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 본 문서에서는 기사와 산업기사를 설명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태양광)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태양광)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New and Renewable Energy Equipment(Photovoltaic) Engineer'''
관련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
2. 시험의 구성
2.1. 필기
2.2. 실기
2.2.1. 기사/산업기사
3. 법률미비로 인한 피해
4. 관련 문서


1. 개요


전기, 전자, 기계, 토목 등의 전공을 기초로 하며, 일반 기사 자격증과 동일한 요구조건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이 자격증의 용도는 대표적으로는 태양전지. 즉, 태양광 발전소를 떠올리면 된다.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길거리나 건물 옥상에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는 시커멓거나 시퍼런 넓은 판때기(태양열 발전과는 다른 종류)가 바로 그것. 태양광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현대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 것을 다루기 위하여 만들어진 자격증이며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별표4의2]에 따라 전기공사기술자에 속하여 전기공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굉장히 길고 아름다운 자격증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괄호까지 쳐가며 태양광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실제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학원가나 업계에서 떠도는 소문 등을 일부 정리해보자면...
  • 단순히 신재생에너지발전비 기사, 혹은 신재생 기사로 부를 경우 사람들이 무슨 자격증인지 몰라서 홍보 차원에서 태양광이라는 글자를 붙였다 카더라. 그래서 태양광 발전기사라고 명칭하면 대부분 알아듣는다고...
  • 차후에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풍력) 등의 자격증을 대비해서 이름을 이렇게 붙였다고 한다.[1]
  • 도입부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재생에너지 종류에서 태양광 발전이 가장 간판격인 기술이기 때문에 이것을 대표로 이름을 붙였다는 설.[2]
아무튼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기 때문에 진실은 저 너머에.
해당 자격증과 관련 법규가 제정되기 이전에는 전기와 건축 분야에서 확실한 관할없이 두루뭉술하게 이 기술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전기, 전자, 기계, 토목, 건축, '''천문학'''(!!!) 등의 다양한 전문분야에 조금씩 걸쳐있다보니 관련된 업계에서도 잡음이 많았으며, 결국 정부에서는 이것을 독립된 하나의 자격증으로 분리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
첫 시험은 2013년에 개시되었으며 해마다 정기기사 4회 시험에만 개최되었기 때문에 1년에 단 1번만 응시가 가능하였으나 2015년부터는 정기기사 2회와 4회에 시험이 개최되어 1년에 2번의 필기/실기 시험를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3] 필기합격자의 경우 합격 후 2년 동안 합격이 유지되어 실기에 응시가 가능하다. 즉, 2014년에 필기에 합격했다면 2016년 10월 23일까지 필기시험 면제가 유효하다는 뜻이 된다.[4]
탄소거래, 혹은 온실가스배출거래권등으로 불리는 교토의정서 협약이 2015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한데다 온실가스 배출 증가량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국가 차원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라 매우 의욕적으로 해당 자격증을 밀어주고 있다. 법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법이 타 법규와 겹칠때 우선권을 적용하거나 2014년 이후 건축되는, 일정한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전력소비의 2014년 기준으로 3%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자급자족 해야 한다거나, 일정량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업자는 발전량의 2014년 기준으로 12%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는 법규가 마련되는등의 알게모르게 해당 분야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이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2015년 기준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태양광 자격증이 있는 인력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아직 법적으로 자격증이 강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의 관행대로 건축 쪽에 몸담고 있는 전기기사, 혹은 전기관련직 기술사들이 여전히 태양광에 설계, 시공, 감리를 맡고 있으며 사업용 태양광발전에 대한 세금지원이나 가중치 지원이 많이 줄어든 관계로[5] 당장 활성화 되기는 어려울 듯.
최초로 개시된 2013년 시험에서 문제 유형의 파악이 불가능한 첫시험이라는 문제점을 감안하고도, 기사는 달랑 45명으로 최종합격률 2.8%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는 바람에[6] 응시자들이나 일선 학원 강사들의 무시무시한 민원폭탄 세례를 맞고 2015년 시험까지는 난이도를 훨씬 더 대폭 낮추게 되었다. 오죽하면 현장에서 날고기는 기사와 기술사급의 전문가들조차 기술사 수준의 문제를 출제한다고 불만을 토로할 지경이었으니.[7]
정기기사 4회인 2015년 11월 7일 토요일에 실기시험이 실시되며 2016년부터 새롭게 선출된 출제위원들의 문제가 나오게 되므로 시험문제에 대격변이 일어나게 된다.
1, 2, 4회차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2. 시험의 구성


전기관련 직종에서 파생되다보니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분류되는것도, 문제의 절반이상이 전기에 관련된 문제로 출제된다는 특징이 있다. 한가지 큰 특징으로 '''기능사 실기시험의 경우 작업형이 없고 기사와 산업기사처럼 서술형 시험만을 한다는 것.'''[8]

2.1. 필기


2013년에 신규로 만들어진 자격증이다보니 문제유형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서 시험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5가지 과목이 다른 과목에서도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법규 부분이 기획, 시공, 운영 등에 걸쳐서 나온다거나... 그리고 시험용 교재에는 [전자기학]과 [광전효과], [천문학], [지구과학]등의 내용까지 가르치고 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이런 부분은 나올확률은 매우 희박하니 안심하자.
  • 기사는 태양광 이론, 태양광 설계, 태양광 시공, 태양광 운영, 신재생에너지 법규 5가지 문항이 나오며 커트라인은 과목평균 60점, 과목별 40점 취득까지 전기기사와 동일하다. 생각보다 계산문제의 수는 많지 않고 암기형 문제가 많이 나오지만 난이도가 전기기사에 준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 산업기사는 기사에서 설계를 제외한 나머지 4과목만 응시를 하게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기사와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2.2. 실기


