마츠카제(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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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4 마츠카제 | 중파 |
'''내가 바로 카미카제급 구축함 4번함, 마츠카제야. 네가 나의 사령관인가. 괜찮네. 내 뒤는 맡겨 둘게! 자, 함께 가자!'''
僕が神風型駆逐艦四番艦、松風だ。キミが僕の司令官か。いいね。僕の背中は任せたよ!さあ、一緒に行こう!
No.274 카미카제급 구축함 松風 | |
No.274 松風 改 | |
성우 | 이토 시즈카[1] 2017년도 4월호 콤프틱에서 밝힘. 때문에 언니인 아사카제와의 대화는 자문자답이 되었다. |
일러스트 | 파세리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2017년 2월 겨울 이벤트에서 신규 등장.
아사카제의 방치 대사에 언급된 것처럼 모자를 쓰고 있는데, 이게 마치 마술사들이나 쓸 법한 실크햇 모양의 미니햇이라 유독 튄다. 특히 마츠카제의 옷차림은 자매함들과 별 다를 바 없는 하카마라 더욱 그렇다. 어투로는 시구레처럼 보쿠를 쓰며 사령관은 너(키미)라 부른다. 1인칭이 보쿠라는 점과 중성적인 생김새 때문에 쇼타 취급을 받기도 한다. 다카라즈카에서 남성역을 맡은 배우 마츠카제 아키라에서 이미지를 따온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2. 성능
※고증장비 시너지 |
* '''12cm 단장포 改2'''(화력+1, 명중+1, 장갑+1): 화력+2, 대공+1, 회피+3 +수상전탐: 화력+2, 뇌장+1, 회피+3 +53cm 연장어뢰: 화력+2, 뇌장+4 |
3. 대사
3.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로그인 시 | 僕が神風型駆逐艦四番艦、松風だ。キミが僕の司令官か。いいね。僕の背中は任せたよ!さあ、一緒に行こう! | 내가 바로 카미카제급 구축함 4번함, 마츠카제야. 네가 나의 사령관인가. 괜찮네. 내 뒤는 맡겨 둘게! 자, 함께 가자! |
입수/로그인 시(改) | 僕が神風型駆逐艦四番艦、松風だ。キミは、そうさ。僕の司令官。勿論さ!僕の背中は任せっきりさ。さあ、一緒に行こう! | 내가 바로 카미카제급 구축함 4번함, 마츠카제야. 너는, 그렇지, 나의 사령관, 물론이지! 내 뒤는 맡겨 뒀다고. 자, 함께 가자! |
모항 | 何だい? | 무슨 일이야? |
良いね~。そういうのは好きさ。 | 괜찮네~ 이런 거 좋아해. | |
あは!そういうのありなんだ?へえ~良いね~。僕も嫌いじゃない。ああ、姉貴?大丈夫、彼女もキミのこと嫌いじゃないはず。問題ないよ。 | 아하! 그런 것도 있었어? 헤~ 괜찮네~ 나도 싫어하진 않아. 아, 언니? 괜찮아. 언니도 너를 싫어하진 않을 테니. 문제 없어. | |
모항(改) | キミ、呼んだかい? | 너, 불렀어? |
결혼(가) | キミにしては珍しいね。こんなところに僕を一人呼び出すなんてさ。まさか、一生の告白でもしてくれるのかい?あは!そのまさかなのかな!?そうなのかい?はぁ……ありがとう……。待って……いたよ……。そうさ、キミは待たせすぎなんだ! | 너 치고는 별난 일이네. 이런 데 나를 부르고 말야. 설마, 일생일대의 고백이라도 하려는 거야? 아하! 그 설마 했던 그건가!? 그래? 하아... 고마워... 기다...렸다고... 그래, 너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네! |
결혼(가) 모항 | キミ、少し顔色が悪いね。近くで見せてごらん? うーん……キミ、少し熱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 仕方ない。僕がおぶっていこう。遠慮するな! 重くは……ないさ……! うっ! | 너 말야, 안색이 좀 안 좋네. 가까이서 봐 볼까? 음... 너, 열이 좀 있나? 어쩔 수 없지. 내가 업어 줄게. 걱정하지 마! ...안... 무거워...! 윽! |
