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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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
서서울고, 서서울 등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과거의 이름은 '서서울정보산업고등학교'였으나, 2004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2. 역사
- 1972년 3월 31일 - 동광전수실업학교 설립인가
- 1982년 11월 30일 - 동광상업고등학교 개편인가
- 1983년 3월 30일 - 동광상업고등학교 개교
- 1995년 9월 15일 - 서서울정보산업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2000년 3월 2일 - 학과 개편
- 2001년 3월 1일 - 학과 개편2
- 2004년 2월 27일 -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2019년 3월 2일 -학과 개편3
3. 상징
교훈 : 노력, 협동, 창조
교목 : 소나무
교화 : 장미
4. 학과
국제정보과학과, 국제관광과, 국제조리과학과, 실용음악과, 생활체육과, 시각디자인과, 국제뷰티아트과 이렇게 7개 학과가 있다. 반편성은 1, 2, 3반 정보과, 4, 5반 관광과, 6반 시디과, 7반 실음과, 8반 체육과, 9, 10반 뷰티과, 11, 12, 13반 조리과로 구성되어있다.
2019학년도에는 1, 2반 정보, 3, 4반 관광, 5반 시디, 6반 실음, 7반 체육, 8, 9, 10 뷰티, 11, 12, 13반 조리과로 편성이 바뀌었다.
4.1. 국제정보과학과
전산 회계, 엑셀등 컴퓨터 활용을 위주로 배우며 경제와 같은 내용도 배우고 있음
대학진학은 컴퓨터 관련 학과나 경제학과.
4.2. 국제관광외식조리과
호텔과 관광 쪽으로 진학, 취업이 가능하다.
4.3. 국제조리과학과
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등 자격증을 취득한다. 졸업 후 조리, 제과제빵 등으로 취업, 진학이 가능하다.
2018년도부터 유니테크를 하지않는다
4.4. 실용음악과
건반악기, 신시사이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트럼본, 트럼펫, 색소폰, 보컬, 음악이론, 시창, 청음, 컴퓨터 음악, 합주, 음학사 등을 배운다.
4.5. 생활체육과
체육에 대해서 배우는 학과이다. 졸업후 체육강사로 취업, 체육 관련 과로 진학이 가능하다.
4.6. 시각디자인과
기초 디자인 학습과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익혀 각종 디자인 산업의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그래픽 기술자격(GTQ),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등이 있다.
사실은 만화영상과가 있었는데 시각디자인과와 합쳐졌다
4.7. 국제뷰티아트과
미용인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졸업 후 미용관련 업체 취업이나, 미용관련 과에 진학이 가능하다.
5. 학교 시설
고등학교치고는 건물이 많고, 교정이 넓은 편이다. 다양한 학과 별로 실습실이 있기 때문이다.
5.1. 본관
3동에 비해 조용하며 공부환경이 좋은 편이다.
지하 1층 : 뷰티아트과 실습실. 야자를 할 때 심심해서 가보면 은근 무섭다.
1층 : 보건실, 방송실, 행정실 등이 있다. 현관에 소파가 있어 점심시간에 늘어져있기 좋다.
2층 : 교무실. 시험기간 일주일 전부터 통제가 된다.
3, 4층 : 보충반(3, 5,13반) 교실과 , 진학지도부실이 있다.(여기는 밤에 항상 불이 켜져있다.) 예외로 보충반이 아니지만 1학년 11, 12반이 3층에 있다.
5.2. 국제관
본관 옆에 딸려있는(...) 건물. 가장 최근에 생겼다. 유학반 교실과 기타 학과 영어 선생님들의 개인 교실이 있다. 유학반이 사용한다.
5.3. 2동(조리동)
지하: 예전에는 자율학습실이 존재했던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조리과의 기물보관실로 사용중, 생활체육과의 골프실이 지하에 존재
1층: [1] , 제과제빵실
2층: 조리준비실(각종 기물, 양념류, 전분, 밀가루류가 여기에 있고 조리과 학생들의 여름 필수품인 얼음의 생산지인 제빙기도 이곳에 존재), 한식조리실(유니테크사업의 일환으로 국고지원을 통해 기기를 전부 교체, 가장 기기상태가 좋은 실습실), 양식조리실, 중식조리실(원래 기능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목표로 하는 기능반 학생들이 사용하여 기능반실로 불리우나 3학년 과목인 동양조리(중, 일식)의 실습을 1층 일식조리실에서 하다가 1층 일식실의 기물 교체로 수용인원이 28명으로 줄어 기본이 30명인 3학년 학생들의 수업이 불가, 그래서 이곳을 중식조리실로 사용중)
3층: 조리교사실, 거점학교 실습실(외부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거점학교의 실습실)
4층: 거점학교 학생들의 교실이 여기에 있다.(1반, 2반, 3반 존재, 거점학교가 정식명칭, 조리아트과 혹은 직업반이라고도 호칭)
5층: 조리과를 위한 조리동이지만 이곳에는 시각디자인과의 미술연습실, 사진실이 존재
5.4. 3동
보충을 하지 않는 반의 교실이 모여있다. 복도를 두고 교실이 마주보고 있어 통풍이 안 되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 악명이 높다.
