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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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A)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적지에 침투, 정찰하거나, 공중전에서 승리하거나 지상을 폭격하여 최종적으로 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는 전술기를 이른다. 스텔스기에 있어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적군에게 감지되지 않는 것이며 크게 스텔스 전투기, 스텔스 폭격기, 스텔스 공격기, 스텔스 정찰기, 다목적(멀티롤) 스텔스기 등으로 나뉜다.
(F-22A)
1. 개요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적지에 침투, 정찰하거나, 공중전에서 승리하거나 지상을 폭격하여 최종적으로 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는 전술기를 이른다. 스텔스기에 있어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적군에게 감지되지 않는 것이며 크게 스텔스 전투기, 스텔스 폭격기, 스텔스 공격기, 스텔스 정찰기, 다목적(멀티롤) 스텔스기 등으로 나뉜다.
2. 원리와 구조
3. 스텔스기 목록
- 미국
- B-2 : 미 공군이 운용중인 스텔스 폭격기이다.
- B-21 : B-52, B-1, B-2를 모두 대체하는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로 현재 개발중이다.
- F-117 :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이며 미 공군의 스텔스 공격기로 걸프전에 참전한 이력이 있다. 다만 2020년 현재는 전량 퇴역한 것으로 추정 중이며 일부 자료에서는 퇴역을 안했다는 내용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F-117#s-4 문서를 참고하는 것을 권장한다.
- F-22 : 미 공군이 운용중인 현존하는 최강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다.
- F-35 : JSF 프로그램의 최종 승자로 주요 스텔스기 중 최다양산이 유력하였고 이후 실제로 대한민국 국군이나 일본의 항공 자위대 등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에서 운용하고 있다.
- : SR-72의 캐치프라이즈는 'Speed is the New Stealth'[1] 이다.
- : YF-22(F-22의 시제기)와의 경합에서 밀려 채택되지 않았다.
- : JSF 프로그램 당시 보잉이 제안한 모델로 X-35(F-35의 프로토타입)에 밀려 최종 탈락했다.
- 러시아
- 영국
- BAE 템페스트 : 2018년 7월 16일 발표된 영국의 6세대 스텔스기 사업이다.
- : 2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한 기종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스텔스기는 아니다. 다만 당시에 일부러 노리고 만든건 아니지만 목제인데다가 속도가 무시무시하게 빨라서 금속만 겨우 탐지하던 레이더 기술로는 포착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 일본
- 대한민국
- KFX - 202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으로 초기 Block 1, 2는 반매립 무장창 등이 적용되어 성능상으로 4.5세대로 스텔스기에 준하는 수준이지만 Block 3가 진행될 시에 내부무장창 등의 개량으로 5세대 기체로 개량될 스텔스 전투기.
- 이란
- Qaher-313 : 소형 전투기로 피토관이나 마감등을 볼때 단순 기술실증기로 보인다.
4. 가상의 스텔스기 목록
- 강철전기 C21 및 코즈믹 브레이크 - 고스레이더, 고스레이더117, 사야 스타라이트
- 골판지 전기 시리즈 - 이클립스
- 라스트오리진 - B-11 나이트 앤젤
[1] 이제부터는 속도가 스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