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함 아사카제를 의인화한 칸무스. 2016년 11월 가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매우 활발한 성격이며, 이름에 아침(朝)이 들어가서인지 아침을 좋아하고, 밤을 싫어한다.
타 카미카제급과 마찬가지로 53cm연장어뢰를 초기장비로 들고오고 50레벨에 개장한다.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른 카미카제급과 비교를 해 보자면 화력과 뇌장은 카미카제급 중 가장 높은 대신 운 초기치는 평범한 수준이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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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おはよう!朝風よ。神風型駆逐艦二番艦、朝風。司令官?早く覚えなさい!いい?
| 좋은 아침! 아사카제야. 카미카제급 구축함 2번함 아사카제. 사령관? 얼른 기억해 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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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なによ。呼んだ?
| 뭐야,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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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船団護衛?この私に任せておきなさい。いいから。
| 뭐야? 선단 호위? 나한테 맡겨만 달라고.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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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な…なによ、馬鹿にしないで!えっ、違うの…かな?ああ…ごめん、私、勘違いしてた。はい!これでおあいこね!
| 잠깐, 뭐...뭐야, 괴롭히지 마! 엣, 아닌...가? 아아, 미안. 착각했네. 그래! 이걸로 비긴 셈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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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なに司令官、こんなとこ呼んで。私こう見えて忙しいんだけど。まあ、船団護衛とか?護衛とかね。えっ、何これ。私に…?ま、まあ、いただいとくけど?き、綺麗だし…。サイズ、ぴったり、だし…。
| 뭐야 사령관, 이런 데에다 다 부르고. 이래봬도 나 바쁘단 말야. 뭐, 선단 호위 같은 건가 보네? 엣, 뭐야 이거. 나한테 준다고...? 뭐, 뭐 받을 테니까? 예, 예쁘기도 하고, 사이즈도, 딱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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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 なーにー?だらしないわねぇ。こんなので疲れたの?はぁ~、司令官最近だれてんじゃない?仕方ない、私が気合い入れてあげるわ。ちょっと顔こっちに。いい?目を瞑って。…あ、開けた!目ぇ開けた!もうやってあげない!
| 뭐~야~? 칠칠맞게시리.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지친 거야? 하아~ 사령관 요즘 너무 빠진 거 아냐? 할 수 없지. 내가 기운을 불어넣어 줄게. 잠깐 머리 여기다 뉘여 봐. 됐어? 눈 감고... 아, 떴잖아! 눈 떴잖아! 이제 안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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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第五駆逐隊、抜錨!いい、みんな、ついていらっしゃい!
| 제 5 구축대, 발묘! 좋아. 다들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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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第五駆逐隊、抜錨!いい、みんな、ついていらっしゃい!
| 제 5 구축대, 발묘! 좋아. 다들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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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水戦、出るわよ!五駆のみんな、準備はいい?出撃よ!
| 5수뢰전대, 출격한다! 5구축대 전원, 준비 다 됐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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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 ま、こんな感じよ!
| 뭐, 이런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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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공격
| 敵艦隊発見ってやつ?みんないい?やるからね。
| 적 함대 발견인가? 다들 준비 됐어?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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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撃ち方始め。てーっ!
| 사격 개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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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
| 五水戦、突撃します。陣形を整え、私に続いて!いくからね!
| 5수뢰전대, 돌격합니다. 진형을 갖춰서 나를 따라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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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よしっ食らいついた。仕留めてやる!
| 좋아, 미끼에 걸렸어.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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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ちっ…やだぁ!
| 칫... 안 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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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ぁあぁっ!こんなのって…!
| 아아아악! 이런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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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중파 이상)
| 魚雷を食らったわけじゃない!こんなんで…沈むもんかっ!
| 어뢰에 맞은 것 같진 않네! 이까짓 걸로... 가라앉을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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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ほーら見なさい!私朝風でしょ一番は。爽やかさと鍛え方が違うのよ!えっ、司令官?なんで笑ってんの?なんでよ~!?
| 자~ 보라고! 이 아사카제가 1등이야. 상쾌함과 단련 방법이 다르니까 말이지! 엣, 사령관? 왜 웃는 거야!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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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환
| 司令官、艦隊戻ったわよ。は~疲れたぁ。肩揉んでくれてもいいけど?
