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주름(영화)

 

'''시간의 주름''' (2018)
''A Wrinkle in Time''

[image]
'''장르'''
모험, 가족, SF, 판타지
'''감독'''
에이바 듀버네이
'''각본'''
제니퍼 리
'''원작'''
시간의 주름
'''제작'''
캐서린 핸드, 제임스 휘터커
'''주연'''
크리스 파인, 오프라 윈프리, 스톰 리드
'''음악'''
라민 자와디
'''제작사'''
[image] 월트 디즈니 픽처스
'''배급사'''
[image]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개봉일'''
[image] 2018년 3월 9일
'''상영 시간'''
109분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
'''마케팅비'''
1억 25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32,675,864''' (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100,429,532''' (최종)
1. 개요
2. 출연진
3. 예고편
4. 평가
5. 흥행
6. 기타


1. 개요


매들린 렝글의 시간 4부작 중 첫번째 이야기인 소설 시간의 주름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이다. 영화 셀마의 감독인 아바 두버네이가 연출하고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등이 출연하였다.

2. 출연진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예고편 음악은 Sweet Dreams(Are Made Of This).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4.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52/100'''
'''로튼 토마토'''
'''신선도 42%'''

'''관객 점수 28%'''
평론가, 관객 모두 평가가 영 좋지 못하다. 특히 로튼토마토의 팝콘 지수는 3월 9일, 개봉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엎어지는 등 대다수 사이트에서 점수가 좋지 않다(...). 점수만 따지면 디즈니 최대의 망작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이나 투모로우랜드보다도 못한다.
지나치게 난해한 이야기와 엉망진창인 편집, 배우들의 미묘한 연기와 얄팍한 캐릭터, 색은 화려하지만 지나가는 배경에 불과한 특수 효과, 설득력과 깊이가 부족하며 관객에게 강요하려는 듯한 주제 의식 등 영화의 모든 요소들이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이 때문에 영화도 뭐 하나 인상깊은 것 없이 심각하게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혹평이 지배적이다. 심하게는 1억 3천만 달러짜리 디즈니채널 영화라고도 평가받는다(...).
PC주의로 원작의 인물들의 인종을 맘대로 바꿔버리는 것으로 불쾌감을 주는 사례 중의 하나다. 대단히 유명한 아동소설이라 좋은 느낌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억 속 캐릭터들의 인종을 바꾼 것 만으로도 느낌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속중인 할리웃 영화계에서 아시아인을 백인 대신 넣는 사례는 거의 없고 오직 흑인을 넣으려는 시도만 있어서 받아들이기에 타당한 설득력도 없고 작품의 인믈들이 인종비율 맞추기의 도구로 희생되어야 할 이유도 없다. 원작의 팬들을 무시하는 행위일 뿐.

5. 흥행


'''망했다.'''
손익분기점은 최소 2억 600만~3억 달러인데 제작비의 절반 정도도 겨우 건지는 수준으로 폭망했다. 블랙 팬서에 밀려 2위로 데뷔한 뒤 툼 레이더, 퍼시픽 림: 업라이징등에 밀려 빠르게 하락했다. 북미는 9천8백만 달러 ,해외수익 3천 2백만달러 월드 와이드는 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디즈니는 1억 3060만 달러의 적자를 냈지만, 앞서 개봉한 블랙 팬서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30억달러가 넘는 어마무시한 돈을 번 덕에 크게 부각되진 않았다.

6. 기타


  • 한국판 포스터와 자막, 기내 더빙이 존재하며 봄에 개봉 예정이었으나 영화의 평과 본토 흥행이 처참해서 결국 무산되었다. VOD로는 근 1년이 지난 2019년 2월 28일에 출시되었다.
  • 원작이 4부작인만큼 흥행에 성공했으면 시리즈화 될 예정이었으나, 영화가 폭망해서 계획이 엎어졌다.
  • 2003년에 디즈니가 시간의 주름을 티비 영화로 만든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망했다. 참고로 원작자는 이에 "기대도 안했고, 안 좋을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라고 평했다...
  • 본작을 연출한 에이바 듀버네이는 흑인 여성 감독으로, 미들 오브 노웨어, 셀마, 미국 수정헌법 제 13조 등의 사회적인 메세지를 담은 영화들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블록버스터 데뷔작인 이 시간의 주름의 대실패로 결국 작가주의 감독의 한계를 드러냈다.
  • 감독의 커리어에서 알 수 있듯이, 에이바 듀버네이는 정치적 올바름 성향이 매우 강하다. 영화의 홍보 당시 주연 배우 4인방(스톰 리드,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민디 캘링)과 감독은 타임지 커버에 등장했으며, 여러 마케팅과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을 은근 강조하는 뉘앙스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영화는 그런 PC 성향이 별로 없으며, 그나마 있는 요소들도 제대로 쓰이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 페미니스트 배우인 브리 라슨이 2018년 해당 영화의 평론이 안 좋았던 이유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인터뷰에 응했다가, 인터뷰 답변이 백인 남성 평론가들이 캡틴 마블을 평론할 자격이 없다는 발언으로 와전되어 해명을 해야 했다. 다만 시간의 주름에 대한 인터뷰 당시에 "40살 백인 남성의 평론이 어떤지 나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한 것은 사실이다. 인터뷰 당시 발언의 강도가 문제였다는 의견이 많다.[1]

[1] 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I don’t need a 40-year-old white dude to tell me what didn’t work about A Wrinkle in Time,” Larson said. “It wasn’t made for him! I want to know what it meant to women of color, biracial women, to teen women of color.” Larson elaborated on this point, saying that it wasn’t about excluding white men, but including those who have historically been marginalized. “Am I saying I hate white dudes? No, I am not. What I am saying is if you make a movie that is a love letter to women of color, there is an insanely low chance a woman of color will have a chance to see your movie, and review your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