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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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주민


1. 개요


두 사람은 프리큐어, 프리큐어 Max Heart에 등장하는 마스코트[1]들의 나라. 한국판은 빛의 나라라고 언급한다.

2. 설명


이 다스리는 나라. 언제나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7개의 "프리즘 스톤"에서 나오는 빛의 힘으로 보호받고 있다.
중앙에는 퀸이나 장로 등의 중요인물들의 거주하는 "빛의 궁전"이 위치하고 있으며, 약간 떨어진 곳에 프리즘 스톤과 관련된 의식을 치루는 장소인 "빛의 언덕"이 존재한다.
인간 세계를 "무지개 정원"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양쪽 세계는 시간의 흐름이 달라서 빛의 정원의 하루는 무지개 정원의 100년에 해당한다. 양쪽 세계를 오고가기 위해서는 전설로 전해지는 무지개 다리를 통해 이동해야 하며 멧플밋플은 도츠쿠존의 습격에서 도망치다가 다리를 통하지 않고 오는 바람에 밋플 혼자서 수백년 전의 파리에 떨어졌다. 무지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인물은 포룬돌의 파수꾼.
주민들은 다종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멧플, 밋플, 포룬처럼 작은 동물 형태도 있고 파수꾼이나 장로처럼 작은 인간 형태도 있으며 각종 채소를 닮은 이들도 있다.(...) 공통점은 모두가 매우 작은 크기라는 것인데 어째선지 퀸만은 거인이다.
1기 시작 시점에서는 도츠쿠존의 침략을 받아 나라의 대부분이 어둠으로 물들어 황폐화되었으며, 도츠쿠존에게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멧플밋플에게 "프리즘 스톤"을 맡기고 탈출시켰다. 이후 프리큐어들이 다크파이브를 물리치고 "프리즘 스톤"을 모두 되찾았을 때 25화에서 포룬의 안내를 받아 딱 한 번 빛의 정원을 방문하였다.
이때 프리즘 스톤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힘"으로 빛의 정원을 부활시키기는 의식을 치렀는데 의식을 위해서는 미스미 나기사, 유키시로 호노카, 멧플, 밋플, 포룬, 장로, 7명이 빛의 언덕에 모여야 한다.[2]
의식 도중에 이루쿠보가 난입하여 프리즘 스톤을 빼앗기고 프리큐어들이 도츠쿠존으로 끌려가는 사태도 발생했으나 결국 자아쿠킹을 쓰러뜨리고 다시 의식을 치뤄서 빛의 정원은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1기 26화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평화기를 맞이한 상태. 그러다가 1기 마지막에 자아쿠킹의 최후의 일격으로 퀸이 중상을 입어 분열하는 바람에 Max Heart에서는 국가원수 부재 상태가 되지만, 빛의 언덕에 놓인 프리즘 스톤의 힘으로 보호받아서 최종화에서 퀸이 귀환할 때까지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3. 주민


'''빛의 정원의 주민'''
'''여왕'''

'''마스코트 캐릭터'''
멧플
밋플
포룬
루룬
'''기타'''
돌의 파수꾼
장로

[1]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는 요정으로 분류된다.[2] 다만 퀸은 빛의 정원 어디에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직접 언덕에 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빛의 정원과 무지개 정원의 틈새에 있는 파수꾼도 필요하므로 사실상 8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