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고등학교

 



'''빛고을고등학교
Bitgoeul High School
'''
[image]

<color=#373a3c> '''개교년도'''
2011
<color=#373a3c>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color=#373a3c> '''성별'''
남녀공학
<color=#373a3c> '''운영형태'''
공립
<color=#373a3c> '''교장'''
김형태
<color=#373a3c> '''교감'''
백종복
<color=#373a3c> '''교훈'''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이 되자
<color=#373a3c> '''학생수'''
830명(2019)
<color=#373a3c> '''교직원수'''
72명(2019)
<color=#373a3c> '''관할교육청'''
광주광역시 교육청
<color=#373a3c>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133번길 16(신용동)
<color=#373a3c>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연혁
3. 학교상징 및 교가
4. 지리적 여건
4.1. 개교 초기
4.2. 현재
5. 특징
6.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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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첨단2보금자리)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 2011년 개교를 한 신설 고등학교이다.

2. 역사



2.1. 연혁


  • 2011.03.01 빛고을고등학교 개교, 초대 교장 최윤길 선생 취임
  • 2011.03.02 제1회 입학식(10학급, 총 386명)
  • 2012.03.01 2대 교장 김순애 선생 취임
  • 2012.03.02 제2회 입학식(10학급, 총387명)
  • 2013.03.04 제3회 입학식(8학급, 총296명)
  • 2014.03.01 3대 교장 신종해 선생 취임
  • 2014.03.03 제4회 입학식 (9학급, 총323명)
  • 2015.03.01 4대 교장 안현순 선생 취임
  • 2015.03.02 제5회 입학식 (9학급, 총328명)
  • 2016.03.02 제6회 입학식 (10학급, 총352명)
  • 2017.03.02 제7회 입학식 (9학급, 총291명)
  • 2017.09.01 5대 교장 박미 선생 취임
  • 2018.03.02 제8회 입학식 (9학급, 총255명)
  • 2019.03.01 6대 교장 김형태 선생 취임
  • 2019.03.04 제9회 입학식 (10학급, 총288명)

3. 학교상징 및 교가



3.1.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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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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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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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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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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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리적 여건



4.1. 개교 초기


  • 개교당시에는 사방이 자연 그대로였다. 야생의 노루가 나타난 적도 있다. 위치적으로 개발이 되어 있지 않았던 곳이고 다리 하나만 건너면 시골이였기 때문. 야자시간에 우물에서 개구리 울음소리, 바퀴벌레 소리 등이 심심치 않게 나왔고 버스편도 없어서 학생들이 택시를 타고 등교하거나 긴 거리를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여름철에 주변에 우물이 많아서 그런지 블라인더를 한번 끝까지 말았다가 다시 펴면 온갖 벌레 시체의 향연이 펼쳐지는 걸 볼 수 있었다.그래도 개교 2년차에는 걸어서 5분거리인 신용초등학교에 버스가 생기면서 조금씩 교통이 나아졌지만 80년대의 버스상황을 연상시킬 정도로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허다했다.

4.2. 현재


  • 현재는 22번700번에다 10번, 33번이 다니며 대중교통이 들어왔고, 첨단2지구의 개발이 차츰 진행되면서 학교주변으로 아파트촌이 형성되었으며, 그에 따라 주변의 여건이 여느 고등학교 못지 않게 도 좋아졌다.

5. 특징


  • 학업: 인근에 있는 다른학교보다는 공부에 대한 압박이 덜한 편이다. 시험, 수행평가는 중학교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특유의 풀려있는 분위기 때문에 내신을 따기 비교적 쉽다는 소문이 있다. 때문에 2018년 이후, 높은 내신을 따기위한 학생들이 입학하는일이 늘어났다.
  • 생활: 학교가 완전한 평지에 있어 등교하기 편하다. 2019년 2학년부터 선택교육과정 이라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하루에 3시간은 찢어져서 이동수업을 해야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한, 자신이 듣고싶은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1]했기 때문에 문.이과 구분도 미미해졌다[2][3] 물론 반 배정은 같은 과목을 듣는 학생들끼리 위주로 배정되었다. 하지만 각주1에서 알 수 있듯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9개[4]보다 많았기 때문에 한 반에서 무조건 같은 과목을 듣게 만들순 없었다. 그러므로 같은 과목을 듣는 학생들끼리 같은 반에 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그래도 최대한 같은 과목끼리 반을 배정할려고 노력 했다고 한다.[5] 과탐, 사탐 위주로 나뉘었기 때문에 456반은 이과[6], 789반은 문과[7]가 되었으며 123반은 잡과[8]라고 불리게 되었다. 과학 듣는반인 456반은 어떤반은 화학 듣고, 어떤 반은 생명을 듣도록 세분화 되어졌다. 사회 듣는반도 같다.
  • 2층 통로에 음료, 빵 자판기가 있었으나 2020년이 되면서 없어졌다.[9]
  • 보충, 야자를 안하고 정규수업만 하고 하교하는 학생이 꽤 많다.

  • 남녀공학, 남녀합반이다.
  • 시설: 운동장이 천연잔디로 이루어져있다,

6.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6.2. 지하철



7. 여담



[1] 사문, 생윤, 물화생지의 선택 뿐만 아니라 국영수 이외의 실용경제, 융합과학, 고전윤리, 음악사, 생활과 과학, 실용수학, 실용영어 등등 의 수능과목에 해당되지 않는 과목의 선택이 있었고, 사회 과목1개, 과학 과목1개 선택도 가능했다.(예시: 생활과윤리+지구과학1)[2] 자연, 인문으로 구분되어 사회를 듣는 반과 과학을 듣는 반정도만 나뉘었었던 작년과 상반된다.[3] 이로 인해 문과 이과는 과학 듣느냐 사회 듣느냐 미적 듣느냐의 여부로 해석하면 된다.[4] 2019 2학년은 9개 반으로 구성된다.[5] 하지만 성비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해서 남자7명에 여자 2n명 인 반이 나왔다.[6] 과학 듣는반[7] 사회 듣는반[8] 사회 듣는 학생, 과학 듣는 학생이 완전 섞임[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해 없어졌거나 학교 리모델링 공사에 의해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