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EL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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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ELRIS의 멤버.나는 삶이 화보인가봐.
2. 데뷔 전
- 데뷔 전에 MBC 월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 OST Part6에 자신의 본명인 "최윤아"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고"라는 OST곡을 발표했었다.
3. 포지션
3.1. 메인래퍼
ELRIS의 '''메인래퍼'''. 데뷔곡 We, First 에서부터 랩을 맡았다.
<팝스 인 서울> 프로필 소개 시간에 힙합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힙합 소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틈만 나면 랩 메이킹도 한다고 한다[3] .
믹스나인을 준비하면서 랩을 처음 배웠다고 하며 1차 경연에서 랩 포지션에 처음으로 시도했다.
현재는 리드래퍼 이제이가 가입하고, 예전보다 랩 파트는 작은 편이지만, JACKPOT 역시 메인래퍼로서 랩파트를 잘 소화했다.
3.2. 리드보컬
주포지션은 래퍼지만, 엘리스 유튜브 채널에서 speechless를 혼자서 완곡했던 것을 보면 보컬 역량이 확실히 좋다. 그 역량을 살려 JACKPOT에서는 메인보컬인 소희와 함께 후렴구를 나눠 불렀다. 노래 지분도 상당히 많아서 거의 센터 부분에 존재한다. 외모에서 음색까지 틴크러시에 가까운 이미지인지라 더 분량이 많아진 듯.
4. 개인활동
- 병영매거진
의 2020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하였다.
4.1. 방송
- 2020년 6월 19일 SBS funE 채널의 왈가닥 뷰티에 출연하였다.#
- 2020년 7월 17/24/31일, 8월 7일 welike 채널의 배틀 코덕쇼 - 두번째 배틀 9화,10화,11회,12회에 출현하였다.
4.2. 믹스나인
5. 여담
-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마니아라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조로. 되고 싶은 캐릭터는 보아 행콕이다.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에 출연해서 프로필 소개 시간에 원피스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스케줄 후 아무리 피곤해도 원피스 애니메이션 한 편은 꼭 보고 잘 정도"라고 한다. 팝스 인 서울 영상
-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한다.
- 과자같은 군것질거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초콜릿은 좋아한다.
- 원래 싱어송라이터를 꿈꿔 실용 음악 학원을 다녔는데,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오디션 보러 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본인은 붙었다고 한다.
- 연습생 기간은 1년 정도이다.
- 5인조 시절에는 빠른 생일이라서 팀의 맏언니였다. 그러나 새멤버 이제이(EJ)가 합류하게 되면서 맏언니는 이제이로 넘어갔고 벨라는 둘째가 되었다.
- 고도근시이고 시력이 많이 안좋다. 하지만 평소 연습할때에는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4]
- 잠을 오랫동안 잘자며, 특히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한다. 카페에서 혼자 커피 마시면서 잡지나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나중에 책을 쓰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영화보다 소설을 읽으면 눈물이 많이 나온다고한다.
-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콘치, 콘초, 콘차를 사서 3개를 한꺼번에 먹는다.(with. 초코우유)
- 오이, 토마토, 가지, 당근, 올리브, 할라피뇨, 깻잎을 싫어한다.
- 생일 케이크가 '초코 or 고구마 케이크'가 되는 것을 싫어한다.
- 2019년 2월 2일 생일 V LIVE - 공룡(?)케이크를 먹었다.
- 2020년 2월 2일 생일 V LIVE - 치즈케이크를 먹었다.
- 2020년 7월 23일 '오늘은 민소희' V LIVE에서 벨라, 소희, 가린이 함께 영화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선배님(?)께서 출현하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관람하다가, 영화가 너무 지루해서, 그만 보고 영화관에서 나가고 싶었는데, 서로 배려하느라고, 끝까지 영화를 관람했다고 토로했다.
- 2020년 7월 23일 '오늘은 민소희' V LIVE에서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를 극혐(?)한다고 밝혔다, 잔인한 영화와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잔인한 영화를 선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6. 프로필 사진
[1] 1998년생과 학교를 다녔고 한 학년 높으므로 다른 1999년생 멤버들로부터 '''언니 대접'''을 받는다.[2] 후너스에서 제작했던 드라마이다.[3] 닮고 싶은 선배로는 헤이즈를 꼽았다.[4] 소속사 식구들을 조금 멀리서는 못 알아봐서, 음성으로 누구인지 판단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