| 사령관, 함대 돌아왔어. 하아~지쳤어어. 어깨 주물러 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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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まあ、いただいとく。必要だし。
| 뭐, 받아 둘게. 필요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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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
| いいわね。助かるわ!
| 좋네. 도움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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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な…ま、私にはなんだって似合うけど!
| 어떠려나... 뭐, 난 뭐든지 어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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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こんな感じよ!
| 뭐, 이런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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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ま、こんな感じよ!
| 뭐, 이런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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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소파)
| ごめん、ちょっと下がったりしてもいい?
| 미안, 잠깐 내려갔다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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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중파 이상)
| うーん、これは神風姉に怒られそう…。ま、言わなきゃいっかな?
| 음~ 이거 카미카제언니가 화 낼 것 같은데... 뭐, 말 안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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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 新しい子、来たわ。
| 새로 온 애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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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표시
| ん、情報ね?私取ったげる。待ってて。
| 음, 정보 말야? 내가 가져올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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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嘘だ。私が…また、沈むなんて。松風…どこ?探しに…きてよぉ…。
| 거짓말. 내가... 또 가라앉는다니... 마츠카제... 어디야? 찾으러...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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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なーんか退屈~。春風ー、アンタそんなしゃべり方で眠くなんない?松風とか見なよ。あ。松風またそんな帽子くっつけて。戦闘の邪魔じゃん、取っちゃいなよ。あ、なに?なによ、姉とやる気?上等じゃない。私手加減しないからね!
| 웬~지 따분하네~ 하루카제~ 너 말야 말투가 그런 식이라 따분하단 말야? 마츠카제를 보라고. 아, 마츠카제 아직도 그런 모자 쓰고 다니네. 전투에 방해된다고, 쓰고 다니지 마. 아, 뭐야? 뭐냐고? 언니한테 해 보겠단 거야? 좋아. 대충 봐 주진 않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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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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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午前零時。ふぅ。今日は私が一日付き合ってあげるわ。…なに、文句あるの?…あらそう、ならいいけど。
| 오전 0시. 후우, 오늘은 내가 하루동안 곁에 있어 줄게. 뭐야, 불만 있어? ...아 그래. 그럼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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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午前二時!って…。なに、あっちの方がいいの?生意気な…。まあいいわ。はい、マルヒトマルマル。これでいい?
| 오전 2시!...가 아니라... 뭐야, 이렇게 하는 게 더 좋다고? 건방지게시리... 뭐 됐어. 네. 0100. 이러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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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午前!…あーそっか…。マルフタマルマル。まーいいけど。マルフタよマルフタ。ねー、聞いてる?
| 오전! ...아, 그래... 0200. 뭐~됐어. 0200. 야~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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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司令官。聞いてないよね?聞いてないなら、や・め・る・よ。ねーぇ!…あ、反応した。一応聞いてんだ。
| 0300. 사령관, 안 듣고 있네? 안 듣고 있으면, 안. 된. 다. 고. 야~! 아, 반응했다. 어쨌든 듣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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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うーん!やっと朝かー。あさあさ。ふふっ。朝は好き!朝は本当にいいよねー。ねぇ司令官?
| 0400. 으~음! 드디어 아침인가~ 아침 아침, 후훗, 아침이 좋아! 아침은 정말 좋다고~ 그치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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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来たぁ!朝だぁ!朝です!朝の風ってほんっと気持ちいいー!ねぇ司令官!…え?寒いから窓閉めろぉ?はぁ…わかってないよねーうちの司令官は。
| 05~00! 왔다! 아침이! 아침이에요! 아침 바람은 정말 기분좋아~! 저기 사령관! ...뭐? 추우니까 창문 닫으라고? 하... 우리 사령관은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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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朝から全開でいくわよ。まず、一日の始まりは、美味しい朝ご飯から!麦飯たーんと炊いておいたわ。さ、食べなさい!
