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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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개봉 당시 극장 포스터.[1][2]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오멘 (1976), 슈퍼맨 1 (1978), 리쎌 웨폰 시리즈의 감독 리처드 도너가 감독한 아동 모험영화이다. 7명의 소년 소녀가 해적 윌리가 숨긴 보물을 찾으러 동굴을 탐험한다는 내용. 도너가 감독을 맡았지만, 전형적인 스필버그 스타일의 영화이다. 미국에서 1985년 6월 7일 개봉해 61,389,680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는 1년 지난 1986년 여름방학에 개봉, 서울관객 33만 7천명을 기록하며 당대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성공 및 극장 롱런 상영을 기록했다.
1991년 1월 1일 밤 11시에 새해 특선으로 MBC에서 더빙 방영했으며 1992년 10월 16일 밤 10시에 재방영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타노스를 연기한 조시 브롤린의 10대 시절과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샘와이즈 갬지를 연기한 숀 애스틴의 10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저예산 액션물에서 자주 나오던 배우 로버트 다비가 악역 중 하나를 연기하기도 했다. 더불어 요람을 흔드는 손, LA 컨피덴셜로 알려진 영화감독 커티스 핸슨(1945~2016)이 카메오로 나오기도 했다.
개봉 당시 장태산이 그렘린과 같이 만화로도 그린 바 있지만 줄거린 다소 창작하여 새롭게 그렸다.
2005년에 찍은 구니스 주역 배우들의 20년 뒤 단체 사진.
속편 혹은 코믹스 기반의 영화가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어 기사(간략화)-원문 인터뷰 링크 포함 영문 기사 하지만...기사가 나온지 3년이 되어가는데 아무런 제작 소식이 없다. 감독인 도너도 나이 90이 되어가는 고령이라 과연 만들어져도 그가 감독할지 의문. 2000년대 와서 감독도 접고 제작자로 주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마지막 감독 영화가 될 전망인 리셀 웨폰 5- Lethal Finale라는 마지막 시리즈를 맡을 예정이라 도너 감독도 이게 마지막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구니스 2는 반대로 제작 소식이 아예 없기에 무산된 듯 싶다. 헌데 2020년 감독 나이 90살이 되었거늘 리셀 웨폰 5 소식이 없다...
2. 등장인물
2.1. 오리지널 구니스 멤버들
- 마이클 "마이키" 월시(Michael "Mikey" Walsh): 숀 애스틴(Sean Astin)
주인공이고 구니스의 대장격 멤버. 마이키가 집 안 다락방에서 양피지를 우연히 발견한 것이 모험의 시작이다. 배우인 숀 애스틴은 반지의 제왕 샘와이즈 역으로 굉장히 유명해졌다. 천식이라 몸이 약하지만 그래도 천성이 착하고 어린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어서 멤버들을 잘 추스리고 이끌고 나간다.
마이키의 형. 초반에는 일반적인 헐리우드 코미디 영화에서 주인공 형의 역할[4] 처럼 동생인 마이키를 괴롭히는 것 같아보여도 의외로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츤데레 끼가 있는 캐릭터다. 모험 처음부터 끝까지 동생을 배려하며 모험을 해나간다. 본작의 내용과는 별 연관이 없는 사실이지만, 오늘 날엔 '원 아이드 윌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5] 우리말 성우는 김영훈.
- 클라크 "마우스" 디버로(Clark "Mouth" Devereaux): 코리 펠드먼(Corey Feldman)
장난끼 많은 수다쟁이. 고문서와 해적 지도 등 스페인어로 된 문서들을 술술 읽을 수 있는 수준급의 스페인어 실력을 가졌다. 마우스가 아니었다면 구니스 멤버들은 보물을 찾기도 전에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펠드먼은 13일의 금요일: 더 파이널 챕터에서 어린 토미 자비스로 나왔으며 동갑내기이던 코리 하임과 같이 운전면허라는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오며 그럭저럭 배우 활동을 계속 이어왔다. 2010년대에는 80년대 당시.성추행당했다는 일을 고백하기도 하고...이젠 나이 50대. 코리 헤임이 약물 중독으로 2010년 38세로 요절한 거랑 대조적이다.
