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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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주식회사'''
'''三星웰스토리株式會社'''
'''Samsung Welstor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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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13년 12월 1일
'''업종명'''
단체급식, 외식, 식자재유통
'''대표자'''
한승환
'''임원진'''
[ 펼치기 · 접기 ]
'''대표이사''' 한승환
'''FS사업부장 · 부사장''' 박영목
'''지원팀장 · 상무''' 박한진
(감사 제외)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그룹'''
삼성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총괄자
4. 주요 브랜드
5. 구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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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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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三星) 계열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및 그룹 사내 쇼핑몰[웰스토리몰] 운영 업체이다.

2. 역사


1982년 중앙개발이 삼성그룹 연수원에 식음서비스를 개시한 게 삼성그룹 푸드서비스 사업의 시초이다. 1994년 식음서비스 사업부, 1995년 식자재유통사업부가 각각 발족된 후 1997년 모기업 명칭이 '삼성에버랜드'로 바뀌었고, 용인물류센터와 조리아카데미를 세웠다. 1998년 PB상표 'FRESIS'를 출시하고 식음-식자재 두 부문을 통합해 '유통사업부'로 출범시켰고, 1999년 식품연구소를 열었다. 2007년 사업부명을 '푸드컬처사업부'로 변경하고 식음서비스 브랜드 '웰스토리'를 런칭한 뒤 2013년 삼성에버랜드로부터 물적분할되어 현 사명이 되었다. 이후 추가 개편을 거쳐 현재 통합 삼성물산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3. 역대 총괄자


  • 삼성에버랜드 푸드컬처사업부장
    • 김명수 (1998 ~ 2004)
    • 양재길 (2004 ~ 2009)
    • 이건종 (2010 ~ 2011)
    • 김동환 (2011 ~ 2013)
  •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 김동환 (2013 ~ 2016)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겸임 (2016 ~ 현재)

4. 주요 브랜드


  • 웰스토리
  • 델라코트
  • 헬스기빙
  • 라라밀스

5. 구내식당


  • 성균관대학교 학생이라면 학내에서 매우 자주 접하는 기업.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의 교수회관 옥류천식당, 600주년기념관 내 식당[1], 자연과학캠퍼스의 기숙사 식당, 학생회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2] 특히 교수회관 옥류천식당은 5,000원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평가가 좋은 편이었지만, 2017년에 리뉴얼하면서 서비스 개선과 함께 메뉴가 전부 바뀌고 가격도 대폭 뛰어서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다. 다행히 옥류천식당 내 카페는 계속 있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와플 등을 판다. 600주년기념관 내 6층 패컬티식당에서는 7,000원짜리 뷔페식 식당을 열고 있는데 교수님들이 많이 찾는 까닭에 학생은 거의 없다. 금요일은 고기메뉴가 무한리필.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도 입점해 있으나 따로 떨어져 있는 의대의 접근성 탓에 타 단과대생이 이용하기는 쉽지 않은 편. 다만 아침을 제공하기에 호평이다. 2018년 겨울 자연계캠퍼스 애기능생활관에 입점하였다.
  • 중앙대학교 기숙사에도 입점해 있다.
  • 한국항공대학교학교 식당에 입점해 있다.
  • 비수도권에서는 영남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 2013년에서 2014년도 사이부터 들어와있는데, 이 때를 기점으로 학생회관 식당의 메뉴 가격들이 상승했다. 2016년 여름방학 기간중 리모델링을 한번 하면서 정식만 제공되던 아침식사에 라면이나 토스트를 셀프로 조리해 먹을 수도 있게 되었다. 2018년 2학기부터는 업체가 교체되면서 사라졌다.
  •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기숙사 식당에 입점해 있다. 한 끼 가격은 3,300원 2010년~2011년 사이에는 의무식이어서 맛이 상당히 좋았으나, 공정거래위원회 지적에 따라 선택식으로 바뀐 후 맛이 급하락 하여 식수가 뚝 떨어졌다. 2016년 들어 관생들의 불만이 고조됨에 따라 기숙사 행정실의 지원 및 생활관장의 노력으로 개선하려고 있다. 2017년 2학기 강제 의무식수(최소 평일 2식)의 채택으로 많은 기숙사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구 웅지관 식당 화재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 3월에 입점했으나 2018년 4월부터는 웰스토리에서 이삭푸드로 업체가 변경되었다.
  • 신라대학교 글로벌타운 식당에도 입점해 있다.
  • 삼성서울병원 케이터링은 물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으며[3],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식음료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창원 NC 파크의 임대 매장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 삼성전자 사업장에도 있다. 건강을 위해 저염식으로 제공된다. 정직원은 사원증을 태그하여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협력업체나 공장개보수업체 직원도 업체에서 식권[4]을 주기 때문에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단, 정직원들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입장이 금지되며, 신설 및 증설시에 들어오는 건설근로자들은 식당수용능력의 한계로, 포세카나 외부 함바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 삼성SDS 사업장에도 있다. 2009년~2010년 구미사업장 기준으로 정직원이던 협력업체 직원이던 사원증을 태그하여 먹을 수 있었다. 다만 협력업체 직원은 월 1회 자기가 먹은 끼니 수 만큼 식비를 내야 했다. 그리고 협력업체 직원 중 사원증이 발급되지 않은 신입사원이나 이미 발급되었는데 깜빡하고 사원증을 두고 온 경우에 식권을 구매하여 식권함에 넣으면 되었다.
  • 삼성그룹과 관련된 회사에는 전부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사내식당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회사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 규모가 큰 공장이 존재하는 곳에는 전부 존재한다.
  • JW중외제약,JW생명과학 당진생산단지 사내식당으로도 운영된다.


[웰스토리몰] [1] 여기도 카페가 있는데 무려 범산목장 아이스크림을 들여왔다.[2] 경영관, 법학관 식당은 풀무원의 외식사업전문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구 ECMD)에서 운영한다.[3] 경산 볼파크 식당은 그 맛과 정성으로 유명해 '돈없는 구단이 한우 먹는다'라면서 개그 소재가 되기도 했다.[4] 5,900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