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리아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정식명칭은 모랄리아 공화국.
남유럽에 위치한 소국으로 A.D. 2284년에 건국된 신생 국가이며, 수도는 리베일.
AEU 소속국으로 인구는 약 18만이지만, 300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약 4000사나 되는 민간기업의 2할이 PMC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병기의 개발·생산이나 PMC를 통한 용병 수출 사업 같은 것이 나라의 주된 사업이 되고 있고 그런 사업들로 경제가 굴러가고 있는, 어찌 보면 좀 막장스러운 면이 있는 국가.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나라의 경제 자체가 근본적으로 '''전쟁경제'''를 통해 굴러가고 있는 그런 무지막지한 나라이다. 나라의 경제를 지탱하고 나라의 생존을 유지시키는 근본적인 산업기반 자체가 전쟁이라는 셈. 때문에 전쟁을 정치나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하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이 나라의 경우에는 전쟁을 경제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쟁을 통해 활성화되는 군사산업으로 자국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있었으나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개입으로 군사산업의 수요가 감소하여 끝내는 경제가 파탄되는 위기를 맞는다. 앞서 말한 대로 이 나라는 이른바 전쟁경제에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없이는 경제가 굴러가질 않고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계속 발생해주어야 경제가 활성화되는 뭔가 좀 기묘한 경제체제를 갖고 있었기에,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개입은 결과적으로 이 나라의 경제 사정을 크게 악화시킨 것이다.
이렇게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자 AEU와 함께 상호간 이익이 일치됨에 따라 군사 증강 계획을 발동시켰으나 솔레스탈 비잉에 공격을 받아 타격을 입었다. AEU와 합동 훈련을 명목으로 내세운 군비 증강 계획을 시행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 5시간 만에 솔레스탈 비잉의 공격을 받아 항복하였다.
이 부분이 나오는 6화의 불친절한 설명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쉽게 말해 용병으로 먹고 사는 국가인 모랄리아가 건담의 전쟁 근절 때문에 망할 위기라서 AEU와 팀먹고 다시 전쟁경제를 부활시키려는데 건담이 뚜가 패며 응 안돼 한다는 것.
모랄리아에는 민간 군사 회사인 PMC가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아리 알 서셰스가 모랄리아 소속의 PMC들 중 한 회사인 'PMC 트러스트'라는 업체의 용병으로 활동했었다.
모랄리아의 PMC들은 민간군사기업이지만 용병의 파견, 병사의 육성, 병기 수송, 군대의 유지, 병기 개발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임과 동시에 국가를 부흥시킨 기업들이었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이들 PMC들의 손해가 막심해지자, 모랄리아라는 국가 자체의 경제도 흔들리게 된 것. 전쟁경제에만 과도하게 의존한 끝에 전쟁이 없이는 경제적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없게 된 나라의 구슬픈 말로였다.
이후 1기 엔딩에서 지구연방 탄생때 지구연방에 참여했는지의 여부는 불명.
남유럽에 위치한 소국으로 A.D. 2284년에 건국된 신생 국가이며, 수도는 리베일.
AEU 소속국으로 인구는 약 18만이지만, 300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약 4000사나 되는 민간기업의 2할이 PMC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병기의 개발·생산이나 PMC를 통한 용병 수출 사업 같은 것이 나라의 주된 사업이 되고 있고 그런 사업들로 경제가 굴러가고 있는, 어찌 보면 좀 막장스러운 면이 있는 국가.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나라의 경제 자체가 근본적으로 '''전쟁경제'''를 통해 굴러가고 있는 그런 무지막지한 나라이다. 나라의 경제를 지탱하고 나라의 생존을 유지시키는 근본적인 산업기반 자체가 전쟁이라는 셈. 때문에 전쟁을 정치나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하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이 나라의 경우에는 전쟁을 경제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쟁을 통해 활성화되는 군사산업으로 자국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있었으나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개입으로 군사산업의 수요가 감소하여 끝내는 경제가 파탄되는 위기를 맞는다. 앞서 말한 대로 이 나라는 이른바 전쟁경제에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없이는 경제가 굴러가질 않고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계속 발생해주어야 경제가 활성화되는 뭔가 좀 기묘한 경제체제를 갖고 있었기에, 솔레스탈 비잉의 무력개입은 결과적으로 이 나라의 경제 사정을 크게 악화시킨 것이다.
이렇게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자 AEU와 함께 상호간 이익이 일치됨에 따라 군사 증강 계획을 발동시켰으나 솔레스탈 비잉에 공격을 받아 타격을 입었다. AEU와 합동 훈련을 명목으로 내세운 군비 증강 계획을 시행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 5시간 만에 솔레스탈 비잉의 공격을 받아 항복하였다.
이 부분이 나오는 6화의 불친절한 설명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쉽게 말해 용병으로 먹고 사는 국가인 모랄리아가 건담의 전쟁 근절 때문에 망할 위기라서 AEU와 팀먹고 다시 전쟁경제를 부활시키려는데 건담이 뚜가 패며 응 안돼 한다는 것.
모랄리아에는 민간 군사 회사인 PMC가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아리 알 서셰스가 모랄리아 소속의 PMC들 중 한 회사인 'PMC 트러스트'라는 업체의 용병으로 활동했었다.
모랄리아의 PMC들은 민간군사기업이지만 용병의 파견, 병사의 육성, 병기 수송, 군대의 유지, 병기 개발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임과 동시에 국가를 부흥시킨 기업들이었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이들 PMC들의 손해가 막심해지자, 모랄리아라는 국가 자체의 경제도 흔들리게 된 것. 전쟁경제에만 과도하게 의존한 끝에 전쟁이 없이는 경제적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없게 된 나라의 구슬픈 말로였다.
이후 1기 엔딩에서 지구연방 탄생때 지구연방에 참여했는지의 여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