- 리처드 "데이터" 왕(Richard "Data" Wang): 케 휘 콴(Ke Huy Quan)
멤버들 중 유일한 아시아인. 그리고 이것저것 신기한 기구를 만들었는데 그게 대해적 외눈박이 윌리가 숨긴 보물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에서 인디아나 존스의 사이드킥으로 출연했던 인연 때문인지 이 영화에도 출연했다. 베트남계 배우인 콴은 홍콩 액션영화에서도 여럿 나왔었다. 우리말 성우는 이선호.
- 로렌스 "청크" 코언(Lawrence "Chunk" Cohen): 제프 코언(Jeff Cohen)
허풍이 심하고 덤벙대는 뚱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먹는 걸 우선할 정도로 식탐이 강하고 엄청난 장난꾸러기다. 극중에 악당들에게 잡혀버리는데 겁을 주며 실토하라는 말에 지금껏 저지르던 짖궂은 장난을 고백하는 게 골때리는 잔재미[6] 내내 구니스 멤버들에게 방해만 되지만...마지막 결정적 한방이 있는 캐릭터. 인터넷에서는 움짤 속 캐릭터로 유명하다.[7] 우리말 성우는 이선주.
2.2. 추가 멤버
- 안드레아 "앤디" 카마이클(Andrea "Andy" Carmichael): 케리 그린(Kerri Green)
영화의 히로인.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판치라가 많다. 브랜드와는 연인 사이. 영화에서 브랜드보다 적극적이고 항상 브랜드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는 그야말로 메가데레. 돈 많고 잘나가는 트로이가 꼬셔도 일편단심으로 브랜드만 바라본다...그래서인지 브랜드의 동생인 마이키에게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말 성우는 박영희.
- 스테파니 "스테프" 스타인브레너(Stephanie "Stef" Steinbrenner): 마사 플림턴(Martha Plimpton)
앤디의 친구. 우연치 않게 앤디와 구니스 멤버의 여행에 참가하게 된다. 다소 보이시한 느낌의 캐릭터. 후반부에는 마우스와 썸을 타기도 한다. 배우인 플림턴은 한때 리버 피닉스의 연인으로 유명했다.
- 애꾸눈 윌리(One-Eyed Willy)[8]
마이키 일행이 쫓게 되는 전설적인 해적. 주인공인 마이키가 어렸을 적에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옛이야기속 인물이다. 영국의 왕에게서 엄청난 양의 금은보화를 약탈한 탓에 왕이 보낸 함대에게 쫓기던 중, 그의 해적선 '인페르노'와 함께 어느 동굴에 생매장당했다고 알려져있다. 마이키 일행이 지하 동굴에서 마주하게 되는 기상천외한 함정들을 직접 고안한 장본인인데, 이 함정들이 얼마나 잘 만들어 졌는 지 작중 시점에서 수백년이 지난 뒤에도 멀쩡히 작동되고 있다.[9] 이미 죽은 지 수백년이 지난 인물이라 누렇게 썩은 해골 모습으로 등장하며, 그와 함께 최후를 맞은 가장 '충직한' 부하들과 함께 그의 해적선인 '인페르노'에 안치되어 있다. 설정집에 실린 추가적인 배경 이야기를 따르자면, 그는 본래 스페인의 궁궐에서 살던 궁중광대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본래 성적인 농담에서 따온 것처럼 짖궂은 농담과 장난질을 저지르곤 했다는 데, 이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할 정도로 살벌했던 탓에 궁궐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참고로 별명이 애꾸눈인 까닭은 그가 진짜 한쪽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난 기형아였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윌리의 유골을 찾은 마이키가 그의 안대를 들춰보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10][11] 보물을 찾은 이후 마이키는 그의 유골을 마주한 후 그의 업적을 기리며 그를 최초의 구니스로 인정한다.[12] 모든 사건이 종결된 이후 윌리는 최후에 설치한 부비트랩에 의해 금은보화가 실린 해적선과 함께 마지막 항해를 떠난다. (마이키의 작별인사도 함께 받으면서.)
