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

 

Ceres
1. 로마 신화의 신 케레스의 영어식 명칭
3. 기아자동차의 트럭
4. 그리스의 도시
5. 사람 이름
5.1. 이 이름을 사용하는 캐릭터
6. 드라마 the Expanse의 세레스 기지


1. 로마 신화의 신 케레스의 영어식 명칭


그리스 신화데메테르와 동일 인격이다. ce를 /se/로 발음하는 특성 때문에 '세레스'가 되었다.

2. 왜행성


자세한 내용은 세레스(왜행성) 문서 참조.

3. 기아자동차의 트럭


자세한 내용은 기아 세레스 문서 참조.

4. 그리스의 도시



그리스 북동부에 위치해있으며 중앙마케도니아 주에 속한다.

5. 사람 이름



5.1. 이 이름을 사용하는 캐릭터



6. 드라마 the Expanse의 세레스 기지


세레스 기지의 거주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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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기지의 주 교통수단인 트램 노선표와 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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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이자 드라마인 익스팬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소행성대의 일종의 수도 역할을 하는 1번 항목 내부에 건설된 기지. 거주 인구는 약 6백만명으로 외행성계 최대 규모이다.
화성과 지구의 대사관이 있으며 주지사가 통솔권을 가지는 일종의 자치구역이지만, 작품의 시작 시점에는 주지사를 포함한 고위계층은 전부 지구인들로 사실상 지구의 식민지 취급을 받고있다.
자제적인 공기 정화와 물 정화 시스템이 있지만 낮은 중력으로 인해 해당 기지에 오래 산 사람들은 팔과 다리,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근육 조직과 뼈가 약화되는 극심한 저중력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세레스의 원래 중력은 적은 질량으로 인하여 0.029g 에 불과했기 때문에, 타이코 기업에서 발명한 '''천체 자전을 가속시켜''' 인공중력을 만들어내는 공법으로 자체 중력을 0.3g 까지 끌어올려서 거주구역을 건설했다.[3] 작중 등장하는 다른 소천체에 지어진 기지들[4]도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건설됐다.
애초부터 대기가 없는 천체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전해주는 물과 공기가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며, 하루에 쓸수 있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있고 공기필터를 바꿔쳐서 저산소증을 만들어내거나 급수 파이프의 물을 훔쳐서 파는 등 다양한 범죄가 성행한다. 이때문에 화성과 지구에 대한 불만을 가진 세력이 많고, 외행성 연합(OPA)이 급진적인 독립 주장을 해내가고 있다.
스타 헬릭스라고 불리는 사설 경비업체가 경찰 역할을 대행하고 있으며,익스팬스의 중요 장소 중 하나이다.
[1] 이 세레스티아 루덴베르크는 번역자의 오역으로 원래는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이다.[2] 참고로 이 '세레스티느'는 번역자의 오역으로, 원래대로 번역하면 '셀레스틴' 혹은 '세레스틴'이 맞다.[3] 다만 원래 질량이 가지는 회전수를 초과하여 만드는 중력이기 때문에 외부로 갈수록 중력이 약해진다. 바깥쪽에 빈민가가 분포되는 이유도 이것. 그리고 바깥쪽 구획으로 갈수록 코리올리 효과로 인해 물체가 휘어서 떨어지게 된다. 밀러가 술을 따르면서 이 효과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4] 에로스,그 외 소행성 기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