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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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군단들 중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의 2대 장군으로 '''현 통합 스네이크 군단의 3대 지도자'''.
아내와 아들을 가지고 있으며, 닌자고 시티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무술을 꽤 잘 하고 전투센스도 좋은 듯. 지략도 상당해서 콜에게 최면을 걸어 그를 이용하거나, 슬리타 장군 치하에도 본인의 세력을 하이포노브라이 부족 전체 고위직에 심어 놓고, 가마돈을 헬리콥터에서 밀어(...)처리한다든가, 2인자 시절에도 파이토나 다른 장군들과 친분이 깊었던 듯 하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차이나는 슬리타 장군을 무력으로 쓰러뜨리는 등, 그의 종족인 '뱀' 다운 강함과 교활함을 보여준다. 장군이라기 보단 정치가나 참모 타입.
지휘력도 안 좋지는 않다. 그의 닌자고 정복 정책을 보면, 콘스트릭타이를 활용해 지진을 일으킨다는 것 자체는 상당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다 게다가 땅이 갈라지는 걸 보아 상당히 진도도 높아 보이는 지진인데 저 지진으로 닌자고 시티를 엉망으로 만든 후, 팡파에 부족의 무기를 이용해 진군하면 손쉽게 닌자고를 차지할 수 있었다. 중간에 실수로 스톤 아미를 깨워버리고 액시디쿠스의 후퇴하자는 말에도 계속 싸우다가 결국 갇혀버린게 문제다만, 어쨌든 이런 지도력이 있으니 2인자 시절에도 자신의 부하와 상관, 다른 부족의 상관에게 인정받으며 정치력을 행사 가능했던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신체 능력 및 내구도가 '''아주 대단하다'''. 무려 콜의 머신에서 나온 '''미사일(!!)을 정통으로 맞고도 상처 하나 없다'''. DC유니버스의 아쿠아맨과 내구도가 비슷하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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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때 첫 등장, 이때까지만 해도 다리가 장군의 상징중 하나인 뱀이아닌 인간처럼 두 다리가 달린 전사였으며, 로이드에 의해 역최면을 당한 슬리타가 자마나카이 마을에서 부족들과 사탕을 털자 불만을 토로한다.
스네이크 지팡이를 뺏은 콜에게 최면을 거며[1] , 계속 찡찡거리는 로이드를 보며 장군에게 또다시 불만을 토로하지만 슬리타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까불지 말라고 한다. 다른 하이포노브라이드가 장군 다음 서열이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하자[2] 지금은 때가 아니다 하며 반역을 꿈꾸게 된다. 마지막의 콜의 시선으로 닌자들을 바라보며 사악하게 웃는다.
'''2화'''
슬리타에게 왜 스네이크 지팡이를 다시 만들생각은 안하고 로이드를 위한 놀이짐을 세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따지자 또다시 무시를 당한다. 닌자들이 쳐들어오고 놀이짐이 무너져 가자 콜에게 명령을 내려 닌자들을 공격하게 한다.
뱀들에게 후퇴하라고 하고 놀이집을 떠나려 하자[3] 로이드 니 임무는 내 요새를 지키는 거라며 막자, 더는 못참겠다는 듯이 로이드가 만든 함정[4] 을 발동시켜 로이드를 우리에 가둔다. 좋아하는 주변 뱀들은 덤.
닌자들의 도장을 불태우고 스네이크 지팡이를 입수한뒤 무덤으로 돌아가는 길에 로이드가 슬리타의 대장자리를 걱정하자 슬리타는 스케일스에게 지팡이를 내놓으라 명령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반역을 시도한다.
결국 슬리타와 슬리더 피트(silther pit)[5] 를 치르게되며 승리하게 되어 새로운 장군이되어 꼬리와 지팡이를 얻으며 로이드를 쫓아낸다.
'''4화'''
'''5화'''
다른 장군들과는 달리 파이토를 바로 옆에서 도와주며, 닌자들이 나타났을때도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등 어째선지 파이토를 유난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7]
마지막에 쟌이 만든 얼음판에 미끌거리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파이토 팔을 잡다가 멍청이란 소리를 듣는다.[8]
'''6화'''
오로보로스의 잃어버린 도시를 찾기위해 모래의 바다[9] 한가운데를 파이토와 단 둘이서(!!!) 삽으로 판다. 결국 오로보로스를 찾아내고 뿔뿔히 흩어져버린 부족들을 우로보로스에 모집한다.