사족으로 위에서도 언급된 사실이지만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케이블(조시 브롤린)에게 툭툭 던져대는 별명인 '애꾸눈 윌리'는 작중 조시 브롤린이 맡은 배역인 마이키의 형, '브랜든'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 해적을 말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도 브랜든이 윌리라고 불리는 장면은 없다. 아무래도 데드풀이 굳이 '애꾸눈 윌리'라고 부른 것은 브롤린이 연기한 케이블이 한쪽 눈이 의안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참고로 별명이 애꾸눈인 까닭은 그가 진짜 한쪽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난 기형아였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윌리의 유골을 찾은 마이키가 그의 안대를 들춰보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10][11] 보물을 찾은 이후 마이키는 그의 유골을 마주한 후 그의 업적을 기리며 그를 최초의 구니스로 인정한다.[12] 모든 사건이 종결된 이후 윌리는 최후에 설치한 부비트랩에 의해 금은보화가 실린 해적선과 함께 마지막 항해를 떠난다. (마이키의 작별인사도 함께 받으면서.)
사족으로 위에서도 언급된 사실이지만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케이블(조시 브롤린)에게 툭툭 던져대는 별명인 '애꾸눈 윌리'는 작중 조시 브롤린이 맡은 배역인 마이키의 형, '브랜든'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 해적을 말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도 브랜든이 윌리라고 불리는 장면은 없다. 아무래도 데드풀이 굳이 '애꾸눈 윌리'라고 부른 것은 브롤린이 연기한 케이블이 한쪽 눈이 의안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2.3. 악당
- 아가사 프라텔리(Agatha Fratelli) : 앤 램지.
프라텔리 일가의 수장. 프라텔리 형제들의 어머니이다. 영화 내내 검은 옷을 입고 다니며 아들들을 지휘하여 구니스 멤버들을 위협한다. 다만 그렇게 악랄하지는 않아서 의외로 구니스 멤버의 말을 잘 받아주고 수준을 맞춰주는 편이다. 앤 램지는 심통맞게 생긴 외모로 악역을 많이 연기하던 배우로 1988년 59세로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 항목에 언급된 농구공에 머리통이 터지는 영상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렇게 끔살당하는 배역으로 나온 1986년 작인 웨스 크레이븐 감독 영화 컴퓨터 인간(Deadly Friend.1986)의 한 장면.
- 프랜시스 프라텔리(Francis Fratelli): 조 판토리아노(Joe Pantoliano)
프라텔리 형제의 맏형. 영화 내내 멍청하고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 게다가 마지막에는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진다. 조 판토리아노는 100편이 넘는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한 미국 배우로 나쁜 녀석들, 도망자, 매트릭스[13] 와 메멘토에 출연했다.
- 제이크 프라텔리(Jake Fratelli) : 로버트 다비. 저예산 액션물에서 자주 나오던 배우이자 007 살인 면허에서 보스인 산체스를 맡았고 다이하드 1에서 CIA 요원 존슨으로 나온 바 있다. 영화상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인상적인데[14] 실제로 전문적인 음악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후에는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 슬로스(Lotney "Sloth" Fratelli) : 존 매튜작. John Daniel "Tooz" Matuszak(1950~1989)[15]
얼굴이 엄청 일그러져 있어 악역인줄 알았으나...실은 흉측환 외모와 달리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 덩치가 커서 사슬을 끊어버릴 정도의 괴력을 지녔고 지능은 다소 낮은 편. 가족이기는 하지만 프라텔리 일가에게 왕따를 당한데다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구니스 멤버들을 돕는다. 이야기 후반부에는 구니스 멤버들과 프라텔리 일가의 싸움이 벌어지자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분노로 웃옷을 찢는데 "S" 마크가 나타나면서 프라텔리 일가가 기겁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감독이 누구인지 알면 웃을 수 있는 패러디.[16] 배우인 존 매튜작은 원래 NFL 197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도 차지한 촉망받던 미식축구 선수였으며 미식축구 은퇴 후 배우로 전업해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38세의 나이인 1989년 심장질환 약의 과복용으로 요절했다. 삐뚤어진 얼굴모양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분장으로 실제로는 멀쩡하다.[17]
2.4. 기타
- 아이린 월시(Irene Walsh)
- 어빙 월시(Irving Walsh)
- 트로이 퍼킨스(Troy Perkins) : 스티브 안틴(Steve Antin)
- 로잘리타(Rosalita)
- ATV 촬영기사(ATV-riding deputy): 감독 리처드 도너 본인이 카메오 출연.
