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어택/유닛/CAMPAIGN BOX

 



1. 개요
1.1. 정규군
1.1.1. 몰리
1.1.2. 만능 군인 랄프
1.1.3. MS - Heart
1.1.4. 아비오★
1.1.5. 리타 for Liberty★
1.1.6. 퀘이스
1.1.7. 페르슈 for Liberty
1.1.8. 파일 임펙트 Ver.Unison
1.1.9. 하웰
1.2. 모덴군
1.2.1. 노라
1.2.2. 빅키
1.2.3. 아비게일(패군의 참모)
1.2.4. 돌로레스
1.2.5. 로미
1.2.6. 나오미★
1.2.7. 난트★
1.2.8. 크림힐트
1.2.9. 시즈카(패군의 참모)★
1.2.10. 제인 도
1.2.11. 로레타(패군의 참모)
1.2.12. 패드와
1.2.13. 에마(패군의 참모)
1.2.14. 카타리나
1.2.15. 프리티 모덴
1.3. 프토레마이크군
1.3.1. 비챔
1.3.2. 데미안
1.3.3. 요시노 ver.Rebellion★
1.3.4. 조셋
1.3.5. 캐롤라인 ver.Rebellion★
1.3.6. 미즈나★
1.3.7. 마틸다
1.3.8. 리틀 레이디 블랙★
1.3.9.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1.3.10. 아나스타샤 1세
1.3.11. 토와 Ver.Rebellion
1.3.12. 험프리
1.3.13. 프톨레마이오스 if
1.3.14. OAO-ONE
1.3.15. 자히라
1.4. 외계인
1.4.1. 프랑케
1.4.2. 마즈 기간탈로스
1.4.3. 텔레코★
1.4.4. 블룸 메츠엘라이
1.4.5. 오딜★
1.4.6. 베르세크★
1.4.7. 프로페서 아이오니언
1.4.8. 해리엇
1.4.9. 오뎃 Ver.Innocence
1.4.10. 폴린
1.4.11. 블룸 메츠엘라이(AWAKENING)
1.4.12. 골데네스 비네
1.4.13. 언사인드
1.5. 무소속
1.5.1. 퍼스트 베이비
1.5.2. 테레사
1.5.3. 바하튼 Ver.Crimson
1.5.4. 하토르
1.5.5. 오토
1.5.6. 라말
1.5.7. 부활한 클레오파트라
1.5.8. 마야
1.5.9. 엘리시온(AWAKENING)
1.5.10. 물을 다루는 헤메트
1.5.11. 웬디


1. 개요


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 중 캠페인 박스 크랭크로 출시된 유닛을 서술한다.
구 박스 크랭크가 폐지되고 난 뒤로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추가되고 있다.
엑스트라 옵스와 연계가 되어서 일정 기간 동안 판매가 이뤄지며 해당 엑스트라 옵스의 엑스퍼트 유닛으로 지정된다.
한정 크랭크 유닛 답게 다른 슈퍼 레어 유닛들 보다 성능이 뛰어나기에 현 메타에서 중요한 유닛들로, 고 레벨이 될 수록 한정 크랭크 유닛이 없으면 온라인은 물론 다른 컨텐츠(포로구출 등)을 플레이 하기 어려워져 진입 장벽이 급상승 해진다. 이 때문에 접는 유저들도 있어, 이러한 유닛들을 하향해야 한다는 비판적인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수십만원을 들여 얻은 유닛인 만큼 SNK는 핵 과금러 눈치를 봐서 너프 시키지 않은 상태이고, 이 때문에 한정 크랭크 유닛들은 밸런스에 큰 영향을 끼치고 MSA가 망겜이 되어가는 주된 원인이 되었다.
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여캐 편중이 얼마나 심한지 보여주기도 한다. 현재 리히트, 오언, 디온, 쇼, 마즈 기간탈로스, 바하튼 정도를 빼면 전부 여캐이며, 그나마도 마즈 기간탈로스 바하튼은 기존 사구유닛이엇던 것들의 바리에이션이다.
박스크랭크, 스텝업 크랭크에 대한 설명을 볼려면 메탈슬러그 어택/MYSTERY CRANK를 참고할것.
★ 표시는 공격력, 체력 강화 대상이다.

1.1. 정규군



1.1.1.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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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스스로 개발한 슬러그 디펜더를 타고, 철벽의 실드와 라이트닝 비트를 구사해서 싸우는 두뇌파 파일럿.
정규군이 극비리에 진행하는 메탈 디바이스 프로젝트의 연구자이기도 하다.
올곧고 강한 성질로 완고한 면이 있으며, 여러모로 귀가 얇은 앰버와 충돌하는 일이 많은 모양이다.
이번 참전도 같은 전장에 테스트 파일럿으로서 향하는 중인 그녀를 쫒아서라고 한다.
'''CAMPAGN BOX 크랭크 시작을 알리는 유닛'''
몇없는 정규군의 스턴을 걸어주는 유닛이자 앰버의 뒤를 잇는 유닛.
특수기를 사용하고 나면 특무 알렌 주니어처럼 일시간 스턴면역을 가진다. 회피시간이 긴데다가 탄막받이 능력도 있어서 방어력은 높다고 볼수 있다. 다만 스턴효율은 그냥 없는것보단 나은수준이니 전적으로 너무 기대는 말자. 전체적으로 성능이 모호한것이 많은 캠박중에서 그나마 보증성이 있는 유닛 중 하나다.
다만 요즘은 메타가 순수 근접유닛에게 비호적이다 보니 강화투자가 부족하면 크게 활약하긴 좀 힘든 유닛이다. 사실 출시 초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고, 현재는 완전히 묻힌 상태.
공체강화대상이나 회피모션이 그닥이라서.... 자주터지기 일쑤

1.1.2. 만능 군인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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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갤럭티카 급으로 파워업을 이룬 랄프. 이번에도 기합으로 되살아났다.
불꽃에 몸을 두르고 주먹으로 적을 격파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1인 군대' 그 자체
'''만능군인이 뭔지 보여주는 유닛'''
1차형태에서는 근거리는 화염방사기로 때리는 것이고, 원거리는 화염방사기를 발사하는 것이며, 특공은 순간 극딜이 나오는 화염을 발사하는 것이다. 넉백카운터는 탄막무시 상태로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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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형태의 근거리는 주먹질 여러번[1], 원거리는 갤럭티카 팬텀이며, 특공은 급강하 다이브, 넉백카운터는 탄막무시 원거리이고 스턴면역상태이다.
1차 형태는 형편없다.[2] 원거리의 데미지도 약하고 스턴에도 잘걸리며 체력도 낮은편이다. 하지만 2차 형태는 다른 근접 딜러들에게 꿇리지 않을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높은 체력과 강력해진 공격력, 크레이지 랄프와 다르게 4성 해금시 제대로 화염구도 튀어나와서 딜량이 급상승하고 '''무적상태 넉백카운터, 스턴 면역'''이라는 옵션덕에 진짜 원 맨 아미가 뭔지 보여준다. 유일한 단점이 3성 미해금시 2차 형태로 넘어가지 않고 바로 죽는다는 것일정도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는 깡스텟이 좋은 회피유닛이나 광역딜러가 많아지면서 '''잡덱에서의 위상'''은 많이 줄어들긴 했다.[3] 2형태 랄프는 회피 없이 공격을 생으로 얻어맞는 대신 자체 버프 스킬과 넉백시 반격을 통해, 죽기전에 상대를 먼저 걸레짝을 만드는 유닛이기 때문.[4] 현재는 랄프에게 순순히 죽어주지 않는 유닛들이[5] 어그로를 끌어주면 후반 집중공격이 부담스러운 랄프 홀로는 역부족이므로 보스급 보조유닛 하나 이상과는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2차 형태의 경우 KOF 시리즈의 스탠딩, 달리기 모션을 메탈슬러그 도트에 맞게 새로 찍어서 추가했고 불타는 패왕상후권 스러운 전용 이펙트까지 부여받았다.[6]
1차형태일때 사용하는 무기는 M2 화염방사기이다
신규계정생성시 이 만랄을 플테로준다
다만 지금와서는 맺집이 강하다고는 빈말로도 못하는편 또한 넉백유닛수가 적어 넉백카운터도 쉽지않다

1.1.3. MS -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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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차세대 테크니컬 전차로 개발된 'TS-001'이 탑재된 AI가 자아를 지녀 구현화된 존재.
한 발 앞서 자아가 싹튼 MS-Alice의 바이너리 중 읽을 수 있는 부분을 빼내 인격을 형성했기 때문에 MS-Alice의 여동생으로도 불린다.
마르코가 통솔하는 무인 전차 부대의 일원으로 영입되었지만, 본인은 마르코가 아닌 타마에 더 집착을 보이는 것 같다.
'''정규군 단일에서의 매인탱커 및 서브딜러'''
1차형태의 근거리는 주먹으로 내려찍는 것이고, 특공은 일정거리를 돌진한 후 주먹으로 내려찍는 것이다. 사망시 상당거리를 후퇴한다.
2차형태의 원거리는 총으로 공격하며, 특공은 관통 슬러그 캐논을 여러발 연사한다.
정규군에서 쓸만한 탱커포지션으로 오랜만에 나왔다. 스탯상으로는 탱커중에서도 딜에 집중이 돼 있어서 좋지만 막상 써보면 딜에만 집중 돼 있는 능력치덕분에 공격을 얼마 못해보고 죽는다. 2차형태의 원거리는 상대와 거리조절을 하기위해 존재하는거로 봐도 무방하고 특공이 저체력 원거리 딜러들에게는 치명적인 장거리 대포를 연사한다.
하지만 능력치가 엄청 특출난것도 아닌데다가 버프효과, 디버프방어 효과가 전혀 없어서 스턴 걸리면 큰 몸집과 함께 금방 터져버린다. 2차형태의 공격도 저체력에게만 위협적이지 체력이 20만만 돼도 얼마 힘을 못쓰고 애매하게 상대공격 사거리 끝자락에 닿는 탄덕분에 빨리죽는다.
정규군 단일덱에는 만능군인 랄프와 함께 투탑 탱커로 활약중이다. 잡덱에서는 힘을 못쓰지만 단일덱에는 힘이 매우 강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는 메타에서 밀려나버린편

1.1.4. 아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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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날렵한 몸눌림과 총을 다루는 소질이 있다. 덧붙여 외모에도 자신이 있는 것 같다.
M.D.P에서 제공한 썬더 에너지탄을 장착한 특제 총으로 한 방에 적을 전멸시키는 능력의 소유자
그 민첩성과 공격력을 높이 사 에리와 피오가 속한 스페로우즈에 갓 입대한 신인
신입 훈련 도중 리타에게 수작을 부리다 기지 바깥까지 멀리 날아간 에피소드의 소유자이다.
최전선 소환 유닛으로, 특수 공격 데미지는 자체 레이저와 바닥에 생기는 전기 두가지로 구분되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자체 레이저의 경우 허미트등의 거대 유닛에게만 들어간다.
이 데미지가 강력해 거대 유닛 상대로는 우수한편. 다만 기지에는데미지가 낮게 들어가게 설정되어 있어 기지 저격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공격력, 체력 강화 아이템이 적용되면서 우수한 배열로 후열 유닛들을 갈아버리면서 현 온라인 메타에 날뛰고 있다.
체공후 우수한배열로 후열을 갈아마시고잇는 유닛이 되버리며 없음 꼬운유닛이 되버렷다 다만 기지 데미지는 여전히 거지
다만 광역스턴의 재유행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잇다
5주년기념으로 회피절반으로 너프먹어서 이제는 진짜 도저히 써먹을수없을 지경으로 변해버렷다

1.1.5. 리타 for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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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규군의 전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신병들에게도 강력한 병기가 지급되었지만, 리타에게는 사용법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이젠 정말 맨발로 싸워야 하나..."
비탄에 빠진 표정으로 신발을 벗으려 하는 그녀에게 손을 내민 이들은, 절친한 친구이자 사촌 언니인 록키와 젊은 발명가 미도리였다.
신형 엔진을 탑재한 리타 전용 다리 장갑에는, 착지 시의 충격 에너지와 도약 시의 운동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증폭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제2의 정규군 전선 소환 유닛'''
록키의 어느정도 단점을 보완한 전선 소환 유닛이며
기절되면 리타 특유의 스핀 공격을 한다. 특공시 스핀 후 앞으로 전진해서 발을 찍는데 충격파가 나와 딜과 범위가 상당하다.
하지만 이 역시 넉백에 취약한 단점은 그대로이며 체력도 낮고 최근 페르쉐 등 공체강화 극딜러로 인해서 생존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동 속도가 빠른 레어유닛을 소환하고 나중에 전선유지를 위해 뽑는 것을 추천.
상향후 조금 잘버티게 되엇고 단일덱일시 꽤나 좋아젓으나 폭딜에는 여전히 녹아버리는게 문제
5주년기념으로 회피률이 절반으로 너프먹어서 상당히 더잘죽던게 더더욱 우울해질정도로 잘죽어버릴지경..

