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NPC/판테온·헬리시움

 





1. 판테온


거의 대부분이 노바족이다.

1.1. 문서가 있는 NPC



1.1.1. 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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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현대의 카이저. 이 설정은 카이저가 추가됐을 때부터 나왔지만 본명이 밝혀진 것은 엔젤릭버스터의 퀘스트에서이다.

1.1.2. 벨데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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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의 친구.

1.1.3. 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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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선대 카이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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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카탈리온



노바족의 수비대장이며 각성하기 전의 카이저의 상관.

1.2. 문서가 없는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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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왼쪽부터) 카일(카이저), 티어(엔젤릭버스터), 벨데로스
아래쪽: (왼쪽부터) 펜릴, 크리스티나, 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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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릴: 판테온의 신관. 살면서 3명의 카이저를 만났다는 것을 보면 굉장히 오래 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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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앙: 판테온의 사제. 손에 든 물약과 아프면 찾아오라는 대사로 보아 치유 관련 직책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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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도르: 북쪽 성소를 지키고 있는 신관. 자신에 대해서는 화끈한 남자이며 사랑의 전도사라고는 하지만 엔젤릭버스터는 아도르가 능글맞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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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더: 헬리시움 평의회 의회장이자 대사제. 귀족 신분으로, 판테온에서서의 피난 생활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헬리시움이 함락당했을 때 헬리시움 신전의 성물을 가지고 판테온으로 도망왔다. 노바족은 원래 레프족을 안 좋아하지만 이 사람은 유난히 더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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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나: 남쪽 성소를 지키고 있는 신관. 카이저를 좋아하는 듯 한데 묘사가 꽤나 노골적으로 되어있다. 대표적으로 헬리시움 탈환 작전 퀘스트에서 크리스티나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데, 이 퀘스트를 거절할 경우 '얼굴만 봐도 괜찮으니 부탁은 들어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식으로 말한다던가...
  • 이스마일: 서쪽 성소를 지키던 신관으로 엔젤릭버스터 스토리에서 이름만 언급되었다 힘이 없을 때의 자신과 비슷할 정도로 싸움을 못한다고 티어가 걱정하며 서쪽 성소의 안전을 확인하러 갔는데 이미 때가 늦었는지 같이 서쪽 성소를 지키던 사제들과 함께 행방불명 되었고 서쪽 성소의 성물은 매그너스의 수하인 수상한 사제들에게 강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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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룬: 무기상인. 마룬과는 쌍둥이이다.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보급담당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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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룬: 잡화상인. 하룬과는 쌍둥이이다.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보급담당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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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린: 상인 꿈나무. 마룬과 하룬의 여동생.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얘가 상인이다. 2020년 겨울 업데이트 NEO에서 등장하며 네오 젬샵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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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멘션 게이트: 에우렐에 있는 순간이동 장치와는 달리 전 마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직업 구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유저들이 여섯갈래길에서 판테온으로 이동 후 이 포탈을 이용하여 원하는 맵으로 이동한다.

2. 헬리시움



2.1. 헬리시움 탈환 본부



2.1.1.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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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기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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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타스: 헬리시움 탈환 본부의 전투 총괄관이며 엔젤릭버스터만 보면 귀엽다고 한다. 용맹한 기사라고 한다. 헬리시움 탈환 작전 전개 중 부상을 입어 사경을 헤매었으나, 죽기전에 엔젤릭버스터의 위문공연을 보고 싶다는 말을해 엔젤릭버스터가 공연을 하게 된다. 물론 부상은 훼이크였기에 공연이 끝나기가 무섭게 금새 쌩쌩하게 일어난다.그리고 카이저를 꼬셔서 위문공연을 만들려고 헬리시움에있는 캐릭터들에게 돈을 주고 꼬시는등의 일까지한다... 카이저 왈: 이럴때는 이데아님보다 더 책사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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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룬: 무기상인. 마룬과는 쌍둥이이다.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보급담당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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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룬: 잡화상인. 하룬과는 쌍둥이이다.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보급담당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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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린: 상인 꿈나무. 마룬과 하룬의 여동생.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서는 얘가 상인이다.

