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 왕관령

 





'''보헤미아 왕관령'''
'''뵈미셴 왕관령, Länder der Böhmischen Krone'''(독일어)
'''체스케 왕관령, Země Koruny české'''(체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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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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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 1849년'''
'''지리'''
'''위치'''
보헤미아 왕국, 모라비아 변경백국, 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
'''수도'''
프라크
'''인문환경'''
'''언어'''
독일어, 체코어, 폴란드어
'''종교'''
가톨릭
'''민족'''
독일인, 체코인, 폴란드인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국가원수'''

'''경제'''
'''통화'''
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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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보헤미아 왕국과 왕국의 영지의 집합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룩셈부르크 왕가 출신의 카를 4세가 보헤미아의 왕으로 즉위하면서 등장했다. 1355년 카를 4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으며 1356년 금인칙서에 따라 모라비아 변경백국, 실레시아 공국, 루사티아 변경백국, 그리고 몇 주교후의 봉토가 보헤미아 왕관령에 포함되었다.
1526년 신성 로마 제국페르디난트 1세 황제에 의해 보헤미아 왕국은 신성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보헤미아 지배는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이어졌고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될 때까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