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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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rop Grumman B-21 Raider (B-21 레이더)'''
1. 개요
미국의 차세대 폭격기 계획은 B-3 또는 '''LRS-B(Long-Range Strike-B)'''라고 불리며 2025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는 기존의 B-2와 B-52같은 전세대의 폭격기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F-35와 F-22, PCA'''를 동원해 함께 작전하기 위한 각종 시스템도 마련될 예정이다. 실제로 전투기들과 작전을 수행하면 현시대에서는 사실상 무적의 폭격기가 될 것이다. 물론, 자체 스텔스가 있으니 아예 쓸데 없이 들킬 가능성을 높이는 호위기 없이 몰래 들어가서 폭탄만 던지고 도망가는 식으로 운용될 가능성도 높으며 B-2와 마찬가지로 핵무기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상세
B-21은 처음부터 끝까지 현존하는 원숙한 군사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B-2와 다르게 미 본토에서 떠서 전 세계를 몽땅 다 커버 가능하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 공군은 이 폭격기를 공대공 능력을 포함한 다목적용으로 운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B-2가 맡았던 핵 투발 능력을 가진 스텔스 전략폭격기 기능 뿐만 아니라 전투 지휘, 정보 수집 그리고 요격기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운용하려고 하고 있다.
이후 예상과 달리 B-21은 B-2와 B-1을 대체할 예정임을 밝혔다. 업체 제안이지만 B-52는 '''2097년'''까지 개량해 현역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크기는 B-2보다 작고 페이로드도 절반 수준이지만, 획득 및 운용단가가 B-2 대비 1/4 수준에 100대 가량 획득할 예정이라 미공군의 전체적인 전략 폭격기 전력은 상승된다.
3. 제원
4. 개발 진행
- 2018년 3월 7일, 시제기가 시험비행을 위해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향했음을 알리는 소식이 올라왔다. #
- 첫 두 기체가 캘리포니아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2022년에 비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취역시기는 2026~2027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
5. 기타
- 노스롭 그루먼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폭격기 프로젝트의 폭격기 형상이 2016년 슈퍼볼 광고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다. 어찌보면 엄청난 광고비를 들여서까지 출연시키는 것이 이 폭격기에 걸고 있는 노스롭의 엄청난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1]
- 미 공군은 차세대 폭격기의 정식명칭을 B-21이라고 정했다.# 뒤이어 B-21의 이름을 'Raider'로 명명했는데, 이는 둘리틀 특공대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어찌되었건 미 공군은 공군 관계자들을 통해 4600가지의 이름들을 공모받았는데,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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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려된 별칭 후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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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이름 후보 리스트】
5.1. 차기 에어포스 원 후보
최근에 대통령 전용기 후보로 포함되었다고 한다. 성사되기만 한다면 세계 최초로 스텔스 적용 에어포스 원이 되는 셈이다. 다만 후보군이 747 독점 체제에서 다변화되고 있기에 나오는 다양한 구상과 옵션일 뿐, 가능성에 대해서 높게 보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가장 취약한 문제는 탑승 인원이 지나치게 적다는 점이다. 폭탄 무장창등 공격 옵션을 상당수 제거하더라도 애초에 여객기 기반에 비해 좌석이 많이 나올리도 없다.# 차라리 구상단계에 있는 스텔스 수송기가 나올때 쯤에는 그나마 스텔스 항공기가 에어포스 원으로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결국 주문한 민항사의 파산으로 대기 중이던 2대의 B747-8을 인수하여 에어포스 원으로 개조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6. 대중 매체
- 영화 PMC: 더 벙커에서는 작중 주인공 '에이헵'이 동료의 배신과 작전 자체가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고 B-21이 여길 폭격할 거야라고 분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등장하지 않고 모니터에 간략화한 이미지 정도로만 나온다. B-21이 영화에 언급으로라도 등장하는 것은 이 영화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