1.1.6. 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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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규군의 M.D.P에서 개발된 대형 전차, 테일 슬러그에 탑승하는 테스트 파일럿.
평소 내성적이고 얌전하지만 그녀지만 이야기에 열중하면 살짝 위.험.한 여자가 된다.
그녀가 타고 있는 전차가 차세대 병기는 아니지만 전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기동력, 후방에 장착된 특징적인 포대에서 차세대로 이어지는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정규군 고속이동 스턴계 서포터.
지상유닛중 이속 1위이며[7]회피시 후퇴하는 특성 탓에 쓰기가 어려운 편.
특공은 지상으로 드릴을 사출후 자잘한 전기파장이 깔리는데 이때 판정 범위가 넓으나 딜레이가 있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또한 이 특수기의 장판기계는 체력없는 유닛이라 길막이 가능하다. 물론 시간제한은 있다.
메타에 밀렸고, 고속 이동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어서 대부분 유저들은 버리는 유닛이라고 한다. 실제로 회피기동이 좋지 않아서 진짜로 버려지는 유닛. 일부 날빌에 사용되긴 한다.
일단 체공대상이나 배율도 묘하게 낮은편이고 위에 상기된 단점들이 많아서 버려진편

1.1.7. 페르슈 for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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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신 메탈 디바이스 프로젝트의 파워 슈트를 착용해 파워 업한 페르슈
거대한 개틀링을 양손에 장비하고 정의의 탄환을 적에게 쏜다.
개량된 초중량 백팩에는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다.
싸울 정도로 강해지고, 몇 번이라도 일어서서 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히어로
'''독탄을 이용한 정규군의 폭딜러'''
그냥 쏘면 관통 개틀링건을 쏘나 특공 이 후에 장비가 장착되며, 일반 공격시 일정 구역까지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 후 특공사용하면 독속성탄을 퍼붓는다.
폭딜 자체는 강하나, 전부 탄막이기 때문에 빅토리아 등에게 상쇄되고 스크리머 방패에 전부 막히기 때문에 취향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 중이다.
체공대상이긴한데 단점이 극과극이고 배율도 그렇게 높진않아서 쓰이는사람만 쓰는중
5주년기념패치로 체력상향을 먹엇으나 회피률하향을 먹어서 생존에 크게 골때리게 생긴상황

1.1.8. 파일 임펙트 Ver.Un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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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형 변형 슬러그 어태커에서 탑승한 엠버와 몰리.
정규군의 젊은 민완병기 개발자인 미도리에 의해 새로 바뀐 기체는 최신예 장갑을 통한 철벽방어와 플라즈마 에너지를 제어하는 특별주문 파일을 사용한 전선섬멸력 높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갖추고 있다.
고고 민완 파일럿으로 알려진 앰버지만, 구면 사이인 몰리와 호흡이 맞는지 정교한 연계로 기체를 조작하고 있다.
'''돌파형 초광역스턴'''
등장시에 일단 차량형태로 등장하며-특공사출시후 로봇형태로 일어나고-다시 사출후 차량으로 돌아가는 형태가 반복된다
차량상태에서는 평타가 없으며 로봇상태에서 찌르기로 평타를 가한다
차량상태 이속이 생각보다 빠른편이라서 전선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차량시에 슨크가 표기를 안햇는데 올속성 99퍼의 베리어가잇어서 생각보다 차량형태에서 안죽는다. 로봇 상태에선 69퍼의 고확률 회피를한다
하지만 자신역시 스턴에 크게 무력하며(차량상태에서 맞음 그나마 버티는데 로봇상태에서 스턴맞음 바로 골로간다),차량상태에서 계속 물메트등 침묵맞다보면 또 터진다는게 딜레마.....
그리고 스턴카운터 4인방(조셋,클라우디아,리타리버티,토와 리벨리온)+하이도3을 특히 조심해야되며 하이도3은 스턴 하나라도 들어가는순간 바로 특공을 날리기때문에 자신후방이 망하는 대참사를 겪는다
그래도 스턴범위가 넓기도하고 돌파속도도 좋은편이라서 잘쓰는사람은 잘쓴다.
5주년기념으로 회피률 절반으로 너프먹엇으나 대신 체력이 꽤나 증가해 회피가 빗나가도 조금은 버틴다 하지만 2형태떄 뼈아프게맞음 그대로 뻗어버리는건 여전 그래도 너프먹은거 치곤 생존률은 준수한편

1.1.9. 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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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규군 위생부대에 소속된 의사로 '그가 있으면 전사자는 나오지 않는다'라고 불리우는 존재.
위험을 무릅쓰고 전장의 최전선에서 부상자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구하는 모습은 함께 싸우는 동료들의 사기를 크게 고무시킬 것이다.
인체를 강화시키는 M.D.P.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프로젝트에 굵은 커넥션을 가진 마르코에게 연구 참여의 대가로 협력을 요청했다.

1.2. 모덴군



1.2.1.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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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화염을 채찍처럼 다루는 블레이즈 사단의 병사.
베아트리스 쪽에 있었으나, 블레이즈 사단 설립의 축하 선물로 그라치아에게 양도되었다.
명령에 충실하고 일솜씨도 우수하지만, 베아트리스의 영향을 받아서 비열하고 무자비한 그녀의 행동에 단장은 머리를 아파하고 있다.
특수 공격으로 염룡을 모두 덮는 듯 나타나는 청룡은, 상사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마음을 나타내는 듯 싶다.
'''화염 채찍으로 광범위한 공격과 극딜을 내뿜는 유닛'''
원거리 공격으로 양손에 있는 화염 방총을 채찍처럼 두번 치는데 맞닷는 지점에서 4번 폭발을 일으킨다.그 덕에 가로 축이든 세로축이든범위가 매우 넓은편.
특수공격은 "파이아" 소리와 함께 약손을 위로 올린후 푸른불꽃을 이르킴과 동시에 용의 형태로 바뀌면서 내려찍는다. 그와 함께 끝부분지점에서 폭발 일어난다.4성을 찍으면 폭발이 2번 일어나고 전체적으로 화염줄기 부분에 다단히트로 폭딜을내는데 주로 폭발 부분보다는 줄기 부분을 통한 대미지가 더 잘나와서 주로 근접유닛에게 유효타를 먹이기에 좋다.
다만 여타 원딜에 비하면 인식 사거리가 조금은 짧은게 흠인데 근접유닛들에게만 어느정도 극딜을 주지 원거리유닛들에게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고 특수기의 긴 선딜+뚜벅이와 겹쳐 본인자체의 스탯균형도 엉망이라 활용도가 제한될수 밖에 없었고 메타변경과 더불어 결국 빠르게 버려졌다.
숨겨진 모션이 있는데 베아트리스와 그라치아를 두고 고민하는 승리 포즈이다. 노라는 설정상 베아트리스의 부대 소속이었다가 블레이즈 사단에 선물로서 전근을 왔다고.

1.2.2. 빅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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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모덴군 내에서 카리스마 아이돌로 통하는 베아트리스를 숭배하며 자신을 '매지컬 빅키'라 알리고 다니는 모덴군 여성 병사
자타공인 마법 소녀로서 군 내에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지만, 휘두르는 막대는 마법봉이 아니라 얼음 덩어리 전차를 조종하기 위한 리모컨이다.
'''최장거리 관통 길막유닛'''
공격에 무기파괴 효과가 있으며 특수기는 얼음을 뻗쳐서 지형을 생성한다. 관통판정이라 적을 무조건 봉쇄한다. 4성을 해금하면 여기에 얼음손이 나와서 움켜쥐는 동작이 추가되며 얼음길이 사리질때도 공격판정이 들어간다.
특수기에 적이 접촉할시 각각 판정에 따라서 눈사람이나 되거나 얼음이 생성된다. 라인 봉쇄가 정말 대단해서 헤메트와 같이쓰면 근접유닛들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정도로 경직 효과가 엄청나다. 다만 의의가 길막 하나만 보고 쓰는거라 딜을 기대하면 안 된다.
단점으로는 얼음지대 생성되는 속도가 좀느려서 몇몇공격을 막지못하고 새어나갈수도 있고 또 쓸데없이 이동속도가 근접유닛 뺨칠정도로 빨라서 자꾸만 앞으로 튀어나가려다가 죽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각별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파괴되면 비키는 뒤로 나가떨어지고 시루비아처럼생긴 병기는 얼어버리더니 깨진다.
"모덴군"인데 무소속이나 프톨레에서나 나올법한 마법 소녀 콘셉트 캐릭터라서 논란이 좀 있었다. 실체는 단순한 리모트 조종일 뿐이라곤 하지만 모덴군이란 입장을 생각해보면 어올리지 않는 건 사실. 사실 소속을 떠나서 메탈슬러그라는 전쟁 게임에 마법소녀 컨셉을 가진 캐릭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1.2.3. 아비게일(패군의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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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와 결판을 내기 위해 화성군 기지에 잠입한 아비게일
모덴 원수의 참모로 다수의 전장에서 군을 승리로 이끈 명석한 두뇌와 패군의 자긍심을 무기로 우주 최고의 과학 앞에 맞선다.
'''후방지원 몰살 유닛'''
근접공격은 실드를 전개하여 탄막을 막아낸다. 이때 실드의 대미지는 원본처럼 절륜한 편이며 회피모션도 이 행동으로 한다. 물론 얘한테 근접유닛이 붙었다는것 부터가 지고 있다는거니 큰 의미는 없다.
원거리 공격은 평범하게 레이저 줄기를 한번 쏘는거지만 이 공격은 '''일단 공격하면 사거리 무한에다 관통이다!'''
그나마 기지에 들어가는 대미지는 극과 극 수준으로 적게 들어간다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아무리 상대가 좋은 탱커를 갖춰도 이 아비게일이 있다면 맷집이 낮은 후방 원딜러들을 잘라내기에 유용하다.
특수 공격은 큐브를 공중에 띄우고 회전 시키며 이곳저곳에 레이저를 난사시키는 기술로 광범위하고 데미지도 좋은편이다. 특히 몸집이 큰 유닛에게 효과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어 거대탱커들에게 효과적이다.
비챔과 마찬가지로 기본상태에서의 데미지 분배가 나쁘기에 주력으로 쓸꺼면 단일덱에 넣고 쓰던가 전용아이템을 장착시키든지 해야한다.
상술한 낮은 대미지와 더불어 체력도 낮았기에 출시 초부터 호불호가 갈렸으며, 결국 빠르게 버려진 비운의 유닛. 사실 노라와 더불어 모덴군 캠박유닛중 폐급에 해당되는 편이었다.
넉백 되면 망토가 찢어지고 모자가 날라간다. 모습만 바뀔 뿐 별 다른 부가 효과나 페널티 같은건 생기지 않는다. 덤으로, 동생 따라 사망 모션에서 속옷 노출이 추가되었다.

1.2.4. 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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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탁월한 지휘와 모략으로 아비게일의 눈에 들어, 베아트리스 직속 부대에 배치된 고참 장교.
보이지 않는 호위병들의 교육도 맡고 있다.
모덴 원수를 광적으로 따르고 있어, 그에게 직접 지시를 받는 아비게일을 라이벌 취급하고 있다.
원수를 동경하는 소녀틱한 모습에 속아 팬이 된 병사들도 많지만, 멋진 중년 남성 외에는 상대도 하지 않는 것 같다.
원거리 스터너이지만 묻혀버린 비운의 유닛
원거리는 고드름 한발 발사, 특공은 전방에 스턴내장 바람을 줄고 데미지가 강한 꽃을 여러개 피운다. 죽을시 유닛근처에 얼음큐브 여러개를 생성시킨다.
빅키랑 한세트로 쓰라는 듯 이번에는 스턴사양으로 나왔지만 길막이 없다난 이유로 빅키에게 밀린 비운의 유닛이다. 하지만 몇안되는 모덴 스터너유닛이므로 단일덱에는 종종 보인다. 현재는 할로윈버전에게 자리를 내주고 묻힌상태.

