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디아스

 

[image]
'''이름'''
빅토르 디아스
'''생년월일'''
1981년 12월 10일 (42세)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신장'''
189cm
'''몸무게'''
95kg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외야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00년 ~ 2004년)
뉴욕 메츠 (2004년 ~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 (200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2008년)
시애틀 매리너스 (2008년)
한화 이글스 (2009년)
주니치 드래곤즈 (2012년 ~ 201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4년~2015년)

1. 개요
2. 한화 이글스 시절
3. 방출 이후
4. 연도별 주요 성적
5. 관련 문서


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야수로서, 한국에서는 2009년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2. 한화 이글스 시절


2008년 12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해당 기사 총액 30만 달러. 장거리형 타자로서는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수비 능력에 있어서 불안함을 보이며 수비 실책이 많았던 한화 이글스가 불안해졌다. 디아스는 리그 초반에는 우익수로 출전하였으나, 김태균이 부상 후유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있을 때에는 종종 1루수로도 출전하였다. 그러나 어느 포지션에서도 좋은 수비를 보이지 못하고, 실책에 가까운 안타를 내주는 일이 잦았다. 한화는 장거리형 지명타자보다는 주루능력이나 외야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 자원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팀이 필요로 하는 두 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지 못하였고, 마침 투수진마저 난조에 빠짐에 따라 팀은 디아스보단 이를 대체할 투수 용병이 절실하게 되었다. 그 후 6월 초에 디아스를 2군으로 보냈고, 결국 7월 8일에 방출 되었다. 한화팬들은 올스타전 부상 이후 부진하여 재계약하지 않고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덕 클락을 부러워했다.

3. 방출 이후


11일 뒤인 19일에 한국인의 무덤과 마이너계약을 하였다. 그 후 2012년에 주니치와 계약을 했지만 4안타 .174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하고 방출되었다.[1] 현재는 69년 동안 우승을 못한 팀에서 마이너 계약을 맺고 뛰었으나 2015년도에 은퇴하였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color=#373a3c> 역대 기록[2]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9
한화
62
207
.266
55
14
0
15
39
37
2
19
.323
.551
<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62
207
.266
55
14
0
15
39
37
2
19
.323
.551

5. 관련 문서


[1] 사실 2012년 용병 선수가 죄다 망해서 2013년에도 잔류했으나, 시범경기에서 부진하면서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했고, 3월 30일이라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전력외통고를 받았다.(일본프로야구는 용병이 무제한이라 어지간하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2군 뎁스용으로 채워두다가 시즌이 다 끝나서야 용병을 방출한다.)[2]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