지하 1층 : 실용음악과 실습실, 동아리 연습실
1층 : 음악교사실, 녹음실, 합주실, 정보과 실습실, 전산실, 시청각실
2층 : 정보과 실습실, 정보교사실, 취업지도실
3, 4, 5층 : 비보충반 교실 (1, 2, 4, 6, 7, 8, 9, 10, 11, 12반)
5.5. 생활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물의 이름을 잘 모르고 급식실 건물 또는 매점 건물이라고 부른다.
지하 1층 : 급식실. {학생증의 바코드를 찍어야 배식이 가능하다. 학생수에 비해선 비교적 작은크기, 그래서 2번의 점심시간이 있으며(3.5교시, 4.5교시) 1,2,3학년이 나뉘어져서 먹는다.(3.5교시: 3학년, 2학년 앞반/ 4.5교시: 2학년 뒷반, 1학년)(학기가 바뀌면 2학년 앞/뒷반만 순서를 바꾼다)}
1층: 매점, 매점휴게실, 교사식당, 미술교사실
2층: 관광과 실습실
3층: 관광과 실습실, 과학실
4층: 미술전공실, 창체실
5.6. 체육관
체육과 학생들의 주서식지. 체육교사실과 헬스장 등이 있다. 방학식이나 개학식 등을 전교생이 체육관에 모여서 한다. 여름에 굉장히 덥고 찝찝하다.
5.7. 서울통일관
북한의 교실, 가정집 등 생활모습이 재연되어 있으며 남북한 분단의 과정 등을 상세하게 서술하여 놓았다. 중학생 때 학교탐방을 오거나, 입학 후, 또는 학부모총회 등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가는 필수 코스이다. 가끔 중학교나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오기도 한다.(이 학교의 최대 자랑거리)(참고로 이학교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남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하루 3번 통일을 생각하자'라는 간판이다.)
5.8. 도서실
10대의 컴퓨터가 있다.
6. 학교 생활
- 시간표
오전 8시 30분 - 오전 9시 20분 : 1교시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 20분 : 2교시
오전 10시 30분 - 오전 11시 20분 : 3교시
오전 11시 20분 - 오전 11시 55분 : 3교시 점심시간.
오전 11시 55분 - 오후 12시 45분 : 4교시
오후 12시 45분 - 오후 1시 20분 : 4교시 점심시간.
오후 1시 20분 - 오후 2시 10분 : 5교시
오후 2시 20분 - 오후 3시 10분 : 6교시
오후 3시 20분 - 오후 4시 10분 : 7교시
7. 여담
*전파가 잘 안터진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문구점, 편의점 등등은 5분 이상을 걸어가야 나오고, 주변에는 생태공원과 주말농장밖에 없다.(덕분에 비료를 뿌릴때가 되면 밤마다 똥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발전한 편이다.(어린이 도서관 존재)
- 주변 환경이 굉장히 시골같다. 여름 밤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갈 때는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가끔 개구리가 교정에 출몰할 때도 있다. 그 외에 방아깨비, 사마귀, 청설모, 뱀(!), 황새로 추정되는 커다란 하얀 새(!!)사진 등 여러 가지 곤충과 동물이 출몰한다. 여름 급식실엔 곱등이가 자주 출몰한다.
