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산 보조 출연 특집

 

'''무한도전'''의 역대 에피소드
용궁 특집

'''이산 특집'''

베이징 올림픽 선전기원 특집 - 기계체조 편
'''문서가 존재하는 무한도전 특집''' 이 외의 특집은 해당 문서 참조
1. 개요
2. 방영분 내용
2.1. 출발 ~ 역할 배분
2.2. 촬영 시작
2.3. 하이라이트: 술집 장면
3.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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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08년 1월 19일자 방영 88회 에피소드. '''역대 무한도전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특집으로 '''30.4%'''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달성하며 최초이자 유일하게 무한도전 시청률 30%를 넘긴 특집이 되었다. 제작 의도는 보조출연자들의 고충을 체험해보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자는 의도로 보인다.[1] 물론 이 특집 이후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카메오 출연으로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씬 한번만 나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엔 상당히 많은 장면에 깨알같이 출연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이편은 모든 시청연령대에서 무난하게 재미를 느끼는 에피소드다. 이후 무한도전에 점점 젊은 층의 코드가 추가되며 중장년 시청자들이 많이 떨어져나간걸 보면...

2. 방영분 내용



2.1. 출발 ~ 역할 배분


본 방송이 촬영될 당시 2008년 1월 5일 ~ 12일자로 방영된 동해가스전 체험 특집에서 현장 제작진들의 투표로 만년 반장이었던 유재석이 밀려나고 박명수가 새 반장이 된 터라 유재석은 이른바 '''6인자'''가 되어 갖은 굴욕과 멸시를 당했으며,[2][3] 박반장에게도 싸닥션을 맞는 등 굴욕을 면치 못했다.[4] 하지만 박명수는 이동 중 방송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한심한 작태[5]를 보여 태호PD가 자막으로 '''이대로 3주면 정말 위험한데.....'''[6]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산 촬영장에 도착한 무도 멤버들. 그 때가 이른 새벽이었는데, 겨울이라 추운 와중에도 조연들이 역할을 배분받으려고 여럿이 서 있던 중(그만큼 엑스트라 하기도 힘들다는 뜻 되겠다), 재석은 과거 보조 출연자 시절 친분을 쌓은, 보조출연자들의 역할을 배분해 주는 반장의 눈에 띄어 종 2품의 대신 또는 별감(왕인 이서진의 호위무사)로 발탁되었다.[7] 정준하 역시 비슷한 호위무사로 발탁되었으나, 이후 서로 잘 나오려고 티격태격대다가 이산 출연진이 지나가니까 앞다퉈서 굽신대는 등 유치의 끝을 보여주었다. 이때 했던 말중에 정준하 아들 이름은 정발산, 딸이름이 정류장, 유재석 딸 이름이 유치뽕 등이었다. 이 당시 둘이 합쳐 70대 후반인 사람들이[8] 이러고 있었으니...
또한 6인자가 된 유재석은 끈질기게 박명수의 진행에 태클을 걸었고 이서진씨와 친하다고 했다. 본인 왈 "나 서진이 형이라 불러." 하지만 정작 만나서는 어색하기 그지없어 박명수에게 '''일생이 거짓말인 애'''라고 비난받았다.