| 0600. 아침부터 힘내서 가자고. 우선, 하루의 시작은 맛있는 아침밥부터! 보리밥 잔~뜩 지어 뒀어. 먹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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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司令官、なに?あまり食が進んでないじゃない!ダメダメ、全然ダメ!朝はしっかり食べないと。はい、麦飯大盛りね!…仕方ない、私のたくあん少しあげるから。
| 0700. 사령관, 뭐야? 별로 안 먹었잖아! 안 돼 안 돼, 그럼 안 돼! 아침밥은 확실히 먹어 둬야지. 자. 보리밥 곱배기야! ...할 수 없지. 내 단무지도 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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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朝の演習を始めるから、五駆、集合よ!旗風、春風、松風!…まあいいわ。集まれるメンバーで朝の演習!第五駆逐隊、朝の抜錨よ!
| 0800. 아침 연습을 시작할 테니, 5구축대, 집합이야! 하타카제, 하루카제, 마츠카제! ...뭐 좋아. 모인 멤버는 아침 연습 시작! 제 5구축대, 아침 발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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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はぁー。朝のいい汗かいたわねぇ!よーし、まだ朝だから、どんどんいくわ!次はなに?遠征?出撃?
| 0900. 하아~ 아침부터 열심히 땀을 빼니 좋네! 좋~아. 앞으로 아침에는 기운 내서 가 볼까! 다음은 뭐 할 거야? 원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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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うー、朝が終わっちゃう…。でも、まだ午前中!ある種朝だから!な、なに松風その目は。なによ!?
| 1000. 우~ 아침이 끝났어... 그래도 아직 오전! 어쨌든 아침이지! 뭐, 뭐야 마츠카제 그 눈빛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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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わかったわよ、確かにそろそろお昼よね。あんなに朝食べたのにもうお腹がすいてきちゃった。司令官は?
| 1100. 알았다고. 확실히 곧 점심 때네. 그렇게 아침을 많이 먹었는데도 이제 배가 고파지네. 사령관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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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よー。ん?春風、それなに?…え、サンドウィッチ?なにそれ。駆逐艦はやっぱり麦飯でしょ!ね、司令官!…あ、あれ?そうでもないの?
| 1200, 점심 시간이야~ 음? 하루카제? 그거 뭐야? ...어, 샌드위치?[2] 하루카제의 12시 시보에서 하루카제가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뭐야 그거. 구축함은 역시 보리밥이지! 그치, 사령관? ...어, 어라? 그렇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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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んー。サンドウィッチも悪くはないけど、あまり食べた気がしないわね。でもありがと春風。ごちそうさま!
| 1300. 음~ 샌드위치도 괜찮긴 한데, 별로 배가 안 부르네. 그래도 고마워 하루카제.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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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ヒトヨンマルマ…。あ、最上さん、三隈さん。どうも。あの、なに持ってるの?え、模型?ふーん、作るんだ。へぇー、物好きね。…あ!いや、そうじゃなくて!いいのできたら私にも見せて!
| 140... 아, 모가미 씨, 미쿠마 씨, 안녕. 저기, 뭐 갖고 있어? 에, 모형? 흐~음, 직접 만들었구나. 헤에~ 취향 참 별나네. ...아! 아냐,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냐! 멋진 거 만들면 나한테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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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まー色々な趣味があるわね。松風、あんたは休みの日なにやってんの?…えっ。はあ…そう。ふ…物好きね。いいけど。
| 1500. 뭐~여러가지 취미가 있으니까. 마츠카제, 넌 휴일에 뭐 해? ...엣, 하아... 그래. 후... 별난 취미네. 상관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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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あー野分、どしたの?あ、そう。ううん見なかったけど?ん、わかった。見かけたら教えたげる。
| 1600. 아~노와키, 무슨 일이야? 아, 그래. 본 적 없는데? 음, 알았어. 찾으면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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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そんなこんなでもう夕方。えっ?夕日がどうしたの?はっ、なに言ってんの?朝のお日さまのほうが何倍も綺麗よ。ねぇ?
