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공도서관 목록
- 각 도서관 문단은 장기적으로 모두 개별 문서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때그때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장기적으로 3.1.3번 문단인 강남구 문단처럼 목차 정리할 예정이며 일단은 기존 '서울특별시립 공공도서관 목록'을 그대로 이관한 상태.
1. 서울도서관
2. 서울특별시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통합 홈페이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관할하는 공공도서관. 일부는 평생학습관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4]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도서관에 상관없이 운영방식이 거의 같다.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간에 회원가입 정보도 공유되므로 한번 가입하면 어느 도서관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과거 서울시립으로 출발한 도서관들이다 보니 현재는 서울시가 아니라 교육청 산하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시립도서관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의 모든 공공도서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서울특별시 거주자(주민등록자), 서울 소재 학교 재학자, 직장 재직자, 재외동포 국내 거소자 및 외국인에게 대출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 대출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회원증을 사용할 수 있다.
- 도서 자료의 대출 연기는 1회에 한해 7일간 가능하다.(인터넷 웹사이트에서는 대출 당일에는 연장이 안 되고 다음 날부터 가능하지만 자료실 내의 자동대출반납기를 이용할 경우 대출 직후 바로 연장이 가능하다.) 예약자가 있을 경우 연기할 수 없다. 비도서 자료의 경우 이 글에서 아무 언급이 없으면 도서 자료와 같은 규칙을 적용받는 것이다.
- 대출 권수는 공공도서관 전체를 통틀어 최대 30권까지 가능하다.(도서관마다 대출 최대 권수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
- 연체시엔 모든 서울시립도서관에서 자료 대출이 불가능하며, 이것은 반납 후 ((연체 기간) * (연체 자료 수))만큼의 기간동안 대출 정지 기간을 만료하거나 ((연체 기간) * (연체 자료 수) * 100)원의 벌금을 해당 도서관에 납부해야 해제된다. 벌금은 해당 자료의 판매가를 초과할 수 없고, 연체 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 재발급시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또한 재발급시에는 회원번호를 변경해 재부여하기 때문에 이전의 대출증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 하지만 구형 대출증, 즉 사진이 붙어있고 대출자 번호가 주민등록번호로 기재된 경우(주로 코팅지로 코팅된 물건) 각 도서관에 요청하면 교체 발급해준다. 개인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며, 이렇게 교체할 경우 이전의 대출증은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이전의 대출증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폐기를 권한다(바코드 리더로 바코드를 읽으면 바로 주민등록번호가 튀어나온다).
- 대출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당장 도서관에 연락해서 분실신고를 하는 게 좋다. 도서관에서 신고를 받으면 해당 이용자를 대출불가로 전환하여 악용의 소지를 차단한다. 습득자가 악용하면 분실자가 덤터기쓰는 어이없는 경우가 일년에 한두번꼴로 있다 카더라(…).[5][6]
- 현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를 이용하여 대출증을 대체할 수 있다. iOS, 안드로이드 공히 사용이 가능하며, 우선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하고 더불어 인터넷 ID 역시 있어야 한다. 전산화 이전에 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경우 이 ID가 없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메뉴로 들어가서 '기존 회원 가입'을 이용해 ID를 생성하면 된다.
-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립도서관은 기본적으로 무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 책들은 엄연히 시(정확히는 교육청) 재산이며, 이 책들을 산 돈은 어디서 나왔겠는가? 그럼 그 원 출처는? 남의 물건이라고 생각치 말고, 자신의 물건처럼 소중히 대하라. 다 당신의 세금에서 나온 물건들이다.
- [7] 목록은 밑의 지역별 공공도서관 중 '시립으로 표시된 것 전부'이다.
- 일반 자료실은 일부 도서관의 자료실을 제외하면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던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 종료에 따라 2020년 1월 2일부터 평일에는 모두 오후 8시까지로 축소된다.
- 열람실이 남녀 분리되어 있는 공공도서관 목록
3. 지역별 공공도서관 목록
서울 권역별에 따라 분류하였음.
3.1. 동남권
3.1.1. 강동구
3.1.1.1. 시립 공공도서관
3.1.1.1.1. 고덕평생학습관
3.1.1.1.2. 강동도서관
3.1.1.2. 구립 공공도서관
강동구립 통합도서관
3.1.1.3. 기타 도서관
- 명성교회 도서관
3.1.2. 송파구
3.1.2.1. 서울책보고
- 신천유수지에 건립된 공공헌책방으로 서울도서관 산하로 운영중이다. 2019년 3월 27일 개관했다.
3.1.2.2. 시립 공공도서관
3.1.2.2.1. 송파도서관
- 원래 구립이었다가 나중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 양도한 형태라, 시립도서관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362, 3314, 3415 송파도서관. 바로 앞.
- 3217,3218 상아A앞. 바로 앞.
- 3219, 3313, 3315, 3417 가락래미안앞. 개롱역까지 간 다음엔 아래에 나와 있다. 총거리 500m.
- 수도권 전철 5호선 개롱역 1번 출구. 바로 앞.
3.1.2.3.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송파구통합도서관
- 송파글마루도서관
- 송파어린이도서관
- 송파위례도서관
- 거마도서관
- 송파어린이영어도서관
- 돌마리도서관
- 소나무언덕1호도서관
- 소나무언덕2호도서관
-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 소나무언덕4호도서관
-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 가락몰도서관
3.1.3. 강남구
3.1.3.1. 국립
3.1.3.1.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3.1.3.2. 시립
3.1.3.2.1. 강남도서관
3.1.3.2.2. 개포도서관
3.1.3.3.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강남구통합도서관
강남구 도서관 지도
- 강남구립 공공도서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들
- 아래에 언급된 공공도서관들은 구립 공공도서관 대출증 하나로 어느 도서관에서든 자유롭게 빌릴 수 있다. 시립도서관과 마찬가지로 통합 대출증제를 운영 중이기 때문. 참고로 옆 서초구는 국립1개, 시립 공공도서관 0개에 구립 공공도서관 1개인데, 강남구는 시립 공공도서관 2개에 구립 공공도서관은 1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시립도서관과는 달리 구립 공공도서관은 서울시민/ 서울시내 직장인/ 서울시내 학생이 아니어도 가입 가능하다.