2.2. 촬영 시작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들 긴장한 얼굴로 엑스트라 역할을 시작. 먼저 이산 36회에 해당하는, 이산이 대궐 주변을 배회하는 장면을 찍을 때 유재석과 정준하가 별감으로 등장했다. 물론 얼굴은 '''점''' 수준으로 안 보였지만 잘 보이냐고 손을 흔들었다. 이 때 유재석은 90도에 가깝게 과하게 인사하는 바람에 NG. 또 준하형은 해당 컷 촬영후 점 연기를 정면 연기로 알아듣고 자기가 '점'으로 나왔다고 하자 나를 기준으로 해서 앵글을 잡아 찍은 게 아니냐는 한심한 질문을 한다. 주연 조연도 아니고 액스트라로 출연 했는데 그런걸 바라는게 말이 되나... 눈치 없는건 변함이 없다.
또한 유재석과 정준하는 이산이 말을 타고 나가는 장면에서 문 뒤 공간 좌우에 늘어서 있는 별감으로 다시 등장했고, 정형돈은 수문장으로, 노홍철은 부하 병사로 등장했다. 여기서 유재석과 정준하는 어김없이 유치뽕짝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 때 이서진은 유재석에게 '''오늘은 무조건 옆에 있어요'''라며 성은을 하사. 헌데... 이서진이 탑승한 말이 리허설과 달리 좀체 통제에 따르질 않고 멋대로 움직여대는 바람에 20번 가량의 NG를 내다가 비로소 OK. 이 씬 찍는데 대기 시간 포함 2시간이 날아 갔다. 그래봐야 방영분에 이장면 시간은 딸랑 10초 내외. 운이 좋으면 유재석 정준하 페어의 술집 장면처럼 원큐에 끝낼수 있지만 심하면 이 장면처럼 1시간여를 찍어야 하니 드라마 제작이 결코 쉽지않음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노홍철은 '''말이 자기 앞으로 달려갈 때마다 움찔움찔'''거리는 바람에 NG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결국 숨을 참는 극약처방을 사용한 뒤에야 성공. 태호 PD도 한심하게 여겼는지 자막으로 '''홍철아 다음엔 엄마 손 잡고 와라'''라고 비웃었다. 말이 자길 물까 봐 겁난다나 뭐라나....
이후 명수의 단독 촬영 장면이 이어졌다. 상황은 이산(이서진)과 이산의 내시인 남사초(맹상훈)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데, 여기서 박명수가 겁을 먹고 물러서는 행인 역할을 맡은 것. 과연 명수옹답게 처음엔 크게 놀라서 옆의 건물 문에 들러붙어 프레임 아웃[9]이 되어 NG. 결국은 3번 정도 더 하고 나서야 OK가 떨어졌다. 하지만 그마저도 윗모습은 안 나오고 발만 나오고 말았다. 감독님 왈 '''명품 발이다, 명품 발.'''
이후 정형돈, 하하 등이 촬영을 하러 간 사이 남은 멤버들의 앞에 한지민이 등장하면서 잠시 토크 타임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정준하의 '한지민씨는 내가 보고 싶어서라도 온다.'는 망발이 터졌다. 본인은 한지민 측근한테 들은 이야기라며 진실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멤버들이 한지민에게 즐겨보는 프로에 대해 질문하자 우선 무도가 나왔고, 그 다음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이란 답변이 나오자 초토화. 노홍철의 공격적인 '어떤 점이요? 도대체? 뭐가? 왜?'가 나온다. 많이 먹는 거 좋아하냐는 홍철의 질문도 코믹. 명수는 그 험한 입 어디 안가는걸 보여주듯 '식충이인데 식충이.'라며 막말 작렬.[10]
그런데 때마침 순백의 속옷을 입고[11] 지나가던 이서진이 "지민씨가 명수 좋아한다"고 해서 준하를 물먹이고, 이에 준하가 "나랑 영화도 같이 하고"라며 어필(?)을 시도하였으나, 둘이 같이 한 영화는 '그때 안 좋았어.'[12] 소리를 듣고 추가타를 맞아 완전 격추당했다.
한편 촬영장에서는 정형돈이 박대수(이종수)에게 보따리를 밀듯이 넘기며 짜증스럽게 "쓰치엔 츄팔라![13]"라고 말하는 중국 상인을 맡았는데, 정형돈의 연기력도 생김새도[14] 괜찮은 탓에 아예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랑이까지 벌이는 것으로 확대 했다. 굳이 한국어 해석을 하자면 "아 열흘전에 떠났어요! 아 좀 가요!! 가!!" 정도?
다음으로 이어진 하하의 촬영장면. 박대수(이종수)[15]와 서장보(서범식), 강석기(장희웅)이 대화하다가 대수에게 약간의 휴가를 내 주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하하는 그들의 뒤편에서 무기를 정리하다가 서장보가 대수가 넘겨주고 간 목검들을 던지다시피 넘기는걸 받아드는 말단 역할. 그런데 하하는 자신보다 '''아래 계급인''' 대수에게 공손히 인사하는 바람에 NG. 자기가 실수해놓고 오히려 이종수에게 왜 대장처럼 등장하냐며 화풀이를 시전한다.(…)
그리고 다시 한지민과의 토크 타임으로 전환하며, 여기서는 이서진과 한지민의 이산 36회의 그윽한 대화 장면을 재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서진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전부 영... 노홍철은 너무 살벌해서 아웃, 정준하는 대사를 시작하려고 했더니 바로 가마꾼 역할로 차출되면서 뭣도 못하고 아웃. 이후 박명수와 유재석, 정준하는 이산 35회에서 이산 반대파 세력이 집결하는 장소에 도착하는 신하들의 가마를 드는 역할로 등장하였는데,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다른 멤버들은 얼굴을 확인하기 힘들었지만 박명수는 그 특유의 뱁새눈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준하와 재석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지만 명수는 그냥 서 있었기에 더 알아보기 쉬웠다. 근데 이 장면에서 NG감인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가마꾼 준하가 타고 있던 상전이 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개를 든다는 것이다! 이거 못 잡은 거야, 넘긴 거야?
이어서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무려 4명이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이 시작되었다. 상황은 박대수(이종수)와 박달호(이희도), 막선(경인선)이 행인(박명수, 정준하)을 밀쳐가며 허겁지겁 뛰어가고, 그걸 본 주막의 술꾼들(유재석, 노홍철)이 저게 뭐냐고 수군대는 것. 리허설은 좋았는데 명수가 과하게 넘어지면서 '''왜이려!'''라고 애드립을 하는 바람에 NG. 어쨌든 촬영 끝에 OK를 받았다.