1.2.5.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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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비게일 직속 정예부대인 'ACE'의 맴버
'ACE'는 아비게일을 필두로 디온이 그녀의 보조를 맡고 있으나, 다른 맴버간의 상하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가 탑승한 신형 시작형 병기는 각각 독립적인 조사장치를 사용하고 있어 동시에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조작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자랑거리인 검은 머리의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고심하고 있으며, 전장이라 해도 8시간의 수면과 미역국은 절대로 빼먹지 않는다.
'''초 장거리 방깎 원거리 극딜러'''
원거리는 기관총드론 4개를 꺼내고 최전방 유닛에게 총알을 퍼붓는것. 특공은 매인 드론에서 방깎 레이저를 수평-대각[8]으로 긁는다.
원거리의 인식이 거리 800쯤 되고 방깎레이저의 사거리는 '''1000''''이라서 후방에서 지속 딜을 넣어주는 초원거리 극딜러이다. 원거리공격 하나하나 데미지가 6000으로 강력하고 4개의 기관총이 동시에 발사하니 엄청난 dps를 보여주고 상개 내성을 x로 만드는 방깎레이저와 함께 로미를 극딜러로 만들어준다. 긴 사거리와 더불어 1800이라는 빠른생산과 높은 체력으로인해 중반가면 둘이상 항상 함께있는 로미를 볼수있다. 그외 원거리공격중에는 넉백과 스턴에 면역이다.
다만 원거리공격은 단일타격이고 특공의 순간 딜은 적은 편이기에 혼자있을때 무턱대고 특공을 쓰면 위험해지니 혼자출격했을때는 특공을 누르지말고 기관총으로 상대해주자. 원거리의 후딜덕에 유동적인 전선에서는 힘을 발휘하기가 조금 힘든 것도 흠
한동안 대전 및 길옵에서 방깎과 원거리 극딜 덕에 잘 쓰여왔으나, 이후 '''클라리온'''이라는 상위호환 유닛이 나와 바로 묻혀버린 비운의 유닛이다.
공체대상이 되엇으나 여전히 특공 맟추기가 힘들고 상강전에도 발칸의 인식이 개판오분전이라는 문제도잇어서 별로쓰이진않는다

1.2.6.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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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덴군 항공 사령부 소속으로 비행단 운용담당관.
이전 정규군의 파일럿으로 소피아와도 면식이 있으며, 모덴 원수의 배반 당시 함께 모덴군으로 이적한 고참이기도 하다.
우수하고 실수가 없는 클로에를 귀여워하고 있지만, 다른 비행단 병사들에게는 귀신 교관이라 불리는 공포의 대상이다.
구조적으로 결함을 지닌 초대형 전차를 공수 운용하여 실전에 투입하는 수완을 보여준다.
'''모덴의 이속어시 2호'''[9]
'''허미트 전차[10]를 소환하는 루이즈, 코니, 골든 디코카의 적절한 혼종 유닛'''[11]
'''길막유닛이 없으면 끝까지 밀리는 유닛'''
근접 공격은 검으로 한번 휘두르는 것이고[12] 원거리는 개조된 플라잉타라[13] 4기로 폭격하는 루이즈의 특수공격과 비슷한 방식이다. 특공은 비행선에 매달린 허미트 전차[14]를 소환해 진격시키는데, 전차는 약 100만의 체력을 보유하고[15] 대포를 동시에 3번 쏘는데 타당 데미지 33000일정도로 강력하다. 전차가 체력을 다하면 그자리에 반파상태로 유지되고 관통 화염구를 여러번 발사하다가 터진다.[16]
나오미 자체에는 스턴과 침묵이 걸리지만 소환체인 허미트 전차는 현재 유일하게 스턴과 침묵에 강한모습을 보여준다. 허미트 전차는 특공표시도 없고 컨트롤도 안되는 유닛이라 스턴과 침묵을 씹어버리고 계속 돌격하기 때문. 천만다행으로 허미트 전차가 완전히 완파되어야만 나오미의 특수기 쿨타임이 차기 시작하므로 전차를 무한으로 소환하지는 못한다.[17]
본체인 나오미는 원거리 서포터 치고는 체력도 높은 편이라 후열타격에도 잘 버티며,[18] 이 유닛이 2마리 이상 쌓였다면 라인이 순식간에 밀려버리는 꼴을 볼수 있다. 하지만 탄막삭제에는 취약해서[19] 골든 터틀같은 유닛에게는 흠집도 못내고 아마데우스의 낙하산병에게도 진격이 막히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유닛의 진정한 진가는 '''모덴군 이동속도 어시스트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미 있는 카브라칸과 같이 쓰면 모덴군 날빌유닛의 이속을 대폭 증가시켜 더 빨리가 속전속결로 끝낼수 있게 된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전차의 체력이 순살나기 때문에 이속토템으로만 쓰여지게 되었다.

1.2.7. 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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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소대에 배속된 신참 병사.
'불사신 알렌'이라는 호칭을 지닌 대장을 맹신에 가까울 정도로 영웅시하고 있다.
무조건 돌진하고 보는 성격과는 정반대로, 그녀가 탑승한 전차는 모덴군의 최신 기술이 반영된 폭격 기능과 함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방어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공수 전반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다.
'''후열 타격, 장기전 특화 유닛'''
주전자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전차. 일반 공격은 포신에서 미사일을 2개 발사하고[20] 특수공격은 더 큰 포신을 꺼내서 더 큰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3성 해금시에는 회피와 동시에 공격을 한다. 미사일은 폭발하면서 후열에 사방팔방 불똥을 튀기며 연쇄폭발을 일으키는데 면적도 상당하고 폭발의 지속시간도 길다.[21] 작은 유닛들을 가려져서 안보일 정도. 그러나 공개 당시 느린 연사력과, 그에 비해 압도적이지 않은 화력때문에 유닛 한기를 처치하는데도 꽤 애먹는 모습[22]을 보였는데다 이 불똥들이 '''기지에는 데미지를 주지 않기때문에''' 쓸모없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행히 실전에서는 그럭저럭 써먹을 만한 편. 우선 연쇄 폭발의 범위가 넓었고, 난트의 인지거리과 사거리가 길기때문에 유닛 쌓기가 용이하여 공격을 개시하면 후열은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작은 데미지를 쉴틈없이 퍼붓기때문에 후열에서 꿀빠는 체력 낮은 유닛들은 차츰차츰 말라죽으며 장기전으로 가면 갈수록 불리해진다. 일종의 전방을 지원하는 저격수 포시션의 유닛.
크림힐트라는 상위호환 유닛이 나오면서 묻히게 되었지만 공체강화에 포함되었는데도 거기서 거기인 유닛이 되었다.

1.2.8. 크림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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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직속 정예부대인 'ACE'의 멤버
모덴군의 시험 병기인 'Armed Tiltrotor'를 장착하여 전투에 임한다.
본래에는 항공 사령관 나오미가 통솔하는 비행단 소속이었으나, 어떤 임무 중에 적의 습격을 받았던 날,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홀로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한 아비게일에게 스카우트되었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어떤 임무든 마지막까지 완수하려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 위력 감소''' 스킬을 갖고 있는 모덴군의 비행 유닛. 근거리 공격은 탑승 기체의 샷건으로 공격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머신건을 바닥에 난사하는 것인데 투사체 없이 곧장 바닥을 맞혀서 데미지를 주는 관통형 공격이다. 특수 공격은 적진 한복판으로 날아가 미친듯이[23] 사방에 머신건을 난사한 뒤 맵 위로 비행, 특정 각도에 미사일을 집중 포격하면서[24] 천천히 하강한 후 원래 위치로 회군한다.[25]
특수기의 발동 시간이 엄청 긴데다가[26] 시전중에는 무적이고, 회군 지점 자체를 '''아군유닛이 없더라도 유닛이 있는 것으로 판정'''하므로 전선까지 틀어 막아 버린다. 넉백시에는 특공의 기관총 난사로 반격한 후 회군하는데[27] 이때 또한 무적이고, 저항은 30밖에 안 돼서 시도 때도 없이 넉백 반격을 해대므로 비행 유닛치곤 생존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또한 모든 공격에 '''공격 위력 감소'''스킬이 달려 있어서 사실상 항시 '''공깎 70%'''를 넣어대는 셈이라 장기전으로 갈 경우 답이 없게 만드는 유닛.
그래도 은테 600ap, 플테 480ap라는 무거운 생산비용을 갖고 있고 기지에는 데미지가 격감되어 들어가며, 순수 화력은 의외로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28] 거기다 속전속결형의 유닛이 계속해서 출시되는 중이라 운용방식이 메타와 상당히 어긋나 있는 것도 문제...밥값은 하지만 유저의 취향을 꽤나 타는 유닛이다.
제인 도의 등장으로 메타에서 점점 밀려 나더니 이제 무식한 후열유닛들로 인해서 단일덱에서나 볼수잇게되엇다 다만 자체적인 성능이 떨어진건 아니니 채용은 할수잇다

1.2.9. 시즈카(패군의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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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군의 괴물인 요시노를 타도한다는 일념으로, 둔갑술 '암영류'를 깨우친 시즈카.
머리 장식인 '사령(죽음의 방울)'은 그 소리를 듣는 자에게 죽음을 알린다는 불길한 전설이 내려오는 물건이다.
화약을 심은 무기와 암살 둔갑술을 접목시킨 덕분에, 혼자서도 여러 적들을 섬멸할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모덴군 최강의 화염 폭딜러'''
체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높은 회피율과 기본기, 특수기의 극딜로 활약하는 중이다.
또한 상대방의 공격을 일격사 당하지 않을 정도로 맞으면은 수리검으로 반격을 하는데 이 반격수리검으로 본진을 터뜨릴 수 있다. 회피율이 높아서 오히려 특공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마야의 등장과 반격 공격으로 기지 저격이 가능해서 후반전 역전 카드로 사용하고 있고, 공격력, 체력 강화템 버프까지 먹었다.
그리고, 이러한 반격 공격으로 인한 기지 파괴에 불만이 많은 유저들의 건의로 5주년 밸런스 패치때 반격 공격의 기지 타격이 삭제될 예정이다.
5주년패치 반격수리검의 기지파괴가 삭제당하고 소폭체력증가하고 회피가 너프먹엇다 사실상 반격공격위주의 유닛이엿던지라 채용률이 대폭 줄어들예정

1.2.10. 제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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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가진 채 좀비가 된 모덴군 여성 병사.
병원에서 소생했을 때 살짝 빌린 간호사복을 애용하고 있다.
특수한 페로몬을 사용하여 좀비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적군의 운반 및 보급을 괴멸시키는 것이 주특기다.
인체 조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것을 보면 좀비로 만들어 보존하려고 한다.
지금은 알렌 병장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듯 하다.
'''최초로 생산 불가 디버프를 거는 유닛'''
일반 공격으로 여러 좀비들을 땅에서 뽑아낸 후 자폭시킨다. 특수 공격으로 전방에 좀비 무더기를 만든 후 이를 크게 자폭시킨다. 3성까지 해금하면 좀비 무더기가 하나 더 생긴다. 자체적인 데미지는 엄청 우수하다고 할 순 없고, 좀비가 나오는것까지는 데미지가 없고 자폭할때에만 데미지가 들어간다.
대신 이 유닛의 진가는 두가지로, 하나는 생산 불가 디버프다. 유닛을 잡을때 체인과 자물쇠가 나오는 이펙트와 함께 그 유닛을 최대 19.7초동안 못 뽑게 막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전선을 미는것이 가능하다. 물론 모든 유닛이 걸리는 건 아니고 몇 모드와 일부 유닛은 체인도가 걸리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광부가 설치한 유닛들은 제인도 상태이상에 면역이다.
두번째는 길막및 탄막 상쇄다. 생기는 좀비는 판정이 있어 적이 앞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탄막 상쇄판정이 있어 오만가지 공격을 막아준다. 사실상 생산 디버프보다도 더 핵심적인 요소로, 재장전 서포트를 이용해 계속 특수기를 사용하면 적의 접근을 원천 봉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수한 길막 유닛겸 원거리 딜러인 주제에 최대 체력은 무려 90만이 넘어 쉽게 제압하기도 힘들다. 그러다보니 대전의 핵심 유닛으로 등극하였고 맞제인도가 아니라면 후반 전선을 매우 뚫기가 어려워졌다.
다만 AP가 생각보다 비싼편이기 때문에 초반에 끝내버리는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보지 않고도 게임을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끝낼려는 유저가 더욱 더 증가한 상황.
다만 일반공격중 넉백이 되지않아 그대로 공격을 다맞게되어 터지는경우도 잇으니 특수기는 눈치보면서 누르자
2020년 6월 현재는 아직 유저들 사이에선 현역이지만 제인도의 길막을 뚫고 후열을 때리는 저격 유닛이 많이 늘어나면서 제인도의 생존에도 크나큰 약점이 생겼다.
제인 도의 사기성을 보여주는 영상
5주년이후 길막판정이 삭제당해서 도저히 쓸수잇는 유닛이 아니다. 스팩이 상향되봐야 얼마 되지않아 맞아죽기 일쑤

1.2.11. 로레타(패군의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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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 사단을 이끄는 단장을 따라 마그마와 같은 고온의 불꽃 "용선염"을 자신의 무기에 도입한 로레타
단장의 적을 땅끝까지 쫓아가 소실시키고자 더욱 광범위하게 화염이 닿도록 전차로 개량되었다.
새로운 군복 역시 물론 경애하는 단장의 것과 이미지를 맞추어 만들게 하였다.
'''최초의 화염 면역 유닛'''
복합이 들어있지 않는 모든 화염속성은 로레타의 체력으로 회복된다.
일반기 근거리는 그라치아랑 마찬가지로 두 마리의 용이 서로 교차하면서 불을 발사하는 형태이며 원거리는 노라처럼 커다란 용을 뿜어내어 용가리의 입에서 불을 뿜는다.
특공시 제한된 범위까지 용 두마리가 날아가 구체로 변한 후 작은 용으로 분해하여 뿌려진다.
문제는 테두리가 높아도 체력도 낮고 아무런 면역기가 없기 때문에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다단히트 공격력은 낮지만 워낙 다단히트가 많아서 일종의 서브 딜러&서포터 유닛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모덴 단일덱에서 빅토리아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공격력 자체는 확실하지만 화속성 이외의 유닛이 로레타를 공격하면 처치할 수 있다.
공체강화대상인데 배율은 패드와랑 동일할정도로 가성비가 매우처참하다 그렇다고 이게 그정도 강화받아서 안죽고 딜을 넣을수잇는건 결코아닌게 문제....