- 봄에 교정이 굉장히 예쁘다. 알록달록한 철쭉이 피고, 벚꽃 나무도 두 그루 있다. 또한 교문 밖 등교길에 나무들이 다 벚나무라서 만발하면 굉장히 아름답고, 여학생들은 그 배경에 서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 보충이라는 제도가 있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공부를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은 명목일 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도 시킨다. 취업이 되지 않으면 어쩔 거냐면서 강제로 시킨다! 1학년 초 3, 5, 13반(일명 진학반or보충반)을 대상으로 강제로 시키며 참여율 100%에 달한다.(왜 참여율 100%인지는 해보면 안다. 동의서를 학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가 없다.) 중간중간 빠지는 학생도 있지만 대부분 한 번 발을 들이면 나갈 수가 없다.(절대 못 나간다. 일단 들어오면 부모님 허락이 있어도 쉽게 못 나간다.) 보충을 끊는 순간 인생이 쓰레기가 된다는 식으로 말한다. 보충반은 같은 학과여도 학급 성적이 비보충반 성적보다 높다. 겨울방학에 보충을 하면 3, 5, 13반이 될 수 있는데, 진학반의 100%가 겨울방학 보충을 하며, 나머지 10%는 반 평균을 맞추기 위해 비보충반에서 성적이 비교적 낮은 학생들이 온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이상 보충의 효과는 없지만, 보충을 끊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는 크게 보충이 정말 도움이 돼서 ,선생님의 강요, 계속했다가 안 하면 성적이 떨어질까봐,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 다른 반으로 갈까봐(겨울방학 보충 한정)로 나뉜다.
- 보충반은 주말, 공휴일 등등에도 나온다. 설날과 추석 등은 보내주지만 한글날이나 어린이날 등은 얄짤없다. 방학에도 주말에 나온다!(방학에도 나오고 해서 1년에 쉬는 날은 설 3일, 추석 3일, 보충 방학 여름 겨울 각 1주일씩 해서 20일이 좀 안 된다.)(각 반 담임선생님의 재량으로 아주 가끔 쉰다.) 주말 및 공휴일 등교는 9시이며 4시 30분에 하교한다.
- 보충반은 소풍 후에도 학교에 돌아와 보충을 한다. 1시간 넘게 걸리는 곳에 갔다가 다시 학교로 컴백했을 때의 기분이란... 수업 시간에도 피곤해서 거의 잔다. 가끔 소풍 후에 그냥 집에 가도 된다는 날이 있는데, 모두 환호를 지르거나 얼싸안고 우는(...) 아이들도 있다. 비보충반에서 보았을 때는 굉장히 신기한(?) 부분.
- 방학 때 학교에서 반마다 따로 부른다 말은 예비소집일이라며 부르지만 사실 상 청소하러 간다 (청소하러 방학에 학교 나오라는 뜻)
- 주말에는 급식이 나오지 않아 도시락을 싸오거나 밖에서 사먹기도 한다. 주변에 편의점은 GS25, CU, 세븐일레븐이 있고, 맛집(?)은 봉구스 밥버거가 있다. 보충 3년이면 봉구스 밥버거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어볼 수 있다.(...) 주로 인기있는 메뉴는 햄치즈 밥버거, 참치마요 밥버거. 가기 전에 전화를 하여 10분 후에 찾으러 간다고 하면, 복작복작 거리는 점심시간대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밥버거를 받을 수 있다.
- 학교에서 고양이를 키운다. 쥐가 많아서라고 한다. 처음엔 6~7마리 정도였지만 점점 줄어 현재는 3마리. 하지만 청소시간때 계단 청소를 하다 본인 바로 코앞에서 생쥐가 떨어진걸 목격, 다들 사진찍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 가끔 수업하다가 밖을 봤을 때 고양이가 따뜻한 볕에 늘어지게 자고있으면 굉장이 부러워진다.
- 연못에서 잉어를 키운다. 가끔 행정실 직원이나 교장선생님이 밥을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고 콸콸 나온다. 학생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우리 급식비와 학교 운영비는 다 잉어한테 쓰인다고 말한다. (자퇴서를 내지 않고 퇴학을 할수있는 방법중에 이 잉어를 잡아서 회를 떠먹으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방법은 조리과 한정)
- 급식이 타 학교에 비해 맛이 없는 편이다. 주변에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오류고등학교와는 대조되는 수준. 한 끼에 3,800원이지만,(올라서 4,100원) 퀄리티는 전혀... 괜히 급식비가 다 잉어밥에 쓰인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서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는 김치볶음밥이란 소리도 있다. 제일 심각했던 때는 2013년도. 공포의 꽁치강정은 아직도 그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급식 아주머니들이 창조하신 메뉴 블루베리 돈가스. 모두가 돈가스를 잘라보고 경악하며 대부분 먹지 않고 버렸다. 그래도 요즘은 영양사 선생님이 바뀌고 맛있는 급식이 많이 나온다. 특히 보충반이 먹는 석식이나 방학 중 중식은 빙수, 타코야끼, 짬짜면이 나오는 등 굉장이 맛있다! 그런데 또 영양사 선생님이 바껴서 이제 어떨지 모른다. (2016년도에는 외부급식을 납품받아 먹었는데 석식이 맛이 없었다 덕분에 석식만 바라보고 사는 보충반의 사기가 저하되었다.)(요새는 다시 달라졌다.)
