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레이드 버스트
1. 개요
[1]
''''''ベイブレードバースト'''/ '''Beyblade Burst''''''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ZERO-G 이후 몇 년만에 발매된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의 최신 작품[2] . 폭전슛 베이블레이드,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이후 등장인물과 베이 시스템 모두를 완전히 교체해 새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시리즈이며, 각 시리즈 중 발매 기간이 가장 길다.
2. 특징 및 구조
시연회 당시에는 '''스트라이커''', '''디펜서''', '''밸런서''', '''서바이버'''로 타입이 나뉘었지만, 정식 발매 후에는 이전 시리즈와 같은 '''어택''', '''디펜스''', '''밸런스''', '''스테미너'''로 돌아왔다.
가장 위쪽부터 '''레이어''', '''디스크''', '''드라이버'''로 구성되는 구조로, 4단 구조였던 HMS 시리즈보다 더 단순화되었다. 이는 버스트라는 특성상 조립을 편하게 하기 위함이지만, 이후 세부 파츠가 여럿 추가되었다. 안전을 위해 디스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플라스틱이었으나, 질리온 제우스, 로스트 롱기누스부터 금속 파츠가 들어가는 레이어가 등장하면서 2018년부터는 거의 모든 레이어에 메탈 파츠가 존재하게 되었다.
버스트 기믹 때문에 베이에 '''락'''이라는 또 다른 전략적 요소가 추가되었다. 전작에서 페이스로 베이를 고정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레이어, 디스크, 드라이버를 각 파츠의 톱니식 플라스틱 조인트로 연결하기 때문. 정확히는 디스크 가운데 가장자리의 '''스톱퍼'''로 베이를 고정시킨 뒤, 드라이버 가운데에 나 있는 양각 조인트와 레이어 가운데의 음각 조인트를 맞물려서[3] 조립한다. 이 레이어에 난 음각 조인트를 락이라고 부른다.
이 락이 몇 개(정확히는 좌우로 하나씩 있으므로 몇 쌍)가 있는지, 락이 헐거운지 단단한지에 따라 레이어의 성능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또한 이 때문에 베이 파츠의 무게는 전작[4] 과는 다른 방식인 "'''락을 단단하게 결합시킨다'''"는 이유로 중요한 전략적 요소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이후 시리즈에서는 베이의 무게나 락을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파츠가 계속 등장했다. 갓 시리즈에서는 갓 레이어의 가운데에 '''갓 칩'''을 만들어 베이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Z 시리즈에서는 갓 칩이 레이어 뒷면에 장착시키는 '''레벨 칩'''으로, GT 시리즈에서는 아예 칩에 락을 부착시킨 '''GT 칩''', 그리고 슈퍼킹 시리즈에서는 그 GT 칩을 계승한 '''섀시'''가 있다.
여담으로 너무 격렬하게 배틀하거나 오래 쓴 베이는 락이 갈리는 일이 있다.[5] 페이스나 트랙이 주로 망가지던 전작과는 달리 락이 망가진 레이어는 더 사용할 수 없으므로, 결국 반쯤은 소모품인 셈이다.
2.1. 버스트 기믹
'''※ 안전을 위해 폭전 슛 시리즈와 메탈 파이트 시리즈와 베이 배틀을 하지 말아주십시오'''[6][7]
파괴를 뜻하는 '버스트'라는 이름답게 상대의 베이 결합구조를 파괴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버스트 시리즈의 베이는 레이어 하부에 난 홈인 '락'과 드라이버에 내장된 스프링 상부의 톱니가 결합되는 식으로 조립하는데, 충돌을 반복하면 락이 조금씩 풀리면서 분리되는 것. 버스트로 승리하는 것을 버스트 피니시라 하며, 전작의 스타디움 아웃에 해당하는 오버 피니시와 슬립 아웃에 해당하는 스핀 피니시 역시 존재한다. 룰상 버스트 피니시는 2점이며 스핀 / 오버 피니시는 1점이었지만 이후 슈퍼킹에서 오버 피니시가 2점으로 상향되었다. 상향평준화된 무게 때문에 버스트 피니시를 내기 어렵고 오버 피니시 역시 힘들어졌기 때문인 듯.