1.2.12. 패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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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소대에 새로 배속된 병사.
일찍이 보급물자가 도착하지 않고, 연료도 고갈된 전장에서 무기가 전혀 움직이지 않게 되었을 때, 사상 최대의 전차 바퀴를 무기로 하여, 모덴군을 승리로 이끈 공적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그 싸움의 포상으로 받은 바퀴를 스스로 커스터마이즈한 것.
'어떤 큰 전차라해도 움직이지 않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게 그녀의 입버릇.
'''총속을 제외한 베리어 99퍼인 특수한 탱커'''
처음 등장시 느리게 걷다가 인식거리시 점프하면서 뛰어들며 회피동작은 톱니바퀴로 찍는동작 근접시 톱니바퀴를 돌린다 특공시 톱니바퀴를 던지며 지정범위까지 나간다 특공은 화속이나 딜은 좋지 못한 편
일반공격,특수공격 둘다 무적이라서 생존률이 높은편인데 특수공격은 사용후 빈틈이 있어서 그사이에 딜이 다들어가 죽는경우도있다.
노바(패군의 참모)가 전선 잡기용이면 패드와는 전선 유지용 정도로 사용된다
체공대상이나 배율은 높지않고 안해줘도 쓸만한축이라서 그냥 돌연사방지용으로 체공투자 할수잇을듯.
하지만 최근에 모덴단일에선 패군디온or상강디온+그클에게 메인자리를 물려주고 적적하게 은퇴를한상황
5주년이후 배리어와 회피마저 너프당하면서 결국 관짝확정이 되버리고 말앗다

1.2.13. 에마(패군의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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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기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모덴군에게는 보기 드문 검약의 정신을 가진 에마
폐기 예정이었던 여러가지 병기 파츠를 들인 결과, 비대해진 재활용 박스에는, 베리어 기능과 정밀 사격을 가능하게 한 록 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매우 강해져서 돌아온 에마다. 재활용박스가 매우 거대해졌으며, 쓰잘데기 없는 랜덤공격을 2가지로 줄이고, 그 공격들 또한 강력하게 개선되었다.
원거리 공격은 여전히 잉여.
특수공격은 상술하듯이 두가지로 축소되었는데, 첫번째는 배리어를 형성한뒤 배리어에 포드2개가 나와 레이저를 쏜다. 두번째로는 로미가 사용하는 발칸포 2정이 나와 관통탄을 쏜다.4성해금시 각각 특공 발사 장치가 2배로 늘어나는데 포드는 레이저를 쏜 후 바닥에 떨어져 몇초 자폭하고, 관통탄은 착탄지점에 자그만 흔적을 날려 그 흔적에서 관통탄이 튀어나온다. 참고로 박스가 커져서 박스를 돌릴때도 선딜이 생겼는데, 특수기 발동부터 각 특공 착탄때까지 무적이다. 또한 배리어 포드는 유도성능이 있어서 레이저를 인식거리 상대에게 쏜다. 후방에 상대 공중유닛이 있을 경우 그쪽으로 레이저 발사.
3성패시브인 크리티컬시 추가데미지로 인해 딜링도 더욱 막강해졌다. 더군더나 특수공격은 사거리가 무려 2000이나 되는 초장거리.
단점은 박스가 커진탓에 피격판정도 커진것. 다행히도 박스 상단부에는 탄막상쇄판정이 있긴하다.

1.2.14.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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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직속 정예 부대인 'ACE'의 맴버
네이비와 같은 과학자로,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에너지를 이용한 대형 전차 '마리네스크'에 실험도 겸하여 탑승하고 있다.
에너지 입자와 압축된 공기를 섞어 넣는 것으로, 반영구적으로 고밀도의 에너지 방사를 가능하게 한 이 시제 대형 병기는, 전세를 유리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다단히트 관통스턴'''
엘리시온 어웨이킹,파일임팩트의 이은 초광역스턴
평타시엔 작은 구체를 사출하며 초반엔 느리나 나중에 속도가 붙고, 특공 시에는 짧은무적과 함께 특공을 2~3개가 사출되는데 일정히트수를 달성하면 하나 하나씩 사라지는데 이게 지형등 유닛판정을 무시하고 쭉나가기 때문에 의외에 상황에서 좋을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죽더라도 특공 사출했으면 그 사출된 특공은 유지된다. (회복에는 노카운트)
특히 계속해서 깔리기 때문에 퍼쥬킹의 어택피버와 상성이 상당히 잘맞는편이다
초 중반에 나와서 깔아대면서 압박하면 꽤나 쓸만하긴하다(진군보조용)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임 두유닛에바하면 하타정도로 평가받는중
추가로 회복량은 자신의 수치의 비례하며 대충 은테 풀템기준 수치상으로는 1히트당 6968정도,하지만 맞은대상의 저항을 모두 감안하면 평균 5700대정도 회복(평타는 1700정도 회복)한다. 또한 파일임팩트와 마찬가지로 특공이 본진공격에 대한 데미지가 0라서 엘리시온에 치이고 생존률이나 돌파력엔 파일임팩트보다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1.2.15. 프리티 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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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덴군의 맹공에 몰린 프로페서가 시간을 벌기 위해 작동시킨 세포 조작장치에 의해 소녀화 되어버린 모덴 원수.
본인은 위엄이 떨어진다고 시무룩해 있지만, 가련한 외모 덕에 팬들이 속출하는 모양이다.
원수의 애용기도 팬들에 의해 프리티하게 데코레이션되었다.
'''유저들을 경악하게 만든 TS화된 모덴 원수'''[29]
모덴 본인이 맞다. 진짜로...
등장시 디코카에 탄 자신의 가짜들을 2기 내보내며[30] 원거리공격은 원본처럼 바주카포를 쏜다. 데미지는 당연히 더 강력하고 폭파범위 역시 넓다. 특수공격은 등장시처럼 자신의 가짜 1기를 내보내며 3성해금시 가짜 모덴을 2기 보낸다.
사출된 가짜 모덴들과 자신은 공통적으로 공격 명중시 침묵효과을 부여하는 효과가 있으며, 체력이 다할 시 자폭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프리티모덴 본인은 프리티하게 도색된(...) 마크스넬을 타고 도망친다.
4성패시브인 토템효과가 골데네스 비네처럼 모덴군 유닛 공격력을 69%올려주기 때문에 모덴군 단일에서는 필수로 얻어야 할 유닛. 잡덱에서는 그리 높지 않은 체력 때문에 안넣어도 크게 상관없다.

1.3. 프토레마이크군



1.3.1. 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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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프토레마이크군의 우호를 위한 증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한 대형 포대 전차 '스노우드론'의 주 승무원
시작형 '바리온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충격파는 일반 전차를 일격에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교단 측 인물이지만, 아나스타샤 4세의 명을 받아 현재는 미라의 지휘 아래 있다.
난폭한 성격 때문에 곳곳에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지만 교황이 진심으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외관만 신경쓴 유닛'''
기본상태는 특기할 사항이 없고 특공시 시즈모드를 하며 이상태에서는 넉백과 스턴에 면역이고 관통+넉백을 준다. 넉백률이 높아서 잘 안착하면 라인사수는 매우 잘한다.
문제는 특수기 딜, 딜링이 심각하게 창렬해서(은테 만렙 기준 발당 3800) 혼자선 유닛을 전혀 못잡는다. 그렇다 보니 결국 고철포대처럼 넉백률만 믿고 가야하는데, 능력치 강화만 빠듯하게 요구하고 위치 잡고 모으는것만 해도 애를 먹어서 유도리있게 쓰기 어려워 묻혔다. 사실 어지간히 투자한 프톨레덱에서도 쓰기가 어렵다. 허울만 좋은 애물단지.
기관총 몸체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고 총열은 M60 기관총으로 추측된다
일단 공체 상강대상으로 지정됫지만 농성전이외엔 쓸일은 없다봐도 무방하다

1.3.2.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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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직속의 마법사. 검과 주술을 사용하는 복합 공격이 특기다.
과거에는 이름있는 검사였으나, 전쟁에서의 패배로 깊은 상처를 입고 검을 쥘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을 때 미라에게 거둬졌다.
시몬과 마찬가지로 피험자가 되었지만, 본인은 이 특별한 힘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프톨레에서 나오는 3번째 오리지널 남캐
대채적으로 나온 프톨레의 광역스턴이자 딜러
기본 스탯이 보잘것 없다 보니 특수기 하나에 의존적으로 굴려야 한다. 등장시 에너지탄을 발사해 공격하는데 공격보단 신호탄적인 동작이다. 특수기를 사용하면 분신과 에너지덩어리를 생성해 적에게 날리는데 여기에 탄삭판정과 스턴이 붙어있다.
특수기 하나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게 만들었다는 점 때문에 굉장히 호블호가 갈리는 유닛이다. 프톨레에 강추되는 복구 서포트랑은 상성이 맞지않아 단일덱을 짜기에도 난감하단 평을 받는다.
하지만 탄에 초근접시 딜이 상상초월하며 스턴범위도 광역이며 벽판정을 모조리 무시할수잇다
한가지 무시못할 단점으로 원거리 공격시 특수기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모션도 긴편이라 타이밍이 엇나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수도 있다.
체공대상이긴 하나 일단 요즘메타에서 불리한 폭속성 적은사거리 그리고 배율낮음으로 인해서 투자해주는이가없다

1.3.3. 요시노 ver.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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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리며 두려워하는 프토레마이크군 최고의 격투가.
겨우 완성한 초중량급 해머형 병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요시노 뿐이다.
또한 자포네스의 비전 인술을 계승한 자이자 교관이기도 한 요시노.
죽을만큼 괴로운 그녀의 훈련을 견뎌낸 쇼 역시 괴물이라 불릴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근접 공격은 원본과 같이 망치를 내려찍는다. 특공은 최전방으로 순간이동 후 망치를 내려찍고 4성해금시 앞으로 번개 3개가 나간다 회피는 전방 순간 이동 후 망치를 내려찍는다.
원본에 비해 여러면에서 대폭 강해졌다. 데미지가 몇배이상 상승하고 특공이 제자리 특공이 아닌 최전방 특공이라서 언제든지 앞으로 지원을 갈수있다. 4성해금시 나오는 번갱 데미지도 매우 강력해서 체력이 있고 스턴걸린상태에서 특공과 번개를 다 맞으면 해당유닛은 죽었다고 봐야할정도이다. 회피기도 존재해 어느정도 라인버티기도 가능한편.
하지만 디버프 방어가 없는 잔방유닛들이 다 그렇듯 스턴에 매우 취약하다. 다른 전선유닛과 마찬가지로 스턴에 한전걸리면 살아 돌아오는것이 힘들정도. 잡덱에서도 가끔보이지만 프톨레 단일덱에서의 성능은 엄청나다.
공체강화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일반 요시노가 공체강화가 돼서, 리벨리온 오시노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3배가 되어서 묻혀버렸다.
회피시 요시노 특유의 느린 동작때문에 메타에 밀려났다. 단일덱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말하길, 프톨레 단일덱에서는 리벨리온 토와와 함께 보인다고 한다.

1.3.4. 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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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규군의 고성능 강화복에 영감을 얻은 PM군의 천재 메커닉이 개발한 시작형 유닛 수트.
신경 연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든 착용할 수 있으나 일반인 이상의 근력과 체력을 지닌 사람만 조작할 수 있다.
개발자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시작품인 탓에 이 슈트에 탈 수 있는 사람은 조셋뿐이다.
연약해 보이지만, PM군 격투술 지고 교관으로서의 실력이 보증 될 만큼 뛰어난 힘을 지니고 있다.
대전의 메타를 뒤흔들며 '''밸런스 논란을 일으켰던 유닛.''' 근거리공격은 집게로 한번 찌른후 크게 후열로 점프하며 레이저를 난사하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전방에 레이저를 난사하는 것이다. 특수 공격은 벼락과 함께 집게를 내려치며 전방으로 2회 도약, 4성 해금시에는 도약이 4회로 증가한다. 일단 벼락 데미지가 관통형에다 타당 45000가량되다보니 어지간한 유닛은 그대로 갈아버리며 아군 기지로 펄쩍펄쩍 뛰어온다.
그리고 스턴에 걸리면 '''무적상태였다가 반격'''하는데 특공의 '''벼락을 전방에 6회 내리꽂는다.'''[31][32] 게다가 역대 스턴반격 유닛들[33]은 스턴반격 도중 무방비 상태가 생겨 스턴을 우겨넣어도 압도적인 딜링으로 밀어버리는 방법이 있었지만 조셋은 무방비 타이밍도 없는 무적이다. 이만해도 충분히 욕이 나오는 스펙이지만 5초마다 44.5%의 체력을 회복하는 정신나간 부가스킬도 겸하고 있어서 괴랄한 스펙으로 혼자서 전선을 유지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하필이면 조셋 출시 전에 대전 최고의 메타는 스턴이었고, 최강의 스턴재앙이었던 헤매트가 잦은 복각을 하던 중이라[34] 기존의 방식대로 온라인을 하던 유저들은 조셋의 깡패짓에 속수무책이었다. 거기다 스턴을 안쓴다고 해도 조셋을 힘으로 꺾을만한 유닛이 당시에는 거의 없었기때문에 벨붕 논란이 불거졌던 것.
하지만 침묵 메타가 생겨나고 조셋과 순수 힘겨루기가 가능한 스텟의 유닛도 차츰 출시되면서 유저들의 절망은 많이 가라앉은 상태. 특히 침묵걸린 조셋은 거의 위협이 안되며, 근거리 공격의 백점프를 이용하여 조셋을 무시하고 기지를 노리는 전법등으로 대처하는 유저들도 많이 늘어났다. 그래도 스턴을 걸어야만 잡기 손쉬운 유닛과 조셋의 조합은 여전히 위협적이라 묻힐 일은 없을 듯.

