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데르

 

1. 개요
2. 역사
3. 교통

Bender
러시아어: Бендеры
우크라이나어: Бендери
몰도바어(키릴)/루마니아어: Бендер, Bender / Tighina

1. 개요


몰도바의 도시이자 미승인국인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제2도시. 면적 97.29㎢에 인구는 2017년 기준 약 7만 6천 명이다.[1] 루마니아어의 비공식 명칭인 '티기나(Tighina)'로도 불린다. 드네스트르강 서쪽에 있어 몰도바가 인정하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치 구역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실효 지배 중이다.

2. 역사


1408년 창건되어 수도 티라스폴보다 역사가 오래다. 16세기에 창건된 벤데르 요새는 100 몰도바 레우권과 25 트란스니스트리아 루블권의 도안으로 사용 중이다. 이후 러시아 제국의 영토였으나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전간기에는 "티기나"로 이름이 바뀌어 루마니아 왕국의 지배를 받았는데, 이 시절에도 러시아어가 우세한 지역이었다. 1940/1944년에 베사라비아 지역이 소련으로 편입되면서 같이 귀속되었다. 소련 붕괴 후 1992년에는 미승인국트란스니스트리아의 영토가 되어 몰도바의 통치권이 미치지 않고 있다.
2017년 1월 4일 여기서 이고르 도돈 몰도바 대통령과 바딤 크라스노셀스키 트란스니스트리아 대통령이 '''역사상 최초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3. 교통


티라스폴과 일종의 광역도시권을 이루고 있어 무궤도전차 노선을 공유한다. 키시네프에서 티라스폴, 오데사 방면으로 가는 철도도 있다.

[1] 인구 최고점이던 소련 말기 1989년에는 약 1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