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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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본관
2.1. 시설
2.2. 장서수
2.3. 별치기호
2.4. 열람실 이용시간
3. 관정관
4. 분관
4.1. 사회과학 도서관
4.2. 경영학 도서관
4.3. 법학 도서관
4.4. 농학 도서관
4.5. 의학 도서관
4.6. 치의학 도서관
4.7. 수의학 도서관
4.8. 국제학 도서관
5. 관련 문서


1. 개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서울대학교의 중앙도서관이며, 관악캠퍼스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도 부분 개방을 한다.
2015년에 관정관이 개관했다. 관정관은 IFLA(국제도서관협회연맹) 선정, ‘죽기 전에 봐야할 도서관(1001 Libraries to see before you die)’의 목록에 등재되었다.

2. 본관



2.1. 시설


지역주민/일반인(19세 이상)도 부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예 서울대 재학생 전용 열람실과 일반인 개방 열람실을 분리시켜 놓았다. 그리고 이 일반인 열람실을 핑계로 각종 도둑이나 기타 정신질환자들이 재학생 전용 열람실로 잠입하기 때문에 논란이 끊이지를 않는다.
일반인 개방 열람실은 3B열람실인데, 3A열람실 출입구 경비실에서 신분증과 출입증을 교환한후, 30m 정도 떨어진 곳에 별도로 있는 출입구가 위치한 3B열람실 게이트를 통과하여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이 3B 열람실 말고도 다른 열람실에 출입하거나, 책을 대여하거나, 단과대학 도서관에 출입하려면 유료 회원 가입을 해야한다. 단, 신축한 관정관은 서울대생 전용으로 회원가입해도 출입불가이다. 그래서 본관에 비해 도난 사건의 발생 빈도가 유의미하게 낮고 기타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야기하는 악성 이용자들도 거의 보기 힘들다.
  • 관악구 지역주민은 8만원 기금을 내고 1년간 이용가능하다.
  • 관악구 이외에 거주하는 일반인(19세 이상)은 12만원을 내고 1년간 이용가능하다.

2.2. 장서수


도서(책)
비도서(점)
연속간행물(종)
국내서
국외서
e-Book
합계
인쇄자료
전자자료
합계
1,561,036
1,304,432
472,760
3,338,228
178,546
2,021
220,182
222,203
(2018.7.31.)

2.3. 별치기호



2.4. 열람실 이용시간


열람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06시부터 23시까지이다. 연중무휴이다. 방학에는 7시부터 개방한다.
3A열람실은 24시간 개방한다.[1]
2020년 6월 8일부터 07~23시로 확대되었다. 단 3A열람실의 24시간 개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3. 관정관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층부터 5층 까지는 관정관 그 특유의 건축 양식으로 인해 활용 가능한 공간이 크지 않다. 그러므로 6, 7, 8층이 이용자의 9할을 수용하게 된다. 6층은 멀티미디어실 + 컴퓨터실, 7·8층은 일반열람실로, 독특하게도 장서 보관이 아닌 열람실 기능을 위해 지어진 건물. 그러나 보관되어 있는 장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7층과 8층의 열람실들에는 몇몇 벽면에 서가가 존재한다. 또한 8층의 경치가 끝내준다. 관정도서관의 지대 자체도 교내에서 높은 편인데, 8층이기까지 한 만큼(더군다나 건물 자체를 크고 웅장하게 지어서 한 층 한 층의 층고가 상당히 높다.) 가을에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아주 잘 보일 정도다. [2]
원칙적으로는 생수만 반입할 수 있으며, 이외의 모든 먹을 것 및 마실 것은 금지되어 있다. 바닥이 카펫으로 되어 있어 음료 등을 쏟으면 답이 없으니 단속이 어렵다고 불투명한 개인 텀블러에 커피를 넣어 오거나 하지는 말자.

4. 분관


8개의 분관이 있다.

4.1. 사회과학 도서관



4.2. 경영학 도서관



4.3. 법학 도서관



4.4. 농학 도서관



4.5. 의학 도서관


연건 캠퍼스에 있으며 일반인과 서울대학교병원 환자의 이용은 불가능하다.

4.6. 치의학 도서관



4.7. 수의학 도서관



4.8. 국제학 도서관



5. 관련 문서



[1] 3A열람실과 별도로 기숙사 식당을 저녁 식사 시간부터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까지 심야에 열람실 용도로 개방한다.[2] 폭죽이 터지는 곳으로부터 반경 1km떨어진 곳(ex 여의나루역)에서 보는 것과 비교하면 관정에서 폭죽이 터지는 곳까지의 거리가 약 7.5km이므로 역제곱법칙에 의해 대략 50배 정도 작게 보인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상도동, 노량진에서 비춰지는 강한 빛까지 고려하면 불꽃놀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의 감흥은 거의 없다. 어지간하면 여의도가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