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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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재열 장주스님[A][1] 이 창당한 불교 민주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불교연합당'''이었고, 약칭이 더 자주 쓰였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로는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충남도당 위원장 정재복 후보[2] 등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는 당대표 이재열 승려와 사무총장 권오준 후보[3] , 회계책임자 권오묵 후보, 서울시당 위원장 이대근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비례대표 정당 기호는 14번을 배정받았다.
선거 결과, 종로구 정재복 후보는 0.08%(68표), 비례대표는 0.16%(36,262표)의 득표에 그쳐 등록취소를 당했다.[4]
3. 여담
등록 말소 이후, 당대표 이재열(→ 이대마 개명) 승려를 비롯한 대부분의 당원들은 그린불교연합당(불교연합당)을 재창당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참여했으나, 2020년에 갑자기 미래자영업당으로 바뀌었고 대표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가 4년간 선거 미참여로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