편성 | 第五駆逐隊、松風、出る。キミたちも付いておいで。 | 제 5 구축대, 마츠카제, 나간다. 너희들도 따라와. |
편성(改) | 五水戦、松風! キミたちも付いておいで! | 5수뢰전대, 마츠카제! 너희들도 따라와! |
출격 | 第五駆逐隊、松風、出る。キミたちも付いておいで。 | 제 5 구축대, 마츠카제, 나간다. 너희들도 따라와. |
松風、抜錨だ。あっは!この風有りだねぇ。進もう! | 마츠카제, 발묘한다. 아하! 바람이 좋은데, 앞으로! | |
출격(改) | 五水戦、松風! キミたちも付いておいで! | 5수뢰전대, 마츠카제! 너희들도 따라와! |
特設護衛船団か……。いいだろう、護り切るまで、苦しい戦いは、慣れている! | 특설호위선단... 좋아. 끝까지 지키겠어. 힘든 싸움은 익숙하다고! | |
원정/아이템 발견 | こういうの、嫌いじゃない。 | 이런 거, 나쁘진 않아. |
전투 개시/공격 | おおっと、お客さんか。艦隊、砲戦用意! 良いかい、行くよ! | 오오, 손님이다. 함대, 포격전 준비! 준비 됐어? 가자! |
공격 | 遅いよ、キミ。貰った! | 너 말야, 너무 느려. 잡았다! |
야간전 돌입 | 追撃戦、嫌いじゃないんだ。行ってみようか! | 추격전, 나쁘진 않네. 가 볼까! |
야간전 공격 | そこか! 悪いね、頂きだ! | 그쪽이냐! 안 됐네, (네 목숨은) 받아 갈게! |
피격 (소파) | ぐっ!ちぃ……! | 큭! 칫...! |
あっは!やるじゃんか! | 아하..! 꽤 하는데? | |
피격 (중파 이상) | キミたちやってくれるよねぇ。僕意外としぶといよ?もう沈む気は、ないから! | 너희들 꽤 하는데, 나 의외로 끈질기다고? 더 이상 가라앉진 않을 거야! |
MVP | あはっ!僕かい? いやぁ良いよ、そういうのいらないんだ。キミの気持ちだけ貰っておく。 | 아핫! 나야? 아냐 괜찮아, 그런 건 필요없어. 네 마음만 받아 둘게. |
MVP(改) | あはっ!僕かい? いやぁ良いよ、そういうのいらないんだ。……でも、キミの気持ちなら……貰っておこうか、な。 | 아핫! 나야? 아냐 괜찮아, 그런 건 필요없어... 그래도, 네 마음만은... 받아둘까? |
함대 귀환 | 良いねぇ……艦隊が港に戻る。好きだな、僕はこのタイミング。 | 잘 됐네... 함대가 항구에 돌아왔어. 난 이 타이밍이 좋아. |
보급 | ようし。行こう! | 좋아, 가 볼까! |
장비/개수 | 有り、かな。 | 괜찮으려나? |
んー、これは無し。……いや、行けるか? キミ、良いセンスだ! | 음... 이건 별로... 아니, 되려나? 너 말야, 좋은 센스다! | |
こういうの、嫌いじゃない。 | 이런 거, 나쁘진 않아. | |
입거 (소파) | 失敬、少し下がるよ。 | 실례하지. 잠깐 내려갈게. |
입거 (중파 이상) | まいった、失敗した。キミに迷惑をかける。 | 졌다, 실패했다. 네게 폐를 끼쳤네. |
건조 완료 | あぁ、完成したね。 | 아아, 완성됐어. |
전적 표시 | あぁ、情報か……大切さ。一緒に見ようか。 | 아아, 정보 말이지... 중요하지. 같이 보자고. |
굉침 | あれ……? これって……。僕、また沈むのかい?今度は護れたかな……?なあ……姉貴……。 | 어...? 이걸로... 나, 또 가라앉는 건가? 어번엔 잘 지켜냈을까...? 그렇지... 언니...? |
방치 | キミ、忙しそうだな。はぁ、仕方ない。姉貴でもからかいに行こうかな。おーい姉貴!……あぁ? いきなり説教かよぉ。どっちかっていうとさ、姉貴のその大きいの……はぁ何だかなぁってさ。あっは!姉貴すぐ怒るよな! | 너 말야, 바빠 보이네. 하아, 어쩔 수 없지. 언니라도 놀려먹으러 가 볼까. 어~이 언니! ...하아? 갑자기 설교를... 어느 쪽이냐고 하면 말야, 언니의 그 커다란... 하 대체 뭐냔 말야, 아하하, 언니 금방 화 내지 마![2] 아사카제의 방치 대사와 연관되는 대사다. |
3.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3.3. 시보
