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한

 

<color=#ddb150> '''Team BM 감독
SpythowN
'''
<color=#373a3c> '''박시한 (Park Shi-han)'''
<color=#ddb150> '''생년월일'''
1988년 4월 30일 (35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아이디'''
'''SpythowN'''
Spawn
'''소속'''

EBD LEGENDs 코치
(2014.11~2015.1)
Rascal Jester 코치
(2015.6~2016.5)
7th heaven 코치
(2016.5~2017.1)
[image] Ever8 Winners 감독
(2017.1.14~2017.12.10)


[image] BlossoM 감독[1]
(2018.1.6 ~ 2019.?)
[image] Team BM 감독
(2020.7.22[2] ~ )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Ever8 Winners, Team BlossoM, 現 Team BM 소속 오버워치 감독.

2. 상세


e스포츠 역사상 복수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을 거친 코칭스태프 최초로 국내 1부 리그 팀[3]을 승강전에서 하부 리그로 강등시킨 인물이며, LCK 승강전 개편 이후 패자전에서 강등 확정, 전세계에서 유일한 오버워치 컨텐더스 3시즌 연속 정규 시즌 탈락 코칭스태프, 오버워치 국내 1부 리그 최다 연패 등 '''e스포츠에서 안 좋은 의미로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세운 코칭스태프이다.'''

2.1. 리그 오브 레전드



2.1.1. LJL 시절



2.1.2. Ever8 Winners


2017년 1월 14일, Ever8의 감독으로써 말랑셉티드를 앞세워 팀을 롤챔스로 승격시켰다.
그러나 롤챔스 서머에서 그 '''기인'''을 영입하는 강수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헬퍼엘라, 의 부진과 함께 운영 부족만 드러낸 채 한 시즌만에 팀을 롤챌스로 강등시켜버렸고, 케스파컵 종료 이후 팀을 탈퇴했다.

2.2. 오버워치



2.2.1. Team BlossoM


이후 호큐리를 이어 2018년 팀 블라썸 오버워치팀의 감독으로 영입되었다. 첫 시즌에서 일리싯안스가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데뷔전에서 승리했었으나 딱 그뿐이었고 남은 경기에서 패배, 결국 팀을 '''직전 대회 우승 이후 승강전으로 강등된 국내 리그 최초이자 유일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전무후무한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다행히도 팀은 시즌 2와 시즌 3에 걸쳐서 트라이얼에서 살아남았으나, 컨텐더스에서 이해할 수 없는 전략으로 재미도 보지 못하면서[4] '''국내 1부 리그 최다 연패 기록''', '''전 세계 최초 컨텐더스 3시즌 연속 정규 시즌 탈락'''이라는 불명예적인 기록까지 남겼다. 결국 2019 트라이얼 시즌 1에서는 부족한 결정력 문제, 도토리의 심각한 부진, 레킹볼-파라 조합과 4탱 조합지속적인 고집으로 강등되면서 감독으로써 두 종목의 팀을 강등시킨 불명예를 기록했다.
2019 오픈 디비전 시즌 2 로스터에서 스파이떤이 빠진 것으로 보아 소리소문도 없이 팀을 탈퇴했다. 건강 문제로 참가하지 못했음을 트위터로 알리는 글으로 미루어보아 정황상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2.2.2. Team BM



2.2.2.1. 2020년

LCK 팀 강등, OWCK 팀 강등으로 인해 전망이 암울했었으나 뜬금없이 별도의 오피셜 없이 Team BM의 감독으로 입단했다.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에서 B조 3위로 아슬아슬하게 플옵 막차를 타며 개인 커리어 첫 국내 1부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건틀릿 선발전에서 용병인 일리싯을 데리고 컨텐더스 팀의 아카데미 팀인 Gen.A에게 셧아웃을 당하는 대참사를 맞이하고 말았다.

2.2.2.2. 2021년

오프시즌에서 바벨일리싯을 영입하면서 감독으로써 시험대에 서게 된 상황이다. 컨텐더스 코리아 감독들 중 드물게 우틀않을 고집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선발전 예선 당시 업셋의 충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주목되는 상황.

[1] 배틀그라운드 종목 겸임[2] 구단의 공식 발표 없이 입단했으며, 리퀴피디아에서는 Inside Source로 표기했다.[3] 배틀그라운드 종목은 당시 승강전이 없었으므로 예외.[4] 특히 당시 고츠 조합이 유행했던 메타에 뒤처진 4탱 조합레킹볼 기용을 고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