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에이트(영화)

 


'''장르'''
미스터리, SF, 스릴러
'''개봉일시'''
2011.06.16
'''러닝 타임'''
118분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조엘 코트니, 카일 챈들러, 엘 패닝
'''국내등급'''
12세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설명
5. 반응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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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6월 11일 개봉.[1] J.J. 에이브럼스가 감독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했다. 제목은 필름 규격인 슈퍼 8 mm 에서 따온 것이다.

2. 예고편



'''▲ 공식 티저 예고편'''

'''▲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


1979년, 조와 친구들은 영화제에 내놓을 단편 좀비영화를 찍기 위해 마을 외곽의 기차 역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마침 기차가 지나가는 좋은 장면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 순간 갑자기 정체불명의 픽업 트럭 한 대가 열차에 정면으로 달려 들어 열차를 탈선시킨다. 기차가 탈선한 난장판 속에서 화물칸에 갇혀 있던 무언가가 탈출한다. 그 날부터 릴리안 마을에는 전기선, 엔진 등이 사라지고 동물들이 무언가를 피해 도망가는 현상이 나타난다. 거기에 군대가 마을에 진입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게 되는데...

4. 설명



J.J. 에이브럼스의 스티븐 스필버그E.T.에 대한 오마쥬이자 자신의 어린 날에 대한 추억[2]이 담긴 영화다.
스필버그 스타일의 가족 영화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괴수물이나 스릴러 등을 기대하고 간 관객은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어른이 봐도 괜찮은 긴장감을 조성한다. 자세히 보면 쥬라기 공원, 죠스 등 스필버그 영화에서 보여준 긴장감 조성 구조와 유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에이브럼스답게 트레일러에 그려져있던 괴상한 마크 등 신경쓰일 만한 요소가 몆 개 나오긴 하지만 영화 내에서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로 배경으로 지나간다.[3]에이브럼스 말로는 그의 다른 작품들, 특히 클로버필드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한다. 뭔가 해결되지 않아서 뒷맛이 찝찝한 복선이나 떡밥은 없고, 영화 내 모든 인물간의 갈등이 마지막에 전부 해결되기 때문에 떡밥계 대부의 영화임에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영화다.

5. 반응


500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2억 61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드코어 버전의 E.T.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E.T. 이외에도 미지와의 조우, 구니스 등 옛 영화들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IMDB의 관객 평점은 7점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4]한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구니스, E.T. 등을 보고 자란 연령층 등 일부 관객들로부터는 80년대 스필버그 영화 느낌이 난다며 호평을 받았다. 영화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X파일의 요소가 들어간 E.T.``라는 평가.
본작의 중심 소재는 이해와 용서로 보인다. 외계인은 나타내는 도구일뿐.

6. 기타


영화가 끝나고 스텝 롤이 올라오면서 극중에서 아이들이 찍은 좀비 영화 '사건(The Case)'이 나온다. 본편만큼 재미있으므로 놓치면 후회한다.[5]
화물칸에 갇혀있던 외계인이 클로버필드의 괴수와 비슷해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2011년 6월 15일 MTV 무비 블로그에 올라온 에이브럼스의 인터뷰#에 의하면 슈퍼 8의 외계인과 클로버필드의 괴수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답했다.[6]
비디오 게임 포탈 2에서 홍보용으로 슈퍼 8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인터렉티브 트레일러가 존재한다.[7] 게임은 열차 안에서 시작한다. 지도를 통해 열차의 행선지를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면 열차가 전복되는데 그 사고 현장을 걷다보면 이상한 칸에서 갑자기 문이 박살나더니 끝난다. 괴물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보여주는 것인 듯.[8]
한편 이 영화를 홍보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가 어렸을 적에 겪었던 실화다!"라고 홍보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한다.
[1] 한국에서는 6월 16일 개봉.[2] 에이브럼스는 어린 시절 스필버그 등의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이며 수퍼 8mm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영화를 찍었다.[3] 아예 무시하진 말아야 할 것이, 엑스트라가 한 대사에 떡밥이 있다.[4] IMDB의 평점은 짠 편인데 역대 영화 중 평점 TOP 250의 커트라인이 대략 8.1 정도다.[5] 재밌게도 이 좀비 영화에서 작중 좀비 사태를 일으킨 화학회사 이름이 '''로메로'''이다.[6] 연관은 없지만, 슈퍼 8와 클로버필드의 크리쳐(괴수) 디자이너가 동일인물 이기는 하다.[7]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2의 숨겨진 이스터 에그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밸브 코퍼레이션게이브 뉴웰과 친분이 있어 이런 요소를 삽입할 수 있었다.[8] 이때 재빨리 (소스 엔진의) noclip 명령어를 사용하여 해당 칸 내부를 보면 (슈퍼 8 대체현실게임의 일환으로) 숨겨진 필름이 존재하는 인터넷 링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