파이토는 그를 이번 작전만 성공하면 2인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10]
각 부족의 장군 4명과 슬리더 피트를 통해 겨루게 되는데 파이토와 스케일스는 미리 솜뭉치로 귀를 막고 있었고, 파이토가 신성한 피리를 쓰자, 머리가 아픈척하며 항복한다.
'''7화'''
위대한 파괴자에 대한 벽화[11] 를 살펴보는 파이토 옆에서 빨리 찾으라는 둥 계속 잔소리한다.
'''13화'''
팡톰이 위대한 파괴자를 깨우는 건 끔찍한 계획이였다며 스케일스를 탓하자[12] 자신도 위대한 파괴자가 그런 먹보일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13]
마지막에 위대한 파괴자가 해치워지자,
'''14화'''
뱀들에게 자신이 스네이크 군단을 이끌겠지만 뱀들은 갑툭튀한 가마돈을 따라나섰다.
그래서 4명에 장군과 함께 부화를 되찾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가마돈의 아들인 로이드를 납치하려 한다.
하지만 도중에 니야와 우가 돌아오고 감옥에 갇히게된다.
다른 3명의 장군들이 뱀버스 뒤족을 스케일스가 갇힌 감옥의 철창과 연결하여[14] 그를 탈출시키는데 성공...그러나 마침 그때 닌자고 레이싱이 열리고 있어서 얼떨결에 참전하게 된다.[15]
후에 드래곤 전함을 빼앗긴 가마돈이 경찰에 잡힐 위기에 처하자 그를 태우고 떠난다.
그러나 이후 가마돈의 수하가 된 스네이크 부족들의 장군들이 그를 구출한 이후 가마돈과 함께 움직였다. 물론 부하였지만(…) 계속 가마돈에게 태클을 걸고 기회를 엿보다가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찾기 위해 섬을 찾고 있는데 슬슬 다시 스네이크 장군들을 선동해 가마돈에게 섬이 보인다고 구라치고 그를 바다에 빠트린다. '''그런데 그덕에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만났다.'''[image]
그렇게 파이토를 이어 스네이크 부족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닌자고 시티를 땅굴을 파서 무너뜨리려는 계획으로 땅을 파다가 봉인된 스톤 아미의 무덤을 발견해 둘려보다가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스며든 스톤 아미가 깨어나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은 너무 튼튼한 스톤 아미에게 털려서[16] 본인을 비롯한 스네이크 부족 전원이 다시 지하에 봉인되고 만다. 여담으로 자신들이 갇힌다는 사실에[17] 스케일스는 열심히 나올려고 했지만 결국 넘어져 문이 닫히게 되고 처절하게 비명을 지르며 다시 봉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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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부티드에서 다시 나왔는데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으며 다른 뱀 부족들과 같이 잘 살고 있으며[18] 더 이상 지상 침략엔 관심이 없다고 한다.[19]
'''이때부터 닌자들의 뱀 관련 정보원으로 전락한다'''[20]
골드 마스터가 닌자고 시티를 점령하자, 인간들이 자신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며 한탄한다. 그 때문인지 하이포노브라이 부족 일원이 다른 스네이크 부족과 함께 닌자고 시티의 사람들을 대피시켜 준다.[21]
닌자들과 함께 스네이크 군단들을 데리고 마스터 첸의 일당들과 싸운다.
13화에서 톱니바퀴에 갈릴뻔했지만 드래곤 전함 덕분에 목숨을 구하자
시간의 손 편에선 콘스트릭타이 부족과 함께 버밀리온 군대의 아지트를 수색한다. 물론 편먹으려는게 아니라 대피하기 위해서다. 닌자들과 만나자 버밀리온 군대의 특징을 알려주고 아지트까지 가는 지도를 넘겨준다.
아스피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카이, 제이, 콜이 다시 하수구에 방문할때 재등장. 하수구를 뱀 부족 문명스럽게 발전시켰다. 따로 닌자고 역사가 기록된 도서관이 존재할 정도. 처음엔 자신과 닌자들이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닌자들이 이곳에 찾아올때면 항상 지상에선 악당들이 날뛴고 꼭 그때만 찾아온다고 디스했다. 그래도 액시디쿠스와 함께 카이 일행에게 아스피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내 눈을 들여다 봐라. 내가 널 조종하겠스ssss.
1. 개요
스네이크 군단들 중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의 2대 장군으로 '''현 통합 스네이크 군단의 3대 지도자'''.