3. 게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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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NES판 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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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판 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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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어 64판 구니스
코모도어 64, 아타리 7800, 애플 컴퓨터와 MSX 컴퓨터, 닌텐도 패미컴용로 각각 게임이 만들어졌다. 제작사는 코모도어 64와 아타리, 애플판은 datasoft, MSX와 패미컴판은 코나미.[18] 이들 게임은 이름만 구니스지 각각 별개의 게임이다.[19] 한국에서는 1986년 개봉했는데 이미 전해부터 해적판으로 게임들은 유통되고 있었기 때문에[20] 게임이 영화보다 먼저 들어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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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코나미만 1987년에 패미콤용으로 후속작을 내놓아서, 구니스 게임하면 대부분은 이 패미컴용 구니스 2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작이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었던 반면 후속작은 약간 복잡한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인지도가 적었고 무엇보다 구니스1은 수많은 합팩에도 포함될 만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로드 파이터나 갈리우스의 미궁의 팬 리메이크판을 제작한 Brain Games에서 2006년에 MSX 판의 20주년 기념 리메이크판을 제작했다. 그런데. MSX판에서는 콘솔의 한계로 멀쩡한 외모로 표현됐던 주인공인 슬로스가 '''상당히 영화에 근접한 구겨진 외모가 구현된 채로 등장한다!'''
3.1. 공략
MSX판과 패미컴판 둘다 기본적으로 각 스테이지에 있는 문을 오픈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재료를 모아 스테이지 문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또한 각 스테이지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진행으로는 MSX판은 어린아이 7명을 모아서 파란 문에 들어가는 것이고 패미컴판은 열쇠를 3개 모아서 가시가 달린 문을 터치하면 열리면서 클리어 하는 방식이다.
3.1.1. MSX판
1985년 데이터 소프트에서 영문판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주인공은 위에 적혀있듯 슬로스가 주인공인데 도트 화질의 한계로 꽤나 멀쩡하게 묘사되어 있다.
MSX키보드를 기준으로 조작방법이 방향키와 스페이스바가 있으나 다른 3개의 키가 더 있는것으로 보인다. 아마 시계같이 특정 아이템을 쓰고자 할때 필요한듯 하다.
캐릭터에게는 VIT라는 체력바와 그 아래 EXP라는 경험치바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을 잡을때마다 EXP가 조금씩 오르고 꽉차면 VIT를 조금 회복시켜주며 EXP 경험치는 초기화 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특정 아이템을 획득하면 하단에 표시되며 현재 진행중인 구간은 우측 상단에 표시되어있고 우측 하단에는 구출한 애들 현황이 나타나있다.
스테이지는 각 5구간까지 하나의 스테이지로 되어있다. 이 5구간에서 랜덤으로 갇혀있는 아이들을 7명 구출해야하며 이때 문은 하나씩만 소지할 수 있는 열쇠를 1~2개를 써야 한다. 전부 구출하면 해골 그림이 그려진 파란색의 커다란 문이 열리게 되며 여기를 워프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다. 그 중에 특정 구간에서 특정 행동을 취함으로서 아이템 주머니가 등장하면 획득할 수 있게 되는데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아이템을 일정 횟수 방어 또는 소모시 사라지며 일부 아이템만 영구적으로 적용된다. 2주차의 개념이 없어서 아이템 획득 후 단순 게임 재시작시 아이템 또한 초기화되지만 이 아이템들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난이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저주의 서 3종세트를 가지고 있으면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위 스테이지가 어디쯤인지 모를때 확인하려면 #전체지도를 참고해보자.
치트로는 MSX키보드에서 CTRL + K를 누르면 암호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그 암호인데 이 암호를 입력하고 시작하면 그전까지의 아이템을 가진채로 다음 스테이지를 시작하게 된다.
스테이지 1 = GOONIES
스테이지 2 = MR SLOTH
스테이지 3 = GOON DOCKS
스테이지 4 = DOUBLOON
스테이지 5 = ONE EYED WILLY
3.1.2. 패미컴판
1985년에 나온 MSX판이후 1년 뒤에 나온 패미컴판으로 코나미에서 제작했다. 이 게임의 음악 담당자가 나중에 악마성 드라큘라도 담당한 테라지마 리에다. 패미판은 MSX판과 달리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 메인 주인공이 슬로스가 아닌 마이키다.
