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레이드 시리즈

 

1. 소개
2. 관련 작품
2.1. 정식 애니 시리즈
2.2. 애니스핀오프
2.3. 코믹스 시리즈
2.4. 게임
2.5. 기타
3. 관련 사이트


1. 소개


'''베이블레이드'''는 일본의 완구 회사 타카라(현 타카라토미)가 발매를 한 팽이 완구 시리즈다. 대한민국에서는 메탈 파이트까지는 손오공이 유통을 했다가 버스트부터 영실업에서 유통을 하고 있다.
북미를 비롯한 서양쪽에서는 해즈브로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1999년, 타카라는 프라모델 팽이 《차세대 베이고마 배틀 베이블레이드》를, 허드슨도 동명의 게임보이 컬러 전용 소프트를 먼저 발매에 동참하고 코로코로 코믹에 아오키 다카오의 연재 만화 《폭전SHOOT!! 베이블레이드》를 연재하다 애니메이션 기획이 나왔고 손오공이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업체와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가 합작을 하여 애니메이션《탑블레이드》를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2001년 SBS를 통해 방영했다. 이후 인기를 끌어 2001년 한 해에만 3천만 개 이상이 생산됐다. 일본에서의 이름은 '베이고마'에서 따온 '베이블레이드'다.[1] '탑블레이드'에서 '탑'은 팽이의 영어 명칭인 top에서 따왔다.

2. 관련 작품



2.1. 정식 애니 시리즈




2.2. 애니스핀오프


  • 베이휠즈(BeyWheelz)[4]
  • 베이워리어즈: 베이레이더즈(BeyWarriors: BeyRaiderz)
  • 베이워리어즈: 사이보그(BeyWarriors: Cyborg)

2.3. 코믹스 시리즈


  • 폭전슛 베이블레이드[5]
1999년~2004년 전14권 완결...이었지만
2016년 7월 15일 연재재개리메이크 버스트 베이가 풀린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앙케트에서 "폭전슛 베이들이 리메이크하거나 복각품으로 다시 발매하면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라고 질문했는데, 복선이었다. 연재되는 코로코로 아니키는 3개월에 1권씩 나오는 잡지이기에 외전에 가깝다.
2008년~2012년 메탈파이트 전11권 완결.
제로G 전 2권 완결.
2015년~ 현재 코로코로코믹에서 연재 중.

2.4. 게임



2.5. 기타



3. 관련 사이트



[1] 貝独楽, 즉 조개껍질(베이)로 만든 팽이(코마)를 의미하는 단어. 나무로 만드는 보통 팽이(코마)와 달리, 베이고마는 작은 소라고둥 껍데기 안에 을 녹여 흘려넣어 만드는 초소형 팽이였다. 납이 완전히 식기 전에 꼭대기 부분에 재미있는 글자(예를 들어 유명 야구 선수 이름 등)를 음각하여 장식한 뒤, 납이 완전히 굳으면 조개껍질을 떼내 완성. 다시 말해 팽이 자체는 완전히 납덩어리였으므로 오늘날엔 완구로 허용될 리 없고, 이제는 제작 과정에서 조개껍질도 납도 사용하지 않는 그냥 금속제 소형 팽이를 베이고마라 부른다. 그러니 조개껍질과는 아무 관계 없는 베이블레이드에 조개를 의미하는 '베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2]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시리즈는 한국 제작사가 참여하지 않은 순수 일본 작품이다. 손오공이 투자를 하긴 했지만. 링크 [3] 2015년 7월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영실업이 발매해주고 있다만 버스트 기믹만 가져오고 베이클라우드 같은 요소는 버린 것 같은 시스템이어서 기대한 만큼 실망하는 팬들이 많다.[4] 해즈브로에서 다카라 토미와 정식 계약을 하여 만든 정식 스핀오프 시리즈.[5] 아오키 타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