아내와 아들을 가지고 있으며, 닌자고 시티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무술을 꽤 잘 하고 전투센스도 좋은 듯. 지략도 상당해서 콜에게 최면을 걸어 그를 이용하거나, 슬리타 장군 치하에도 본인의 세력을 하이포노브라이 부족 전체 고위직에 심어 놓고, 가마돈을 헬리콥터에서 밀어(...)처리한다든가, 2인자 시절에도 파이토나 다른 장군들과 친분이 깊었던 듯 하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차이나는 슬리타 장군을 무력으로 쓰러뜨리는 등, 그의 종족인 '뱀' 다운 강함과 교활함을 보여준다. 장군이라기 보단 정치가나 참모 타입.
지휘력도 안 좋지는 않다. 그의 닌자고 정복 정책을 보면, 콘스트릭타이를 활용해 지진을 일으킨다는 것 자체는 상당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다 게다가 땅이 갈라지는 걸 보아 상당히 진도도 높아 보이는 지진인데 저 지진으로 닌자고 시티를 엉망으로 만든 후, 팡파에 부족의 무기를 이용해 진군하면 손쉽게 닌자고를 차지할 수 있었다. 중간에 실수로 스톤 아미를 깨워버리고 액시디쿠스의 후퇴하자는 말에도 계속 싸우다가 결국 갇혀버린게 문제다만, 어쨌든 이런 지도력이 있으니 2인자 시절에도 자신의 부하와 상관, 다른 부족의 상관에게 인정받으며 정치력을 행사 가능했던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신체 능력 및 내구도가 '''아주 대단하다'''. 무려 콜의 머신에서 나온 '''미사일(!!)을 정통으로 맞고도 상처 하나 없다'''. DC유니버스의 아쿠아맨과 내구도가 비슷하다고 추정된다.
2. 작중행적
2.1. 그린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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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때 첫 등장, 이때까지만 해도 다리가 장군의 상징중 하나인 뱀이아닌 인간처럼 두 다리가 달린 전사였으며, 로이드에 의해 역최면을 당한 슬리타가 자마나카이 마을에서 부족들과 사탕을 털자 불만을 토로한다.
스네이크 지팡이를 뺏은 콜에게 최면을 거며[1] , 계속 찡찡거리는 로이드를 보며 장군에게 또다시 불만을 토로하지만 슬리타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까불지 말라고 한다. 다른 하이포노브라이드가 장군 다음 서열이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하자[2] 지금은 때가 아니다 하며 반역을 꿈꾸게 된다. 마지막의 콜의 시선으로 닌자들을 바라보며 사악하게 웃는다.
'''2화'''
슬리타에게 왜 스네이크 지팡이를 다시 만들생각은 안하고 로이드를 위한 놀이짐을 세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따지자 또다시 무시를 당한다. 닌자들이 쳐들어오고 놀이짐이 무너져 가자 콜에게 명령을 내려 닌자들을 공격하게 한다.
뱀들에게 후퇴하라고 하고 놀이집을 떠나려 하자[3] 로이드 니 임무는 내 요새를 지키는 거라며 막자, 더는 못참겠다는 듯이 로이드가 만든 함정[4] 을 발동시켜 로이드를 우리에 가둔다. 좋아하는 주변 뱀들은 덤.
닌자들의 도장을 불태우고 스네이크 지팡이를 입수한뒤 무덤으로 돌아가는 길에 로이드가 슬리타의 대장자리를 걱정하자 슬리타는 스케일스에게 지팡이를 내놓으라 명령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반역을 시도한다.
결국 슬리타와 슬리더 피트(silther pit)[5] 를 치르게되며 승리하게 되어 새로운 장군이되어 꼬리와 지팡이를 얻으며 로이드를 쫓아낸다.
'''4화'''
로이드가 팡파에 부족을 데리고 하이포노브라이에게 복수하러 왔지만, 팡파에 부족의 장군인 팡톰은 하이포노브라이부족에게는 적대적이지만, 스케일스와는 절친이라서(...) 전쟁하라며 칭얼거리는 로이드를 어떻게 할지 얘기를 나눈다.[6] 결국 그 이야기를 옅들은 로이드는 도망간다.니가 풀어준게 콘스트릭타이나 베노마리나 아나콘드라이 부족이였다면 바로 전쟁 시작이였겠지.
'''5화'''
나머지 부족을 전부 풀어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음모를 가진 파이토를 도와준다.모든 부족을 하나로 합치려면 지루한 연설말고 특별한게 필요하겠스으으으으.
