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영화)

 

'''순정''' (2016)
''UNFORGETTABLE''

[image]
'''감독'''
이은희
'''각본'''
한창훈 
'''제작'''

'''기획'''

'''촬영'''
이준규
'''조명'''

'''편집'''
김형주
'''동시녹음'''

'''음향'''

'''미술'''

'''음악'''
이지수
'''출연'''
도경수, 김소현 등.
'''장르'''
성장, 로맨스, 멜로
'''제작사'''
㈜주피터 필름
'''배급사'''
[image] 리틀빅픽처스
'''제작 기간'''
2015년 6월 22일~2015년 9월 18일
'''개봉일'''
[image] 2016년 2월 24일
'''상영 시간'''
113분
'''총 관객수'''
[image] 240,592명
'''국내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 인물
4.1. 주역
4.2. 조역
5. 평가


1. 개요


도경수, 김소현 주연의 멜로 영화.
작가 한창훈이 2003년에 발표했던 소설 "섬 :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의 7번째 단편인 '저 먼 과거 속의 소녀'를 원작으로 했다. 작가 자신이 이 영화의 시나리오도 직접 써서 영화화하려고 노력했건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이 작품이 탄생됐다고 한다.
영화 개봉 무렵에 연합뉴스와 작가 한창훈이 인터뷰했던 내용에 따르면, 그가 거문도에 살며 주변 섬사람들에 관한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화였다고 한다."동네에 몸이 불편한 소녀가 있었는데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업고 다녔다. 소녀 이야기로 단편을 만들고 아쉬움이 남았다. 그 소녀가 이야기를 매듭지어주길 바라는 기분이 들었다"는 마음에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고 한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 ‘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
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범실’의 마음…. 열일곱 ‘범실’과 ‘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단 하나의 첫사랑!'''
'''그 해 여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음악비행이 시작된다!'''

4. 등장 인물



4.1. 주역


[image]
'''범실/형준''' (도경수, 성년: 박용우 扮)
[image]
'''수옥''' (김소현 扮)

4.2. 조역


[image]
'''산돌/민호''' (연준석, 성년: 박해준 扮)
[image]
'''개덕/용철''' (이다윗, 성년: 이범수 扮)
[image]
'''길자''' (주다영, 성년: 김지호 扮)
[image]
'''용수''' (박정민 扮)
[image]
'''개덕 母''' (황석정 扮)

5. 평가


★★★
'''그 시절을 넘어서느냐, 휩쓸리느냐. 멜로라기보다는 성장영화'''
-이예지-
★★☆
'''21세기에 보기엔 너무 순정스러운 순정'''
-이용철-
★★★
'''다섯 친구의 생의 첫 소용돌이'''
-정지혜-
★★☆
'''청춘의 풋내를 삼킨 중년의 쉰내'''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