2.2. NFC 칩 / 베이코드 / 클라우드 시스템
배틀시 상대 베이와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레이어에는 NFC칩이 들어있었다. NFC칩은 아케이드 게임기기인 베이터미널(국내 미발매)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레이어의 레벨을 올리거나 베이터미널에서 배틀[8] 을 통해 레어베이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박스에 첨부된 베이코드라는 QR코드만 사용 가능한 상황.
한국 정발판에선 이 시스템이 삭제되어 NFC칩이 들어있는 부분이 텅 비어있는 상태였으나, 나중에는 일본판 베이에서도 사도 NFC칩이 제거되었다. 초Z 이후부터는 NFC칩이 들어가는 공간이 아예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한국판 베이와 일본판 베이는 베이코드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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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런처에 부착하는 '베이로거'라는 툴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자신의 아이디와 플레이를 연동시킬 수 있었다. 자신이 슛을 한 횟수와 파워가 기록되고 그만큼 포인트가 늘어났으며, 베이로거끼리는 서로 터치하는 것으로 친구 등록도 가능했다. 국내에는 베이로거가 미발매되었으며, 2020년 슈퍼킹 시즌에서는 런처와 베이로거가 연동되지 않으면서 베이로거와 NFC칩은 실패한 마케팅이 되었다. 하지만 베이코드와 스마트폰 앱은 존치되어 베이터미널 및 각종 이벤트와 연동되며, 스마트폰 앱으로 지금까지 자신이 구매한 베이들도 열람할 수 있다.
2.3. 폭전 슛, 메탈파이트 리메이크
초기 베이블레이드의 베이들을 리메이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드래이거S를 시작으로 리메이크 베이들이 발매되었다. 리메이크된 베이는 드랜져S, 드래셀S, 드래곤S, 드랜져F, 드래곤F, 울버그, 드래이거F, 가이어 드래곤, 드래곤,V 드랜져V, 드래이거V, 드래셀V. 메탈 파이트 시리즈 베이 역시 스톰 페가시스를 시작으로 로크 레온, 프레임 사지타리오, 라이트닝 엘드라고, 어스 아쿠이라, 번 피닉스, 갤럭시 페가시스, 레이 유니코르노, 그라비티 페르세우스, 메테오 엘드라고, 헬 케르벡스가 리메이크되었다. 폭전슛 2002 세트, MF 세트, MF 폭 세트가 한정 판매로 발매된 것도 특징.
3. 국내 정식발매
완구의 국내유통은 탑블레이드,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등 전작 제품군을 국내에 발매해 왔던 손오공이 '''아닌''' 영실업에서 담당한다. 이것은 어느 표절작으로 인한 문제로 타카라와 손오공의 유통 관계가 나빠진 점이 크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초창기에는 터닝메카드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베이블레이드 시리즈다운 미디어믹스의 화려한 전개로 기존 팬층의 재집결은 물론 새로운 소년 팬덤 유입에도 성공하였다. 훨씬 현대화된 그림체와 밝은 색감으로 전작들보다 외모에서 귀여움이 드러나는 특성상 일부 여덕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모들도 호평을 보였다. 터닝메카드는 제대로 배틀하는데 창렬 제품 몇 개[9] 를 구매해야 하며 메탈파이트 때도 베이를 죄다 스타터로 주구장창 묶어팔면서 악명이 자자했는데, 버스트 시리즈는 부스터 개별판매가 많고 준비물도 적어서 좋다는 입장.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회 역시 어마어마하게 성행[10] 하면서, 분명 배틀은 아이들이 하는데 부모들이 대신 경쟁의식을 불태우는 씁쓸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3.1. 손오공과의 판권 문제
영실업에서 예전 세대의 리메이크 상품을 변경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초Z 트리플 부스터 세트 정발판에서 울버그를 '하운드 도그'로 이름을 바꿔버리고 색깔, 스티커까지 모두 교체한 것이 시작으로, 랜덤부스터 VOL.13에서도 VOL.9에서 제대로 이름을 낸 드랜져 프레임마저 '윙 팰컨'으로 변경하면서 메탈파이트 리메이크까지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제품의 이름, 색상, 스티커를 모두 변경한 것. 상술했듯 손오공의 표절작 때문에 타카라토미와 손오공의 관계가 나빠져 수입사가 영실업으로 변경되었고, 예전 시리즈의 판권은 여전히 손오공이 가지고 있어서[11] 생긴 문제로 보이나, 영실업 측에서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아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이후 랜덤 부스터 Vol.18, 19, 20, 21이 국내 발매되지 않고 있는데, 팬들은 위 원인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생산 라인 감소[12] , 버스트 시리즈 국내 인기도의 꾸준한 감소세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후 국내 팬들은 사실상 랜덤 부스터 발매를 포기하고 있었으나, 긴 기다림 끝에 랜덤 부스터 22가 발매되면서 뒤집어진 상황.