공체강화대상 지정됫으며 어웨이킹 엘리시온이 날뛸당시 견제용으로 써라는 의미엿는데 의외로 스턴없어도 그럭저럭 버티게 됫으나 여전히 빽샷이나 극딜에는 녹을수도 잇어서 쓰는사람만 쓰는중

1.3.5. 캐롤라인 ver.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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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동료를 지키기 위해 직접 일어선 캐롤라인.
고대 유물을 기반으로 만든 신 병기 'Ancient-Clay D-GU'는 조종사와 유물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번역 AI가 내장되어 있다.
Rebellion의 증표와 함께 리더가 준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텐션도 최고 상태인 것 같다.
캐롤라인의 리벨리온 버전. 슈팅 레이 대신 개조한 고대 유물을 무기로 사용한다. 근거리 공격은 없으며 원거리 공격은 석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 특수 공격은 석상을 적진 후방으로 날려보내 바닥을 3회 내리찍는 것이다.[35] 3성 해금시에는 회피 반격을 하는데 이때도 석상을 후열로 보내 내리찍는 공격을 사용한다. 석상의 크기는 슬러그 기간트의 몸통과 맞먹을 정도로 거대하며 탄막 상쇄 기능이 있다. 격파당했을 시 석상을 자폭시킨후 캐롤라인은 도주한다.
한동안 연이어 출시되었던 '''후열 타격 특화''' 유닛 가운데 하나이며 특공의 딜 또한 준수하고 관통형이라 채용률이 높았다. 게다가 범위도 넓은 편이라 기지를 바로 패버릴수도 있는 날빌에도 도움이 되는 유닛. 하지만 포지션은 겹치는데 성능은 더 우월한 유닛들이[36] 연거푸 출시되면서 잡덱에서의 입지는 줄어드는 중. 그래도 화력 자체는 현역으로 굴리기에 큰 무리가 없어서 대체 유닛이 없다면 충분히 써먹을만 하다.
공체강화대상이나 수치가 높지않아서 단일덱에서나 쓰이는 신세.
여담으로 뒤에 있는 유물 병기[37]가 빨녹조합이고 짜리몽땅하며 원거리 공격이 자신의 몸에서 갈색 미사일을 투다다닷 쏘는 모션이라 한국 유저들끼리는 참피캐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5주년 패치기념으로 체공배율 재상향 그리고 유닛자체 스팩도 크게올라서 이제 어지간하면 잘 죽지않을지경 또한 본진데미지 수단들이 대폭 감소된 지금 아직 몇안되게 본진타격이 살아잇는인원중 하나

1.3.6. 미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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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나라에 위치한 마을 출신으로 탈주 닌자를 쫒아온 닌자.
마을 내에서도 굴지의 실력을 지닌 자로, 물의 힘을 이용한 인술이 특기이다.
동료 닌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마을을 나섰지만 첫 임무 표적이 PM군 소속에서도 괴물이라 불리던 요시노였기에, 그 결과 그녀를 쓰러뜨릴 날까지 PM군에 의탁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쇼에 이은 닌자 컨셉의 남성 유닛. 근거리 공격은 없으며 원거리 공격은 물을 수리검 모양으로 만들어서 전방에 날리는데 관통형 다단히트를 준다. 사거리는 625라고 표기되어 있기는 한데...실제론 정해진 사거리가 없다. 수리검이 계속 직선으로 날아가다가 유닛을 만나면 일정 데미지를 주고 사라지는데 '''만나는 유닛이 없다면 끝까지 간다.''' 사실상 사거리가 무한인 셈. 그리고 넉백, 무적중인 유닛은 없는 것으로 판정해서, 수리검이 후열로 계속 날아가기 때문에 아군 유닛이 득시글 거려도 간혹가다 기지가 바로 갈려나가는 참사도 발생한다.
특수 공격은 물을 상어 모양으로 만들어 전방으로 헤엄치듯 날리는 것. 4성 해금시엔 상어가 6회 헤엄친다.[38] 특수 공격도 일반 공격과 마찬가지로 관통형에다 정해진 사거리가 없으며, 단일덱 버프 없이도 데미지가 20~30만 가량은 나온다. 덕분에 넉백, 무적중인 유닛을 무시하는 것을 떠나서 아예 유닛을 녹여버린 후 기지를 직접 부수기때문에 미즈나 있는 덱을 만나면 묵직한 탱커 한마리는 필수적으로 뽑아놓는 게 좋다.
3성 해금시에는 회피를 하며 일반공격, 특수공격시에는 체력까지 회복하는 관통형 극딜러이므로 잡덱, 단일덱 양쪽에서 깡패짓이 가능한 인성 유닛이긴 하나, 천만다행으로 스턴에는 면역이 아니고 침묵에 걸리면 화력이 크게 격감한다. 그리고 원거리 딜러이므로 전장을 어느정도 확보해 놓은 후 출격시키는 게 날빌 대비에 있어서 더 안정적. 여담으로 출시 직후에는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일주일만에(...) 카운터 유닛이[39] 나와버리는 바람에 유닛 랭킹의 낙차폭이 상당히 컸다.
공체대상 유닛이며 간간히 일반공격을 이용해서 기지터트려먹는 날빌이 있긴 한데 이거도 한두판 당하다보면 바로막힌다(....).
5주년이후 상향먹긴햇는데... 애매따리한지라서 채용률은 여전히 바닥을긴다

1.3.7. 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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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과 총술을 능숙히 다루어 전황에 맞춰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 양면을 수행하는 든든한 멀티 플레이어.
PM군에서 으뜸가는 창술가인 미하루의 자칭 수제자이며, 공격 스타일에도 미하루를 방불케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또한 그와는 다르게 총술 쪽은 완전히 독학으로 터득했으며, 기분에 따라 사격 스타일도 달라진다고 한다.
1형태는 별볼일 없으며 특공사용시 상대방 선봉까지 간후 미사일 한방을 날리는데 이게 한떄 날빌도 가능햇엇지만.. 지금 기지체력이 늘어서 좀 힘들어진상황 그리고 화력등이 높아져 1형태는 자주보이지않으나...
2형태부턴 아예 스타일이 근접형으로 바뀌며 원공이 근접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스턴에 면역이 되며 높은 회피확률로 공격을 막고 카운터를 먹이는 공격으로 변해 매우 강력해진다. 현재도 출중한 성능으로 잘 쓰이는 유닛.

1.3.8. 리틀 레이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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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AI 전쟁! 정규군과 아마데우스군의 고성능 AI 병기를 본 PM군 천재 메카닉이 개발한 자립 사고형 위장 전차.
우수하고 상냥한 조수의 성격을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나, 시끄러운 상사 및 무서운 지도 교관과 몇 번의 대화를 거친 결과, 얼마 못 가 눈만 마주친 것만으로 습격을 가하는 흉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조금 독특한 방식을 지니고 있는 유닛. 여전히 블랙하운드의 캐논은 장식 취급받고 있다.

처음 홀로그램 상태에선 어떠한 공격도 받지않는 무적상태이며 원거리 공격으로 전진하거나 특수공격시 블랙하운드 본체가 드러나는데 이때 공격을 받게 된다.
근거리 공격이 상당히 높고 생소한 방식이라서 처음에 다들 잘써먹다가 블랙하운드 본체가 드러나면서 엄청나게 허무하게 퇴장당한다는 방식을 알게된 이후 단일덱에서나 모습을 보이는 편.
공체강화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증가효율은 좋은데 근접유닛이고 상기단점이 잇어서 상강해준사람이 드문편
5주년기념이후 스팩이 괜찮아졋긴한데 여전히 잘녹아서 문제..

1.3.9.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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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직접 정체를 드러내며 진정한 힘을 해방한 미라.
파괴에 더욱 특화된 그녀의 흑염은 멀리 떨어진 적을 들키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힘이 해방되면서 시공을 조종하는 힘을 얻어 자신이 입은 상처를 재생할 수도 있다.
'''프톨레덱의 2중어시(공,체)이자 기지, 후열타격 딜러'''
프톨레덱의 두번째 2중어시[40]이며 기지후열타격딜러로도 한때 악명을 끼쳤었다.
일반기는 상대방 최전선에 까만 불기둥을 사출하며
특공시 몇초 후 까만 불새를 소환하고 날아가며 지상에 까만 불씨를 남긴다. 유닛이 밟으면 불기둥을 폭발시키며 이때 특수기는 후열+기지도 타격입힐 수 있어서 플래티넘 등급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거기다 게네시스는 한 번 부활해서 생존률이 좋은 편이다. 유일한 단점은 체력과 공격력인데 화속성이라 생체 유닛에 강하다는 것이 강점.
하지만 완벽한 상위호환인 빅토리아가 나와서 빅토리아가 없는 유저는 눈물을 머금고 사용한다.
결국 지금은 쓸 사람은 쓰는 유닛이다.
5주년 패치기념으로 소폭 체력이 상향되엇다(?),허나 상향해도 자체적으로 높진않은지라 단일덱에서만 불려가는신세

1.3.10. 아나스타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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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미래로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교단을 만든 초대 아나스타샤.
현대의 아나스타샤 4세를 돕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들이 발생시킨 시공의 왜곡을 통해 과거에서 왔다.
비보를 박아 넣은 두 창을 사용하여 스스로 적진에 진입한다.
타고난 보스 기질로써 오만하게 보일 정도의 자신감을 보인다.
그 높은 카리스마에 자연히 머리를 숙이는 주위 병사들은 그녀를 위해 죽음조차 마다하지 않겠다며 충성을 맹세한다고 한다.
'''프톨레덱 전선탱커'''
전선소환에 회피시 무적공격, 특수기도 무적에 점멸이다.
소환시 상대방 최전선까지 소환하며 회피동작이 상당히 긴 편이고 이 회피동작으로 기지에 타격을 줄 수는 있다. 게다가 부활기능도 있어서 전선유지가 상당하다.
페르쉐나 아비게일같은 극단적 공체강화 유닛에 약하다. 이들은 기절기도 없을 뿐더러 공격 저항력이 낮아서 잘 밀려나지 않는 아냐 1세는 순식간에 부활하거나 녹아버린다.
사실 전선소환 탱커인 점을 이용해서 단일덱보단 주로 날빌덱에서 많이 채용하는 편.
5주년이후 대부분의 회피유닛들의 회피너프가 진행된지라 역시 당하고말앗다

1.3.11. 토와 Ver.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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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관에 의해 반쯤 억지로 레지스탕즈에 가입된 토와
이렇게 된 이상 이산사판이란 생각에 처음부터 텐션MAX, 드릴출력 MAX로 적에게 돌격한다.
그 기세는 소용돌이처럼 다가오는 것을 모두 삼켜버리는 괴멸적인 데미지를 준다.
'''다시 등장한 프톨레덱 전선소환유닛'''
전선소환시 위치에 드릴이 날라간이후 등장하며 체력 어시와 기절면역을 가지고 있다.
특공시 위에서 드릴을 시전한다음 밑으로 다시 꼽아버린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테두리가 없으면 물몸에, 넉백에 매우 약하다. 근거리 유닛이라 원거리에 취약하고 사실상 메타에 묻혀버렸지만 단일덱에서는 체력 토템 필수로 등장한다.
공체강화대상으로 지정됫으며 역시 어웨이킹 엘리시온 엿먹여라는 의도로 상강한 두번째 케이스
좀더 잘버텨지고 전선소환이라 조셋보단 상황은 나은편이나 극딜에는 여전히 무력한게 문제

1.3.12. 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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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군 드라그노프 대장이 이끄는 강습부대에 배속된 엘리트 병사
자신의 에어보드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적을 농락하여 공격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레드 고블린의 과거를 아는 몇 안되는 인물
'''저렴한 AP로 라인을 먹거나 후반에 후열 압박형 유닛'''
어웨이킹 레블린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남캐다
은테 280에 상당히 저렴한 유닛으로 등장시 그냥 전진하다가 인식거리시 움찔후 보드에서 탄이 발사되며 유닛 관통해 본진까지 가나 데미지는 강하진 않은편
특공시 빙글빙글돌며 회오리를 발생시키는데 이때 발생중 1개이상의 유닛공간앞까지 길막판정이 잇으며 회오리 이후 보드에서 캐논같은거를 사출하는데 회오리로 유닛 터트릴시 상대방 최전선까지 전진한다
회피는 보드로 뒤로 대각선으로 이동하며 불꽃을 뿜고 상대방 유닛이 없을시 그자리로 가며 상대방 유닛에 근접시 동작이후 백덤블링하여 아군 뒤쪽으로 빠진다
특공이 총속 다단히트에 길막도 가능한데다가 데미지도 출중해서 쓸만한편
다만 제자리 회피시에 얻어맞고 죽기도하며 회피가 안터져 죽거나 스턴맞고죽는등 체력자체는 허약한편
5주년 패치이후 약간의 체력상향을 얻엇으나 특공의 지속시간 길막등의 시간이 줄어버렷다,취향이 갈리는 유닛인만큼 채용할지말지는 본인자유

1.3.13. 프톨레마이오스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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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라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육체를 전성기의 가장 신체력이 좋았던 때로 되돌린 프톨레마이오스
효과 시간은 한정적이면서도 내뿜는 인지를 넘어선 힘은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은 위력을 지닌다.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여 강력하고 사악한 마물을 소환하여 공격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최초의 이속어시 강화형'''
기존의 이속효과의 두배+전선소환인 형태로 등장했다.
등장시,퇴장시 검은 오라가 나오는데 이것도 데미지 판정이 있다.
일반 공격시 석판으로 내리찍고, 특수 공격은 소형화된 사악희화신(?)을 불러서 구체를 잘라낸다.
이때 상대 유닛을 특수 공격으로 죽이면, 한번 더 시전을 한다 회피공격은 점프하여 짧은 장풍 한 대를 쏘고 내려온다.
회피가 있긴 하지만 회피시 복불복이고 스턴에 너무 무력할 뿐만 아니라 AP값이 비싼지라서 어지간한 테두리가 안되면 굴릴 수 가없다.
추가로 단일덱에서 상당히 유용한 편인데 스턴을 유도시켜놓고 그 자리에 토와 리벨리온을 부르는 심리전을 쓸 수 있다.
5주년패치이후 특공길막삭제와 회피률이 반으로 떨어지고 생존모션도 바뀌면서 생존률이 크게 낮아진편

1.3.14. OA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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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군 총수인 프톨레마이오스가 입수한 고대의 비보 중 하나로, 고대종의 지식을 가진 전지의 존재.
먼 옛날 용사에 의해 봉인되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봉인이 풀리면서 현대에 되살아났다.
뛰어난 분석능력과 진화속도를 가지고 있어 전투 중에도 자기진화를 이룰 수 있다.