- 거의 대부분의 공공도서관들이 각 동 주민센터 건물에 기생(?)하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 시립도서관들과는 달리 디지털자료실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컴퓨터 사용이 나름 자유로운 편. 도서관들마다 컴퓨터 관련 규정은 미묘하게 다르다.
- 강남구립 도서관의 경우, 대부분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라는 사단법인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강남문화재단의 경우 소수의 도서관만 위탁하고 있는 형태.
- 청담도서관
- 통계청 나라셈 도서관 : 통계청 및 각 기관의 통계 간행물과 통계자료를 검색, 열람, 대출할 수 있는 통계전문도서관이다. 4만 권 이상의 국내외 통계 도서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통계 데이터베이스와 디지털간행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통계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간편한 예약을 통해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있다.
- 정다운도서관
- 삼성도서관
- 대치도서관 :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복지 상가 B동 2층 소재. 교육의 메카 대치동 답게 120석의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들까지 다양하다. 다만 조금 시끄러운 편. 정보 열람 PC 3대가 있고 웬만한 복사가 가능하며( 유료 ) 이용자들이 페북질부터 정치뉴스까지 별거를 다한다.
- 대치1작은도서관
- 행복한도서관 :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구립 공공도서관. 대치 2동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다. 주택가 속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다만 규모가 작다. 커다란 동네 공부방 같은 느낌이다. 주민센터 건물 전체는 크고 깨끗한데, 공연장과 같이 쓰기 때문에 도서관이 작다.
참고로 저녁에는 주민센터가 문을 닫으므로 이런 저런 조명을 끄게 되고, 따라서 저녁에는 건물이 대체적으로 조금 어둡다. 아, 물론 열람실은 충분히 밝다.
입구에 PC가 2대 있다. 디지털자료실인 셈. 사용하려면 신청서를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랑한다. 한번 신청하면 한시간 동안 쓸 수 있다고. PC에는 "만화는 집에서 보세요^^" 라는 문구가 붙어있어 어린 학생들을 상대하는 관리자의 고뇌(?)를 느낄 수 있다. 복도에는 노트북석이 있다.
동네 도서관이다 보니 중고딩이 많고 초딩도 좀 있다. 그러나 분위기는 비교적 진지한 편. 칸막이 책상은 없다. 이 도서관에는 음료수대가 없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음료수 병이나 물통을 놔둔 책상이 많이 보인다. 벽에 경고문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낙서를 금지하는 경고가 많다.
열람을 위한 좌석표 배정이 완전 수동. 터치스크린, 바코드 출력 뭐 이런 거 없다. 입구에서 좌석번호가 씌여진[10] 팻말 같은 표를 뽑아 간다. 이거 집에 갈 때 잊지말고 반납해야 한다. 그냥 들고 가버리면 관리자가 다시 써야 하니 반납 잘하자. 완전 수동/수기로 운영되다 보니 번호표가 가끔 중복된다(...) 어떤 표에는 "(재)"라는 표시가 붙어 있어 관리자가 새로 쓴 것임을 나타낸다.
도서를 골라 볼 수 있는 열람실도 당연히 있다. 어린이 열람실도 있는데, 성인 열람실과 겸용이다. 결국 열람실 하나인 셈.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 즐거운도서관 : 역시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는 형태. 대치 4동 주민센터 건물에 같이 있다. 열람실은 72석 정도 되고 칸막이 책상은 없다. 책상에 낙서가 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책상 밑에는 정체 불명의 바구니가 있다. 흔히들 가방을 담아 놓는 듯.
주택가 내에 위치한 동네 도서관이다 보니 중고딩이 많고 초딩도 간간히 있다.
좌석 배정은 완전 수동 시스템. 입구에서 좌석번호가 적힌 좌석표를 뽑아가는 방식이다. 이 좌석표는 두꺼운 종이를 써서 꽤나 공들여 만들인 것이므로, 탐이 나도 가져 가지 말자(...) 아날로그 감성 돋는 좌석표지만,외출칸도 준비되어 있을 정도로 의외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외출시에는 열람표에 외출나가는 시각을 적고 입구에 제출해야 한다. 외출은 한번에 1시간 / 하루 1회 가능한데, 완전 수동이다 보니 관리자가 횟수를 기억 못할 듯. 퇴실할 때 좌석표는 꼭 반납하자.
도서관 입구 쪽에 군복 입은 사람들이 간혹 보이곤 한다. 도서관 옆에 예비군 동대본부가 있어서 그렇다.
PC는 없다. 공부에 전념하자.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3.1.4. 서초구
3.1.4.1.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대형 공공도서관이 없지만, 1200만권이 넘는 장서 수를 자랑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이 동네에 있다.
3.1.4.2. 구립 공공도서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지 않는 자치구.
현재 서초문화재단에서 산하 도서관 위탁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이외에도 주민센터에 있던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해서 서이,잠원,방배도서관이 새롭게 개관했다. 기존의 작은도서관보다 규모가 커져서 그럭저럭 이용할 만하다. 내곡도서관도 개관했는데 내곡중학교 부속 건물에 2층 규모로 새로 만든 곳이라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카페도 있다. 다만 개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장서들이 신간 위주에 양이 적은 편이다.
또 서초역 부근에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도서관이 생겼다.
2019년 11월 23일에 새로 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양재도서관이 개관했다.
