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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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의 기억은 잊어라"'''
1. 개요
지옥 문지기 이불란테, 불멸의 소환사 화이, 또는 모두의 친구 벨스노우
2. 성능
소환은 마그리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미 소환되어있는 소환수가 있으면 쿨감효과나 1번패시브 효과로 Ultimate강화가 안되어있으면 쿨타임이 돌아왔어도 추가적으로 소환하지 않는다. 당연히 다른 소환수 동료랑 마찬가지로 소환수 클래스는 소환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3번 패시브가 돌아와도 소환을 하지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AI패치로 인해 소환 후 스킬을 사용한다.
역시 딜러 구성으로 등장한 것 답게 저강이여도 제법 괜찮은 효율을 보여주는 타나토스를 제외한 다른 딜러 버스터와 동일하게 고강이 되어야 효율이 나오며 앞서 언급한 스킬사용순서때문에 아레나에서도 나쁘진않지만 좀 아쉬운 편이고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곳이 장시간 전투를 하는 월드 보스. 월드 보스 종료후 DPS 계산기에서 잘못 설정된게 있는것인지 샤샤의 딜이 거의 집계가 안되고 샤리트마냥 다른 딜러에게 몰려서 집계되는데 기존에 히드라 순위권이 140억이였는데 버프도 없이 '''200억'''을 넘겼고, 꽤나 오랜 시간 당시 나왔던 버스터들보다도 사랑받아왔던 1순위딜러 티누비엔과 후반을 버티게 해주던 타나토스의 자리를 빼앗았다.
심지어 U급 패시브가 다크소울 2명 소환이다보니 쌍쿨감으로 극단적 딜량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미 소환된 다크소울을 중복소환하지는 않으며 소환된 동료 또한 얼티메이트 강화로 인정되기때문에 얼강 패시브 또한 발동된다.
최후의 선물 패시브 스킬 발동 시 본인을 제외한 모든 다크소울들이 총 출동하여 기술 한개씩 사용하는 묘사가 있으나 샤샤 이후에 등장한 다크소울인 아스크와 모르가나는 등장하지 않는다.[1] 남은 다크소울들도 스킬 이펙트에 추가될지는 지켜볼 일.
특징이라면 특징이랄지 뒤늦게 직업군이 분류된 소환사와 성기사 중 유일하게 재료들이 같은 직업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성기사 드버인 오메가는 쉐도우하울#s-2.1이 성기사가 아니고 소환사 드버 이오타는 폴라트레이시#s-2.1가 소환사가 아니며 성기사 다크소울인 아스크에 들어갈 열쇠 조각들 역시 티엘을 제외하곤 모두 쌍수전사다.
버스터급 동료 중 최강의 올라운더인것은 사실이지만 기간테스의 등장으로 인해 초보자들에게 선 샤샤 트리보다는 선 아스크 트리를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크의 경우 버퍼형이기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정성이 높은 편인지라 추천순위가 높지만, 샤샤 전의 추천받던 다크소울이던 티르가 샤샤로 인해 몰락한 거와는 다르게, 기간테스가 전부 나온 지금도 여전히 버스터급 딜러 중에서는 탑 중의 탑을 차지하고 있고, 오히려 기간테스 헬리오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고인이 된 상태. 뿐만 아니라 초월 리브가엘, 추후에 나올 예정인 초월 벨스노우의 그릇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뽑아도 후회는 없다. 다만, 초월 리브가엘이 초월 마그리트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6년 7월 21일 업데이트때 몇몇 다크 소울이 상향이 되면서 마그리트처럼 간접 상향을 받았다.
2017년 7월 18일 강철의 거인 업데이트로 더 이상 제작 및 강화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기존 유저들 한정으로 샤샤 초창기부터 써왔던 유저들이나, 초월 리브가엘이나 초월 벨스노우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던 유저들이든 간에 이미 어지간하면 얼강 상태로 다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 듯...
2.1. 스킬
2.2. 종합 평가
2.3. 권장 세팅
2.4. 권장 파일럿
- 각성 영웅 - 지옥 문지기 이불란테 : 파티원의 체력 및 랜덤 추가 대미지 상승 효과를 주므로,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현재는 히드라 한정 부동 No.1.
- 각성 영웅 - 불멸의 소환사 화이 : 패시브 두개가 파티원 전체에게 적용된다는것만 생각해봤을땐 이불란테가 더 뛰어나보이지만, 가이아에 피요엘 안태우고 화이트헬을 태우듯이 소환사 주인공이 없는 2016년 2월 25일 기준으로는 공격력 48% 증가 패시브를 갖고 있기때문에 누구도 넘볼수없는 샤샤의 넘버 원 파일럿.
- 각성 영웅 - 모두의 친구 벨스노우 : 기간테스 프로메테우스의 등장으로 샤샤가 메인딜러가 아닌 서브딜러로 격하되면서 주목받았던 파일럿. 자기 자신만 강해지는 화이와는 달리 파티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패시브를 지니고 있는지라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던 기프메의 화력을 조금이라도 늘리는데 동원되었다. 허나.. 프로메테우스가 초월 패치 이후 그냥 빡빡이로 패망해버려서 샤샤의 파일럿은 화이가 가장 강력하다.
3. 작중 행적
시즌 4 스토리에서 메인 악역으로 등장하는데 다크소울 그 이름답게 예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꽤나 성격이 잔인하고 난폭한 편이다. 다크소울의 리더격인 라그나로크에게 "나에게 한번만 더 이런 일[2]을 시키면 '''죽여버리겠다'''."고 면전에서 대놓고 쏘아붙이는데 라그나로크가 즉시 꼬리를 내리는 걸 보면 다크소울 내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 라그나로크가 부탁을 정중히 할 정도.[3] 라그나로크와 함께 아틀라스와 테티스랑 결전을 벌이다 패배하며 주인공 일행에게 또 패배한다. 아틀라스와 다시만나자 두고보자는 말과함께 어디론가 가버린다. 라그나로크는 이때 사망한 것 같지만 사실 살아있었다.
이 후 라그나로크와 같이 히페리온 일행과 모종의 거래를 한 후, 동쪽의 봉인지 9번 스테이지에서 라그나로크와 같이 주인공 일행과 다시 맞붙다가 후퇴한다.
이 후 세계수의 뿌리에서 크로노스에 의해 소멸된 라그나로크의 소울잼을 확보한다.
나중에 아크엔젤에서 등장하는데, 싸우다 지친 크로노스와 헬리오스를 죽일려고 타나토스와 티르와 같이 왔으나, 이 때 그레이소울과 블랙헤븐이 막아내면서 죽이지는 못하고, 도리어 주인공 일행에 의해 쓰러진 라그나로크에 의해 흡수당하게 된다(...). [4]
4. 기타
여담으로 샤샤 제작자중에 마마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는건지 마법소녀 컨셉에 스킬들도 마마마를 연상시킨다.(...) 다른 다크소울들과 다르게 덩치가 커 보이도록 해주는 물건이 것이 없고 오히려 신체에 비해 거대한 지팡이와 소울 젬 바구니 때문에 탑승형 동료 중에서 유독 작게 느껴진다. 화이트헬 처럼 자신의 지팡이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한다.
2주년 업데이트 때 게임 아이콘 모델이 되었다.
[1] 소환 스킬로는 등장.[2] 아틀라스에게 사망한 티르와 타나토스의 영혼을 회수하는 일[3] 사실 , 과묵하고 조용한 느낌의 아스크와 티르를 제외하고는 스토리에 등장한 다크소울 전부가 성격이 잔인하고 난폭하다.[4] 실제 대사가 저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