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검찰청
[clearfix]
1. 개요
[image]
사진 우측 정면의 건물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다. 좌측의 주황색이 섞인 건물은 서울동부구치소.
2. 관할
- 광진구(서울광진경찰서, 서울광진소방서)
- 성동구(서울성동경찰서, 서울성동소방서, 서울성동세무서)
- 강동구(서울강동경찰서, 서울강동소방서, 서울강동세무서)
- 송파구(서울송파경찰서, 서울송파소방서, 서울송파세무서)
- 서울동부구치소
-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
3. 주요활동/업무
관할구역의 검찰사무 수행
4. 규모
- 검사장(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 차장검사
- 인권감독관
- 형사제1부(인권·명예보호)
- 조사과
- 형사제2부(환경·보건범죄)
- 형사제3부(강력범죄)
- 형사제4부(부동산·경제범죄)
- 형사제5부(공정거래·조세범죄)
- 수사과
- 형사제6부(기업·노동범죄)
- 여성·아동범죄조사부
- 사이버수사부
- 공판부
- 공판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사무국
- 총무과
- 사건과
- 집행과
- 차장검사
5. 역사
- 1971년 9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 성동지청으로 개청하였다.
- 1981년 2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으로 개명하였다.
- 2004년 2월 1일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률 제7082호)에 따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승격하였다.
- 2017년 3월 2일 광진구 자양동에서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내 신청사로 이전했다.
6. 역대 지검장
- 서울지검 성동지청-동부지청장
- 주문기 (1971~1973)
- 김용인 (1973~1974)
- 정명래 (1974~1977)
- 정치근 (1977~1979)
- 도태구 (1979~1980)
- 백광현 (1980)
- 강달수 (1980~1981)
- 김주한 (1981~1982)
- 윤종수 (1982~1983)
- 하일부 (1983~1985)
- 김성곤 (1985~1986)
- 조우현 (1986~1987)
- 이건방 (1987~1988)
- 정용식 (1988~1989)
- 이영학 (1989~1990)
- 김종구 (1990~1991)
- 김태정 (1991~1992)
- 김상수 (1992~1993)
- 신현무 (1993)
- 이태창 (1993~1994)
- 이명재 (1994~1995)
- 조준웅 (1995~1997)
- 송광수 (1997~1998)
- 김대웅 (1998~1999)
- 정충수 (1999)
- 김성호 (1999~2000)
- 정상명 (2000~2001)
- 임승관 (2001~2002)
- 고영주 (2002)
- 신언용 (2002~2003)
- 김회선 (2003~2004)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명동성 (2004)
- 황선태 (2004~2005)
- 김희옥 (2005)
- 선우영 (2005~2007)
- 이승구 (2007~2008)
- 이복태 (2008~2009)
- 김종인 (2009)
- 박한철 (2009~2010)
- 이재원 (2010~2011)
- 송해은 (2011~2012)
- 석동현 (2012)
- 한명관 (2012~2013)
- 황윤성 (2013)
- 송찬영 (2013~2015)
- 박민표 (2015)
- 봉욱 (2015~2017)
- 조희진[2] (2017~2018)
- 한찬식 (2018~2019)
- 조남관 (2019~2020)
- 고기영 (2020)
- 이수권 (2020)[3]
- 김관정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