- 갱들에 납치된 동료들을 구출하고 전설의 해적인 애꾸눈 윌리가 표시한 보물을 찾아내는게 목표이다. 그러다보니 공격도 주먹이 아니가 킥을 사용한다.
- 갱은 경찰의 형태로 나온다. 아마 심의상의 문제로 추정.
- 주인공의 목숨수가 존재한다. 3목숨이 존재하고 보너스는 5만점 이후 10만점마다 1목숨씩 추가된다. PC판을 할 경우 10목숨까지 가능하다.
- 감옥문을 열쇠가 아닌 폭탄을 사용한다. 폭탄을 사용하는 키는 아래+B키.
- 점프는 방향키가 아니라 A키를 사용한다.
- 스테이지가 6스테이지와 스테이지 사이를 통과하는 짧은 구간이 3곳 존재한다.
- 아이는 총 6명을 구해야하며 7장소에서 위치한다. 7장소인 이유는 스테이지4에서 워프존의 아이를 스킵하고 넘어가면 감옥에서 등장한다.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조건은 감옥문에 숨겨져 있는 열쇠 3개를 찾아 모아서 출구의 가시문을 건들면 클리어 된다. 하지만 5스테이지까지 아이 5명을 구하지 않으면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가고 다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 적을 쓰러뜨리면 폭탄을 수집할 수 있게 된다. 이 폭탄으로 공격 또는 감옥문을 부술때 사용된다. 즉사 판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인공이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 제한 시간이 생겼다. 제한 시간내로 못깨면 목숨 하나를 잃게되는데 마지막 스테이지는 시간이 짧으므로 빠르게 행동해야한다.
- 물이나 낭떠러지가 생겼다. 여기에 떨어지면 목숨 하나를 잃는다.
- EXP가 없으므로 붉은 ~항아리를 얻거나 다이아를 8개 모을때마다 체력이 회복된다.
- 특정 행동을 취해서 얻은 아이템이 게임오버나 다음회차가 될때까지 영구적으로 적용된다. 이 아이템들이 없어도 게임 진행은 가능하지만 있고 없고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차이난다.
- 동료 6명을 모두 구출하면 진엔딩으로 노을 속에 출범하는 해적선을 마이키와 동료들이 배웅해주는 영화의 엔딩장면과 비슷하게 나온다.
- 화면 전환 방법이 다르다. MSX는 한 화면마다 움직이는 전환 방식이지만 패미컴판은 위아래만 그렇고 좌우는 횡 스크롤을 유지하고 있다.
패미컴판은 엔딩 이후 2회차로 넘어가게 되는데 홀수회차와 짝수 회차의 특정 아이템 입수 방법이 다르다. 짝수차는 방향키가 하나 추가된다.(예를 들어 홀수차에 ↑키를 눌러 아이템이 떴다면 짝수차는 →↑를 눌러야만 뜬다.) 다만 공통적으로 먼저 취득한 영구적인 아이템은 뒤에 나타나지 않는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특정 아이템에 대해 위치를 잘 모를 경우 #해당 링크를 참고하자. 만약 이미지의 단편만 봐서는 잘 모르겠거나 다이아 위치도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32] 를 참고하여 진행해보자.
4. 기타
영화에 나오는 윌리의 해적선의 이름은 인페르노. 당시의 열악한 CG 기술로는 시나리오에 상정된 해적선과 동굴을 도저히 꾸밀 수 없었으므로, 영화 제작 시작 단계에서 6개월에 걸쳐 800만 달러를 들여 워터슬라이드 끝에 전장 70m의 300톤급 해적선이 자리잡은 거대 동굴을 만들었다. 그리고 주인공 아역 배우들에게는 세트 건설 1일째부터 이 세트에 접근하는 걸 금지시켰는데, 아이들에게 워터슬라이드를 탈 때의 공포감과 해적선을 처음 봤을 때의 짜릿함을 실제로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 때문에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해적선으로 들어갈 때까지의 장면들은 리허설도 하지 못한 채 세트에 처음 돌입했을 때의 딱 한 번의 시도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 재편집하는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물에 떨어진 뒤 해적선을 보고서 환호하는 일련의 장면들은 대본에 존재하지 않는 아역 배우들의 진짜 리액션이었다.
