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대한민국의 불교 정당'''
''창당''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불교연합당

가나코리아
(개별 합류)
[image]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슬로건'''
불교계와 500만 저신용자의 대변정당
'''등록 약칭'''
불교연합당
'''창당일'''
2012년 3월 15일
'''해산일'''
2012년 4월 12일
'''당 색'''
오렌지색 (#F1592A)
초록색 (#008000)
'''이념'''
불교 민주주의
'''해산 전 대표'''
이재열(장주 스님)[A]
'''해산 전 사무총장'''
권오준
'''해산 전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6
리버타워 701호 (여의도동)
'''해산 전 SNS'''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
3. 여담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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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재열 장주스님[A][1]이 창당한 불교 민주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불교연합당'''이었고, 약칭이 더 자주 쓰였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로는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충남도당 위원장 정재복 후보[2] 등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는 당대표 이재열 승려와 사무총장 권오준 후보[3], 회계책임자 권오묵 후보, 서울시당 위원장 이대근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비례대표 정당 기호는 14번을 배정받았다.
선거 결과, 종로구 정재복 후보는 0.08%(68표), 비례대표는 0.16%(36,262표)의 득표에 그쳐 등록취소를 당했다.[4]

3. 여담


등록 말소 이후, 당대표 이재열(→ 이대마 개명) 승려를 비롯한 대부분의 당원들은 그린불교연합당(불교연합당)을 재창당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참여했으나, 2020년에 갑자기 미래자영업당으로 바뀌었고 대표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가 4년간 선거 미참여로 해산되었다.

4. 둘러보기




[A] A B 후일 이대마로 개명하게 된다.[1] 1991년 지방선거에서 꼬마민주당 소속으로 경상북도의원 영일군 선거구,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정치개혁당 소속으로 영일군·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2] 현재 가나코리아 소속.[3] 친박연대 단장 출신.[4] 2014년 헌법재판소가 득표율 미만 정당 해산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