3.1.4.3. 기타
- 심산기념문화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55 ) -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것이 아니라, 그냥 열람실만 이용하면서 공부하려면 여기도 괜찮다. 777석의 대규모 열람실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사립 재단이기 때문에 이용료를 내야 한다.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3개월 정기권은 성인 120,000원, 청소년 75,000원이다.
이용 시간 : 09:00~23: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2,3층에 위치하고 있다. 연극, 무용을 제외한[11] 예술관련 도서(2층)와 공연 관련 영상물, 음반(3층)등을 소장하고 있다. 대출을 하려면 연간 2만원하는 정회원에 가입해야 하나, 그냥 가서 공부나 열람, 감상만 하는 것은 회원증 없이도 가능하다. 가방은 소지할 수 없어서 문앞의 무료 라커에 가방을 보관해야 하지만, 개인 책을 가지고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을 딱히 막지는 않는다. [12] 노트북 석도 갖추고 있다.
예술자료의 수집, 보관을 더 우선시하는 기관이다보니 보통의 도서관들 보다는 개관시간이 짧다. 일요일, 공휴일 및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개관시간은 10-19시까지이다.
3.2. 서남권
3.2.1. 관악구
3.2.1.1. 시립도서관
'''관악구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공공도서관이 없으며, 생길 예정도 없다.'''
3.2.1.2. 서울대 중앙도서관
열람실 한정으로는, 연초에 열람증을 발급받거나, 그냥 신분증만 들고가서, 3A 열람실 입구 경비실에서 출입증과 교환하면, 서울대 재학생이 아니라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개방 열람실(3B 열람실)을 이용 가능하긴 하다.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에서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등록상 관악구 거주자의 경우 8만원(1년 기준)을 내고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졸업생이 연 10만원이니 졸업생보다 관악구민이 더 싼 셈이다.
그러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거의 모든 시설을 재학생처럼 이용할 수 있다.(컴퓨터실, 신축 건물인 관정관 제외)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
관악구 이외 지역 거주 일반인은 12만원(1년)을 내야한다.
3.2.1.3.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관악산입구 주차장 뒷편에 관악중앙도서관이 있긴 하지만, 이는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구립 공공도서관이다. 관악중앙도서관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에 나와 있다. 굳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여야만 할 경우, 인근의 동작도서관을 이용하자.
여담으로 책 대여 서가가 꽤 괴랄(...)한데, 일반 도서관처럼 각 층에 1개의 서가가 있는 게 아니라 2~3층 높이의 공간 안에 철제 프레임으로 층층이 서가와 발판을 짜 놓아서 무슨 해군 함정 기계실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교통편
2호선 서울대입구역 : 501, 5515, 5520, 5528, 6512 신림중학교 하차
2호선 신림역 : 서울대학교행 버스 아무거나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1호선 노량진역 : 5516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7호선 숭실대입구역 : 501 타고 신림중학교 하차
(1,7호선을 이용하거나, 노량진/상도동 쪽에 거주한다면, 차라리 동작도서관을 이용하는게 낫다. 동작도서관 역시 근처에 노량진 수험촌이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수요에 비해 시설 규모가 작아서 헬게이트급 인구밀도를 자랑하지만...)
2호선 신림역 : 서울대학교행 버스 아무거나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1호선 노량진역 : 5516 타고 관악산입구 하차
7호선 숭실대입구역 : 501 타고 신림중학교 하차
(1,7호선을 이용하거나, 노량진/상도동 쪽에 거주한다면, 차라리 동작도서관을 이용하는게 낫다. 동작도서관 역시 근처에 노량진 수험촌이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수요에 비해 시설 규모가 작아서 헬게이트급 인구밀도를 자랑하지만...)
3.2.2. 동작구
3.2.2.1. 시립 공공도서관
3.2.2.1.1. 동작도서관
인근에 노량진 학원가가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매우 많은 도서관으로서 열람실 자리 잡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도서관 열람실이 열기 전부터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1층과 2층에 열람실이 있고, 3층에는 디지털 자료실과 노트북실이 있다. 3층에는 휴게실도 있어서 자리가 없을 때에는 여기서 대기 타다가 모니터 티비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면 입장하도록 되어 있다. 아무래도 1층 열람실보다는 2층 열람실이 조용해서 좋고, 따라서 자리 잡기가 더 힘들다. 게다가 1층 열람실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좌석 수요가 많다 보니 직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책 펼쳐놓고 비워져 있는 자리를 단속하기도 한다. 너무 오래 비워놓고 나가 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근처 노량진의 학원을 다니며 공무원 시험이나 공단 시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고, 따라서 이용객 중 중고생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도 2층에 그것도 열람실 근처에 식당과 매점이 있다. 식대는 노량진의 저렴한 식대에 맞춰져서 2013년 11월 기준으로 백반 3500원, 돈까스 4000원으로 저렴하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버스 교통편
152, 500, 504, 641, 650, 751, 752, 5516, 5517, 5535, 5536, 6515 등
-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6번 출구. 바로 앞.
-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에서 위 기재된 버스 이용, '장성교회 청화병원' 정류장 하차 (대략 2정거장 정도 거리)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641, 650, 5517 이용, '장성교회 청화병원' 정류장 하차
3.2.2.2. 기타
- 보라매공원 독서실
- 김영삼도서관
동작구에서 운영한다. 원래 상도터널 위에 국주도서관이 있었는데 이를 허물고, 인근에 새로 지은 이 도서관이 국주도서관의 역할을 대체한다. 총 9층으로 꽤 규모가 크다.
3.2.3. 영등포구
3.2.3.1.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이 존재한다. 따로 열람실은 없기 때문에 개인 공부는 좀 힘들다. 시설은 꽤 좋다. 운영주체가 지자체가 아닌 국가다.