2.3. 하이라이트: 술집 장면



섬네일의 텍스트가 가관이다. "화끈하게 데핀 니모가 현관문 열어두는날." 박명수의 술집 씬 NG 대사를 가지고 하나로 엮어 만들었다.
마지막 등장은 마지막이니만큼 이병훈 감독이 특별히 무한도전 출연진들에게 대사가 있는 짧은 장면을 출연하게 해줬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주막에 손님으로 와서는 주모에게 치근덕 대는것을 보고 박달호가 담 너머에서 질색하는 상황이였다. 바로 이 치근덕대는 대사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유일한 대사. 이에 대사를 할 멤버를 정하기 위해 멤버들이 대본을 맛깔나게 읽는 작은 콘테스트를 벌인 결과 유재석과 박명수가 당첨.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박명수가 대사를 구사하게 되었고, 유재석은 그냥 박명수의 일행으로만 분하게 되었다. 이 때 유재석은 이병훈 감독을 졸라 결국 자신의 대사인 "나는 어떤가?"라는 대사를 추가했다.
해당 장면의 대사는 다음과 같다.
막선 : (술병을 가져다 주며) 여깄수.
명수 : (실실 웃다가 막선의 허리와 엉덩이 부근을 툭 치며) 오랜만이야, 주모!
막선 : 아유, 왜 또 이러세요?
명수 : (능글맞게) 왜 또 이러긴? 어떤가, 오늘 밤 봉놋방 좀 뜨끈하게 뎁혀놓을텐가?
막선 : (어이없다는 듯) 뎁혀놨음 왜요, 뭐 어쩔려구?
재석 : (능글맞게) 나는 어떤가?
막선 : (장난스럽게 면박주듯이)으이그~[16]
명수 : (여전히 징글대며) 어쩌긴 뭘 어째, 긴~긴 밤 외로운 과부한테 내 인심 좀 쓸라고 그러지!
막선 : (한심하다는 듯) 아이구, 됐으니까 어서들 드시고 가슈. 내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나 봉놋방에 들이진 않수.
명수 : (끝까지 징글맞게) 내 밤에 다시 올 터이니, 싸립문이나 살짝 열어놓게.
막선 : (빽 소리지른다) 아, 시끄러워요!!
웃음 포인트는 바로 '''박명수의 NG 퍼레이드.''' 무려 '''7회'''에 걸쳐 연속으로 NG를 '''단독으로''' 내는 바람에 결국 박명수의 역할을 유재석이 맡게 되었고, 심지어 유재석의 기존 역할("나는 어떤가?")은 아예 제 3자인 정준하가 맡았다.
다음은 그 NG의 향연.
#1 오늘 밤 봉놋방 좀 화끈하게 뎁혀놓을텐가? - 에로 사극으로 만들어 버렸다.
#2 오늘 밤 봉놋방 좀 뜨끈하게 뎁혀놀래? - 왈도체스러운 종결구 때문에 NG. 편집으로 2번이나 반복하여 강조했다. 직후 자막은 '푸훗'
#3 어쩌긴, 긴~긴밤 외로운 니모한테... - 과부가 물고기로 둔갑. 발음상으로 저런 실수가 나올리 없다.(…) 아마 주모라고 말하려 한 듯. 어찌됐든 제작진은 자막으로 NG의 새로운 경지라며 디스.
#4 내 밤에 또 올 테니, 현관문이나 확실히 열어놓게.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병훈 감독은 "현관문은 전혀 안 되지!"라며 기겁했으며 정형돈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라고 하지?"라며 디스. 직후 명수옹에게 해골 한방. #2와 마찬가지로 현관문 부분을 3번 반복. 이 NG 직후 '헉' 이라고 자막이 떴고 좌절한 박명수를 비출때의 자막은 나는야 NG의 왕자.
#5 막선의 '아이구, 됐으니까 어서들 드시고 가슈. 내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나 봉놋방에 들이진 않수.' 이후 "내 밤에 다시 올 터이니, 싸립문이나 살짝 열어놓게!"를 안하고 허허거리며 웃기만 해서 NG. 막선이 "싸립문은 안 여나요?"라고 상기시켜준 뒤에야 "아..."
#6 오랜만이야! (…) - "오랜만이야 주모!"인데 주모를 안 해서 NG.
#7 왜 또 이러긴 오늘밤 싸립문@#$!%^@... - 대사 틀리고 혀까지 꼬여서 NG.
결국 이 NG의 향연 때문에 박명수는 퇴출되고 상기한대로 유재석과 정준하가 진행했는데, 둘 다 '''한 번도 안 틀리고 곧바로 OK'''를 받아내었다. 덕분에 멤버들과 제작진 (무한도전과 이산 모두) 들은 입을 모아 유재석을 찬양했고, 박명수는 잊혀져서 좌절. 어지간히 분했는지 이후 클로징 멘트를 할 때에도 그 새를 못 참고 유재석을 향해 엉덩이 꼬집기를 시전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3. 기타