1.3.15. 자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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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인 아나스타샤 4세를 수호하는 조직, 가디언 부대의 대장.
전임 대장이 임무 도중 사망하느 바람에 부대장이었던 그가 대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교황과는 소꿉친구 관계이기도 하다. 그녀의 무기인 신기 지팡이 한 쌍은 취임 시에 교황으로부터 하사받은 것이다.

1.4. 외계인



1.4.1. 프랑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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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더군의 진화적진 과학력에 매료되어, 자신의 반신에 인베이더를 이식한 과거 인간이었던 과학자
그녀의 목적은 새 인류를 탄생시키는 것.
목적을 위해서 라면 스스로 피험자가 되는 것도 꺼리지 않은 광인이지만, 인베이더가 지닌 높은 재생 능력을 이용한 실드 발생 장치나, 자유자재로 체적을 변화시키는 촉수를 병기에 적용하는 등, 과학자로서의 재능은 진짜이다.
근원거리 DPS가 비대칭적인 유닛으로 원거리는 찔끔대는 수준인데 비해 근접딜은 폭군워리어를 줘팰만큼 강하다. 하지만 유닛 특징상 근접공격을 할 경우가 거의 없다.
5초마다 체력을 회복하며 특수 공격은 유닛 판정을 가진 포스 필드들을 전방으로 발사해 탄막이 역활을 한다.
4성을 찍으면 추가 타로 탄환이 나와서 공격하고 사거리도 엄청 긴 데다가 풀템 기준으론 장전도 빠른편이라서 좋아... 보이겠지만 방어막에 접촉하는 판정이 고속 연타라서 특블린을 자극받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여러 특징을 조합하긴 했지만 그 많은 능력들이 서로 시너지를 크게 내질 못해서 단일덱이 아니면 어중간한 성능이라 굳이 뽑으려는 사람은 없었다.
승리 모션은 헬멧을 벗고 웃으며 인간이긴 하나 사망 모션은 푸른 불에 타면서 재가 되어 녹아 내리는게 반신을 인베이더로 이식한 것에 영향을 받은듯하다.
유닛 디자인이 메트로이드의 강화복이랑 많이 닮았다.

1.4.2. 마즈 기간탈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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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가 모덴군 소속 시절에 설계했으나, 당시 지구의 기술로는 만들 수 없던 환상의 로봇.
머나먼 화성의 대지에서 겨우 완성에 이른다.
마즈 피플의 텔레파시 능력을 참고했기 때문에, 탑승자는 로봇과 의식을 공유하여 기체를 조작할 수 있다.
일정 이상 피해를 입으면 제 2형태로 변신하지만 자주 흔들리기 때문에 멀미가 난다고 한다.(프로페서 왈).
거대한 메카 병기[41]로서 프로페서가 탑승하고 있다.
기본공격이 전부 관통이고 특수공격은 적진 앞까지 걸어 간 뒤 브레인 로봇과 같은 광범위한 전격 공격을 하는데, 이 전격이 발동 되는 도중에는 탄막을 흘리는 무적이며 엄청난 다단 회복을 한다. 격파시 나오는 2차형태는 머리만 남아서 공중 유닛이 되며 무적상태로 링레이저 메카의 패턴을 근접으로 바꾼 공격을 구사한다. 특수공격도 일반 공격과 동일, 평타 6번 가량을 발사하면 자동으로 후퇴하는 점때문에 부활형태라기 보단 일정시간 동안의 발악기 쯤 된다.
다만 무턱대고 메인탱커로 쓰기엔 부족한 유닛, 비슷한 유닛인 골드 터틀에게 뚝심으로 밀릴수밖에 없는데 둘의 크기가 비슷함을 생각하면 체력은 좋지 못하다. 또 회복기인 특수기가 장애물이 없으면 계속 끝까지 무방비하게 전진함으로 섣불리 내보냈다가는 고철행이고 시전중 탄막을 그냥 흘려보낸다는 점도 탱커로서는 감점 요인이다.
그리고 스턴무적도 판정이 바뀔때 1.5초정도의 지연시간이 있어서 완전하게 피해를 흡수하진 않는데다가 그냥 무적이 될뿐 다른 행동은 일절 취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오래버티는 샌드백정도의 카운팅밖에 하지 못한다. 그냥 휙던져서 쓸게 아니라 다른상호보완을 해줄 유닛과 발을 맞춰서 쓰는게 정말 중요하다.
총평하자면 본인 역시도 서포트가 필요한 부가적인 탱커고 언제 진군시키느냐 따라서 생존력이 갈리는 유닛이다.
이 유닛의 시작으로 스턴반격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겼는데[42]같은 소속 유닛 특무쿠로도 스턴반격을 달고 출시한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간간히 이런 내성을 가진 유닛들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공체대상이 된 이후 플테기준 1900만의 거대하고 빵빵한 체력 거기다가 광역스턴의 재유행으로 스턴카운터까지 보유하고잇는 기간탈이 갑자기 날아오르기 시작햇다,농담아니고 상대방이 스턴 하나만 잇어도 그순간 라인에서 드러눕는거 마냥 무한으로 카운팅하면서 계속 버티고잇는지라...
재대로 쓰고싶다면 블룸어웨이킹이나 골데네스 비네를 채용하는걸 추천한다 어시스트는 상강에 영향을 덜받으나 기간탈에경우엔 다단히트인지라 조금이나마 회복량을 올려주기위함이고 블룸어웨이킹은 이속어시기 때문에 매우 잘맞는다

1.4.3. 텔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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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더가 계획 중인 지구 침략을 위한 제 2차 조사 부대로 지구에 파견된 인베이더.
텔레키네시스 능력을 지닌 그녀는 다양한 물체를 적에게 중력을 무시한 상태로 던질 수 있다.
임무를 함께 하는 오뎃의 행동을 따라하며 참고하는 중이다.
근거리는 근접한 적에게 큰 단일데미지를 주는 보이지 않는 파동을 보낸다. 원거리는 작은 소행성 3개를 앞으로 날린다.[43] 특공은 위치고정상태에서 시몬처럼 일정시간마다 하늘에서 소행성을 떨어뜨린다. 4성해금시 총탄, 폭탄 판정에 '''99%'''피해감소.
인베이더 소속 외계인으로 성능으로망 보면 쓸모없어 보이는 유닛이다 하지만 4성을 해금할시 불속성이 아니면 절대로 잦을수 없는 유닛이 되어버린다. 특공이 제자리에서 시몬처럼 특공을 인식할 유닛이 없을때까지 쓰는데 4성을 해금할시 선딜이 조금 추가가되지만 총탄과 폭탄판정 공격에 대한 데미지를 '''99%'''이나 감소시켜서 실질적인 체력을 '''100배'''로 만들어 준다.[44] 현재 딜러로써도 잘 쓰이지만 전선이 뚫렸을때 텔레코 2마리만 모여도 상대가 절대로 못뚫는 무적의 벽으로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불속성에는 매우 취약하니 민능랄프앞에서는 절대로 두지말자.
공체강화 특혜를 받았지만 너무나 좋은 특무 텔레코의 기지저격때문에 밀려버렸다. 퍼센트 효율도 좋지 않아 묻혔다.

1.4.4. 블룸 메츠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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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페데른 메츠엘라이의 뒤를 이어 지구 침략 계획 실행 부대로서 지구를 침략한 꽃처럼 아름다운 인베이더
사천왕의 일원으로, 자칭 리더의 애인.
광합성을 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막대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살아있는 생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
그녀의 달콤한 꿀은 페데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썩 좋지 않다.
근접으로는 머리에 달린 촉수로 때리는 것이고, 원거리는 촉수를 땅에 꽂아두고 전용 맨이터 3마리를 소환하는 것이다.[45]
특공은 촉수를 땅에 꽂고 땅에서 큰 식물 뿌리가 올라와서. 강력한 단일히트를 주는 꽃과 약한 다단히트를 주는 꽃가루를 여러개 생성한다.
모든 공격에 침묵을 내장해서 스턴면역인 애들도 잘 잡아내고[46] 원거리의 맨이터는 상대를 한번 공격하면 땅속으로 사라지는 특성이 있지만 지속적인 소환으로 탱커 역할도 수행. 블룸의 특공은 표기사거리가 600이지만 가장 멀리에서 소환되는 뿌리는 그 보다 훨신 멀리 소환 돼서 실질사거리는 1000에 육박해서 기지 테러도 가능했다. 꽃을 총 8개 피우는데 한개당 4만을 2번 주고 꽃가루의 데미지도 여러개를 동시에 맞으면 절대 무시못할수준이기에. 대형 적도 잘 잡아낸다. 이런 이유로 초반, 중반, 후반 모두 강했으며 초광역 침묵으로 역전의 키카드 역할까지 해내면서 등장 초기엔 '''밸런스 붕괴 유닛''' 취급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 강력한 성능에 맞바꾼것이 체력으로, 조금이라도 전방에 노출되면 금방 죽고 특히 조니 드로마에게는 치명적이다. 게다가 현재는 후열만 작정하고 패는 유닛이 많이 늘어나서 블룸의 사기성은 많이 줄어든 상태.
체공 상향을 햇다지만 본인 진화형도 등장햇고 너무느린이속으로 인해 어시외엔 안쓰인다

1.4.5. 오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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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어느 느긋한 인베이더가 다른 개체로 분열하여 인간 모습을 하고 있는 변이형 인베이더.
지구 내 에너지 생명체를 조사할 목적으로 찾아왔다.
겉보기에는 얌전해 보이지만, 기반이 된 인베이더의 성격과 상당히 달라 전투가 시작되면 적이 전멸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는 폭력적인 본성을 지니고 있다.
원거리는 사거리 긴 촉수로 한번 때리고 특공은 무적상태로 앞으로 점프한 후 나무 뿌리처럼 생긴 촉수로 여러번 때린다.
여러방면에서 골든 터틀을 닮은 유닛이다. 최대 체력 30%회복, 사거리 긴 원거리, 높은체력, 초근접 특공으로 어느정도 거리의 유닛도 타격가능이라는 잠이 동일하다. 하지만 전방유닛들이 그렇듯 스턴과 침묵에는 매우 취약하므로 온라인에서는 잘 안보이는 편.
공체강화 유닛에 포함되었는데 외계인 세력에 공체강화가 거의 없어서 잘 쓰인다. 근접 유닛이라 화력에는 처참히 녹아버리지만.

1.4.6. 베르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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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 정규군 소속 군인
전투 중 인베이더에 납치당해 개조를 당한 비운의 피실험자이다.
육체는 인간이었을 때에 비해 확실히 강화되었지만, 뇌에 이식한 칩 때문에 인베이더에 복종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예전 군 시절에 미래를 약속한 연인이 있다.
근접은 총검을 쏘고 돌진 후 한번 더 쏜다. 원거리는 총을 쏘고 특수기는 점프돌진 후 파동을 일으키고 총을 쏜다. 회피시 공격은 점프 후 파동을 쏘아낸다.
외계소속 초근접 돌격유닛이다. 스턴무시에 회피율 50%를 보유하고 회피동작도 길어서 '''이론상''' 최강의 돌격탱커이다. 스턴은 아예 안먹히고 침묵은 회피만 하느라 특공쓸 시간도 없어서 무의미하다. 오로지 순간화력 하나로만 잡아야한다. 나오자마자는 평가가 매우 좋았지만 나중에 회피동작 사이에 확률로 0.5초간 아무것도 안한다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외 유도탄을 쓰는 유닛들은 언젠가는 베르세크를 맞추기에 고AP, 저체력이라는 사실에 평가가 내려갔다.
여담으로 픽업기간 1주일동안은 온라인을 지배하고 다녔지만 그 이후로는 온라인에서 선으로 내도 의외로 잘죽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체강화 대상이지만 원래 성능이 좋지 않았고, 풀강화를 해도 좋지 않아서 버려졌다.
5주년기념으로 유닛자체의 스팩은 상향먹엇는데 체공배율은 그대로라서(공50퍼,체10퍼) 망해버린유닛..

