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지을 작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7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サク, サ
'''일본어 훈독'''
つく-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zuō, zuò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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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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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금문
소전
무언가를 만든다는 뜻의 한자. 원래 가 본자(本字)로서 장인(匠人)이 날붙이를 써서 깎고 새겨 기물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자였으나, 乍가 '잠깐'이라는 부사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뜻을 구별하기 위해 人을 덧붙여 作으로 쓰게 되었다.
作자를 이체자인 𠈨의 형태로 쓰기도 한다. 乍의 마지막 3획도 'ㅑ'가 아닌 'k'로 썼다. 60년대 시사영어학원의 신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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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에는 특이하거나 잘못 쓰인 한자가 많다. 위에서 3번째 줄에 文昌淳·金亨変 共抯로 되어 있는데, 変은 燮(섭)의 한국식 약자인 变[1]의 잘못이고, 抯는 擔(담)의 약자인 担의 잘못이다. 6번째 줄 洋裝에서 裝의 아래 衣부분이 ㅈㅈ으로 된 것과 駱山社에서의 山은 전서의 형태를 따온 것이다.

2. 용례



2.1. 인명


  • 사토 에이사쿠: 일본의 총리.
  • 작제건(作帝建): 고려 의조#s-1[2]

2.2. 단어


 * 저작물(著作物)

2.3. 창작물



[1] 중국에서는 變의 간체자로 쓰이지만, 한국에서는 燮의 약자로 쓰였다. 간화자#s-7.6 참조. 変은 일본에서 變의 신자체로 쓰인다.[2] 고려 태조 왕건의 조부, 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