| 1700. 어쩌다 저쩌다 보니 이제 저녁이네. 엣? 석양은 어떻냐고? 하, 무슨 소리야? 아침 해가 몇 배는 더 예쁘다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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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あーもう、そんなこと言ってたらもう夜よー夜。夜はなんだかねー。なーんかねー、やる気でない。
| 1800. 아~ 진짜, 그런 얘기 하다 보니 이제 밤이네~ 밤. 밤에은 어째선지~ 어~째선~지~ 의욕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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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司令官さぁ、悪いんだけど、夜はあまり働きたくないっていうか。…えっ、夜ご飯出前取るの?あ、なら頼みたい!えっとー私はねー…
| 1900. 사령관, 있잖아, 미안한데, 밤에는 별로 뭘 하고 싶지 않아. 엣, 저녁 식사 시켜 먹을 거라고? 아, 그럼 나도 주문할래! 음, 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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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うん、間宮さんとこは出前も美味しいねーお腹いっぱい!たまの贅沢もいいわね。毎日は…うーん、それは贅沢かぁ。うん。
| 2000. 음. 마미야 씨 음식은 시켜 먹어도 맛있네~ 배 불러! 가끔은 사치 부리는 것도 좋네. 매일 시킨다면... 음~ 그건 사치겠지~ 음.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夜は、夜はいやね。特に、夜の海の中はいや。私は朝が好き。海の上が好き。晴れやかな青い空が好き。へ、三水戦?ううん。私五水戦だし。
| 21, 00... 밤은, 밤은 싫어. 특히, 밤 바다 속은 싫어. 난 아침이 좋아. 바다 위가 좋아. 햇볕이 쨍쨍한 푸른 하늘이 좋아. 엣, 3수뢰전대? 으음... 난 5수뢰전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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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第一海上護衛隊?…うん。頑張ったけど、護りたかったけど、きつかったかな。だから、夜はきらい。
| 22,00. 제 1 해상호위대? 음.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지켜냈긴 했지만, 힘들었었지. 그래서 밤이 싫어.[3] 아사카제는 1944년에 제 1 해상호위대에 소속되어 화물선 니요마루를 호위하던 도중 오후 22시 35분에 가토급 잠수함 SS-255 해도의 어뢰 공격을 받고 가라앉기 시작했고, 호위하던 화물선들이 아사카제를 견인해 보았지만 얼마 안 가 결국 침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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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すっかり夜。仕方ないけど。…いいわ!また明日も朝は来るから。ねぇ司令官。明日の朝も、がんばろ!
| 23,00. 완전히 밤이네. 할 수 없나... 상관없어! 아침은 내일도 또 오니까. 저기 사령관, 내일 아침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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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원문
| 번역
|
새해
| 司令官、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何? 何よぉ! 違うの。こういうのは大事! 決まってるじゃない。
| 사령관, 새해 복 많이 받아. 뭐? 뭐야! 아니거든, 이런건 중요하게 넘어가야지! 당연한거 아니야.
|
발렌타인
| 司令官? まぁ~、何、あの~所謂……"チョコレート"ってやつ。あげるわ。はい、あげた! もうあげたから! 責任とって食べなさいよ!?
| 사령관? 뭐~, 그 있잖아, 저기 그~ 소위.... '초콜렛' 이라 불리는것. 줄게. 자, 받았지! 받았으니깐! 책임지고 먹어야돼!?
|
화이트데이
| あっ、そうなんだ。一応お返しくれるんだ。……ありがと司令官、貰っておくわ。まあ、そんなに嬉しいわけじゃないけど? 食べるけど。
| 아, 그렇구나. 일단 보답해 주는구나..... 고마워 사령관, 받아두도록 할게. 뭐,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지만? 먹기는 할게.
|
장마
| もう、最近は雨ばっかりで嫌になっちゃう。ま、雨の朝ってのも、ありっちゃありかな。ねぇ、司令官はどう思う? …え、司令官?
| 정말, 요즘은 비 만 주구장창 내리고 질려버리겠다니깐. 뭐, 비 내리는 아침도 괜찮을려나. 저기, 사령관은 어떻게 생각해? .... 에, 사령관?
|
초여름
| あ~、今年ももうすぐ夏ね。夏の終わりは、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なんか、寂しいじゃない?
| 아~ 올해도 곧있으면 여름이네. 여름이 끝나갈때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뭔가 울적해지지않아?
