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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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카라쿠리 머신'''
허리케인 레온
'''머리'''
허리케인 호크
'''오른팔'''
허리케인 돌핀
'''합체(변형)'''
선풍신
1. 개요
2. 상세
3. 선풍신 허리 업
4. 구성
4.1. 허리케인 호크
4.2. 허리케인 레온
4.3. 허리케인 돌핀
5. 카라쿠리 무장
5.1. 카라쿠리 볼 1호 : 소드 슬래셔(서펜트 소드)
5.2. 카라쿠리 볼 1호 : 마호로 슬래셔
5.3. 카라쿠리 볼 2호 : 고트 크러셔(램 해머)
5.4. 카라쿠리 볼 3호 : 토터스 해머(터틀 메이스)
5.5. 카라쿠리 볼 2호+3호 : 고트 해머
5.6. 카라쿠리 볼 5호 : 개틀링 레오
5.7. 카라쿠리 볼 6호 : 스퀴드 어태커
5.8. 카라쿠리 볼 5호+6호 : 개틀링 어태커
5.9. 카라쿠리 볼 7호 : 풍뢰 헤드
5.10. 풍뢰환
5.11. 카라쿠리 볼 9호 : 카라쿠리 망토
5.12. 카라쿠리 볼 13호 : 카라쿠리 스탬프
5.13. 카라쿠리 볼 14호 : 뾰족 불가사리
5.14. 카라쿠리 볼 16호 : 트라이 콘돌 (동체)
7. 같이 보기


1. 개요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주역 1호 메카. 파워레인저 닌자스톰에서의 명칭은 '''닌자스톰 메가조드'''. 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 및 애니박스에서 방영한 극장판에서의 명칭은 '''허리케인 킹'''.

2. 상세


허리케인 호크, 허리케인 돌핀, 허리케인 레온이 합체하며 구호는 합체시 '인풍합체', 합체 종료 후 '선풍신 납시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단쿠가, 아바렌오처럼 불합리한 합체 구조를 가지고 있는[1] 최초의 로봇이다. 전고:55m, 중량:1920t에 출력 1000만 마력으로 이전 전대 로봇들보다 확연히 떨어지는 수치.[2] 대신 '선풍신 허리 업(hurry up)'이란 구호를 외쳐 일시적으로 기체를 고속 기동형인 해리어 형태로 바꿀 수 있다. 몸체가 가늘어지며 속도가 마하 2로 상승해서 닌자다운 전술을 사용하기에 유리하나 1분 이상 지속할 수 없으며 해리어 모드시에는 방어력이 뚝 떨어진다.
카라쿠리 시스템을 채용, 상황에 맞게 무기를 바꾸며 싸울 수 있다. 가오레인저의 파츠 교환 방식과는 다른 방법인데, 주로 선풍신으로 합체한 그대로 추가부품을 손에 쥐고 무기로 사용하며 마치 갸사퐁을 꺼내는 듯한 모습이 유쾌하다. 이후 쭉 사용하다가 카라쿠리 볼 4호는 굉뢰신에게 '''강탈당했다.'''
타테가미(갈기) 허리케인, 돌핀 허리케인, 연막을 기본 무장으로 가지고 있으며 마무리는 카라쿠리 볼 1호인 소드 슬래셔를 들고, 2개의 분신을 추가로 만들어 적을 베는 분신 환영베기. 해리어 모드에서는 더블 해리어 소드, 파괴 빔을 기본 무장으로 갖고 있으며 휠 크래쉬, 질풍언월검, 해리어 탄환베기 라는 기술들을 사용한다.
굉뢰신카라쿠리 볼을 동시에 발사하여 합체 유니트를 꺼냄으로서 굉뢰선풍신으로 합체가 가능하다. 굉뢰신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이때의 굉뢰신은 거의 '''부품 수준'''(양 팔, 발바닥)이 되어버린다. 여기에 천공신까지 합치면 천뢰선풍신으로 합체가 가능. 하지만 이걸 보고 있으면 굉뢰선풍신에서 가슴의 사자머리 '''대신에''' 천공신이 들어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진 최종 보스사악한 의지가 육체로서 지배하고 있는 페이크 최종 보스수령 타우 잔트와 마지막 거대전을 치룬 후 자폭하어 리타이어하였으며 아바레인저 vs 허리케인저에서는 후라비죠에게 '''강탈당해서 잠시 악역메카가 되었다.''' 분신 환영베기로 맥스류오를 넉아웃시켰다.

3. 선풍신 허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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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등장, 선풍신을 허리 업 시키면 60초로 허리다운이 되면 원래의 중기모드가 된다, 11화에서는 굉뢰신에게 파괴당해서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28화에서는 사가인의 카라쿠리 거인 메가타가메 마크 2도 비슷한 변신이 가능하지만 시간제한은 없다.