인페르노는 내부 구조까지 실제 범선들의 설계를 다수 참고하여 진짜 배처럼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촬영용 세트로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항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지는 못했고, 어쩔 수 없이 영화 마지막에 바다로 흘러나가는 해적선 부분은 CG로 때웠으며, 영화 촬영이 끝난 다음에는 세트를 재활용할 방법을 도저히 떠올리지 못해 전부 철거해서 폐기했다고.
또한 영화에 나오는 해적 외눈박이 윌리의 두개골은 실제 사람의 두개골을 가져다 썼다고 한다. 사실 이 영화가 촬영된 80년대 중반에만 해도 무연고자 시체들이 남아돌아서 이런 영화를 촬영하는 데 임대 및 구입비가 가짜 뼈를 만드는 것보다 싸게 먹혀서 많이들 써먹었다. 영화 말고도 개인이 이런 뼈를 구입해 장식이나 허수아비로 쓰기까지 했었을 정도.[33]
여담으로 영화 마지막에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구니스 멤버 한명이 "문어랑 싸운 게 가장 인상깊었어요!"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일행이 거대 문어와 싸우는 장면이 촬영은 되었으나 분량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통편집당했기 때문에 관객들은 저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는 것...
영화가 실제 촬영된 오레곤주의 아스토리아[34] 에 살던 영화 지망생이 영화 촬영 당시 3주 간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을 책으로 낸 "구니스와 함께한 3주"라는 책이 2017년 출판되었다. 바로가기
영화 포스터가 세계괴기백과 괴기랜드라는 어린이용 책의 표지로 무단 도용된 적 있다. 해당 서적은 일본에서 출판된 삽화와 일본의 괴기 서적을 짜깁기하여 만든 책이다. 다만 그 퀄리티와 불법성에도 불구하고 추억보정을 받아 인터넷에서 10만원이 넘는 금액에 중고품이 거래되기도 한다.
신디 로퍼가 부른 주제곡인 <The Goonies 'R' Good Enough>도 유명하고 팝픈뮤직 10에도 수록되었으나[35] , 팝픈뮤직 Sunny Park에서 삭제되었다.
한국에서 90년대 중순에 영성비디오에서 낸 구니스2라는 영화가 있는데 원래는 구니스랑은 일절 관계도 없는 Matusalem(마투살렘)이라는 1993년 캐나다 영화이다. 캐나다의 로저 캔틴(Roger Cantin) 감독이 제작한 영화인데 구니스랑 공통점이라곤 거의 없고 해적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는 정도가 공통점. 상세정보 게다가 이 영화는 과거의 해적이 현세에 나타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을 찾는 내용인지라 이쪽과는 관련이 없다. 어린 시절 이를 구니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었던 사람들에겐 꽤 의아했을 듯. 여담으로 97년에 마투살렘 2가 나왔는데 국내 출시 여부는 불명.
조시 개드가 운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Reunited Apart'''에서 모든 캐스트가 온라인으로 다시 뭉치기도 했다. #
[1] 이 버전의 포스터를 그린 사람은 전설적인 삽화가인 드루 스트루잔(Drew Struzan).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나 백 투 더 퓨처와 같은 80년대 명작 포스터는 물론 비교적 최신작인 해리 포터 시리즈의 포스터까지 그린 헐리우드에서 제일 유명한 삽화가로 손꼽힌다.[2] 포스터에서 종유석에 매달린 7명의 인물이 7자 모양의 구도를 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닌 의도적인 것이라고 한다. 예전 캐논볼이란 영화에서 포스터에 13명의 인물을 그렸다가 이것 때문에 영화가 흥행 참패했다고 덤탱이를 써서 일부러 이렇게 그렸다고 한다.[3]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조시 브롤린이 맡은 케이블을 도발할 때 애꾸눈 윌리라고 부른다. 그래서인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이 개봉한 이후엔 그가 나오는 구니스 관련 유튜브 동영상에서 타노스 드립이 심심하면 나온다.[4] 주인공을 괴롭히는 다소 악랄한 캐릭터가 대부분이다.[5] 훗날 조시 브롤린이 데드풀2에서 케이블 역할로 나왔을 때 데드풀이 케이블을 '원 아이드 윌리 / 애꾸눈 윌리'라는고 불렀는데, 본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별명을 브롤린의 배역이었던 브랜던의 별명으로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애꾸눈 윌리'는 본작 설정상 엄청나게 많은 보물을 숨겨 놓고 사라졌다는 전설의 해적이며, 주인공 파티가 찾고 싶어하는 보물도 그가 숨겼다는 보물들이다.