시보영상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キミの手伝い、今日は僕が担当だ。いいね? | 네 도우미, 오늘은 내가 당번이야. 괜찮지?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そう、1時だ。 | 01, 00. 그래. 1시야.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2時だね。 | 02, 00. 2시네.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え?もっと喋ってくれって?キミ、難しいことを言うねぇ……。 | 0300. 어? 뭐라도 말 좀 더 하라고? 너 말야, 어려운 걸 시키네...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キミも少し眠そうだ。どうだろう、少しだけ横になっては?必要なら、僕も添い寝しようか?あはは!冗談、冗談! | 0400. 너 좀 졸려 보이네. 어때, 잠깐 옆에 있어 줄까? 원한다면, 나랑 같이 잘래? 아하하! 농담이야, 농담! |
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そろそろ朝だ。みんなを起こそうか。あぁ、朝焼けかぁ。綺麗なものだなぁ。嫌いじゃない。 | 0500. 이제 곧 아침이네. 모두를 깨워 볼까. 아아, 아침 해가 예쁘네. 나쁘지 않아.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みんな、朝だ。あぁ、姉貴も。おはよう、朝は元気だね。 | 0600. 다들, 아침이야. 아아, 언니도, 좋은 아침. 아침은 활기차네.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キミ、朝飯はどうする?姉貴に一緒に作ってもらおうか?意外と悪くはないよ。 | 0700. 너 말야, 아침밥은 뭘로 할래? 언니랑 같이 만들어 볼까? 의외로 나쁘지 않다고.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そうかぁ……。姉貴の飯はキミには少し物足りないのかぁ……。じゃあ、僕も今度作ってみる、かな?どうだろうか? | 0800. 그래... 언니가 만든 밥은 너한텐 좀 양이 부족한가... 그럼, 나도 이번에 만들어 볼까? 어때?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えぇ?なぜ息が上がってるかって?そりゃ、姉貴の奴の朝練だよ朝練。はあ……こればっかりは仕方ないね。 | 0900...! 어어? 왜 숨이 차 있냐고? 그건 언니란 놈의 아침 훈련 때문이야, 아침 훈련. 하아... 이것만 잔뜩 하면 견딜 수가 없어.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姉貴なぁ……。黙ってればいい女なんだけどねぇ。なあキミ、キミはどう思う? | 1000. 언니 말야... 입 다물면 좋은 여자일 텐데 말야, 그치? 넌 어떻게 생각해?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さて、キミ、お昼はどうする?間宮の新作、試してみないか? | 1100. 그건 그렇고, 점심은 뭘로 할래? 마미야네 신메뉴, 시식해 보지 않을래?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あぁ……有りだこれ!間宮特製新作ハヤシライス!これはいける!キミのも一口貰っていいか?おっ、これもいいなぁ! | 1200. 아아... 괜찮네 이거! 마미야 특제 신작 하이라이스! 이거 좋네! 네 것도 한 입 먹어도 돼? 오, 이것도 좋네!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食べたね。運動しないと。 | 1300. 잘 먹었네. 운동 해야지. |