|
한여름
| あ~もう、夏になっちゃったし!私の嫌いな季節……。夏の終わりになると、とっても寂しい気持ちになる……どうして?
| 아~ 정말, 여름이 돼버렸네! 내가 싫어하는 계절..... 여름이 끝나갈때쯤이되면 너무 기분이 울적해져.....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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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ふふん、ふふ、あははっ! やったわ! 私、夏を乗り切っちゃった。勝ったわね! 秋よ秋。秋の朝もいいわねぇ♪ 大好き♪
| 흐흥,후후, 아하핫! 해냈어! 나 여름을 극복해냈어! 내 승리야! 가을이야 가을. 가을아침도 좋은걸♪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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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축제
| はぁ~、例のあれか、秋刀魚漁ってやつ。私はどっちかというと船団護衛なんだけど…ま、いっか。やってみましょ。任せなさい!
| 하아~ 여느때와같은 그거구나, 꽁치축제라고 하는거. 나는 굳이 하자면 선단호위를 하고싶지만.... 뭐, 상관없나. 해보도록 해야지. 맡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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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旗風? そういえば見てないわね。あのコ、冬が苦手だから。暖かくなったら、そのうち出てくるわよ。え、違う?
| 하타카제? 그러고보니 보이지를 않네. 그 아이, 추위에 약하니깐. 따듯해질때쯤에 나오겠지. 응, 아니야?
|
크리스마스
| はぁ~、これがクリスマス。いいわね、私こういうの好き♪ これがシャンパン? …ングッ、やだお酒じゃない?! あれ、松風?!
| 하아~ 이게 크리스마스구나. 괜찮은걸, 나 이런거 좋아해♪ 이게 샴페인?....꿀꺽, 잠깐 술이잖아 이거?! 어라, 마츠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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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さぁ、五駆のみんな?今年も年末大掃除の季節がやってきたわ!まずホコリを叩いて、その後箒部隊、最後に雑巾がけよ。三段構え、よし!
| 자, 5구축대의 얘들아? 올해도 연말대청소의 계절이 찾아왔어! 먼저 먼지를 털어내고, 그 후엔 빗자루 부대, 마지막엔 걸레질이야. 삼단진용,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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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 艦隊は今年で四周年なんですって。え? てことは、今年で五年目ってこと? はぁ~…まぁ、いいけど。でも、おめでとう。そして…ありがと♪
| 함대가 올해로 4주년이 됐대. 에? 그렇단 말은 올해로 5년째란 말이야? 하아~.... 뭐, 상관없지만. 하지만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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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 艦隊は……ねえ、今年で五周年なんですって。え? ちょっと待って。てことは……今年で六年目ってこと? はぁ~、それは完ッ全に想定外ね。でも、おめでとう。そして……本当にありがと♪
| 함대는..... 있잖아, 올해로 5주년이 됐대. 에? 참깐 기다려. 그렇다 말은..... 올해로 6년째란 말? 하아~, 그건 와안전히 계산밖이네. 하지만, 축하해. 그리고...... 정말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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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상당히 호화로운 성우진을 자랑했었는데 아사카제 역시 그에 꿀리지 않는 네임드 성우가 기용되었다.
여러 대사에서 카미카제급 구축함 4번함 마츠카제와 5번함 하타카제가 언급된다. 이 중 마츠카제는 아사카제가 등장하기 전에도
가 등장하는 대사가 꽤 많은 것으로 보아 다음에 추가될 카미카제급 구축함은 마츠카제일 것으로 추정되었고, 2017년 겨울 이벤트에서 예상대로 마츠카제가 등장하였다. 방치 대사에 따르면 마츠카제는
을 쓰고 있다.
가 워낙 특이 케이스라 그렇지 원래 이벤트 한정 드랍으로 나오는 구축함들이 기본적으로 주목받기 힘든 여건임을 감안하면 딱히 아사카제만의 문제로 보기는 힘들다.
칸코레 갤러리 등지에서는 중파일러에서의 표정이 참피를 연상시킨다며 참피카제로 불리기도 하고, 이마가 드러난 일러스트 때문에 마빡이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