2.2. 유렌스의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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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렌스: 에스카다와 함께 엔젤릭버스터의 의상을 디자인하는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전 대현자로서 이데아의 스승이지만 성격은 괴팍하며 여자를 밝히는 변태 영감이다. 대현자 아니랄까봐 엔젤릭버스터의 정체를 단박에 꿰뚫었지만 에스카다는 눈치채지 못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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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포라: 유렌스의 반려 동물로 모습은 카카룽이며 유렌스가 잘 돌보지 않는건지 배고픔을 호소한다. 밥을 안 주면 반려 아니라하며, 유렌스가 등심을 먹으면 자신은 안심을 먹는다. 제논이 했던 방식대로 잡아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2.3. 도심지 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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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르도: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용감한'을 뜻하는 가야르도(gallardo). 그림자 상인단 소속으로 상인단 내에서 지위는 낮으나 제법 똑똑하다. 플레이어에게 상인단 일일 퀘스트를 준다. ~죵/용? 이라는 경박한 말투를 사용한다. 다만 성격은 다른 상인단과 다를 것이 없이 철저한 편인지라 퀘스트를 변경하는 것을 포기할 시 '돈내기 싫으면 얌전히 내가 준 퀘나 깨셈'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퀘스트 중 이데아와 엔젤릭버스터의 두번째 공연을 위해 공연장 재료를 구해오라는 의뢰를 받을 때는 '얘는 왜 혼자서 설레발을 떠냐?' 싶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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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메로: 이름의 유래는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스페인어로 '순례자'를 뜻하는 로메로(romero). 그림자 상인단 상인. 야생의 거래자라고 한다. 자칭 실적왕. 다른 상인단에 비해 좀 우람한 체구를 가졌다. 취향이나 생각이 좀 괴상한 편으로, 스펙터의 증표가 인기있는 장신구가 될 거라면서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주질 않나, 보급로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폭군의 성채 내의 몬스터들을 처치하라지 않나 등의 행각을 벌인다. 특히 후자의 경우 같은 상인단인 가야르도마저 설마 이 녀석 매그너스랑 거래하나 하는 의심을 샀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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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얄: 이름의 유래는 정확하진 않지만 스페인어로 '도리깨'를 뜻하는 마얄(mayal)로 추측. 그림자 상점지기 일을 하고 있다. 퀘스트를 통해 얻은 그림자 상인단 코인을 이용해 마얄의 상점에서 헬리시움, 노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림자 상인단 소속으로 랜덤 대화문을 보면 토네로나 로메로나 가야르도의 여동생으로 추정된다. 양옆의 오빠들을 게으르다고 깐다. 혼자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을 팔며 코인샵까지 운영하는 흔하지 않은 NPC이다. 그림자 상점지기 일을 하고 있다. 퀘스트를 통해 얻은 그림자 상인단 코인을 이용해 마얄의 상점에서 헬리시움, 노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2020년 겨울 업데이트 NEO에서 등장하며 강화 네오 스톤샵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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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로: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선반공' 혹은 '수녀들의 심부름꾼'을 뜻하는 토르네로(tornero). 그림자 상인단 상인. 초반 뒤틀린 숲의 퀘스트를 수행할 시 처음 만나게 되는 상인단으로, 상인단 중에서는 가장 키가 크다. 체구도 마른 편에다가 검을 들고 있어 무사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제논 스토리에서는 지그문트의 의뢰로 레지스탕스 비밀지령서를 제논에게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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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로: 정찰병.
무려 대위다.
여담으로 "티로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라는 대사를 하는데, 그 요들이 생각난다.
이름도 비슷하고 그 요들또한 날쎈 정찰병이다.

3. 관련 문서


[1] 메이플 월드의 캐릭터로 플레이 중 나오는 퀘스트에서 엔젤릭버스터에 대해 '바람직한 복장을 입고 있지만 이상한 장갑을 끼고 있다'라고 평가한다. 엔젤릭버스터 자체는 좋아하지만 소울 슈터는 싫어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