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강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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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전생된 센쥬 하시라마가 사용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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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전생된 우치하 마다라가 사용했을때.
1. 개요
2. 설명
3. 신 수계강탄(神 樹界降誕)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개요


'''樹界降誕'''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차크라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밀어버리는 술법. 나무 하나하나를 일일이 조종할 수도 있다. 1부에서 예토전생된 하시라마가 사용했을 때에도 굉장했지만[1] 진가는 2부에서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가 썼을 때인데, 이 술법을 본 닌자 연합군은 "우리는 다 죽었어..."라며 절망했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쿠라마가 빌려준 차크라 전부를 소비하여 만들어낸 수백 명의 다중 환영분신술으로 초대옥 나선다련환으로 겨우 상쇄시켜버렸을 정도의 위력이었다.
야마토도 이 술법을 사용했는데, 거북섬이 뒤집혔을때, 킬러 비와 나루토 그리고 여러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다.
1부에서 하시라마가 이 술법을 사용했을때 '목둔비술 수계강탄(木遁秘術 樹界降誕)'이라고 말하며 목둔 중에서도 상당한 난이도의 기술임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또한 발음은 비슷하지만 한자가 다른 '목둔 수해강탄(木遁 樹海降誕)'이라고도 하며, 야마토가 이 명칭으로 기술을 사용했고 나루티밋 스톰에서 수해강탄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사용자에 따라 위력 수준이나 한자 표기만 다르지만 동일한 기술로 보인다.

3. 신 수계강탄(神 樹界降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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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강탄의 상위호환격의 술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술법으로 혈계망라에 속하며 제4차 닌자대전에서 윤회사륜안을 개안한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한 직후 사용한 술법이다. 이 술법은 '''나루토 세계관 최대의 목둔'''으로, 이 술법으로 마다라 기준으로 적인 8명을 제외한 전 세계의 사람들을 신수의 뿌리의 양분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마다라는 '''전세계 규모'''로 술법을 사용했기에 하시라마의 목둔을 뛰어넘었다. 오오츠츠키 카구야또한 사용했었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1부의 예토전생은 불완전해서 하시라마치고는 위력이 상당히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