- 한 달에 한 번 아침조회를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서 한다. 시간은 1시간정도.(사실 조회는 1시간이고 줄세우는게 30분이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한 20분 기다리면 시작) 더운 여름 날 줄줄이 수상하는 것을 지켜보면 짜증이 난다. 요즘은 2달에 한 번 꼴로 하는거같다.
-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영단어 시험을 본다. 1학년은 기본 영단어 120개, 2,3학년은 수능 영단어 80개를 본다. 한 학기 동안 올백을 받은 학생은 방학식에 영단어 우수상을 주며, 학년별로 영단어 전체 평균이 가장 높은 학급에는 영단어 우수상과 매점 빵 이용권을 준다.(거의 13반이 받는다.)(13반은 1,2,3학년 다 단어 빡세게 외우게 한다.) 이 영단어 우수상 때문에 담임 선생님들의 집착이 심한 편이며, 심한 선생님들은 서로 견제하거나, 선생님이 학생들을 견제하기도 한다. 선생님들의 개입으로 학생들은 죽을 맛. 매일매일 영단어 시험을 보는 반도 있고, 시험 점수로 체벌을 하거나, 청소를 시키는 반도 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영단어를 몰래 외우다 혼나는 일은 부지기수. 물론 영단어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외워봤자 금방 까먹고, 수업 시간에 집중도를 떨어트려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
- 1학년 때 통일 야영을 한다. 사실 야영이라고 쓰고 똥개훈련이라고 읽는다. 즐겁게 고기 굽는 시간은 1시간도 채 되지 않고, 체육과 3학년 선배들에게 똥개 훈련을 당한다. 특히 체육과끼리가 심한데, 체육과 1학년은 거의 앉을 수 없고 굴러다닌다. 여태까지 1학기 5월 쯤에 했지만, 세월호 사건 때문에 취소 되었다가 2학기 9월 쯤에 하는 것으로 고정이 된 거 같다. 반가, 반구호 정하는데 3학년 체육과 조교들이 자신들이 각자 맡은반 들끼리 경쟁시킨다.(이거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다.)(그냥하는거다.) 덕분에 아영끝나면 목이 쉰다. 임진각에 다녀온다.(이유는 이 행사 이름이 통일염원 청소년 야영수련회이기 때문.....)
- 매점 빵 나오는 시간을 맞춰가면 방금 구워진 따끈따끈한 빵을 먹을 수가 있다. 제일 인기있는 크레존은 보통 2교시 쉬는 시간에 나온다. 요일마다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올 때도 있으니 요일에 맞춰 가야한다.
- 학교 가운데에 잔디밭이 있다. 입학하면 알겠지만, 이 잔디를 밟으면 퇴학(!)당한다는 소리가 있다.
- 가끔은 창문을 보다보면 거미가 집을 지어놓은걸 볼수있다.
- 시각디자인과라는 과가 존재는하지만 실제론 버려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입시를 위해 선생님들이 많은이야기는 해주지만
- 정보과는 3반 관광과는 5반 조리과는 13반을 제일 편애하며 신경써주신다. 13반같은 경우에는 아침등교시간에 모두가 착석하여 피눈물을 흘리며 이론 필기보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서서울은 1년마다 축제를 열지만, 축제라고 하기에는 많이 엉망이고 즐겁지도 않다. 최근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개최했는데 솔직히 이야기하면 컴퓨터 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된 소통을 할수없을정도로 주변이 시끄럽다
8. 출신 인물
- 김정우(톡식)
- 김흥수
- 대건
- 박수진(가수)
- 송희진
- 원종건
- 유태양 - 한국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 이기용
- 태일 - 한국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 한가빈
- 해나 - (前) 키스&크라이, 마틸다의 멤버, (現) 뮤지컬 배우
9. 교통
서울 버스 6613
서울 버스 6640
서울 버스 6716
서울 버스 6615
[1] 19년도 이후로 1층은 전부 제과제빵실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