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엔터테인먼트

 

<colbgcolor=#006241><colcolor=#FFFFFF> 후너스엔터테인먼트
HUNUS ENTERTAINMENT

정식 명칭
(주)후너스엔터테인먼트
영문 명칭
HUNUS ENTERTAINMENT.INC.
설립일
2014년 6월 25일
업종명
콘텐츠 배급 및 유통, 드라마 제작,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대표
대표이사 홍수현, 홍성광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4-20 (후너스역삼빌딩)

모기업
후너스홀딩스
공식 채널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VLIVE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온에어 유튜브
1. 개요
2. 특징
3. 연혁
4. 실적
5. 소속 연예인
5.1. 가수
5.2. 배우
6. 이전 연습생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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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및 방송콘텐츠 제작업체.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93길 10 (후너스역삼빌딩) 이다.
2024-03-20 05:00:30 기준 제노티, ELRIS, 로미오 등을 중심으로 21명의 가수 (3팀), 18명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현재 대표이사는 홍수현, 홍성광이며, 후너스그룹의 경영지원 총괄 담당이었다. 또한 이영훈 회장의 자녀들인 이정은, 이경은[1] 씨가 사내 이사를 맡고 있다.

2. 특징


사실상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다. 이미 설립하기 이전부터, 엔터테인먼트 투자를 매우 많이 한 편인데, 2009년 4월솔약국집 아들들을 삼화네트웍스와 공동 제작했고, 그 해 8월탐나는 도다, 2011년 8월버디버디를 그룹에이트와 공동 제작했고, 2014년 8월에는 내 생애 봄날을 드림E&M과 공동 제작했다. 2017년 상반기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도 직접 제작했다.
사주인 이영훈 회장은 원래 화공업체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후너스[2]를 창업한 인물로, 지주회사인 후너스홀딩스를 설립해서 자회사이던 후너스를 2009년경 대략 500억 원 정도에 원익에 매각했다. 그 자금으로 2014년 지주회사인 후너스홀딩스 산하에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던 것. 본사는 이영훈 회장의 개인 소유 건물인 후너스빌딩 3층에 있으며, 초기 자본금을 30억 원으로 시작해서 같은 해 8월에 자본금을 50억 원으로 늘렸다. 참고로 이런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는 업계에서 손꼽을 정도.[3]
참고로 사위인 김현철이 경영하는 Fe 엔터테인먼트는 예전 사명이 후너스크리에이티브로 장인의 지원에 힘입어 공동 설립[4]했으나, 장인이 직접 엔터업계에 뛰어들자 혼동을 피하기 위해 2014년 Fe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꾸어서 지금에 이른다. 많이들 헷갈리는데, 두 회사는 별개의 회사로 지분적인 연관은 없다. 단지, 김현철의 부인이 후너스의 사내이사로 있기에 인적 연관이 있는 상황.

3. 연혁


회사의 설립 자체는 2014년 6월이며, 모기업인 지주회사 후너스홀딩스의 설립자이자 가수 김현철의 장인인 이영훈 회장이 설립했다. 사실 회사의 설립 이전부터 방송콘텐츠 제작 쪽에 투자했었으나, 법인 설립 후 본격적으로 엔터사업에 뛰어든 셈.
몇몇 기획사들을 인수합병하며 컸는데, 설립한 지 다음 해인 2015년에 조PD가 세운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탑독이 이 때 후너스로 들어왔다. 하지만 조PD는 이후 정산 문제 및 여러가지 구설수로 2016년 초 후너스에서 쫓겨난 걸로..
2016년 4월 C.T. 엔터테인먼트[5]를 인수해서 로미오도 들어왔다.[6]
2017년 초 K팝 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소희를 중심으로 한 5인조 걸그룹 엘리스를 2017년 6월 'WE, first (우리 처음)' 으로 정식 데뷔시켰다. 이전 아이돌 그룹으로 탑독로미오 등을 영입한 적은 있었지만, 직접 제작한 아이돌은 처음이다.
2017년 초 탑독을 탈퇴한 김상균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서며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 김상균은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후 JBJ 프로젝트 활동으로 뒤늦게나마 인기를 끌었으며, 뮤직뱅크에서 장덕철을 꺾고 데뷔 첫 음방 1위를 맛보았다.
김상균 이후 서바이벌에 맛을 들였는지 탑독 멤버들이 더 유닛에 출전했고, 로미오엘리스(김소희 제외)는 믹스나인에 출전했다. 하지만 탑독은 더 유닛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믹스나인에서는 로미오엘리스 양쪽 모두 1명씩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믹스나인이 아예 존재감을 상실하는 바람에 의미가 없어진 데다가 둘 다 파이널에서 탈락하며 전혀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18년에는 탑독이 제노티로 팀명을 바꿨다. 김상균타카다 켄타와 손을 잡고 JBJ95라는 팀을 새로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다.
동년 5월에는 3달 전 일본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로미오마일로가 도망치다시피하며 군에 입대했다.
2019년 3월 10일에는 김상균이 후너스와 결별하고, 켄타의 스타로드로 이적했다.
2020년에는 로미오황윤성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해 11위를 기록했다.
2020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역삼사옥을 완공하고 사옥을 성남에서 서울로 이전했다.

4. 실적


2016년 매출액은 97.0억, 당기순손실 26.6억원, 2017년에는 매출액 172.7억, 영업손실 30.8억, 당기순손실 29.2억원이었다. 자본금은 82억원에서 94.5억까지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쌓이면서 이익결손금은 82.6억까지 늘었다. 이때는 엘리스 런칭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한 시기로 이에 따른 손실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5. 소속 연예인




5.1. 가수


  • 제노티 : 2015년 영입, 2018년 팀명 변경
  • 로미오 : 2016년 영입[7]
  • ELRIS : 2017년 데뷔
  • 러비 : 2020년 10월 영입

5.2. 배우



6. 이전 연습생



7. 관련 문서


[1] 김현철의 부인.[2] 現 원익큐브.[3] 보통 몇 억으로 시작하지, 이렇게 자본금을 늘리진 않는데,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7월에 자본금을 82억 원까지 올린다.[4] 김현철라디오스타에서 나와 장인어른과 같이 회사를 세웠다고 말했다.[5] SM플레디스 출신들이 독립하여 차린 기획사로, 전년도에 데뷔했던 로미오뿐만 아니라 엘리스 멤버들도 전원 C.T. 엔터의 연습생이었다.[6] 다만 2018년 2월 말에 일어난 로미오 마일로의 사건 때 후너스가 아닌 CT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7] 멤버들 중 마일로는 2018년 5월에 입대하여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