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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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미쓰비시 어드벤쳐(필리핀 사양)
'''Mitsubishi Freeca/Mitsubishi Adventure[1]/Mitsubishi Kuda[2]/三菱・フリーカ'''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미쓰비시에서 신흥국 시장 전략 차종으로 생산했던 MPV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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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사양인 졸리(Jolie,1997~2005)
1997년 대만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DFW[3] 차량이었으며,생산 역시 대만에서 진행되었다.2세대 미쓰비시 파제로와 차량의 도어와 같은 다수의 부품들을 공유했으며,최고급 사양은 '슈퍼 익시드'(Super Exceed)였다.1998년 1월에는 필리핀 시장에 2번째 DFW 차량으로 미쓰비시 어드벤처로 출시되었으며,1999년 3월에는 마지막 DFW 차량인 미쓰비시 쿠다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출시 및 생산이 이루어졌다.베트남 시장에서는 미쓰비시 졸리(Jolie)로 판매되었으며,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서는 아프리카 조키,아프리카 란디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했다.중국에서는 푸젠기차[4]를 통해 '푸젠 프리카'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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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양인 푸젠기차 프리카(Soueast Freeca)
생산은 대만 타오위안 지역의 양메이 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민허우 현, 필리핀 리살 지역의 케인타[5], 라구나 지역의 산타 로사[6],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이루어졌다.
후륜구동 차량이며 파워트레인은 1.6L 4G32형 I4 가솔린 엔진,2.0L 4G63형 가솔린 SOHC 엔진, 2.5L 4D56형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는데,시장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기도 했다.초기에는 5단 수동변속기만 적용되었지만,이후 4단 자동변속기 사양이 추가되었다. 3열 10인승[7] 형태의 차량이었으며,1열은 분리식 시트에 의해 5인이 탑승할 수 있었으며,1열과 2열 벤치 시트는 지역의 세금 책으로 인해 적재 공간과 붙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2004년에 올리비어 볼레이[8]의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등장했으며,상용 사양 일부를 제외한 모든 차량에 적용되었다.대만에는 픽업트럭 사양도 존재했었다.
200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던 쿠다가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고,베트남 시장의 졸리 역시 단종되었다.후속 차종으로 스즈키 APV의 후속 차종인 미쓰비시 메이븐이 등장하였다.[9]이후 2007년~2008년에 대만 사양이었던 프리카도 단종되었으며,필리핀 시장에서만 계속해서 생산하다가 2017년 10월에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생산이 중단되어 재고차로 판매되다가 2018년에 단종되었으며,후속 차종으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미쓰비시 엑스팬더가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2017년형 미쓰비시 어드벤쳐(필리핀 사양)
'''Mitsubishi Freeca/Mitsubishi Adventure[1]/Mitsubishi Kuda[2]/三菱・フリーカ'''
1. 개요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미쓰비시에서 신흥국 시장 전략 차종으로 생산했던 MPV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199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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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사양인 졸리(Jolie,1997~2005)
1997년 대만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DFW[3] 차량이었으며,생산 역시 대만에서 진행되었다.2세대 미쓰비시 파제로와 차량의 도어와 같은 다수의 부품들을 공유했으며,최고급 사양은 '슈퍼 익시드'(Super Exceed)였다.1998년 1월에는 필리핀 시장에 2번째 DFW 차량으로 미쓰비시 어드벤처로 출시되었으며,1999년 3월에는 마지막 DFW 차량인 미쓰비시 쿠다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출시 및 생산이 이루어졌다.베트남 시장에서는 미쓰비시 졸리(Jolie)로 판매되었으며,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서는 아프리카 조키,아프리카 란디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했다.중국에서는 푸젠기차[4]를 통해 '푸젠 프리카'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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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양인 푸젠기차 프리카(Soueast Freeca)
생산은 대만 타오위안 지역의 양메이 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민허우 현, 필리핀 리살 지역의 케인타[5], 라구나 지역의 산타 로사[6],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이루어졌다.
후륜구동 차량이며 파워트레인은 1.6L 4G32형 I4 가솔린 엔진,2.0L 4G63형 가솔린 SOHC 엔진, 2.5L 4D56형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는데,시장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기도 했다.초기에는 5단 수동변속기만 적용되었지만,이후 4단 자동변속기 사양이 추가되었다. 3열 10인승[7] 형태의 차량이었으며,1열은 분리식 시트에 의해 5인이 탑승할 수 있었으며,1열과 2열 벤치 시트는 지역의 세금 책으로 인해 적재 공간과 붙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2004년에 올리비어 볼레이[8]의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등장했으며,상용 사양 일부를 제외한 모든 차량에 적용되었다.대만에는 픽업트럭 사양도 존재했었다.
200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던 쿠다가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고,베트남 시장의 졸리 역시 단종되었다.후속 차종으로 스즈키 APV의 후속 차종인 미쓰비시 메이븐이 등장하였다.[9]이후 2007년~2008년에 대만 사양이었던 프리카도 단종되었으며,필리핀 시장에서만 계속해서 생산하다가 2017년 10월에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생산이 중단되어 재고차로 판매되다가 2018년에 단종되었으며,후속 차종으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미쓰비시 엑스팬더가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