4. 구성



4.1. 허리케인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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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허리케인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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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허리케인 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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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라쿠리 무장


시노비 메달을 사용하여 흉곽에 카라쿠리 볼을 생성, 이를 사출하여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다. 다만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처럼 팔이나 다리를 떼지는 않고, 거의 대부분 휴대무장으로 손에 쥐고 사용한다.

5.1. 카라쿠리 볼 1호 : 소드 슬래셔(서펜트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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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부터 등장.
굉뢰신이나 굉뢰선풍신이 쓴 적도 있다.
1호답게 최종전에서도 크게 활약하는데, 산다루와 타우잔트를 쓰러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5.2. 카라쿠리 볼 1호 : 마호로 슬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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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라쿠리 볼 2호 : 고트 크러셔(램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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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 등장.
14화에서는 굉뢰신의 소드 슬러셔에게 박살난다.

5.4. 카라쿠리 볼 3호 : 토터스 해머(터틀 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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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서 등장, 그무기의 정체는 거북이조각상에 들어있었다.
14화에서는 굉뢰신이 쓰는 소드 슬러셔에게 박살난다.

5.5. 카라쿠리 볼 2호+3호 : 고트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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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에서 등장하는 무기로 모티브는 켄다마.
고트 크러셔와 토터스 해머와 합체한 무기
11화에서는 굉뢰신의 싸움에서 파괴당해도 유일하게 사용하는 무기가 된다.
14화에서는 그때일로 갚을려고 하지만 소드 슬러셔에게는 통하지 않고 박살.
33화에서는 굉뢰선풍신도 사용한다.

5.6. 카라쿠리 볼 5호 : 개틀링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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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서 등장
변형되면 총이 된다.

5.7. 카라쿠리 볼 6호 : 스퀴드 어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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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에서 등장

5.8. 카라쿠리 볼 5호+6호 : 개틀링 어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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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에서 등장

5.9. 카라쿠리 볼 7호 : 풍뢰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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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에서 등장

5.10. 풍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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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뢰! Go! 합!!!"'''

19화에서 등장한다. 선풍신과 굉뢰신의 유파 초월 풍뢰합체를 이끌어주는 카라쿠리 무사. 선풍신이 발동하는 카라쿠리 볼 7번 풍뢰 헤드와 굉뢰신이 발동하는 8번 풍뢰 너클이 합체하여 카라쿠리 무사 풍뢰환이 되며, 나아가 굉뢰선풍신으로 합체 시엔 얼굴과 주먹이 된다. 성우는 나레이션과 각 화 마지막에서 괴인의 정보를 소개한 미야타 히로노리.
자의식을 가지고 있어 말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을 소인(それがし)[3] 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선풍신과 굉뢰신, 그리고 허리케인저와 고우라이저는 높여 부른다... 근데 선풍신과 굉뢰신을 가리킬 때의 손동작은 영락없는 삿대질.
전투에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굉뢰선풍신으로 합체한 이후에도 모니터를 통해 허리케인저와 고우라이저에게 조언을 하기도 하며, 천뢰선풍신 + 리볼버 맘모스의 절대궁극오의 "얼티머 레인보우" 시전 시 마지막으로 날아가 적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이후 디자인이 상당히 달라지긴 했지만, 해적전대 고카이저에 등장하는 풍뢰환 역시 이 풍뢰환이다.

5.11. 카라쿠리 볼 9호 : 카라쿠리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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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인 천뢰선풍신세트 포함.
22화에서 등장, 투명인간이 되는 카라쿠리 볼, 적앞에서 숨어서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진 기로 앞에서는 속일수는 없었다.

5.12. 카라쿠리 볼 13호 : 카라쿠리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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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샤퐁으로만 발매되어서 구하기가 극악이다.
29화에서 등장, 소인무효로 우표가 된 사람들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한다.

5.13. 카라쿠리 볼 14호 : 뾰족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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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에서 등장,불가사리의 꼭대기에서 발사할수가 있다.
42화에서 메가타가메 마크3호가 그공격을 읽고 무효시킨다.

5.14. 카라쿠리 볼 16호 : 트라이 콘돌 (동체)



6. 완구



7. 같이 보기




[1] 이런 말이 붙을 수밖에 없는 게, 허리켄 호크는 머리, 허리켄 돌핀은 오른팔을 구성하며, '''나머지는 전부 허리켄 레온이 차지'''한다.[2] 구조용인 빅토리 로보도 2300만 마력이다.[3] 이는 한자로 쓰면 '김 '''모''' 씨 등에서 쓰이는 아무 모(某)자로, 불특정한 대상을 가리키던 표현이 변해서 '저는 어디의 누구라고 칭할 정도가 못 되는 하찮은 존재입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본 시대극 등에선 拙者와 함께 쓰이는 경우를 볼 수 있으며, 둘 다 자신을 낮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