4. 해즈브로를 통한 북미 정식발매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해즈브로에서 2016년 9월 판권을 획득하여 북미 시장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가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일본판 제품을 그대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구비한 금형으로 제작[13] 되며, 베이의 명칭도 전부 바뀌었다.[예시] 차이점을 적자면 다음과 같다.
- 레이어는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고 전부 단색으로 도색하며, 락이 아예 없다. NFC칩 역시 없는 대신 락 자리에 앱 전용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그러나 초Z 시즌부터는 레이어에 메탈을 첨부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전체적 성능이 하향되기 시작했다. 가이스트 파브닐 레이어에 무광 고무 대신 유광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일부 베이에 있어야 할 디스크, 프레임, 드라이버가 빠져 있다.
GT 시즌부터는 GT 칩을 분리할 수 있기는 하지만 베이스와 플라스틱 웨이트가 일체형으로 발매되었다. 이는 슈퍼킹 레이어도 동일하며 슈퍼킹 칩과 칩코어는 분리가 안되며, 링은 섀시의 일부가 조형으로 나타나져 있다. 섀시는 그저 디스크가 되었다.
GT 시즌부터는 GT 칩을 분리할 수 있기는 하지만 베이스와 플라스틱 웨이트가 일체형으로 발매되었다. 이는 슈퍼킹 레이어도 동일하며 슈퍼킹 칩과 칩코어는 분리가 안되며, 링은 섀시의 일부가 조형으로 나타나져 있다. 섀시는 그저 디스크가 되었다.
- 디스크의 경우는 중량 차이가 심각한 점을 제외하면 일본판과 차이가 없었으나, GT 디스크와 섀시가 기믹이 사라진 디스크 형태로 일괄 발매되었다.
- 드라이버는 전부 불투명 단색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초Z 시즌부터는 완구 시즌에 별도의 이름을 붙여 특별한 기믹을 삽입하고 있다. 문제는 일괄적으로 기믹이 들어간 드라이버들이 원본보다 성능이 한참 뒤떨어졌었다는 점.
- SlingShock(초Z) 시스템의 드라이버들은 트랜스 드라이버처럼 축 끝을 늘려서 홈이 파인 스태디움 외곽으로 베이를 폭주시키는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 HyperSphere(GT) 시스템의 드라이버들은 높이가 상당히 높고 둥글넓적하여, 높이 차이가 있는 스태디움을 통통 튀는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심지어는 전동 드라이버마저 전동 기능이 삭제되고 이 기믹이 들어갔다.
- SpeedStorm(슈퍼킹) 시스템의 드라이버들은 조형의 일부 수정이 있지만, 기믹은 동일하며, 대신 내부에 메탈 파츠가 장착돼 기존보다는 중량이 더 나간다.
-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NFC칩, 베이로거가 삭제되었으며, 런처와 스태디움을 독립 발매한다. 밸런스를 포기한 대신 독특한 스태디움이 특징.
