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1. 개요
2. 명작의 기준
3. 명작인 작품
3.1. 영화
3.2. 음악
3.3. 만화와 애니메이션
3.4. 게임
4. 띵작


1. 개요


/ masterpiece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잘 만든 작품'''을 한자어로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이와 유사한 표현은 걸작, 수작#s-2 등이 있다.
보통 망작<졸작<범작(평작)<수작#s-2<명작(걸작) 순으로 쓰는 편. 수작#s-2은 명작보다는 한 수 아래이지만 그래도 훌륭하다는 느낌을 주는 표현.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주목을 받는다거나 인기를 끌었다고 해서 모든 작품이 다 명작이 되는 것은 아니고, 작품성도 인정받아야 한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한 자극적인 작품이라고 명작은 아니며 평론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명작으로 극찬받으며 수많은 작품의 모티브나 참조가 된 작품들 중에는 정작 당시엔 유명하지 않았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대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방대한 스케일과 꽤 많은 분량을 가진 작품을 말한다. 즉 대작이라는 표현은 규모를 기준으로 하기에 명작과는 초점이 좀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스케일만 크고 수준은 떨어지는 작품을 대작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큰 규모와 어느정도 훌륭한 작품성을 두루 보여주는 것들이 대작으로 불린다.
과거의 명작들은 고전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고전들을 보면 오래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상당한 재미나 완성도를 지닌 경우가 꽤 있다. 물론 당대 기술이나 시대의 한계 등으로 인해 현재의 작품에 비하면 좀 떨어져 보이는 경우도 많다. 또한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오늘날에는 재발견되어 훌륭하다는 평가를 듣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명작이 인기가 많기에 게임이나 , 영화는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잦다. 그리고 첫 작품이 명작인 데 반해, 후속작이 흑역사인 경우 역시 잦다. 소포모어 징크스3의 저주 항목 참고. 물론 후속작이 전작과 동등한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전작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영화 감독 박찬욱은 자신의 저서 '박찬욱의 오마주'에서 나이트메어 3편을 리뷰하면서 1편이 명작인 경우 2편이 졸작이 되는 케이스에 대해 후속작도 명작인 수많은 영화들을 언급하면서 "반례가 이렇게 많으니 후속작이 졸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의미가 없는 말이 아니겠는가" 이런 골자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비꼼이 아니라 사람들을 낚는 의미에서 명작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미연시 갤러리의 명작이 그 예.

2. 명작의 기준


이 작품이 명작이다, 아니다를 구분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명확한 기준선은 없다. 한 작품을 감상하더라도 사람들의 감상은 개개인의 배경, 경험과 사상, 그 작품을 본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평생 손에 꼽힐 만큼 기준이 엄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걸핏하면 이것도 명작, 저것도 명작이라고 한없이 관대한 사람도 있는 점도 기준을 정할 수 없는 이유중 하나다. '''명작의 기준은 주관적이다.''' 알쓸신잡에서에서 소설가 김영하도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소설(작품)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렇기에 자신이 생각한 명작을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남이 명작이라고 생각한 것을 본인이 별로라고 해도 되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준 자체가 없는게 아니다. 공신력 있는 문학이나 영화 시상등에서 흥행성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하면 충분히 명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정이 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3. 명작인 작품



3.1. 영화


아카데미상 칸 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같이 매우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명작이라고 인정한다. 이곳에서의 수상은 언론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다른 수상전적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홈페이지, 사이트들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할 정도의 권위를 가진다. 영화 감독과 배우들도 큰 영광으로 받아들이며 영화제에서의 수상을 자신의 경력으로 자랑스럽게 거론할 정도이다. 이러한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는 다는 것은 이제 자신의 작품이 자신이 속한 국가와 문화권외에도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준의 작품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외에 유명한 평가기준을 이용하면 IMDb의 유저 평점 기준 8점대~9점대의 작품을,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 안팍 90점~100점 이상 의 점수를 기록한 작품들이, 로튼토마토같은 경우는 8점대 이상의 작품들이 명작으로 여겨진다.
그외에도 평단의 5점 별점평을 기준으로 4.5점에서 5점이 명작이다.

3.2. 음악


클래식의 경우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을 비롯한 주요 음악가의 작품들이 해당되고 팝의 경우 비틀즈 등이 해당된다.

이 또한 유명한 평가기준을 이용하면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 80점대 이상의 점수를 기록한 작품들이 대체로 명작으로 여겨진다.

3.3. 만화와 애니메이션



3.4. 게임


역시 유명한 평가기준을 이용하면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 90~100점 안팎의 점수를 기록한 작품들이, 오픈크리틱 점수 기준 84점 안팎의 점수를 기록한 작품들이 대체로 명작으로 여겨진다.

4. 띵작


시작은 야민정음의 대표격인 단어로 명장병에 걸린 감독들을 조롱하기 위해 쓰던 '띵’이었다. 하지만 워낙 자주 쓰이다보니 잘 만든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가볍게 부르는 은어로 의미 변화되어 쓰이고 있다. 또다른 야민정음으로는 '덍작'이 있지만 '띵작'에 비하면 잘 안 쓰이는 편.
방송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인 tvNSNL Korea 급식체 강의에서 띵작이 등장했었고, 이제는 나름 진지한 프로그램인 JTBC 방구석1열에서 띵작이라는 말이 정식 사용되었다.
CU에선 띵작이라는 이름의 모찌롤을 판매하고 있으며 맛은 플레인과 초코 두 종류가 있다. 가격은 3천원.
파파고플리토에서는 영어로 '''rn'''asterpiece라고 번역한다. 물론 실제로 쓰이는 영어 표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