언론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특집이기도 하다. 언론들은 유재석의 술집 연기를 칭찬했으며 시청자들은 해당 이산 방송을 돌려보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자 어디 있었는지 찾았다. 검색하면 시청자들이 찾아서 캡쳐해놓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김태호의 공언대로 정확히 3주 후인 2월 9일자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명수그렇게 반장자리에서 내쳐졌다.
이때 교훈을 얻었는지 선택 2014에선 리더가 변해도 진행은 유재석이 한다고 전제를 깔았다.
이 특집으로 무한도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청률 '''30%'''를 넘었었다. 그리고 박명수는 이것을 마치 자신의 공인양 포장해서 징하게도 우려먹고 있다. 100회 특집때 무한도전의 현위치에 대한 수훈갑이 자신이라는 주장을 할 때 이를 언급했고, 연말 콘서트 특집 방송 때 아이템 회의를 하면서도 이 부분을 언급했다. 그리고 300회 특집때 가장 인상깊은 편을 고르라는 말에 제깍 박반장 시리즈를 들고 등장(...). 거기에 무한도전 선택 2014에서 출마 선언 및 공약 발표 때도 이 사실을 자신의 공적인 것처럼 자랑했다 사실 현실은 당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무한도전과 이산 시청자층이 겹쳤기 때문에[17][18] 가능했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이산은 동시간대 다른 방송국들의 드라마들을 누르고도 남을 영향력을 발휘하던 드라마였으니...
이 당시 유재석의 "나 서진씨랑 친해 서진이 형이라 불러" 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 왜 화제가 되었느냐 하면, '''그 당시 이서진의 프로필 상의 나이는 유재석보다 동생이었기 때문.''' 이서진이 동생인데 유재석이 어째서 서진이형이라 부를 수가 있냐는 의문이 곳곳에서 터져나왔고 이에 소속사에선 빠른 사과와 함께 이서진의 프로필 상 나이를 2살 올려서 수정했다.[19]

