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햇

 

[image]
1. 개요
2. 서브컬쳐에서


1. 개요


로리타 패션의 헤드 아이템 중 하나. 헤드 드레스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자주 보인다. 다만 로리타 패션에서만 애용되는 것이 아니라 펑크룩에서도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톱햇, 톱티아라, 티아라햇이라고도 드물게 불린다.
크기는 일반 모자를 작게 축소시켜 놓은 형태로,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1] 부터 지름 20cm가 넘는 것까지 다양하다. 일반 모자와 미니햇을 구별하는 방법은 모자가 머리 전체를 덮으면 그게 모자고, 모자가 머리 전체를 덮지 않으면 그게 미니햇이다. 머리에 고정하는 방법은 주로 크기에 따라 집게핀 한 개 혹은 두 개를 모자 밑에 붙여서 헤어핀처럼 착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드물게 헤드 드레스나 보닛의 고정방식처럼 끈 같은 것을 모자 밑면에 달아 턱 밑으로 묶는 방법이 있다. [2] 모자 모양은 고양이귀가 달린 것부터 왕관, 밀짚모자, 나폴레옹 모자, 베레모, 중절모[3], 정모, 조선 양반이 쓰는 까지 다양하며, 붙는 장식 역시 다양한데 주로 깃털, 베일, 리본, 레이스나 장미꽃, 등으로 장식한다. 그냥 모자보다 장식이 화려한 경우가 많고, 특히 베일이나 리본이 붙으면 턱보다 길게 늘어뜨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조우관을 위시한 삼국시대에 사용하던 머리에 올려놓는 작은 관모도 본래 목적인 방한성이 아닌 장식성을 위한 물건으로, 엄밀히 말하면 미니햇이나 마찬가지이다.
미니햇틀은 n천원대 가격으로 팔리고 있으며, 이 미니햇틀에다가 글루건으로 여러 장식들을 붙이면 손쉽게 미니햇을 제조할 수 있다. 간혹 미니햇틀을 사지 않고 손수 골빤지(!) 등으로 틀을 만드는 용자들도 보인다.
생일파티 때 머리에 쓰는 작은 고깔 모양의 모자도 미니햇이라고 볼 수 있다.

2. 서브컬쳐에서


서브컬쳐에서의 미니햇은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쓰는 아이템이 되었다. 흑집사의 시엘 팬텀하이브나 보컬로이드의 카이토가 대표적.
그러나 여전히 여자가 많이 쓰며 고스로리 의상과 자주 매치된다. '''상당히 이벤트성으로 쓰는 아이템 취급으로, 항시 착용하고 다니는 캐릭터는 상대적으로 몇 없다'''. 또한 양갈래 캐릭터들과 미니햇이 많이 엮이는데, 이는 업사이트 트윈테일의 경우 폭이 넓은 헤드드레스나 카츄사를 착용하기 어려워지는데 그를 대체할 아이템으로 핀이 너무 식상하다 싶을 경우 미니햇이 꼽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미니햇을 착용한 서브컬쳐의 캐릭터들이다. 남자 캐릭터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1] 이 경우 아기들이 하는 경우도 보인다.[2] 이 경우에도 고정을 강하게 하기 위해 핀이 붙는 경우도 있다[3] 페도라=중절모.[4] 정확히 말하자면 이쪽은 덩치와 머리가 모자에 비해서 엄청 큰 거다.[5] 노란 잎사귀가 달린 녹색 갓 모양 미니햇을 쓰고있다. [6] 중반 이후 루크가 사주었다.[7] 통상 SSR+ 일러 및 모델링에서 확인 가능.[8] 마이드리 세 명은 집사코디, 유이와 미치루는 낮/밤의 코디 포함.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