3.2.3.2.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공 도서관
3.2.3.2.1. 영등포평생학습관
영등포 역세권과 당산역의 중간쯤 되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 그래도 영등포시장역과는 도보로 5분 거리이고, 큰 길가에서 약간 골목으로 들어간 위치라서 조용한 편이라 할 수 있다. 학습실은 남녀 이용실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남자학습실에 먼저 들어가서 여자학습실로 진입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노트북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모두 칸막이 책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구내식당은 큰 특징은 없지만, 인근에 소규모 회사들이 많다보니 점심시간에는 노동자들이 밥먹으러 몰려오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 주변에는 주택가 아니면 영세한 기업체들 뿐이라서 밥 먹을 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3.2.3.3. 구립 공공도서관
현재 영등포문화재단에서 운영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소유 주체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상당히 독특하게도, 설립 초기에는 사기업스러운 마인드로 안내 데스크에서 도서관 방문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했었다...
3.2.4. 금천구
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없다. 단, 구립 공공도서관이 존재.
현재 금천문화재단에서 운영 위탁을 받아 운영중이다.
3.2.4.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으로 독산도서관(구 금천구립도서관), 가산도서관(구 가산정보도서관), 금나래 도서관(구 금나래 아트홀 도서관),시흥도서관이 있다. 2013년 11월말 까지 괄호안 명칭 였지만 모종의 사유로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개청 목전에 두고 변경했다
구립 공공도서관의 회원 가입자격은 서울시민 및 서울시 소재 직장, 학교의 재직자 및 재학생, 그리고 광명시민(2017년부터)[15] 이다.
3.2.5. 양천구
3.2.5.1. 시립 공공도서관
3.2.5.1.1. 양천도서관
1990년 7월 목동도서관으로 개관했고, 1999년 7월에 양천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도서관 규모가 꽤 큰 편이며, 덕분에 종합자료실과 문학실, 간행물실등이 전부 같은 층에 배치되어 있다. 책을 찾으러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다는 강점이 있다. 시험기간만 되면 인근에 있는 거의 모든 중학교 교복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파리공원이 있다.
같은 시립 공공도서관인데도 불구하고 부자 동네라 그런지 시설 면에서 옆동네 강서도서관보다 좀 더 낫다. 예를 들면 타 공공도서관에서 찾아보기 힘든 변기칸 비데가 달려있다거나 에어컨이 빵빵하게 잘 나온다던가 같은 소소한 면에서 타 시립도서관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수도권 전철 5호선 오목교역 2번출구 목동운동장 방향 도보 15분
-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 6637 환승 후 목동 3단지 하차
- 파랑(간선)버스 : 163, 571, 603 (목동3단지, 5단지 C상가 하차)
- 녹색(지선)버스 : 6627, 6624, 6637 (목동3단지, 5단지 C상가 하차)
- 마을버스 : 양천01, 양천02 (목동 3, 4단지 하차)
3.2.5.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양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시립 양천도서관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회원증도 공유되지 않는다. 책가방이라는 소속 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서비스를 지원한다.
- 갈산도서관
- 신월디지털 정보도서관
- 목마도서관 / 목5동 주민센터 3층
- 개울도서관
- 신월5동도서관
- 해맞이 도서관
- 지양마을 작은도서관
- 달마을 작은도서관
- 고맙습니다 신정3동도서관
- 목3동꿈자람 작은도서관
- 양천구영어 특성화도서관
- 신정6동 도서방
- 신정7동 도서방
- 그린나래작은도서관
- 한사랑작은도서관
- 양천중앙도서관[18]
- 종이비행기작은도서관
3.2.6. 구로구
- 서울한영대학교 도서관은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 오류1동 새마을금고가 운영하는 사립 오류도서관이 있다. 이용료는 500원이다.
3.2.6.1. 시립 공공도서관
3.2.6.1.1. 구로도서관
대림역과 신도림역의 중간쯤 되는 위치에 있다. 구로구청에서 가까운 편. 구로구를 대표하는 도서관 치고는 작은 편. 정작 구로구민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지고 그 인접한 대림동에서 많이 온다. 대림역 쪽에서 걸어가는 게 동선이나 거리로 볼 때 조금 더 편하기는 하다. 도서관 바로 앞에는 거리공원이 있어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좋다. 다만 구내 식당이 없는 것이 불편한 점이다. 꼭대기 층에는 옥상휴게실이 있는데[19] 매점에서 커피와 간식 등을 사먹을 수는 있다. 컵라면을 주문하면 점원이 직접 물을 부어서 단무지와 함께 내어준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시간
- 대중교통편
- 2호선[20] 대림역 4번 출구에서 내려서 조금 걷기
- 1호선 구로역 1번 출구에서 서울 버스 구로09 타면 4정거장 만에 도착. 서쪽에서 오는 1호선러들은 굳이 신도림까지 가서 대림에서 환승한다음 걸어갈 필요가 없다!! 이 루트가 획기적.
3.2.6.1.2. 고척도서관
의외로 구로도서관보다 고척도서관이 훨씬 크고 아름다운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장서 수도 구로도서관보다 1.5배 정도 더 많다. 1층엔 어린이실, 매점 및 구내식당, 1열람실, 2열람실과 실내 연못이 있는데 붕어와 거북이가 살고 있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열람실과 휴게실이 존재한다. 주변 도서관에 비해 디지털자료실이 크고 아름답다. 컴퓨터도 매우 많으며 DVD 영상코너도 10개정도 된다. 노트북 연결 코너도 많다. 열람실 중 2층에 있는건 성인전용열람실이니 참고할 것.
고척근린공원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도서관 이용 중 공원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이다.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조용하고 좌석수도 넉넉한 편이다.
그러나 교통이 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21] 그래서인지 외부 이용객보다는 동네주민의 이용률이 높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당연하겠지만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고척고등학교 학생들이 많다. 고척중, 오류중, 경인중고, 개봉중도 많으며 신서중, 목동고&봉영여중 등 일부 양천구 학생들도 존재한다. 가끔 가다 보면 천왕동이나 신정6동 같은 곳에서 오는 이 도서관에 목숨 거는 학생들도 볼 수 있다.(...)