[1] 사실 어떻게 보면 주연 및 조연들만큼 중요한 존재가 보조 출연자(엑스트라)들이다. 가장 쉬운 비유로 전쟁 영화나 액션 영화에서 그 숱한 사람들이 휑~하니 없다고 가정해보자.주연들 하는 행동을 보기 민망해진다.[2] 앞에 나와서 몇 마디 하려고 하니까 박반장의 추종자들이 잡아서 뒤로 밀어낸다.(…)[3] 보조출연자들에 대해 유재석이 뭔가 말하려는 내내 정준하가 맨투맨 마크를 하듯 그 큰 덩치로 계속 유재석을 가리자 발끈하며 "제 전담 마크맨이에요?"라고 하는 부분도 있다. 이는 형돈이 가장 많이 당했던 일이기도 하다.[4] 이때 노홍철과 하하가 '경제 MC'라고 언급하고 박명수는 '실용주의 개그'를 언급했는데 이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된 이명박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명박이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고 정부의 운영 기조 역시 '실용주의'를 강조했기 때문. 참고로 이 당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작중 곳곳에서 이명박 정부와 정치권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종종 내보낸 적이 있다.[5] 드라마 이산에 대해 얘기하기는커녕 방송보단 내 한몸 보신해야 하니 잠이나 자라면서 차량 안의 불을 모두 끄는 행동을 보였다.[6] 동해가스전 특집 이후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김태호 PD가 즉각 '딱 3주만 보고 다시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공식발표하였기 때문이다.[7] 종2품 별감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방영분을 다시 보면 유재석이 보조출연자 분에게 여기는 무슨역이냐고 묻자 '종 2품. 아니면 별감이고.' 이라고 했었다.[8] 정준하가 38세, 유재석이 37세였다.[9] 피사체가 카메라 앵글 밖으로 나가는걸 가리키는 용어로 쉽게 말해 화면 밖으로 증발.[10] 여기서 정준하가 한지민이 파카 안에 입고 있는 티에 상표가 나온다며 겉옷을 잡고 가려야 한다면서 가리는데 이때 손 위치가 위험한 위치라 논란이 있다. 굳이 직접할 필요없이 말로 전달해도 충분한 상황을 사서 논란을 만든 셈.[11] 이서진의 복장이 하얀 비단옷인데 이게 속옷의 기능을 한다.[12] 참고로 준하와 서진이 같이 찍었다는 그 영화는 무영검.[13] 열흘 전에 떠났다![14] 실제로 정형돈은 중국인스러운 외모다. 후일 북경스타일 촬영차 중국 갔을때도 물론 농담이겠지만 공안이 왜 중국어를 못하냐며 체포하려 했다는 에피소드와 해외극한알바로 인해 중국으로 갔을때 뭣도 모르고 내국인 라인에 섰는데 출입국 심사를 통과했다는 에피소드를 보면 중국 인상이 확실한듯.[15] 이종수는 X맨을 찾아라 이글아이(…)로 출연했기 때문인지 촬영 중 무도 멤버들 대부분과 친분관계를 보여주었다. 하하나 박명수가 NG내면 타박하기도.[16] 정준하로 역할이 바뀐뒤 추가[17] 이산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무한도전 방영분은 일종의 '메이킹 필름'으로서 감상할 가치가 있었고, 무한도전 팬덤의 입장에서 이산 방영분은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서 감상할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18] 인터넷의 발달이 덜 된 예전엔 인기 드라마의 경우 제작현장 스케치를 스페셜 편성해서 방송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 현장 스케치가 싹다 올라오기에 더 이상 스페셜 편성이 없을뿐.[19]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예전 일밤에서 이경규의 돌아온 몰래카메라 현영편을 방송할 당시 이경규가 행동대장으로 영입한 노홍철이 현영과 전화통화 중 '''프로필 상의 나이가 어린 현영에게 누나라고 하고, 현영 역시 자연스럽게 "어, 홍철아"라며 반말을 하는 대화'''가 방송에 나가면서 왜 노홍철이 현영한테 누나라고 하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소속사는 사과와 함께 현영의 출생연도를 현재의 연도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