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뵤겐

전작들의 마물과 마찬가지로 뵤겐즈의 간부들이 소환한다. 간부의 몸에서 나온 ''''나노뵤겐''''이 소체로 삼는 물체에 들러 붙어 물체에 깃든 엘리멘트 씨를 흡수해 진화하여 만들어진다. 이렇게 탄생한 메가뵤겐은 주변의 사물을 오염시켜 궁극적으로는 지구를 좀먹어버린다.
메가뵤겐을 만들어내는 이유 중 하나는 선대 프리큐어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육체를 잃은 수령 킹 뵤겐을 부활시키는 것이다.
정화될 때는 해당 물체에 깃든 엘레멘탈이 적출되면서 사라지며 "힐링굿바이"라 말한다.[1]
프리큐어 Splash Star의 우자이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2]
히나타가 프리큐어를 보고 반응할때 벙찌거나, 미치오가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할때 당황하거나 프리큐어의 반격으로 꽈당 넘어져 헤롱헤롱거리는 등 의외로 마물치고는 개그 캐릭터 기질이 종종 드러난다.
10화에 밝혀지기론 프리큐어들이 빨리 메가뵤겐을 처리하지 못해 지구를 많이 좀먹을수록 힘이 강해진다고 한다. 또한 11화에서 추가로 밝혀진 사실은 보통 메가뵤겐을 정화하면 오염된 장소가 다시 복구되지만 메가뵤겐을 늦게 정화하면 완전히 복구되지 않고 일부가 오염된 채로 남으며, 최악의 경우 엘리멘트 씨가 완전히 흡수당해 사라져 영원히 복구가 불가능하다.
19화에서 정화 과정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은 메가뵤겐의 파편이 초록빛 수정으로 변해서 남는데 20화에서 이걸로 다른 메가뵤겐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21화에서 메가파츠라는 명칭이라고 처음 불리었으며 다루이젠이 메가뵤겐의 신체 일부를 뜯어내어 메가파츠를 직접 양산해내기도 하였다.
24화에서 다루이젠이 메가파츠를 아기새에게 넣는 것으로 네부소쿠를 탄생시킴으로서 생명체에게 메가파츠를 집어넣어 뵤겐즈의 간부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 나아가 프리큐어의 지인이나 프리큐어에게 메가파츠를 삽입해 간부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는데 27화에서 '''진짜로 다루이젠이 큐어 그레이스한테 메가파츠를 집어넣고 말았다!''' 또한 28화에서 이런식으로 탄생한 간부들을 테라뵤겐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나왔다.
31화부터 후속 괴수인 기가뵤겐이 등장하게 되는데 메가뵤겐과는 달리 이쪽은 '''살아있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서''' 조종할 수 있고 뵤겐즈 간부 3명이 동일하게 소환할 수 있다.

메가뵤겐

1. 개요

2. 특징

3. 역대 메가뵤겐

3.1. 1화

3.2. 2화

3.3. 3화

3.4. 4화

3.5. 5화

3.6. 6화

3.7. 7화

3.8. 8화

3.9. 9화

3.10. 10~11화

3.11. 12화

3.12. 13화

3.13. 14화

3.14. 15화

3.15. 16화

3.16. 17화

3.17. 18화

3.18. 19화

3.19. 20화

3.20. 21화

3.21. 22화

3.22. 23화

3.23. 24화

3.24. 25화

3.25. 26화

3.26. 27화

3.27. 28화

3.28. 29화

3.29. 30화

3.30. 35화

3.31. 36화

3.32. 40~41화

3.33. 45화

4. 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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