다른 장군들과는 달리 파이토를 바로 옆에서 도와주며, 닌자들이 나타났을때도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등 어째선지 파이토를 유난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7]
마지막에 쟌이 만든 얼음판에 미끌거리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파이토 팔을 잡다가 멍청이란 소리를 듣는다.[8]
'''6화'''
오로보로스의 잃어버린 도시를 찾기위해 모래의 바다[9] 한가운데를 파이토와 단 둘이서(!!!) 삽으로 판다. 결국 오로보로스를 찾아내고 뿔뿔히 흩어져버린 부족들을 우로보로스에 모집한다.
파이토는 그를 이번 작전만 성공하면 2인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10]
각 부족의 장군 4명과 슬리더 피트를 통해 겨루게 되는데 파이토와 스케일스는 미리 솜뭉치로 귀를 막고 있었고, 파이토가 신성한 피리를 쓰자, 머리가 아픈척하며 항복한다.
'''7화'''
위대한 파괴자에 대한 벽화[11] 를 살펴보는 파이토 옆에서 빨리 찾으라는 둥 계속 잔소리한다.
이렇게 말하자, 또 파이토에게 멍청이란 소릴 듣는다.형님 빨리 알아내시죠. 안그러면 저녀석들이 의심할거고 결국 형님이 아는게 쥐뿔도 없다는 걸 눈치챌겁니다.
'''13화'''
팡톰이 위대한 파괴자를 깨우는 건 끔찍한 계획이였다며 스케일스를 탓하자[12] 자신도 위대한 파괴자가 그런 먹보일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13]
마지막에 위대한 파괴자가 해치워지자,
라고 말한다.그렇다면 새로운 대장이 필요하겠스
'''14화'''
뱀들에게 자신이 스네이크 군단을 이끌겠지만 뱀들은 갑툭튀한 가마돈을 따라나섰다.
그래서 4명에 장군과 함께 부화를 되찾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가마돈의 아들인 로이드를 납치하려 한다.
하지만 도중에 니야와 우가 돌아오고 감옥에 갇히게된다.
'''17화'''똑똑히 새겨들어라! 나는 이렇게 물러나지 않스
다른 3명의 장군들이 뱀버스 뒤족을 스케일스가 갇힌 감옥의 철창과 연결하여[14] 그를 탈출시키는데 성공...그러나 마침 그때 닌자고 레이싱이 열리고 있어서 얼떨결에 참전하게 된다.[15]
후에 드래곤 전함을 빼앗긴 가마돈이 경찰에 잡힐 위기에 처하자 그를 태우고 떠난다.
2.2. 골드 닌자고
그러나 이후 가마돈의 수하가 된 스네이크 부족들의 장군들이 그를 구출한 이후 가마돈과 함께 움직였다. 물론 부하였지만(…) 계속 가마돈에게 태클을 걸고 기회를 엿보다가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찾기 위해 섬을 찾고 있는데 슬슬 다시 스네이크 장군들을 선동해 가마돈에게 섬이 보인다고 구라치고 그를 바다에 빠트린다. '''그런데 그덕에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만났다.'''[image]
그렇게 파이토를 이어 스네이크 부족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닌자고 시티를 땅굴을 파서 무너뜨리려는 계획으로 땅을 파다가 봉인된 스톤 아미의 무덤을 발견해 둘려보다가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스며든 스톤 아미가 깨어나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은 너무 튼튼한 스톤 아미에게 털려서[16] 본인을 비롯한 스네이크 부족 전원이 다시 지하에 봉인되고 만다. 여담으로 자신들이 갇힌다는 사실에[17] 스케일스는 열심히 나올려고 했지만 결국 넘어져 문이 닫히게 되고 처절하게 비명을 지르며 다시 봉인된다.
2.3. 리부티드
[image]
근데 리부티드에서 다시 나왔는데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으며 다른 뱀 부족들과 같이 잘 살고 있으며[18] 더 이상 지상 침략엔 관심이 없다고 한다.[19]
'''이때부터 닌자들의 뱀 관련 정보원으로 전락한다'''[20]
골드 마스터가 닌자고 시티를 점령하자, 인간들이 자신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며 한탄한다. 그 때문인지 하이포노브라이 부족 일원이 다른 스네이크 부족과 함께 닌자고 시티의 사람들을 대피시켜 준다.[21]
2.4. 티타늄 닌자고
닌자들과 함께 스네이크 군단들을 데리고 마스터 첸의 일당들과 싸운다.