도서관 1층에는 매점과 구내식당이 있는데 2000~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18년 11월경 매점 주인과 직원들이 모두 바뀌면서 가격도 대부분 700~1000원 정도 올라갔다. 가장 많이 오른 우동은 원래 2700원인데 어묵 몇개 추가해 4000원으로 1300원이나 올랐다고.(...)
본래 도서관 옆 작은 공간에만 주차가 가능했으나 최근 지하에 주차장 공사가 완성되었다. 위치가 위치니만큼 차를 가져간다면 안성맞춤. 그런데 결제는 무인 시스템 방식으로 현금은 불가능이고 카드만 사용 가능하니 주의할 것. 이 주차장은 주변 주민들을 위해 정기주차도 가능하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서울 버스 600, 6515, 6613 '고척근린공원' 정류장. 고척1소방파출소를 지나쳐 계속 가다 보면 야산을 감싸고 도는 '도서관길'이란 길이 보인다. 따라서 야산을 감싸고 돌다 보면 나온다. 410m.
- 또는 마을버스 서울 버스 구로05를 타고 '양우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려 고척1소방파출소를 따라 올라가거나, 좀 더 타고 가다가 '진성아파트'나 '구민체육센터 후문' 쯤에서 내려 골목길을 타고 올라가도 진입 가능하다.
3.2.6.2. 구립 공공도서관
하늘도서관
개봉도서관 (개봉초등학교 부지 내에 존재)
구로초 구로 구립 주민 전용 도서관 (구로초등학교 부지 내에 존재)
꿈마을도서관
개봉어린이도서관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글마루 한옥어린이도서관
신도림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
궁동어린이도서관
3.2.6.3. 주민 개방 학교 도서관
- 학교 건물 안에 설치된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도서관
3.2.7. 강서구
3.2.7.1. 강서도서관
3.2.7.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3.3. 서북권
3.3.1. 마포구
마포구의 공공도서관으로서는 대표적으로 홍대입구역 근처에 마포평생학습관이 있다. 예전에 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으로서 존재했던 것을 1980년도에 (구)마포도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1999년 마포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또한 시립은 아니지만 6호선 광흥창역 근처에 구립 서강도서관이 있다. 또한 옛 마포구청 부지인 성산동 일대에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을 건설해서 2017년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3.3.1.1. 시립 공공도서관
3.3.1.1.1. 마포평생학습관
홍대거리 한가운데 있다. 그래도 건물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조용하다. 진짜 문제는 지하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한 여름에는 습기가 건물 전체로 올라와서 습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ㄷㄷ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마르지 않을 정도니 말 다했다. (...) 또 입지가 입지인만큼 이용객이 많다(인천 계양구, 서구민이 이용하는 걸 목격...)보니 좌석 대기자 수가 많고, 좌석 시간을 5시간으로 제한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한 점이다. 물론 3차례까지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연장 타이밍을 놓치면 공부하는 도중에 다음 순번자에게 쫓겨나는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직원들의 경우, 정식 사서와 임시직으로 구분되는데, 이 관리가 유독 엉망이다. 예전 전자대출 시스템이 개비되기 전에는 분명히 반납했는데 연체라고 나와서 서가를 뒤져봤더니 멀쩡히 꽃혀있는 일도 있었고, 전공관련 서적이 한 학기 내내 대출된 것을 보고 직원에게 회수하라고 요청을 하니까 '학생이 딱하지도 않나요'라는 어이없는 대응을 한 적도 있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약 250m
- 초록(지선)버스 : 5712, 5714, 6712, 6716, 7011, 7016, 7612, 7711, 7733, 7737, 7739, 마포05, 마포06, 마포08, 마포09, 마포15, 마포16
파랑(간선)버스 : 271, 273, 602, 603, 604, 760
홍대입구역 중앙차로 하차 약 500m
거리상으로는 꽤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골목길만 잘 찾어가면 걸어서 1분정도면 갈 수 있다.
홍대입구역 중앙차로 하차 약 500m
거리상으로는 꽤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골목길만 잘 찾어가면 걸어서 1분정도면 갈 수 있다.
3.3.1.1.2.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수도권 전철 5호선 애오개역 3번출구 50m
-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3번출구 학교를 좌측으로 끼고 400m
- 파랑(간선)버스 : 160, 260, 600
- 초록(지선)버스 : 7013A, 7013B, 7611
- 빨강(광역)버스 : 2300, 2400, 2500, 2100
- 일반버스 : 1002, 631
3.3.1.2. 구립 공공도서관
- 마포중앙도서관 :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인근, 홍제천변에 위치. 피아노 연주실 등 교육 및 강의 시설도 있고 카페 등 상업시설이 많이 입주해 있어서 도서관이라기보단 문화센터의 느낌이 살짝 있는 편이다.
3.3.2. 서대문구
3.3.2.1. 시립 공공도서관
3.3.2.1.1. 서대문도서관
접근성이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홍제지하철역에서 마을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이다. 안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므로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썩 좋지 않다는 점에서 인근 종로도서관, 정독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 남산도서관 등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90년대에는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유일한 시립 공공도서관이었기 때문에 미어터지는 도서관이었지만 은평구립도서관이 생기면서 이용자가 줄었다.
타 도서관과 달리 노트북 사용 열람실의 소음 규정이 빡센 편이다. 그래서 노트북 사용실에서 문서작성이 금지되어 있다. 마우스도 무소음 마우스가 필수이다.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특성상 한국근현대사 관련 자료 다수를 특화자료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서대문01, 서대문09대, 서대문09소, 서대문10, 서대문14, 7713, 7738 서대문도서관. 바로 앞.
3.3.2.2. 구립 공공도서관
서대문구는 별도의 문화재단 없이, 서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위탁을 수행 중이다.