1.4.7. 프로페서 아이오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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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모덴군 참모, 아비게일의 손에 의해 클론 육체까지 파괴당하고 만 프로페서
급하게 들어간 예비 육체는 예전에 만들었던 탓인지, 외형이 초기보다 약간 성장했다.
몸을 보호하는 생체 병기는 루츠 마즈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외계인 소속의 '''후열 타격 특화 유닛'''이자 탱커 유닛. 일반 공격은 무지개 빛깔의 링 레이저를 발사하는 것이고 특수 공격은 적의 선봉 유닛 앞으로 뛰어들어 박수를 쳐서 양쪽으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다. 데미지는 약 30만이고 박수를 친 후에는 '''원래 위치보다 더 뒤쪽으로 돌아오며''' 시전중에는 무적이다. 4성 해금시에는 폭발의 범위가 늘어나며, 3성 해금시에는 회피가 생기는데 생체병기가 프로페서를 껴안고 보호한 후 에너지탄을 1개 던진다.
특공의 관통데미지가 30만에 달하고 회군하는 특성때문에 후열에서 잘 쌓인다. 2기 이상 쌓은 프로페서가 재장전을 통해 무한 박수치기를 시전하면 웬만한 유닛들도 털려나가며, 은테 기준 440AP, 플테라면 352AP라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산이 가능해서 날빌에도 쓸모가 많다. 거기다 생체 병기 부분은 모조리 탄막삭제 판정이라 탱커역할로도 손색이 없다.
다만 스턴에는 면역이 아니고, 특공에 크게 의존하는 유닛이라 침묵에 취약하며 회피 발동이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 또 특공 시전 후에 전선을 많이 내어준다는 것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므로 자신의 덱 컨셉에 따라 채용해야 한다. 외계 단일덱 보다는 오히려 잡덱에서 도움이 더 될 유닛.[47]
공체강화대상으로 지정됫으며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넉백을 이용하여 탱킹하는쪽으로 방향이 바뀌어 버렷다 특공데미지도 나름 올랏으나 속성상 요즘 많이 불리하고 길막도 많아 원하는 근접까진 힘든편
5주년기념 아직까지 본진타격이 살아잇으나 일단 접근하고보는게 문제.. 그리고 묘하게 폭발이팩트범위도 줄엇다..

1.4.8. 해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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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환경을 계속 파괴하는 인류에게 벌을 내리기 위해 지구로 찾아온 화성의 전사.
인간의 외형을 하고 있는 것은 프로페서나 페르쉐, 아리아드나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이전 모덴군 소속이기 때문이다.
배반자를 쫒아 기지에 잠입했으나 패배하고, 마즈 피플의 권유를 받아 이들의 편이 되었다.
그녀가 탑승한 기체는 우주에 버려진 쓰레기를 회수하는 기체를 전투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1.4.9. 오뎃 Ver.Inno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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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구에서 입수한 그림책의 등장인물이 마음에 들었던 오뎃이 온 힘을 다해 의태한 모습
오뎃이 이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동료들은 그녀가 의태한 모델이 실존하지 않는 생물임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그 순진함과 사랑스러움에, 그녀의 머리 위에서 밝게 빛나는 고리가 성스러워 보이는 이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외계덱 총타입딜러이자 방깍 회복을 갗추고잇는 딜러'''
외계덱의 최초의 총타입딜러로(프로페서 강화이전) 범위도 어느정도 적절하고 동시의 그당시 유행하던 마스터크라켄,카구라,디구등의 총속성을 쉽게 카운팅칠수잇는 유닛
하지만 자체적으로 후열범위가 넓어도 자체체력이 약하고 일반공격 선딜레이가 죽여주는지라서 일반공격하면 특공을 자주안날린다는게 문제
거기다가 특공은 무적이 아닌점도 마이너스
결국 하이도3의 등장으로 인해서 점점 밀리다가 빅토리아, 패즈카등에 의해서 단일덱에서나 모습을 비추는편

1.4.10. 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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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 아이오니언의 신비함에 이끌려 마즈 피플들의 편에 선 전 PM군 사제.
거대 로봇에 탑승하며, 기술을 사용해 아공간으로부터 적을 공격한다.
여성스러운 행동과 프로페서에 대한 흥미진진한 태도 때문에 페르쉐는 최대한의 경계를 보인다.
기절 면역에 기절시 다단회복, 모든 공격이 기절이며 원거리 공격은 화속성이며 게다가 최초로 1초마다 44.5% 체력회복 능력을 가지고있다. 특수기가 괴랄한데 레이저가 포탈을 타고 지면이든 공중이든 이곳저곳으로 퍼져 공격한다. 다단히트에 기절 공격이라 상당히 성능이 좋다.
하지만 메타상 가다가죽기 일쑤엿는데... 체공먹고 그나마 '''맺집'''은 높아졋다
하지만 특공범위나 그런데서 상향먹은건 아녀서 그냥 질기게 버티는 느낌으로 바뀌어버렷다

1.4.11. 블룸 메츠엘라이(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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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장 사랑하는 리더와 귀여운 자식에 향한 넘치는 사랑을 인베이더 테크놀로지를 통해 에너지로 변환하여 각성에 이르는 힘을 얻은 블룸 메츠엘라이
분신과 꽃봉오리를 경화시키는 능력을 사용해, 전장에서 끈질기게 계속 피어난다.
아름답고 위험한 꽃에 조금만 정신이 팔리면 순식간에 날카로운 가시의 먹이가 되어버릴 것이다.
'''외계인 최초의 이속어시'''
블룸의 진화형이며 원공 특공시 무적시간이 상당히 길며 생존도 나쁘진 않은 편이다.
원공시 자기자신을 형상화한(상반신만) 식물로 길을 막고 뿜으며, 특공시 초광역 범위에 촉수를 내려 가루를 뿌린다
특공데미지가 너무 낮고 거기다가 지나치게 광역이라서 상대의 패즈카가 수리검 반격으로 기지를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쉽지 않다.
단일 덱에서는 쓸만하지만 잡 덱에서는 별로 쓸만하지 않다.

1.4.12. 골데네스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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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구 침략의 실행부대로서 사천왕에 이어 보내진 벌 같은 인베이더.
인베이더 측에서는 지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녀도 더듬이와 벌과 같은 날개를 제외하면 인간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부분까지 의태하고 있다.
황금을 찾아 수 많은 별을 파괴하고 다닌 골데네스 세 자매 중 차녀로, 황금에 관한 소문을 듣고 가장 먼저 지구로 왔다.
냉정하게 수하 벌에게 살육 명령을 내리는 모습은 여왕의 관록을 느끼게한다.
'''최초로 공 69퍼어시'''
최초로 공어시 69퍼를 달고나왓으며
일공은 벌이 나타나 침을 쏴주는데 이떄도 중독판정이잇다
특공시 상대방 전진거리까지(1순위는 유닛)에 원형범위만큼의 벌떄를 소환한다
일공,특공시 시전까진 무적이다가 이후 잠시 멈칫하는시간 이잇다
일공은 별볼일없으나 특공지속시간이나 특공인식길이가 상당히 긴편이라서 잡덱에서도 어느정도는 쓸수잇다
딜량은 그럭저럭나오고 본진도 데미지가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거리만되면 끝낼수잇다
허나 일절 회피등이 단 하나도없어서 무적시간으로 버티는캐릭터인지라 자칫 관통스턴 한대라도 맞으면 비명횡사한다
추가로 몇안되는 외계덱 광역 총속성 극딜러캐릭이다

1.4.13. 언사인드


평소에는 데미지를 잘 받지않고 해골병사를 소환하며 특공시 총으로 몇번이나 쏘면서 꽤 큰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몇번 소환하고나면 갑자기 머리가 후드속으로 감추면서 해골을 넣기시작한데 데미지를 온전히 받는데다가 무방비상태가 길다. 그래서 체력이 다달아도 무방비상태가 끝나서야 죽는다.

1.5. 무소속



1.5.1. 퍼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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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군의 최고 기밀로서 오랫동안 존재가 숨겨졌던, 박사가 만들어 낸 수 많은 AI 바이러스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과잉 학습에 빠져 자립 사고 능력이 격하게 저하했기 때문에, 실패작으로서 백업 컴퓨터 구석에 갇혀있던 무렵에 화이트 베이비(프로토타입)에게 공식 무대로 끌려졌다.
누르지 못한 파괴 충동으로 인해 제정신을 잃었을 터이지만, 가끔 여동생에게 깊은 애정을 보인다.
아마데우스가 자매중 버려진 장녀
숨겨진 모션으로는 승리시 하얀 아기나 포트리스가 있을 경우 이 둘이 퍼스트 베이비에게 가서 서로 안아주는 모션이 있다. 만약 둘이 동시에 있다면 둘중 하나만 한다. 그리고 가끔씩 나오기는 하지만 젊은시절의 아마데우스가 나오는 모습도 보이며 이때 퍼스트 베이비는 혼란상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거리 공격은 미사일 다발을 전방으로 사출하는 방식이며 특수 공격은 비스듬히 로켓 미사일을 빠르게 발사하며 지면에 피격시 꽤 긴 연쇄 폭발을 발생시킨다.
많은 미사일을 쏘아대다 보니 넉백 능력이 탁월하며 이 미사일에는 적의 공격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어 전선을 미는데 큰 도움을 준다. 뛰어난 딜링을 가졌으나 문제는 모든 공격방식들이 탄삭에 막힌다는 점.

1.5.2.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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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민완 킬러.
은인인 마더 죽음에 의문을 가져, 관계자를 찾기 위해 뒷세계에 몸을 두고 있다.
전쟁 고아였을 때 교회에 건져져, 시스터가 된 과거가 있다.
킬러가 된 지금도 예배는 빠뜨리지 않는다. 별명 "시스터 테레사".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의 탄막을 쏟아붓는 양이 장난아닌 유닛.
하지만 이러면 회피 유닛의 회피 발동이 쉬울뿐 더러 요즘은 탄막상쇄가 판을 쳐대는 통에 효과적으로 딜을 줄수 없다.
근접공격이 무적 회피기 이기 때문에 잘 모이며 사거리가 1000이라는 수치 때문에 복구덱의 경우 엄청난 양의 탄막공세를 퍼부을수 있으며 특수공격은 관통공격이나 딜이 잘 안나오며 상대 기지를 직접 공격하기 어렵다.
별 쓸모없다는 평.
사용무기는 베레타 M9이다
체공대상이 되어서 스팩올라간게 암만살벌해도.. 탄막공격이 메인딜이라서 의미가 많이 퇴색된편

1.5.3. 바하튼 Ver.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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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몸에 막대한 에너지를 담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바하튼.
아갈리아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끔 명령을 무시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소환된 몬스터는 적을 일망타진 할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중거리 지원 유닛으로 다시 돌아온 바하튼.
근거리는 강력하지만 원거리는 거리도 짧고 탄막이라서 실용성은 뒤떨어진다. 회피시 반격가 근접기라서 딜로스가 좀 있는 편, 특수기는 유닛판정을 가진 악마 머리 형상을 솓구치더니 메테오를 발사해 면적피해를 준다. 비슷한 다른 유닛 데미안보다 생존성은 있으나 특수기 위력은 딸리는 편.
나쁘진 않은 성능이나 취향을 타는 애매한 유닛이라는게 흠.
여담으로 일정에 있었을 당시에는 새로운 남캐인가 싶었는데 그 정체가 바하튼이였다는 사실에 몇몇 사람들은 충공깽에 빠졌다.

1.5.4. 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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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 영원한 생명의 의식을 받은 신관 중 한 명.
의식의 대가로 인간의 마음을 잃어버렸지만, 살아있었을 때에는 연구에 몰두하며 사교적인 성격이었던 것 같다.
저주 받은 힘이 깃든 법의는 접촉한 모든 것을 멸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원거리는 옷 끝에서 유도성 관통 부적 여러개가 나온다.
특공은 옷의 부적들이 지팡이를 감싸고 엄청난 양의 유도성 관통 부적이 상대에게 돌진한다.
헤메트와 다르게 방어가 아닌 공격적으로 나온 유닛이다. 모든 공격의 사거리는 1000이고 공격에는 '''방깎과 스턴이 동시내장'''이라는 파격적인 디버프 효과를 가지고있다. 특공시 무적상태인건 덤. 덕분에 스턴면역이 아닌 적에게는 지옥을 선사할수있다. 또 부적이 유도이고 관통이기 때문에 회피등으로 무적상태를 유지하는적에게 부적이 계속 머무르기에 언젠간 맞도록해서 스턴에 면역이 있는 적에게도 대응이 가능하다. 로미와 다르게 방깎폭딜이 가능하고 클라리온과 다르게 근접유닛을 잘잡고 전방으로 이동하다가 죽을일도 없어서 매우 생존력이 좋고 스턴도 줄수있어서 가지고있다면 무조건 덱에 넣는 유닛이다.
하지만 꽤 낮은체력과 긴 생산덕에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준다.
다만 미치광이 후열유닛들의 추가로 점점 생존률이 떨어지고잇는 추세
신규계정 생성시 역시 플테를 받을수잇는 유닛

1.5.5.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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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스로프(늑대인간)의 피가 흐르는 희귀한 인간.
갑옷과도 같이 발달된 두꺼운 근육은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회복력 또한 비교를 불허할 만큼 높다.
흡혈귀들이 호시탐탐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기에 남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다.
아마데우스 연구원인 알마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 보은으로 그녀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소속 넉백, 스턴 카운터
넉백카운터시 공중으로 세 바퀴 돌고 찍으며 스턴공격을 맞을시 포효하는데 포효시 체력을 일정량 회복한다
버그를 수정한 지금은 특공자체의 딜이 좋았던 유닛도 아닐 뿐더러 스턴이나 넉백기 없으면 바로 칼같이 녹아 퇴장당해버리는 약한 맷집이다.
공,체강화대상이나 묘하게 공격력수치가 약간 더 높아서 도대체 왜 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많은편

1.5.6. 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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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 영원한 생명의 의식을 받은 신관 중 한 명.
신체를 거울로 바꿔 거대한 괴물 손을 소환해 공격한다.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 자주 모래로 변하곤 한다.
생전에는 파라오의 뒤에서 험한 임무를 맡았지만, 지금은 클레오파트라의 하인이 되어 좋은 말상대 역할을 맡고 있는 듯 하다.
일반공격시 몇개의 모래창으로 상대방 전선유닛 대상으로 찍어버리는데 이때 처치 성공시 돌이 생성되어 진로를 막는다. 체력이 20만이라서 오래버티진 못하는 편.
특수공격시 최대범위전에는 상대방 전선유닛 코앞까지 다가와 자신이 포탈 형태로 변한 후 손이 튀어나와서 움켜쥐고 특공이 끝나는데, 무적이며 유닛 판정이 있어서 전선 방어를 할 수 있다.
공체강화 대상으로 지정됫으나
존재감 자체도 없고 길막시간 거리등 모두 후달려서(....)

