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브라운 더스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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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더스트의 4성 지원형 용병, 세레스.제 앞에서 마녀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18년 3월 29일 업데이트되었다.
성우는 김하영(韓) / 후지타 아카네(日).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마녀였던 어머니가 살해당하면서 도망쳐 알란까지 오게 된 소녀. 바바라의 도움을 받아 부족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일하던 중, 부족을 습격한 괴한들에게 아이들을 지키려다 마력에 눈을 뜬다. 어머니의 살해 원인이 마력이라 생각해 숨기려고 하지만, 바바라와 카올리가 특별한 힘이라며 정의로운 일에만 쓸 것을 권하자 고민한다. 이후, 자신의 힘을 마을과 아이들을 지키는데에 사용하기로 마음먹는다.
3. 스킬
3.1. 치명확률 증가 부여
3.2. 치명피해 증가 부여
3.3. 약화 정화
3.4. 각성 - 능력치 약화 면역 부여
4. 게임 내 성능
빈센트와는 반대방향으로 직선 4칸 범위를 주는 지원가, 빈센트가 공격력,보호막,회복이라면 세레스는 치명확률/치명피해/능력치 약화면역을 보조한다. 4성 용병인 만큼 각종 능력치 증감효과는 메리보다는 낮지만 능력치 약화에 대해서 면역/해제있어서 원전 차단할수 있는데 18년 5월기준 현 메타의 대세 용병중 일부 (안젤리카, 카올리,세이르,세실리아,아이,레비아 등)가 저주반격을 가지고있어서 해당 용병을 카운터치기위해 세레스를 많이 이용하고있다. 심지어 알렉과, 달비를 이용하는 깡공격력 딜러를 써도 빈센트 대신 세레스를 쓰는 경우가 있을정도다. 게다가 대세 탱커중 하나인 카올리의 최대 체력 증가로도 이어지니 그야말로 메타에 최적화된셈, 그로인해 5월 기준 4성 용병에도 불구하고 결투장 용병중 미카엘라 와 맞먹는 출전률을 자랑하고있다.
6월 11일 현재는 다른 5성들은 물론 무려 '''알렉을 제치고 결투장 종합 기용률 1위에 군림하고 있다.'''
2020년 중순 4성 지원가들 가운데에선 뛰어나게 좋진 않지만 적당한 존재감은 있다.
4.1. 시너지 용병
- 바바라, 카올리 : 능력치 증감류, 2명 출전시 10%, 3명 모두 출전시 30% 생명력 증가 효과가 있다. 카올리의 생명력 증가 효과는 카올리 항목에 써져있듯 효과가 엄청나며 바바라와 세레스의 체력 증가도 무시 못하므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세트효과.
- 강력한 치명타 기반 딜러 : 안젤리카, 은랑,알체,벤타나 등 : 치명확률 100%를 손쉽게 달성하게 해주며 치명피해+공격력 증가로 엄청난 데미지 증가효과를 자랑한다.
- 강력한 지속 피해를 가진 딜러 : 크리스티나,카이나,가리노스 등 : 지속피해의 데미지를 치명타로 뻥튀기 시켜준다.
- 플로리아 를 비롯한 회복 용병 : 회복 역시 치명타로 뻥튀기가 가능하다.
4.2. 카운터 용병
5. 기타
- 거구의 용병들만 즐비한 알란출신의 여자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체격이나 신체부위나 상당히 작은편, 당장 같이 나온 카올리와 바바라는 여성 캐릭터중에서도 신장이 각각 1등,2등이다... 다만 아직 17살인걸 감안하면 아직은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