- 이진아기념도서관
-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 홍은도담도서관
3.3.3. 은평구
3.3.3.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은평문화재단이나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있지만, 다양한 사단법인에게 위탁을 맡겨 운영하고 있다. 인덕원, 성공회재단 등 다양한 법인들이 도서관을 운영중이다.
다른 데 가기 귀찮으면 연신내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은평구립도서관으로 가자.
3.3.3.1.1. 은평구립도서관
3.3.3.2. 구산동 도서관 마을
이 도서관은 매우 특수한 케이스에 속한다. 만들 당시 현재 부지에 있던 8개의 집들을 활용하여 집과 집을 연결해 만든, 약간의 미로같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처음 만들려고 할때 도서관이지만, 내부에 하나의 마을이 있는듯한 느낌을 중시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도서관 이름도 구산동 도서관 "마을"이라고. 8개의 집들의 옥상의 높이가 다른점을 이용하여 휴식 공간을 만들고, 또한 집들을
완전히 부수지 않고 집들을 활용하여 지었다.
총 6개의 열람실이 있다. (종합 자료실, 미디어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마을 자료실, 만화자료실)
3.4. 도심권
3.4.1. 용산구
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이 있고, 구립으로는 청파도서관이 있다. 하필이면 두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후암동 남산자락에 나란히 붙어 있어 접근성 측면에선 도서관이 2개 있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렸다. 청파도서관 역시 구 북쪽 끝에 있는지라 남쪽 지역에 사는 경우 도서관 접근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한남동, 보광동 지역에서는 좀 구불구불 돌아가긴 해도 서울 버스 402나 서울 버스 405를 이용해 남산도서관에 갈 수는 있지만 동부이촌동이나 청암동 쪽이라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구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3.4.1.1. 시립 공공도서관
3.4.1.1.1. 남산도서관
3.4.1.1.2. 용산도서관
남산도서관 멀티로 인식되는(...) 도서관으로, 1981년 4월에 개관했다. 위치부터 4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므로 상당히 가깝다. 남산도서관 항목에 있는 것처럼 소월길에서 보면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무슨 단층 마을회관 마냥 초라해 보이지만, 길가 옆의 가파른 언덕배기에 건물을 붙여지은 구조라서 그 밑으로 계속 건물이 이어지므로 생각만큼 작지는 않다.
그리고 두 도서관이 상당히 인접해 있기 때문에, 휴관일만 잘 피해서 온다면 두 배로 책을 대출하고 또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반납 때는 도서관 직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당메뉴의 퀄리티가 타 공공도서관에 비해 괜찮은 편이다. 특히 돈까스가 그렇다... 였는데 2017년 3월 경 영업부진으로 인해 입점업체가 철수하면서 식당과 매점의 영업이 중단되고 층마다 있던 자판기도 전부 사라져서 식사나 간식을 먹기에 많이 불편해졌다.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02, 03, 05, 402, 405 남산도서관. 바로 앞.
3.4.1.2.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문화재단이 아닌,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 청파도서관
- 용산꿈나무도서관
3.4.2. 중구
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 가온도서관
- 어울림도서관
- 남산타운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
- 손기정 작은도서관
- 중구청 작은도서관
- 필동 작은도서관
- 신당동 작은도서관
- 다산동 작은도서관
- 약수동 작은도서관
- 청구동 작은도서관
- 신당5동 작은도서관
- 동화동 작은도서관
- 황학동 작은도서관
- 회현동 작은도서관
- 광희동 작은도서관
3.4.3. 종로구
국립 산하 및 시립도서관 목록
구립도서관 목록(17개소)
- 청운문학도서관
- 아름꿈 도서관
-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
- 작은도서관 삼봉서랑[26]
-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
-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
- 혜화마을 북카페
- 무악다솜방
- 창이 작은도서관
- 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
- 청운효자동 북카페
- 홈파랑 북카페
-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 우리소리도서관
3.4.3.1. 정독도서관
3.4.3.2. 종로도서관
3.4.3.3. 어린이도서관
3.4.3.4. 4.19혁명기념도서관
3.5. 동북권
3.5.1. 광진구
광진구에는 교육청 산하 중대형 공공도서관이 없다. 대신 구립 공공도서관이 관내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 중.
신기하게도 광진문화재단이 존재하고 있으나,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 위탁을 담당하고 있는 형태이다.
건국대학교 상허도서관은 일반인의 열람실 이용은 불가능하지만 방명록 작성 후 관내 열람은 허가하고 있다.
3.5.1.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 광진구립도서관 : 광진정보도서관을 본관으로 쓰고 있다. 휘하에 자료선정위원회와 광진정보도서관을 두고 있다.
- 광진정보도서관 : 광진구에서 가장 크고 좋은 공공도서관으로, 4개의 분관을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
- 자양제4동 도서관
- 구의제3동 도서관
- 자양한강도서관
- 광진정보도서관 : 광진구에서 가장 크고 좋은 공공도서관으로, 4개의 분관을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3.5.2. 성동구
3.5.2.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이 행당동(왕십리역 인근), 금호동(행당역-신금호역 사이), 용답동(답십리역 인근)에 있다. 시설도 좋은 편이다. 대출 등을 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발급비는 천원. 성동문화재단이 새로 만들어지며, 도시관리공단을 이어 운영 위탁을 담당하고 있다.
- 성동구립도서관 : 1층에 공부를 할 수 있는 일반열람실이 있는데, 본관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별도 건물에 있다. 본관 1층에는 어린이 열람실/모자 열람실 밖에 없다. 인근에 아파트가 많은 관계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편. 열람실 안에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다. 책상은 리모델링 공사후 칸막이 책상으로 바뀌었다. 조명도 어두침침했으나 LED조명인지.. (확실치는않음)로 바꾸고 밝다. 다만 칸막이에 그림자가 져서 책이 일부 안보이기도한다. 기존에는 반 칸막이 형태로 책상마다 영역구분만 되어있고 발권도 안하고 앉아 한칸씩 띄우고 앉았으나 리모델링이후 칸막이이고 발권도 받아야해서 옆자리마다 사람이 찬다.
