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 스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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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井澄夫 (むらい すみお)
일본의 군인, 자위관. 16대 육상막료장, 14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1925년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1945년 6월에 일본육군사관학교 58기로 졸업했고 2달 후 패전을 맞는다. 최종 계급은 소위였다.
1951년에 경찰예비대에 입대했고 병과는 기갑이었다. 1970년에 일등육좌로 진급했고 제13보통과연대장, 육상막료감부 총무과장 등을 거쳐 1976년에 육장보로 진급했다. 그후 육막 인사부장,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장 등을 거쳐 1978년에 육장으로 진급했고 5사단장, 중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냈다.
1981년에 스즈키 도시미치에 이어 육상막료장에 올랐다. 1983년에 와타나베 게이타로에게 육막장을 위임하고 통합막료회의의장으로 영전했다. 전임자는 야다 쓰기오(해자대)였다. 1984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와타나베 게이타로였다.
村井澄夫 (むらい すみお)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16대 육상막료장, 14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2. 생애
1925년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1945년 6월에 일본육군사관학교 58기로 졸업했고 2달 후 패전을 맞는다. 최종 계급은 소위였다.
1951년에 경찰예비대에 입대했고 병과는 기갑이었다. 1970년에 일등육좌로 진급했고 제13보통과연대장, 육상막료감부 총무과장 등을 거쳐 1976년에 육장보로 진급했다. 그후 육막 인사부장,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장 등을 거쳐 1978년에 육장으로 진급했고 5사단장, 중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냈다.
1981년에 스즈키 도시미치에 이어 육상막료장에 올랐다. 1983년에 와타나베 게이타로에게 육막장을 위임하고 통합막료회의의장으로 영전했다. 전임자는 야다 쓰기오(해자대)였다. 1984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와타나베 게이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