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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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대표작
3.1. 감독


1. 개요


桜井弘明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겸 연출가, 베이시스트. 1958년 12월 15일 출생. (65세) 시즈오카 현 누마즈 시 출신이자 일본대학 이학부 국문학과 출신.
아내는 각본가인 오오바 사유리(大場小ゆり)로 2000년에 결혼했다.
다!다!다!, 디지캐럿의 애니판, 뮤클드리미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동양 감성의 작품이 많아 한동안 동양에서만 유명하고 서양에선 인기가 없었으나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서양에서도 이름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친한 업계인으로는 다이치 아키타로가 있으며,[1] 그 외 야마카와 요시노부와도 디지캐럿 시리즈의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자신의 작품에 객원 연출가로 부르고 있다.
일본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비쿄란(美狂乱)의 오랜 팬이며, 돌격 크로마티 고교에서 비쿄란을 사운드트랙에 기용하고, 자신 역시 베이시스트로 참여했다. 이후 사쿠라이는 2003년 비쿄란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2. 특징


떠들썩한 분위기의 영상이 특징으로「zzzzz……」,「!」,「♬」,「💢」등의 이펙트를 넣는 편이다. 그리고 세심한 생활묘사도 특징이다.
갤럽 출신이라 동화는 많이 쓰지 않는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식 연출이 아닌 만화 연출을 하는 연출가이다.
그가 감독한 작품의 최대 특징은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한 소녀만화 이미지의 연애요소가 많으며, 작품 내에 악역이라고 할 만하거나 성격나쁜 인물이 없다는 점이 최대 특징이다. 중간에 시리어스한 이야기도 집어넣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백미.

3. 대표작



3.1. 감독



[1] 실제 둘의 감독 작품 코드도 유사한 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