첫 이용시간은 아마 4시간인가 5시간이며 만료 2시간전부터 연장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2~4층에는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자료실들이 있다.
2~4층에는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자료실들이 있다.
5층은 사무실과 강의실.
6층에는 매점/식당이 있으며 2013년 12월 기준 백반 3800원, 돈까스 3900원으로 저렴한 편.
지하 1층에 전자정보실이 있다. 지하 1층을 통째로 쓰기 때문에 넓고 쾌적하다. 보유 PC가 40대로서 충분한 수량이 확보되어 있고, 그외에도 DVD 플레이어 등이 구비되어 있다. 모든 책상은 칸막이 책상. 하루 2시간 사용 가능.
- 청계도서관
- 무지개도서관
- 금호도서관
- 용답도서관
- 성수도서관
3.5.3. 동대문구
3.5.3.1. 시립 공공도서관
3.5.3.1.1. 동대문도서관
3.5.3.2. 구립 공공도서관
동대문구는 별도의 문화재단 없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위탁을 수행 중이다.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 답십리도서관
- 배봉산숲속도서관
- 동대문책마당도서관
- 장안어린이도서관
-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 휘경어린이도서관
- 이문어린이도서관
- 이문체육문화센터어린이도서관
3.5.3.3.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에서는 동대문구 지역주민에 한해 예치금 10만원을 납부하고 자료를 대출 이용할 수 있다.
3.5.3.4.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회기동 실제거주자로서 만 18세 이상자(100명 이내)를 회기동 주민센터를 통해 모집기간(11월) 중 신청을 받아 1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이 기재된 페이지
3.5.4. 중랑구
3.5.4.1. 구립 공공도서관
중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 중랑구립정보도서관
-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 중랑숲어린이도서관
- 중화어린이도서관
3.5.5. 성북구
3.5.5.1. 구립 공공도서관 및 기타 공공도서관
성북구의 경우, 다른 대부분의 구와 마찬가지로 성북문화재단에서 운영 하고있다.
- 성북정보도서관
- 아리랑정보도서관
- 해오름도서관
- 종암동새날어린이도서관
- 서경로꿈마루도서관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달빛마루도서관
- 정릉도서관
- 청수도서관
관내 일부 대학교 도서관을 개방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한성대학교 도서관은 성북구민 한정으로 사전 신청 후 도서관 자료 이용 및 대출이 가능하다.(열람실은 사용 불가). 또한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27] ] 도서관 또한 사전 신청 후 출입이 가능하나, 이 두 곳은 자료 대출이 불가능하다.
3.5.6. 강북구
강북구에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공공도서관은 없고 강북구 산하 공공도서관(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분관들)만 있다. 다만 우이동이나 수유동 북쪽에서는 도봉도서관이 가깝다(우이동 경계에 붙어있다).
3.5.6.1. 강북구립도서관
2011년부터 최초로 U-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유역 3번 출구 방향, 미아역 2번 출구 방향,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방향에 지하철 예약대출기가 있다. 정회원 자격으로 대출카드만 있으면 굳이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인근 지하철 역에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앞번호 4자리까지. 즉 생년월일에서 연도와 월까지만('''0000'''00) 해당한다.
강북구의 경우 2019년 현재 강북구 산하 지방 공기업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 위탁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강북문화재단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고, 문화와 관련된 분야 중 도서관이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기에 조만간 위탁이 변경될 수 있는 구조이다.
통합홈페이지
강북구립도서관 본관에 해당하는 도서관으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에 준하는 규모와 장서량을 확보하고 있다. 강북문화정보센터로서의 역할도 겸임.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5개 도서관은 분관으로 자료열람실 하나에 일반열람실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사무소나 구청에 딸린 작은 도서관 정도의 규모.
-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 솔샘문화정보도서관
- 송중문화정보도서관
- 수유문화정보도서관
- 미아문화정보도서관
- 삼각산어린이도서관
3.5.7. 도봉구
3.5.7.1. 구립 공공도서관
도봉구의 경우 도봉문화재단에서 운영 위탁을 담당하고 있다.
3.5.7.1.1. 도봉문화정보도서관
- 주소 및 전화번호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교통정보
3.5.7.2. 시립 공공도서관
3.5.7.2.1. 도봉도서관
- 대출가능자료 종류 및 수, 대출기간
- 개방 시간
- 대중교통편
- 109, 120, 144, 151, 153, 1120, 노원15 (구 1161) 덕성여대입구. 세븐일레븐 쪽으로 직진. 160m.
3.5.8. 노원구
3.5.8.1. 시립 공공도서관
3.5.8.1.1. 노원평생학습관
3.5.8.2. 구립 공공도서관
관내에 구립도서관은 총 11개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열람실이 있는 도서관은 총 4개, 디지털좌석이 있는 도서관은 5개가 존재한다.
노원구 구립도서관은 매 격주 월요일마다 휴관한다.
국내 최초로 2005년에 어린이도서관을 개장한 지역이기도 하다. [33]
다음은 관내에 열람실이나 디지털자료실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 목록이다.