[6] 삼촌 가발을 불태워버렸다든지 별별 장난 내력을 술술 털어놓는데 가관은 토한 것처럼 생긴 걸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극장에 간 것. 그리고 극장 2층에서 우웨에에에에에엑!!!!!!! 소리를 엄청 크게 내며 그 토한 것처럼 생긴 걸 밑에 1층에 뿌려댔다고 한다.... 당연히 1층 관객들은 기겁하고 토하고 난리가 났다고....오죽하면 이걸 다 듣은 악당들도 뭐 이런 녀석이 다 있어?라며 어이없어 하고 한 악당은 "이 녀석, 우리보다 더한 악당 끼가 있어 보이는데.....?" 라고 하며 어이없이 하듯 웃었다....[7] 스타 트렉 8 - 퍼스트 콘택트에서 장 뤽 피카드 선장이 하얀 정장을 입고 톰슨 기관단총을 쏘자 소년이 뱃살로 총알을 튕겨내는 그 짤이다.
[image][8] 참고로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케이블에게 툭툭 부르는 별명인 '애꾸눈 윌리'는 이 인물에게서 따온 것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밑에서 후술하겠다.[9] 참고로 이 함정들은 외부 침입자들은 물론, 자신의 해적 잔당들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작중 마이키의 언급으로 윌리가 자신의 보물을 숨기기 위해 부하들을 죽였다는 언급이 나오는 데, 그 때문인지 후반부에 나오는 해적들의 유골 꼴이 정말 가관이다. 그 중엔 두 눈에 단검이 박힌 채 죽은 해골도 있다.[10] 참고로 윌리 역을 맡은 해골은 특별히 만든 소품이 아니라 진짜 사람의 유골이라고 한다. 현재 이 유골은 베버리 힐에 위치한 리처드 도너 감독의 사무실에 전시되어 있다.[11] 원래 초고에선 윌리가 마이키와 똑같이 천식을 앓던 인물로 구상되어졌다고 한다.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마이키의 '문 여는' 장치와 윌리가 만든 부비트랩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것과 윌리를 결국 최초로 발견하는 인물이 마이키인 점을 보면 아무래도 두 캐릭터를 서로 상징적으로 연관성을 지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17세기 해적이 천식을 앓았다는 것을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기각되었다고 한다.[12] 본 문단이 구니스 추가 멤버에 추가된 것도 이 장면 때문이다.[13] 사이퍼 역할을 맡았다.[14] 경찰에 신고할려고 차를 세운 청크와 마주쳤을때 부른 노래는 오페라 나비부인의 1막에 나오는 'BIMBA DAGLI OCCHI PIENI DI MALIA.'[15] 패밀리네임의 스펠링을 보고 짐작한 이들도 있겠지만, 폴란드계 혈통이다.[16] 참고로 찢는 순간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 테마곡이 한부분 흘러나온다.[17] 한 번 분장하는데 약 5시간 이상 걸렸다고 한다.[18] 패미컴판에서 4스테이지에서 그라디우스 기체가 나와서 당황한 유저들도 있었다.[19] 예를 들어 패미컴판의 주인공은 영화의 마이키에 해당되는데 MSX판의 주인공은 슬로스에 해당된다.[20] 당시 대부분의 영화들은 미국에서 개봉한지 1-2년 후에 개봉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아 모든 발매 게임들은 해적판이었다.[21] 여기서만 나오기 때문에 이걸 획득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22] 속도는 노란 갱과 동일해진다.[23] 그냥 잡으려면 5번 공격해야한다.[24] 겹쳐있을경우 다시와서 한번 더 잡아주면 된다.[25] 하얀 자루 또는 다이아몬드가 생성된다.[26] 1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27] 2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28] 긴 사다리를 타고 막힌 구간으로 가는곳이 아님.[29] 갈색구간에서 긴 사다리를 타고 쭉 내려가면 더 이상 길이 없는 막힌 구간이 있는데 이 높은 곳을 점프할 수 있게 된다.[30] 4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31]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알려져 있다.[32] 1스테이지 링크로 다른 스테이지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자.[33] 대표적인 것이 폴터가이스트 1편. 막판에 나오는 뼈들이 전부 실제 무연고자들의 뼈들이다.[34] 영화상 주인공들의 집으로 나온 집이 있다[35] 팝픈뮤직 수록 버전은 신디 로퍼의 보컬 버전이 아닌, 자사에서 발매한 패미컴 버전을 기반으로 하였다. 편곡은 Mr.T가 담당.