13화에서 톱니바퀴에 갈릴뻔했지만 드래곤 전함 덕분에 목숨을 구하자
"드래곤 전함이 날 살렸스으으 역시 오래살고 볼일이스으으으으"
2.5. 닌자고 타임 블레이드
시간의 손 편에선 콘스트릭타이 부족과 함께 버밀리온 군대의 아지트를 수색한다. 물론 편먹으려는게 아니라 대피하기 위해서다. 닌자들과 만나자 버밀리온 군대의 특징을 알려주고 아지트까지 가는 지도를 넘겨준다.
2.6.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아스피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카이, 제이, 콜이 다시 하수구에 방문할때 재등장. 하수구를 뱀 부족 문명스럽게 발전시켰다. 따로 닌자고 역사가 기록된 도서관이 존재할 정도. 처음엔 자신과 닌자들이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닌자들이 이곳에 찾아올때면 항상 지상에선 악당들이 날뛴고 꼭 그때만 찾아온다고 디스했다. 그래도 액시디쿠스와 함께 카이 일행에게 아스피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3. 기타
4. 관련 문서
[1] 중간에 니야가 방해해서 어중간하게 걸렸다.[2] 이때 슬리타가 역최면을 당한 사실을 듣는다.[3] 로이드는 닌자들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4] 레버를 당기면 바닥이 열리며 감옥에 빠지는 방식이다.[5] 뱀 부족의 전통중 하나로 지도자를 결정할때 실시되는 대결을 말한다.[6] 팡톰이 처음에 물어서 자신의 부족을 만들자고 이야기하자, 저렇게 칭얼대는 애는 필요없다고 하고 최면을 걸어서 자신이 돼지인줄 알게 하자고 하니 좋아한다.[7] 하지만 후에 모습을 보면 위대한 파괴자를 깨운다는 목적을 이루려는 파이토와는 달리 군단의 왕이 되겠다는 목적이 더 강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처음부터 2인자 자리를 노린 다음, 1인자가 되려고 한 것.[8] 딱히 파이토가 스케일스를 맘에 안들어하거나 만만하게 보는 것은 아니고 그냥 본인 말버릇이다. [9] 아나콘드라이의 무덤이 있던 지역을 말한다.[10] 마지막에 작게 '''언젠가는...'''이라고 말하긴 했다.[11] 스케일스의 말에 따르면 옛날 뱀들의 조상들이 남긴 것이다.[12] 파이토와 가장 접전이 많았던 뱀이 스케일스였고 그를 막을 수 있었던 것도 가능했을꺼라 생각했지 때문.[13] 사실 파이토도 그 누구도 위대한 파괴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몰랐던 탓이 크다.[14] 그냥 도시 한복판에 감옥이 있다. 닌자고 시티가 얼마나 막장으로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사례.[15] 따로 참가신청이 필요한 경기도 아니고 도중에 참가해도 된다.(...)[16] 여담으로 액시디쿠스가 우리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며 후퇴하자고 했지만 후퇴란 없다며 계속 싸운다.[17] 이때 이상한 점이 있는데 스케일스가 이러다 지하에 갇히겠어라고 말할때 스톤아미들은 일부만 전진하고 있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어느새 전부 나갔다.[18] 닌자들이 보자마자, 또 나쁜 짓 꾸미냐며 스케일스가 끌고 다니던 캐리어를 소지품검사 하며 막 던지는데 죄다 채소에 신문지만 있자 ' 난 신문 보면 안되냐 ' 며 따진다. 평범히 장 보고, 신문을 읽는 등 정말 개심해서, 손 떼고 살고 있었는 듯[19] 다만, 이 문은 절대 부서지지않고, 안에선 열 수가 없는데, 누가 열어줬는지 설명은 없었다.[20] 닌자고에 뱀과 관련한 악당들이 출현할때만 닌자들이 스케일스에게 찾아왔다. 닌자고 리부티드때 하얀 비늘을 갖고있는 뱀, 티타늄 닌자고때 마스터 첸의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시간의 손때 버밀리언 군대,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때 아스피라. [21] 잘 보면, 하수구 뚜껑에서 나와 시민들한테 대피령을 내린 건, 스케일스가 아니라 외관상 슬리타로 보이지만, 목소리는 스케일스 목소리이다...[22] 그런데 그린닌자고 1화에서 슬리타가 장군일 당시 최면을 걸 때 꼬리를 같이 쓰는데 방울뱀 꼬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