14시 | ヒトヨンマル……おっ、ミナ、ミカ!元気そうだね?さっちんはどうした?……そうか、いいね!よろしく言っといてな! | 140... 어, 미나, 미카! 잘 지내는 것 같네? 삿찡은 어때? ... 그래, 잘 됐네! 내 안부도 잘 전해 줘!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ふわぁ……ちょっと眠くなるねぇ、この時間。横になっちゃおうか?ふっ、少しだけさ。 | 1500. 후아... 좀 졸리네, 이맘때쯤 되면. 누워 볼까? 훗, 잠깐만이야.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おっ、うーちゃん!夕の字はまだかい?あいつ本当は照れ屋だかんなぁ。まっ、気長に待つこった!な? | 1600. 엇, 우~쨩! '유(夕)'자로 시작하는 얘[3] 무츠키급 구축함 12번함 유즈키(夕月)를 일컫는 말이다. 마츠카제가 업데이트 된 때 기준으로 칸코레 내에는 유즈키를 제외한 무츠키급 구축함 전체가 칸무스로 구현되어 있다. 여태까지의 전례를 보아 차기 캐릭터 떡밥으로 보인다.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キミ?……あの夕日、赤いな。血のようにも見えるよね……。あは!冗談さ、冗談! | 1700. 너 말야? ...저 석양이 붉은데. 피처럼 보이는데... 아핫! 농담이야, 농담!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夕飯はどうする?僕の手料理といってみますか?まだ早いかな?どうだろう?あぁ、ごめん。作ってくれって意味じゃあ……ないけど……。キミ、うまいんだってね? | 1800. 저녁밥은 뭘로 할래? 내가 직접 요리해 볼까? 너무 이르려나? 어때? 아, 미안. 만들어 달라는 의미는... 아니였는데... 너 말야, 멋진데?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あっは!ホントにうまそう!キミやるねぇ!頂いていいかな?ふふ、頂きます!はむ……うん、おいしいよこれ!すごいなぁキミ! | 1900. 아하! 정말 맛있어 보여! 너 꽤 하네! 먹어도 돼? 후후, 잘 먹겠습니다! 냠냠... 응, 이거 맛있네! 너 대단하네!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ふわぁ……お腹いっぱいだよ。ご馳走様!いいねぇ、手料理はさぁ! | 2000. 후아... 배 불러. 잘 먹었습니다! 좋네, 직접 만든 요리!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あぁ……なるほど、そういう時間ね。一応僕も三水戦時代もあるからさ。まあ、有りっちゃ有りなんだけれども。 | 2100. 아아... 역시, 이럴 시간이네. 일단 나도 3수뢰전대가 있던 때도 있었으니까 말야, 뭐, 계속 있어왔던 일이지만.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でも夜はさ、ゆっくりしようよ。キミの顔を見ながらさ。悪くないよな、こんな時間も……な? | 2200. 그래도 밤에는 말야, 느긋하게 있자고. 네 얼굴을 보면서.나쁘지 않네, 이런 시간도... 그치?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キミ、今日はお疲れ様だ。また明日も頑張ろう。今日は楽しかった。おやすみ。いい夢を。 | 2300. 너 말야, 오늘도 고생 많았어. 내일도 또 힘내자. 오늘 즐거웠어. 잘 자. 좋은 꿈 꿔. |
3.4. 기간 한정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새해 | 姉貴引っ張るなって! ……大丈夫、新年くらいビシっと決めるさ。司令官、新春のお慶びを申し上げます!……な? こんなもんさ。……痛っ! なんでだよ! | 언니 잡아당기지 말래도! ..... 괜찮다니깐, 새해만큼은 진지하게 나갈거니깐. 사령관, 신년의 경축말씀을 올립니다! .... 어때? 이정도쯤이야.... 아파! 왜 때리는거야! |