- 전용 게임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며, 레이어의 QR코드를 인식시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일본에서 초안을 냈다가 발매가 취소된 디자인을 제품화시켜 판매하고 있다. 심지어는 GT 케르베로스 & 샐러맨더 레이어까지 존재할 정도.
5. 만화 및 애니메이션
5.1. 원작 코믹스
원작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작가는 모리타 히로(森多ヒロ). 데뷔 전에는 하타 켄지로의 어시스트였는데, 그 후 소년 선데이에서 키리오테리브레(キリヲテリブレ)를 연재, 완결한 뒤 같은 소학관의 코로코로 코믹으로 옮겨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를 연재 중이다. 2015년 코로코로 코믹 7월호에서 예고편을 실고 8월호부터 1화가 시작되었다. 초반에는 지역예선전 편으로 1화씩 캐릭터를 소개하느라 전개가 루즈했지만 지역예선 결승전의 바루토VS슈부터 물오른 전개를 보이고 있다. 애니메이션도 전체적인 전개가 코믹스와 유사하게 흘러가므로 이후의 내용은 애니메이션판 문서와 공유한다.
5.2. TV 애니메이션, ONA
전작들처럼 베이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의 조직과 악질적인 라이벌이 나타나는 사건이나 사람이 다치는 배틀 만능주의는 일어나지 않았고, 바루토와 악연이 없는 선의의 라이벌 슈로 대표되는 선의의 경기 중심으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듯 했다. 그리고 베이 배틀도 현실의 움직임을 토대로 한 것이 많았다.
다만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서 현실적인 기존의 전개와 연출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2기에 들어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폭의 러시아, 사이킥 팀이 연상되는 수상한 집단이 등장하더니 이후 등장하는 보.스.들은 모든 베이를 파괴한다던지 하여 아주 노골적으로 악의를 갖고 온다던가, 매 시즌마다 전작들에도 없었던 베이 파괴가 꾸준히 그것도 점점 빈번하게 이루어지더니 메탈 파이트 시리즈보다도 빨리 파괴신이 탄생한다거나, 머리가 불꽃처럼 휘날리거나 전신의 핏줄을 세우고 역안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외모상으로는 전작들보다도 더 초월자 같아 보이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 등등. 그 와중에 1기 후반부에서 정말 강한 캐릭터들에게만 쓰이던 캐릭터의 오라나 베이 이펙트가 요즘은 길가다 만나는 라이벌마다 적용되는 기본옵션이고, 현실적인 줄 알았던 베이의 움직임이 이젠 메탈 파이트 시리즈보다도 더 빠르게 연출되고 있어서 전작들에 비해 현실적이라는 특징은 사실상 희석되었다.
5.2.1. 오마주
바로 이전작인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에서 참고해 스토리에 반영한 듯한 특징들이 많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폭(爆)의 카도야 마사무네처럼 2기 한정 메인 라이벌이 등장한다.
- 조슈아 분은 줄리어스 시저처럼 재수없는 중간보스고, 프리 데라호야는 페이크 최종보스였던 다미안 하트와 시기상 비슷한 포지션이다.
- 조슈아가 프리와의 대결에서 패한 직후 절망스러워하는 표정은 시저와 다미안의 대결의 오마쥬다.
- 프리 역시 류우가의 밸붕 포지션을 루이와 양분받은 캐릭터라 좌회전의 용족보정을 가졌으며 흡수 기믹도 이쪽으로 넘어갔다.
- 어째 그라비티 페르세우스처럼 양회전 베이가 하나 나오고 좌회전 베이도 하나 더 나오더니 갓부터 점점 우회전이 아닌 베이가 양산되고 있다.
- 파우스트가 토비로 되돌아온 것처럼, 주인공 측 인물과 친분이 있는 캐릭터가 진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 정체불명의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블레이더의 실력을 각성하게끔 하는 집단이 등장한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츠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진검
- ZERO-G의 주인공이자 긴가를 롤모델로 삼는 쿠로가네 제로처럼 GT의 주인공 홍 데미안도 동경하는 선배 바루토의 제자이다.