[image][8] 참고로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케이블에게 툭툭 부르는 별명인 '애꾸눈 윌리'는 이 인물에게서 따온 것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밑에서 후술하겠다.[9] 참고로 이 함정들은 외부 침입자들은 물론, 자신의 해적 잔당들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작중 마이키의 언급으로 윌리가 자신의 보물을 숨기기 위해 부하들을 죽였다는 언급이 나오는 데, 그 때문인지 후반부에 나오는 해적들의 유골 꼴이 정말 가관이다. 그 중엔 두 눈에 단검이 박힌 채 죽은 해골도 있다.[10] 참고로 윌리 역을 맡은 해골은 특별히 만든 소품이 아니라 진짜 사람의 유골이라고 한다. 현재 이 유골은 베버리 힐에 위치한 리처드 도너 감독의 사무실에 전시되어 있다.[11] 원래 초고에선 윌리가 마이키와 똑같이 천식을 앓던 인물로 구상되어졌다고 한다.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마이키의 '문 여는' 장치와 윌리가 만든 부비트랩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것과 윌리를 결국 최초로 발견하는 인물이 마이키인 점을 보면 아무래도 두 캐릭터를 서로 상징적으로 연관성을 지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17세기 해적이 천식을 앓았다는 것을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기각되었다고 한다.[12] 본 문단이 구니스 추가 멤버에 추가된 것도 이 장면 때문이다.[13] 사이퍼 역할을 맡았다.[14] 경찰에 신고할려고 차를 세운 청크와 마주쳤을때 부른 노래는 오페라 나비부인의 1막에 나오는 'BIMBA DAGLI OCCHI PIENI DI MALIA.'[15] 패밀리네임의 스펠링을 보고 짐작한 이들도 있겠지만, 폴란드계 혈통이다.[16] 참고로 찢는 순간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 테마곡이 한부분 흘러나온다.[17] 한 번 분장하는데 약 5시간 이상 걸렸다고 한다.[18] 패미컴판에서 4스테이지에서 그라디우스 기체가 나와서 당황한 유저들도 있었다.[19] 예를 들어 패미컴판의 주인공은 영화의 마이키에 해당되는데 MSX판의 주인공은 슬로스에 해당된다.[20] 당시 대부분의 영화들은 미국에서 개봉한지 1-2년 후에 개봉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작권은 인정되지 않아 모든 발매 게임들은 해적판이었다.[21] 여기서만 나오기 때문에 이걸 획득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22] 속도는 노란 갱과 동일해진다.[23] 그냥 잡으려면 5번 공격해야한다.[24] 겹쳐있을경우 다시와서 한번 더 잡아주면 된다.[25] 하얀 자루 또는 다이아몬드가 생성된다.[26] 1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27] 2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28] 긴 사다리를 타고 막힌 구간으로 가는곳이 아님.[29] 갈색구간에서 긴 사다리를 타고 쭉 내려가면 더 이상 길이 없는 막힌 구간이 있는데 이 높은 곳을 점프할 수 있게 된다.[30] 4스테이지에서 미획득시 여기서 나온다.[31]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알려져 있다.[32] 1스테이지 링크로 다른 스테이지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자.[33] 대표적인 것이 폴터가이스트 1편. 막판에 나오는 뼈들이 전부 실제 무연고자들의 뼈들이다.[34] 영화상 주인공들의 집으로 나온 집이 있다[35] 팝픈뮤직 수록 버전은 신디 로퍼의 보컬 버전이 아닌, 자사에서 발매한 패미컴 버전을 기반으로 하였다. 편곡은 Mr.T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