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데먼 로즈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스플릿 데먼 로즈'''
일어판 명칭
'''スプリット・D(デモン・ローズ'''
영어판 명칭
'''Regenerating Ros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어둠
식물족
0
1500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필드 위에 "데먼 로즈 토큰(식물족 / 어둠 속성 / 레벨 3 / 공격력 1200 / 수비력 1200)"을 2장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전투 파괴시 토큰을 남기는 카드. 효과는 우수하지만 최상급 몬스터라 어드밴스 소환하면 효과 발동해봤자 카드 수는 거기서 거기이므로 다른 카드의 효과로 불러내서 파괴해야 한다. 킬러 토마토와 속성과 종족을 공유하니 같이 쓸 수도 있다.
문제는 성능이 댄디라이언에게 심하게 밀린단 것. 댄디라이언이 금지가 된 이후에도 이 카드를 굳이 쓰기엔 불편함이 많다. 굳이 차별화한다면 어둠 속성에 공격력이 0이라 서포트가 많은 것 정도.
이름의 "데먼"은 일본판 원작에선 D로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카드 표기를 보면 '''데몬(デーモン)'''이 아니라 '''데먼(デモン)'''이다. 이는 이 카드가 불러내는 데먼 로즈 토큰도 마찬가지. 하지만 실물 카드는 대원이 처음에 잘못 번역해서 데먼 발삼 시드처럼 데'''몬'''으로 나왔다가,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의 발매를 앞두고 겨우 카드명 에라타 공지만 떴다. 아직 실제로 볼 수 있는 카드는 데'''몬'''이라고 나온 것뿐이니 쓰는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유희왕 GX 153화에서 유벨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데먼 발삼 시드로 불러낸 토큰 2장으로 어드밴스 소환했다. 여기선 상대의 공격 표시 몬스터와 전투할 때 데미지 스텝시에만 그 몬스터와 공격력이 같아지는 효과도 있었다. 이대로 나왔으면 상대의 강력한 몬스터와 동귀어진하면서 토큰 2장으로 후속타를 날릴 수 있는 유용한 카드가 됐을 것이다.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을 공격하려 했으나, 쥬다이가 융합 해제를 발동해 공격 표시의 프레임 윙맨을 치워버린 바람에 그대로 턴 종료. 다음 턴에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의 스파크 건에 의해 수비 표시가 되고 전투 파괴됐고, 스플릿 데먼 로즈가 불러낸 데먼 로즈 토큰 2장은 유벨 본인의 소환을 위해 릴리스됐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환영의 어둠
PTDN-KR005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PHANTOM DARKNESS
PTDN-JP005
노멀
일본
세계 최초 수록
Phantom Darkness
PTDN-EN005
노멀
미국
미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