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옥
포켓몬스터의 기술. 8세대 기술머신 49번.
다른 교체막이 기술과 마찬가지로 끈기갈고리손톱을 지닌 포켓몬이 사용하면 지속되는 턴이 5턴으로 고정된다.
게임에서야 그런 느낌을 받기 힘들지만, 공식 설정 상으로는 '''다른 포켓몬을 살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공인된 기술 중 하나이다.''' 모래성이당이 먹이를 모래지옥으로 붙잡은 다음 그 먹이의 양분을 빼앗아 살해한다.[1] 희생양은 새로운 모래꿍이 되어 또 희생자를 늘려나간다. 심지어 이와 관련된 검은 닌텐도 관련 요소도 하나 있으며 너무 심하다고 판단했는지 울트라썬문에서는 대사가 수정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한지우가 걸려드는 것으로 이 설정이 재현되었으며, 애니메이션 분위기 특성 상 마지막에 결국 빠져나오긴 했다.
김밥말이, 바다회오리, 조이기, 회오리불꽃, 껍질끼우기, 마그마스톰과 같이 대미지를 주며 발을 묶어놓는 기술의 땅 타입 버전이다. 3~4세대에는 위력이 15, 명중률이 70, 지속되는 턴이 2~5턴으로 구제불능 수준의 쓰레기 기술이었다. 6세대부터는 대미지가 매턴 최대 체력의 1/16에서 1/8로 상향되어 꽤 아파졌다.'''세차게 불어대는 모래바람 속에 4-5턴 동안 상대를 가두어 공격한다.'''
다른 교체막이 기술과 마찬가지로 끈기갈고리손톱을 지닌 포켓몬이 사용하면 지속되는 턴이 5턴으로 고정된다.
게임에서야 그런 느낌을 받기 힘들지만, 공식 설정 상으로는 '''다른 포켓몬을 살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공인된 기술 중 하나이다.''' 모래성이당이 먹이를 모래지옥으로 붙잡은 다음 그 먹이의 양분을 빼앗아 살해한다.[1] 희생양은 새로운 모래꿍이 되어 또 희생자를 늘려나간다. 심지어 이와 관련된 검은 닌텐도 관련 요소도 하나 있으며 너무 심하다고 판단했는지 울트라썬문에서는 대사가 수정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한지우가 걸려드는 것으로 이 설정이 재현되었으며, 애니메이션 분위기 특성 상 마지막에 결국 빠져나오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