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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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V 다름슈타트 98 소속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다.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기록
4.1. 통산 성적
4.1.1. 클럽
4.1.2. 국가대표
4.2. 개인 수상
- 칠십리배 춘계 한국유소년 축구연맹전 저학년부 득점왕: 2008
- 칠십리배 춘계 한국유소년 축구연맹전 저학년부 최우수선수상: 2008
- 칠십리배 춘계 한국유소년 축구연맹전 고학년부 득점왕: 2008, 2009
- 대한축구협회 초등부 남자 최우수 선수상: 2009
- 제22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2009
5. 비판 및 논란
5.1. 수원 삼성과의 합의서 위반 논란
6. 여담
- 큰 키와 구릿빛 피부, 남자다운 외모 때문인지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잘생겼다고 평가받는다. 특이한 점은 여성팬들은 물론이고 많은 남성팬들도 백승호의 외모를 찬양(?)하는 광경이 축구 커뮤니티에서 자주 목격된다. 사실 어릴 때부터 포텐이 남달랐는데.. 초창기 백승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처음 사진에서는 상당히 귀여운 얼굴이었으나 성장하면서 선이 많이 굵어지고 남자다워진 케이스로 볼 수 있다.
-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FM 2014의 기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평소 팬서비스가 상당히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백승호의 팬서비스 관련 기사나 유튜브 영상들도 많을 뿐더러, 축구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 백승호의 경기를 직관하러 갔다가 팬서비스에 감명받은 미담이 올라오곤 한다.#1 #2 #3
- 어릴때부터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와 윙어를 고루 보는 선수였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고정되던 중 징계기간이 있었고, 그기간중에 갑작스럽게 키가 크는 바람에 신체 밸런스가 유지되지 않아 민첩성이 많이 하락했다고 한다. 복귀 후 후베닐에서 경기 60분이 되면 근육경련이 오는 것과, 바르사B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신체 밸런스가 깨진 것이 원인이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다.
- 인판틸 시절 주장을 한 적이 있다. 다만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은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선수들이 경기마다 돌아가며 주장 완장을 찬다. 본격적으로 주장을 공식적으로 임명하는 건 후베닐부터다.
- 한참 신체적 성장이 더딜 때, KBS 9시 스포츠 뉴스에 인터뷰 출연을 한 적도 있다. 그 당시에 또래 선수들에 비해 체구가 왜소하고 전력 질주 시의 보폭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었다고.
- 오랜기간 스페인 생활을 한 만큼 스페인어도 원어민 수준만큼 능숙하게 잘한다.
- 아버지가 연세대학교 교수다.
- 대표팀에서 황희찬과 매우 친밀한 사이다.
- 96[9] 라인과 자주 만나고, 테니스 선수인 정현과도 친하다.
- FM에선 과거 바르샤 3인방으로 유명했던 선수들 중에선 능력치가 가장 잘 뽑힌 편. 게임하다보면 분데스리가나 세리에의 중위권 클럽에 준주전급으로 뛰곤 하며, 간혹가다가 팀의 돌풍에 일조해 유럽대항전에 나가기도 한다. 특급 유망주까진 아니라도 그럭저럭 쓸만하게 나온 셈.
7. 역대 프로필 사진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1] 1956년생[2] 큰누나보다 7살, 작은누나보다 6살 어리다.[3]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다.[4] 지로나 FC - 35[5] 2019년 6월 A매치 데뷔전은 25번을 달았으나, 이후 조지아전(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이 13번을 달았기에 8번을 달았다.)을 제외하면 U-23에서도 13번을 잠정으로 사용하고 있다.[6] 당시 지로나 2군팀이었으나 2018-19 시즌 끝에 지로나가 2부로 강등되면서 관계를 청산하였다.[7] 2019년 10월 10일 기준.[8] 본래 한국을 위주로 하던 자선 행사였으나, 백승호 지명을 기점으로 세계구급으로 불어났다.[9] 황희찬, 김민재, 황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