특이하게도 버스 종점 근처에 도서관이 2개나 있다. [39]
4. 대학교 도서관 목록[40][41][42]
- 개방도서관 : 외부인의 자격요건이 지역주민이거나 지역주민+(회원 탈퇴 시 반환 가능한) 예치금 정도로, 별도의 연회비 등의 납부를 요구하지 않고 대출자격을 부여하는 경우
- 그 외의 자격 요건을 정하여 대출자격을 부여하는 경우
- 기타 도서관
- 케이씨대학교
- 서울기독대학교
- 장로회신학대학교
- 추계예술대학교
- 한국성서대학교
- 동양미래대학교
- 명지전문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삼육보건대학교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 서일대학교
- 숭의여자대학교
- 인덕대학교
- 한국폴리텍Ⅰ대학
- 한양여자대학교
- 국제예술대학교
- 백석예술대학교
- 정화예술대학교
사이버대학
[1] 전면비개방 도서관까지 기재한다.[2] 자료 수 기준 내림차순으로 나열한다[3] 학술정보통계시스템을 참고한다.[4] 실제 이런 곳은 특히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운영되지만 일반 이용객 입장에선 도서관이나 같다.[5] 현재 대출증 체계상 개인정보가 기록되어있지 않고 사진 또한 없어졌기 때문에, 대출증을 들고온 사람이 회원 본인인지, 아니면 가족이나 제3자인지 판단키 어렵다. 그렇다고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면 대출증에서 개인정보를 배제한 것이 삽질이 되니 일일이 확인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6] 악질적인 사례를 들자면, 제3자가 분실한 대출증을 습득해서 서울 시내 곳곳의 도서관을 돌며(…) 최대 대출제한인 30권의 책을 빌린 후 잠적해버린 케이스도 있다. 그것도 신간으로만(…). 연체도서를 반납안내를 위해 연락하니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해서 밝혀진 사례. 물론 이 경우, 자신의 대출증이 어디 있는지, 분실여부도 모르고 신고조차 하지 않은 이용자의 책임도 일부 있겠으나… 이 이용자 역시 피해자이니 유실된 책을 보상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 고로 착한 위키러들은 자신의 대출증이 어디 있는지 제대로 인지하고 살자(…).[7] 꼭 당연하지만은 않다. '시립'은 원래는 시청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는 시설을 말하기 때문이다.[8] 평일 22시까지 폐가제 운영. 이용자가 사서 에게 책을 신청하면 사서가 이용자에게 책을 가져다 주는 운영 방식이다[9] 디지털자료실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10] 손으로 썼다![11] 이쪽 자료들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있는 예술가의 집에 위치한 분원에 있다.[12] 2019년 말에 와서 노트북석에다 공부 등을 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붙이기는 했지만 간섭하거나 하지는 않는다.[13]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14] 남부교육청은 문래역 사거리로 이전했다.[15] 광명시와 금천구는 도서관 상호협약을 맺음.[16] 17:00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1층 대출기에서 익일 09:00까지 대출 가능[17] 정보마당실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18] 2020년 완공예정[19] 본래는 지하실에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이동하였다.[20] 7호선에서는 많이 멀다.[21] 도서관 바로 앞에 서는 교통수단이 없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시내버스로는 '고척근린공원'에서 내려서 약 5분 걸어올라와야 하고, 마을버스는 구로 5번이 서는 '구민체육센터후문'에서 내려서 도서관가는길 카페를 지나 쭉 걸어올라온 뒤 공원 걷기 트랙을 따라 와야 한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개봉역인데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다만 개봉역에서 구로 1번이나 구로 8번을 타고 세곡초등학교에서 내리면 그렇게 멀진 않다. 개봉역과 마을버스 연계는 잘 되는 편.[22] 홈페이지나 앱 상에서 1주일 추가로 연장 가능[23] 1일 최대 3회 2시간, 단 DVD 열람시 영화 총 상영시간이 2시간이 넘는 경우 사서분께 말씀드리면 자체 연장해주신다.[24] 도서자료 5권에 포함[25]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26] 종로구 1호 구립도서관이다.[27] 예술학교인 관계로 도서관의 공식 명칭이 예술정보관이다.[28] 1권당 1회에 한해 1주일 연장 가능[29] 일반열람실만 운영[30] 일반열람실도 운영하지 않음[31] 휴관일은 09-00 - 18:00[32]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33] 2005년 11월 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34] 102, 1137번은 인가상 온곡중학교, 노원정보도서관 정류장이지만 7단지 착발 노선이므로 여기에 기재.[35]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결합된 건물이다. 일반적인 도서관과는 조금 다르게 운영되니 방문 전 꼭 확인을 하고 가자.[36] 3번 출구에서 5분도 안걸린다![37] 열람실 좌석은 아니지만, 공부 가능한 개방형 좌석이다.[38] 이 도서관은 지하철로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하다. 도서관 위치 자체가 노원구 지하철 사각지대 중계본동 일대에서도 가장 안쪽이기 때문이다. 상계역에서는 1142번이 자주 다니니 이걸 타고, 중계역은 직통 버스가 존재하지 않는다.(1135번을 타고 갈아타야 한다.), 하계역에서는 1221번이나 1141번을 타면 된다.[39] 노원정보도서관 - 흥안운수 7단지종점, 불암도서관 - 흥안운수 중계본동영업소[40] 전면비개방 도서관까지 기재한다.[41] 자료 수 기준 내림차순으로 나열한다[42] 학술정보통계시스템을 참고한다.[43] 해당 대학과 연고가 없는 사람의 자격을 대상으로 한다.[44] 해당 대학과 연고가 없는 사람의 자격을 대상으로 한다.[45] 본관 한정. 분관 제외[46] 출입 : 특별열람증 발급(5,000원), 회비(10,000원/6개월)/대출 : 특별열람증 발급(5,000원), 회비(100,000원/1년)[47] 출입 : 특별열람증 발급(5,000원), 회비(10,000원/6개월)[48] 노원구-연10만원, 도봉구·강북구·성북구·중랑구·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연15만원[49] 외부인은 열람 및 복사만 가능[50] 해당 대학과 연고가 없는 사람의 자격을 대상으로 한다.[51] 용인시에 있는 자연캠퍼스에만 관련규정 있음[52] 동작구, 관악구 성인 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