1.5.7. 부활한 클레오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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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두 소진하여 파라오와 함께 잠들었지만, 유적을 파괴하는 수상한 존재를 감지하고 다시 부활한 클레오파트라.
무덤의 수호수와 함께 적을 심판하는 벼락을 내린다.
분노 게이지가 쌓이면 거대화하여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 만큼의 엄청난 벼락 폭풍을 몰아치게 한다.
무소속 전선소환 유닛
전선소환이라고 보기엔 정확히 최전선아군의 약간 뒤에서 소환되며 회피시 후퇴한다.
특공시 클레오파트라 형태의 바람이 나타나 입김을 부는데 유닛 형태가 아닌 전선방어 계열 무적 유닛 상태가 된다.
특공시의 바람모양이 게닛츠그것과 일치한다
공체강화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원래 클레오파트라에 붙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1.5.8.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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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군사 기업에서 채굴 종업원으로 일하는 듬직한 누님.
그 파워, 그리고 채굴할 곳을 간파하는 눈썰미는 일급이다.
켈리와 같은 기업에 근무하지만, 부서가 달라서 좀처럼 만날 일은 없는 듯 하다.
'''무소속의 움직이는 포트라니안'''
'''전진형 길막유닛 최강자'''
일반공격시 거대원형드릴을 전신시키며 이때 판정도 마야 본체가 아닌 드릴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드릴을 넘는 공격에도 본체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특공사용시 거대원형 드릴을 사출시키는데 이 사출된 드릴은 다단히트에 풀강화시 화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총탄,폭발 등)의 99% 내성을 지니고 있는지라 덱에 따라선 아예 이 드릴을 파괴할 방법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수기 충전속도가 생각보다 빠른편이라서 거대드릴로 라인유지가 가능한 편. 거기다가 사출한 드릴과 본체에 회복까지 있어 딜량이 어중간 하다면 화속성 이라도 잡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화속성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체강화 아비게일, 패즈카, 크러스티 렉스가 완벽한 카운터라 그냥 굴려먹기엔 아까운 유닛. 하지만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다. 하지만 2020년 6월 10일 기준으로 크러스티 렉스라는 강력한 돌격형 총 + 화염 속성 딜러를 채용하는 유저가 늘면서 이 유닛의 입지가 점점 위협받고 있어서 채용률이 꾸준히 감소될 전망이다.여기에 점점 초장거리에서 마야를 관통하여 기지를 때리는 유닛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도 덤.
여담이지만 드릴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다단 히트라서 노바( 패군의 참모 ) 같은 회피 탱커의 회피를 많이 유발 한다는 점으로 되레 적에게도 전선 유지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5주년기념 패치 대망의 배리어너프를 당해버린유닛 대신 체력이 상향되엇다 아직까지 맨티스등 어그로를 끌기위해서 간간히 채용하긴한다

1.5.9. 엘리시온(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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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깊숙한 곳에서 망령으로서 눈을 뜬 이래, 불어나는 저주의 힘이 그녀를 더욱더 무서운 존재로 만들어 버린 듯 하다.
해저에 사는 거대한 바다의 마물을 새로이 거느리고 땅속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덮친다.
'''다시돌아온 스턴악마'''
이동시엔 기존엘리시온과 동일
회피시엔 최전방 아군근처까지 전진하면서 동시에 플라잉킬러를사출하는데 막이등이 없을시 본진테러도 가능
일반공격시 오징어 2개를 사출하며 유닛없을시 여전히 끝까지간다
특공시 곰치가 해파리먹는 그모션이후 작은에피라(해파리)다수가 나오는데 기존과 다르게 상쇄가 안되어서 계속남기 때문에 상대방 유닛 인식시에 전진한다
69퍼라는 악랄한 회피와 전공격이 초 다단히트라 스턴내성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본진테러까지 쌩쑈를 다하고잇다
하지만 문제점도 잇긴한데
1.스턴내성유닛에는 오히려 스턴카운터덕에 생존이 늘어버린다
2.유닛막이나 방패류등엔 무력하다
3.본인도 스턴에 약하다
하지만 이단점을 씹어잡술정도로 적폐 어디안간다 햇지만(....) 바로 밑에 유닛때문에 이적폐가 우스워보일지경
5주년기념 회피가 약간 너프먹고 회피시 나오는 플라잉킬러의 본진데미지가 삭제되엇으며 또한 해파리(에피라)의 유도방식이 바껴서 이걸로는 본진테러가 매우 힘들어졋다 대신 아직 원공에 본진타격이 살아잇어서 간간히 터트리는편

1.5.10. 물을 다루는 헤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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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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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설명
신관 동료인 샤리파와 잠깐 동안의 상하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헤메트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정규군에게 유적 침입을 허용하여, 비보를 빼앗긴 것 같다.
모래의 마물 대신에 물의 대정령을 사역하여 적과 싸운다.
'''회피,침묵,회복,딜,본진테러까지 또 다른 신흥 적폐 유닛'''
원거리 공격을 하면 정령이 나타나서 파장으로 공격하고,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수룡이 적 최전방까지 나와서 파도를 내뿜고, 회피하면 회복한다.
특수 공격이 사기인데, 사거리가 길어서 일부 온라인 스테이지에서 중앙을 먹고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기지를 터트릴 수 있다.
또한 특수 공격이 무 넉백 다단히트 침묵이라서 넉백 반격이 터지지 않는다. 단점이 있다면 낮은체력으로 인해 한방에 갈수있다는 점과 앞에 길막 장애물이나 지정소환 유닛이 앞에있을시 최전선이 아닌 장애물,유닛 앞으로 특수공격을 사용한다.
지나치게 사기적인 성능때문인지 온라인에서는 헤메트가 활개치기 좋은 짧은 맵이 나오지 않도록 패치되었지만 전선만 잘 잡으면 짧은 맵이 사라져도 충분히 활개를 칠 수 있고, '''협옵에서는 여전히 짧은 맵을 쓰기 때문에''' 안그래도 깨기 힘들었던 유나이티드 배틀을 깨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후에도 물메트를 중심으로한 날빌덱이 활개를 치면서 불만이 많은 유저들의 건의로 5주년 기념 밸런스 패치에서 기지 타격 삭제가 예고되었다.
5주년기념 공,체력이 두배로 늘고 회피가 너프먹고 본진타격이 삭제당햇지만 화력이 여전히 깡패급수준이라서 라인보조용으로 쓰이곤한다. 본진타격이 완전히 죽은건 아닌데 진짜 의미없는부분에 살아잇어서 거의 타격은 불가능해졋다 보면 된다

1.5.11.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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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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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설명
아일린 해적단의 일원으로, 단원의 무기 제조나 정비를 도맡는 민완 메카닉.
자작한 컴벳 켄다마는 초축소 에너지 배터리가 복수 내장되어, 속성을바꾸어 가며 공격할 수 있다.
밝고 명량한 성격으로, 해적단의 분위기 메이커같은 존재.

[1] 사실은, 아무리 봐도 발칸 펀치와 KOF 2003과 XI의 필살기들 중 하나인 '언블록'을 연달아 휘두르는 순서로 공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2] 다만 사거리는 훌륭. 꽤 떨어진 거리에서도 야금야금 기지 피깎이 가능하다[3] 이는 부활 유닛의 특성상 테두리와 소속버프에 따라 화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4] 실제로 1대1이라면 골든 터틀도 혼자 쪼개버릴수 있다.[5] 특히 회피하는 유닛들[6] 1차 형태에선 화염방사기로 쏘고 2차 형태에선 급강하 폭탄 펀치를 쓸 때 랄프의 몸이 불타면서 해당 이펙트가 나온다.[7] 하지만 지상유닛이지, 총 1위는 번지 미라다.[8] 4성시 다시 수평[9] 1호는 카브라칸[10] 메탈슬러그3의 1탄 보스가 탑승(?)한 전차. 반파되는 않은 모습으로 도트를 새로 찍었다.[11] 후열 타격, 소환체로 전선 푸쉬와 라인 유지, 그리고 초대형 무적잔해로 탁막 삭제와 길막도 겸하고 있다. 모덴 단일덱 이라면 사실상 필수인 유닛[12] 사실상 없는 취급. 나오미는 인지거리가 길기때문에 어느 순간 진격을 멈추고 원거리 공격만을 하기 때문이다.[13] 자세히 보면 고유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14] 휴즈허미트가 집으로 삼았던 그 전차다![15] 어시스트도 공체이속 모두 받는다.[16] 그리고 반파시에 근접 유닛에게 데미지도 주면서 추락한다. 일종의 자폭 효과도 있는 셈[17] 예전의 브라 게리에를 무한소환하던 박사의 선례 때문인듯[18] 플테 기준 40만이 넘는다. 거기다 나오미는 대형 기계유닛도 아니어서 잘 살아남는 편[19] 허미트 전차가 쏘는 대포는 탄삭에 걸리므로 탄삭유닛을 쓴다면 별 피해없이 잡을수는 있다.[20] 2개의 포신에서 따로따로 발사한다[21] 선봉 유닛은 이 연쇄폭발에 휘말리지 않는데, 불똥이 뒤쪽으로만 튀기때문이다[22] 이는 불똥이 후열로만 튀었기때문이기도 하다[23] 문자 그대로 좌우로 정신없이 발광하며 쏘아댄다. 원거리 공격과 마찬가지로 관통형 공격.[24] 마찬가지로 관통형. 미사일을 탄막 상쇄로 막을 수 없다.[25] 4성 해금시에는 발사하는 미사일이 증가한다.[26] 덕분에 스턴에 묶일 틈이 거의 안 나온다.[27] 미사일은 쏘지 않는다.[28] 타격범위가 워낙 넓어서 딜 지분은 항상 높게 나오지만 킬수는 딜 대비 떨어진다.[29] 하지만 모습부터 보면 모덴을 흉내내는 여캐거나 모덴의 딸로 착각할수 있다. '''그러나 설명이나 컨셉아트를 보고나면 대부분 경악할수밖에 없는게 사실.......'''[30] 반파상태가 된 가짜 모덴들이다.[31] 벼락 3줄을 2회[32] 특수공격과는 달리 점프해오지는 않는다.[33] 그로스 클라인, 샤리파 등[34] 복각이 잦다보니 유저들 사이에선 이제 헤매트도 퇴물 만드는거 아니냐는 예측이 있었다. 실제로 마즈 기간탈 이후로 헤매트의 위상이 줄기도 했고[35] 4성 해금시에 내리찍는 흿수 증가[36] 프로페서 아이오니언, 거바이, 미즈나, 요우도, 야오 등. 스텟뿐 아니라 기지 타격 능력도 묘하게 캐롤라인이 밀린다. [37] 디구D-GU의 작은 버전이다.[38] 추정치.[39] 요우도[40] 첫 번째는 프톨레마이오스이다. [41] 생김새가 꼭 메탈슬러그 3D에서 나온 루구스와 비슷하다. 다만 디자인 모티브는 원작유닛인 마즈워커에서 따왔다.[42] 사실 스턴면역을 가진 유닛은 이미 여렷나왔지만(설원보병이나 타겟팅 소환유닛들은 향시 스턴 면역이라는 특성으로 나왔다.) 별다른 주목을 못받았고 같은 박크 유닛인 몰리 역시 헤메트를 견제하긴 역부족인 유닛이었다. 스턴만 집중적으로 의식한건 이놈이 처음이다.[43] 이 공격의 인식사거리는 존재하지만 날리는 소행성은 기지끝까지 간다.[44] 다만 넉백되면 풀린다.[45] 맨이터의 체력은 약 25만. 참고로 사망 모션은 따로 없는 듯 하다. 전투 배패시 블룸은 죽지만 맨이터는 땅으로 숨는 게 끝.[46] 이 침묵이 골든 포트리스의 배리어도 뚫기에 국민 딜러였던 골든포트리스를 빠르게 묻히게 만든 주범이기도 한다.[47] 거바이 베이스의 외계단일덱이라면 프로페서가 굳이 없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