절분 | 節分かぁ。いいね、嫌いじゃない。姉貴いくぜ! 覚悟は良いかい? 狙え……てーっ! 夾叉、次弾装填! ……よし、てーっ! | 절분인가~ 괜찮은걸, 싫어하지않아. 누님 간다! 각오는 돼있는가? 조준...... 발사! 협차, 다음탄 장전! .... 좋았어, 발사! |
발렌타인 | なんだなんだこのチョコレートは。僕がもらったって仕方ないだろう。なあキミ。……どうした? なあキミ! | 뭐야뭐야 이 초콜렛은. 내가 받아봤자 어떻게 해줄수 없는데. 있잖아 너.... 왜그래? 이봐, 너! |
화이트데이 | 姉貴、ちょっとクッキーってやつを焼いてみたんだ。どうだろ、食える? ……あはっ、よしっ。キミ! これをあげる。いつものお礼さ、意味はないぜ? | 누님이랑 잠깐 쿠키란걸 구워봤어. 어때, 먹을래? .... 아핫, 좋았어. 너! 이걸 줄게. 평소의 답례야. 다른뜻은 없다고? |
장마 | そうだなぁ…僕らしくもないが、この季節は色々考える。考えても、答えが出るわけではないが…うっふふ、まぁいいじゃないか。そんなこともあるのさ。 | 그렇네.... 나 답지 않지만, 이 계절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해. 생각해봤자 해답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후후훗, 뭐 괜찮겠지. 그럴때도 있는거야. |
초여름 | よーし、超えたなぁ。ふぅ、僕もちょっとナーバスになっていたようだ。よし、進めるぞ。行こう! | 좋았어, 극복해냈군. 후우.. 나도 조금정도 예민해져 있던것같아. 그래, 나아가보도록할까. 가보자고! |
한여름 | 姉貴、ナーバスだな。気にするな、僕はここにいる。どこにも行かない。大丈夫、大丈夫さ! | 누님 왜그리 예민해져있는거야. 신경쓰지마, 나는 여기에 있어. 어디에도 가지않아. 괜찮아, 괜찮다니깐! |
가을 | 秋か…嫌いじゃないんだが、姉貴がな。なんか極端なんだよな。ま、爽やかなのはアリなんだけどさ。君、どう思う? | 가을인가... 싫어하진않지만 누님이 뭔가 엄청 기분이 올라가있단 말이지. 뭐, 사소한건 신경쓰지않는게 좋지만. 너는 어떻게 생각해? |
꽁치잡이 | 来たか、鎮守府秋刀魚祭り! 何気に待ってたぜ。そうさ、この近海は得意なんだ。水先案内人は僕に任せておけって。 | 왔구나, 진수부꽁치축제가! 은근히 기다렸다고. 그래, 이 근해는 내 손바닥 위지. 수선안내는 나한테 맡겨두라니깐. |
늦가을 | 姉貴、何やってんだ? 炬燵? ふ、そんなに入ってたら太っちまうぜ?…あ、意外と良いな、これ。ぅぅ、意外と侮れない。 | 누님, 뭐하고 있는거야? 코타츠? 후.. 그렇게 틀어만박혀있으면 살찐다고? ... 아 의외로 괜찮네 이거. 으으, 의외로 얕볼수 없겠는걸. |
크리스마스 | あ、クリスマスか。この泡の洋酒が最高だ。……不思議だな、いくらでもいける。どうだキミ、僕と飲み比べをしないか? 負けるつもりはないよ。 | 아, 크리스마스인가. 이 양주의 거품이 최고란말이지...... 신기한걸, 계속해 마실수있을것같아. 어때 너, 나랑 어디까지 마실수있는지 시합해볼래? 질 생각은 없다고. |
4주년 | キミ、すごいな!艦隊は五年目に入るんだって?びっくりだよ! 三年と八ヶ月を、超えたんだな… | 너, 굉장한걸! 함대가 5년째에 들어간다며? 놀랐어! 3년8개월을 넘어온거구나... |
5주년 | キミ……ちょっとありえないな。艦隊は六年目に入るそうじゃないか。五周年とはね。……感慨深いよ。 | 너...... 조금 말도 안되는걸. 함대가 6년째에 들어간다며. 5주년이라니...... 감회가 깊군. |
4. 그 외
대부분의 구축함이 그렇지만 인기를 끌 만한 외모/네타요소가 적고 성능 역시 모든 구축함 중에 제일 낮은 카미카제급이라 그런지 개수재료로 써버리거나 해체해버리는 인증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이벤트 때마다 여러 보상함을 실수로 갈아버린 인증이 간간이 올라오는 깡갤이지만 이번 마츠카제는 유독 그 빈도가 높다.
깡갤에서 짤방이 올라왔는데 포즈가 묘하게 귀암선생 김정덕을 닮아서 커암카제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