- 류우가를 잇는 쿠라야마 사쿄처럼 킨도 후미야도 프리의 파브닐을 이어받았지만 둘 다 신세대라 그런지 용족보정으로서의 위상이 너프먹었다. 이는 롱기누스의 하이지마 로딘도 마찬가지.
- 어째 ZERO-G의 실책 중 하나로 분석되었던 에피소드당 분량 축소가 GT에서도 적용되었다.
- 중간부터 끊어서 줄거리를 크게 1부, 2부로 나누어볼 수 있다.
- ZERO-G의 DNA처럼 WBBA에 대항하는 집단이 등장한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
5.2.2. 시리즈 목록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츠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진검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
6. 관련 항목 및 사이트
일본 베이블레이드 종합 포털 사이트
타카라토미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블로그
[1] 카운트다운 이후 공개된 베이 프로젝트B PV. [2] 2015년 4월 8일 타카라토미 공식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B'''라는 카운트 다운을 개시했으며, 이후 4월 12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라는 타이틀이 공개되면서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다.[3] 이 때문에 버스트 베이를 조립할 때에 끼리릭거리는 소리가 난다.[4] MF에서는 그냥 페이스든 메탈 페이스든 베이는 똑같이 고정되었기 때문에 베이의 무게가 중요한 이유는 순전히 지구력 때문이었다.[5] 특히 어택 타입 레이어가 잘 갈린다.[6]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실제 설명서에 적힌 문장.[7] 슈퍼킹 시즌 현재는 메탈파이트 수준으로 무거워졌지만, 두 시리즈에 비하면 초창기 버스트 시리즈의 무게는 굉장히 가벼웠다. 적어도 폭전슛 시리즈는 HMS 시리즈 빼고는 동일하게 외부 파츠가 플라스틱이라 배틀을 해도 무리는 없지만, 메탈 파이트 시리즈는 외부 파츠가 진짜 '''금속'''이라 자칫하면 버스트 베이의 부품이 뭉개지거나 진짜로 파손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편이 좋다. 버스트 기믹 때문에 내구성도 약해서 전작 베이들과 싸우면 승률도 좋지 않은데, 그나마 파츠 무게가 늘어나고 락이 강화되면서 폭전슛 베이 상대로는 승률이 나아진 편.[8] 3천 포인트마다 1회 시도할 수 있으며, 배틀로 받을 수 있는 베이에는 아마테리오스 에어로 어썰트, 발뒤르 범퍼 바이트, 오리할콘 아우터 옥타, 샤이닝 아마테리오스 에어로 대시 앵글 앵커, 슬래시 발키리 극 레이어 골드 터보 Ver., 브레이브 솔로몬 1D 레이어 골드 Ver.가 있다.[9] 터닝카 2대, 메카드 20장(기본 제품 1개에 카드가 3장 들어가니, 기본 제품 7개가 필요하다.)[10] 원래는 아동 대회와 별개로 성인 대회도 존재했지만, 이후 GT 시즌에 와서 성인 대회가 폐지되었다.[11] 실제로 손오공에서 '''메카블레이드'''라는 중국산 팽이 상품을 수입하면서 정발명을 '드래곤', '페가시스' 등으로 결정한 것이 포착되었다.[12]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상품을 교체할 여유가 있었으나 코로나 19 발생 이후 영실업이 기존 상품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워서 발매를 중단했다고 추측하는 것.[13] 일본판과 호환 가능. 일본판 레이어에 미국판 파츠를 결합시킬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반대의 경우 힘을 많이 줘야 결합시킬 수 있다. 미국판 레이어에 일본판 드라이버를 결합시킬 경우 일본판 대시 드라이버보다 강한 결합력을 보여주지만, 정작 미국판 레이어에 일본판 대시 드라이버를 결합시킬 경우 락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버스트되기 쉽다.[예시] 발키리(Valkyrie)가 발트리에크(Valtryek)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