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전복합-안동
1. 노선 정보
2. 역사
-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전부터 아진여객, 영남여객에서 안동에서 의성, 군위, 구미를 경유하여 대전까지 운행했다.
- 2006년 말, 아진/경북고속의 대성고속 인수로 대성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2007년 말, 충남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5] ,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청주 - 낙동 구간 개통으로 대전에서 구미 미경유 안동 직통 노선이 신설되었다. 구미 미경유 직통 노선 신설 당시에는 고속버스로, 대전복합터미널 개장 이전 시외터미널과 고속터미널로 나뉘어져 있던 시절에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하였으며[6] , 1일 4회 운행하였다.[7]
- 2009년, 경북고속의 진안고속 인수로 진안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2010년, 충남고속이 본 노선에서 철수했다.
- 2016년 4월 5일, 1일 1회 신도청을 경유하고 세종에서 시종착하는 노선이 신설되었다.
- 2017년 6월 7일,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 1일 안동/영주행 각 1회 운행하는 옥천-보은-상주-점촌-예천 경유 노선이 운행 중지되었다.
-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본 노선에서 철수했다.[8]
- 2018년 12월 21일,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운행하는 안동-중앙고속도로-구미 노선이 의성-군위 경유 노선으로 변경되어 의성-군위를 경유하지 않는 안동-구미-대전 노선이 폐지되었다.
3. 특징
- 세종-영주 노선은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영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다.
- 대전복합-영주 노선의 완행으로는 대전복합-태백 완행 노선이 있다. 본래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였으나(2007년~2010년에는 충남고속 공동 배차), 2018년 11월 7일 삼흥고속으로 넘어갔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구미 경유 완행 노선과 마찬가지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3.1. 요금
- 대전복합 - 안동
- 대전복합 - 영주
4. 연계 철도역
[1] 영주발 세종행 08:10[2] 영주행 17:20[3] 영주발 17:10[4] 일반 2회(안동 시종착), 영주 시종착 4회, 도청 경유 세종 시종착 1회[5] 충남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할 당시에는 안동에서 대전복합터미널, 당진, 서산을 거쳐 태안공영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6] 시외노선과 마찬가지로 아진/경북고속에서 운행하였고, 대전고속터미널 발에 한하여 코버스에서 예매가 가능했다.[7] 이후 대전복합터미널이 개장하고 나서 시외버스로 전환되었다.[8] 대신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는 1일 6회 운행하는 서대구-안동 노선을 폐지하고 구미-안동-영주-원주 노선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