제1회 시험인 2013년 당시 기사와 산업기사의 최종설계문제가 워낙 애매하게 출제되는 바람에[9][10]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버려서 응시자들의 민원폭탄을 맞은 전례가 있다. 제2회 시험인 2014년 시험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대부분 삭제되었으나 NOCT 적용 모듈온도 산출은 그대로 출제되었고 2015년의 첫번째 시험부터는(2015년 2회 기사시험) 해당 계산식과 이에 파생된 공식들이 확립이 되면서 논란은 종식되었다. 2013년 시험이래 총 3번의 시험이 출제되면서 출제경향은 감리같은 행정과 관련된 문제의 비율이 줄어들고 전기공학 관련 문제의 비율이 늘어나며 기존에 출제된 문제들도 조금씩 난이도를 상승시키고 있으니 반복출제된 문제도 핵심만 공부하지 말고 전체를 알아야 한다.

2.2.1. 기사/산업기사


  • 기사/산업기사 실기문제 주요 출제 키워드[11]: 역류방지/바이패스 다이오드, PCS 인버터 방식 3가지, 종합설계, 차단기/변압기 용량 선정, 단독운전 방지기능 종류7가지, 허용지내력에 따른 기초면적 계산, 전압강하율 계산, 어레이 추적방식, 모듈→PCS 전압강하율 3% 5% 6% 7%, 기초구조물 5개 명칭과 용도, 개방전압 측정시 감전대책/유의사항, 입지조건 선정, 일상/정기/임시점검, KEPCO ~ 모듈 사이의 변압기 결선도 작성, 유로피언 효율 계산, 손익분기 계산방법 설명, 전동기가 중부하 경부하시 철손/동손의 값을 제시하고 그 손실율 계산, 납축전지 이상현상, 절연저항 측정방법, 준공시 점검사항 리스트

기사와 산업기사는 당연히 서술형만 존재하며 중복되는 문제도 일부 출제되지만 당연히 난이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전기에서 파생된 학문이다보니 대부분이 전기관련 문제로 작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건축이나 토목문제가 들어간다.[12]특히 18점이나 배정되어 있는 NOCT 온도, 모듈의 갯수, 어레이 이격거리, 인버터 댓수등을 구해야하는 최종설계문제의 경우 기사에서는 델타값의 수치까지 직접계산해서 모듈 온도까지 산정해야 하는반면, 산업기사는 대부분의 수치가 미리 구해져 있다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13] 단, 전기관련 문제도 계산문제와 암기하여 서술하는 문제가 공존하고 있으니 무작정 계산에만 매달리는건 금물.
2013년 첫 시험부터 2015년 현재까지 4번의 시험에서 항상 출제되는 문제로는 종합설계, 손익분기 계산, PCS 인버터 방식 3가지, 기초의 종류, 단독운전 방지기능 종류 7가지, 배터리 용량 산출 정도가 존재한다. 항상 출제되는 문제가 아닌, 번갈아 출제되거나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본 설명에서는 생략.
1. 종합설계
간단히 말해 태양광 발전소를 실제로 건설한다는 가정하에 모듈과 인버터의 스펙을 제시하여 모듈의 설치 갯수를 구하는 공식이다.
시험 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로서 확실하게 공식과 문제가 정립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 비운의 문제이자 이 자격증의 백미를 장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온도변화에 따른 모듈에서 출력되는 전압과 전력의 변동량을 계산하고 이를 인버터에 맞춰 적절한 직렬/병렬의 수를 산출해야 한다.
온도에 따라서 모듈의 출력이 변화하는것은 보통 온도가 1도 변동시 퍼센트 단위로 모듈의 출력이 변경되었는 '''% / ℃''' 방식이었으나
2015년 4회 시험에서는 '''V / ℃''' 로서 온도의 1도 변동시 전압 수치가 변동하는것으로 미묘한 문제의 변동이 이루어졌다. 이런 함정카드만 조심하면 평소 공부한 방식으로 해결하면 쉽게 풀이가 가능.
2. 손익분기 계산
태양광 발전소 설치지역에 따른 가중치 및 발전소 용량을 가지고 실제 돈계산을 하고 수지타산이 맞는지를 검토하는 문제.
할인율이라 불리는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환산 했을 경우'''의 계산이 주요항목으로 사용된다.
어려운 공식은 없으나 숫자가 엄청나게 많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구형 공학계산기는 부족으로 에러가 나거나 속도가 느려질 지경이므로 계산시 숫자의 오타나 누락이 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한다.
3. PCS 인버터 방식 3가지
상용주파 절연방식, 고주파 절연방식, 무변압기 방식 3가지를 작성하는 문제인데 그림, 명칭, 설명만 외우고 있으면 된다.
4. 기초의 종류
수많은 기초의 종류와 그 분류에서 문제 출제자의 의도는 케이슨, 주춧돌, 말뚝, 연속, 직접기초 5가지만 적는것이었기에 잡음이 많았던 문제.
2015년 4회시험 기준으로 기초의 종류만 적는것이 아니라 그 기초의 용도까지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5. 단독운전 방지기능 종류 7가지
능동적 3가지, 수동적 4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명칭과 그 설명을 적는 것을 요구한다.
6. 배터리 용량 산출
전기기사나 소방전기 관련 시험에서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배터리 용량 계산 문제이며 전기기사공부를 하면 어려움 없이 해결이 가능하다. 답란에 단위를 정확하게 적도록 하자.


3. 법률미비로 인한 피해


본래 이자격증은 고용노동부령 제 35호에 의해 저탄소녹색성장 및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 등의 인력양성을 위하여 마련된 자격증으로 2011년에 국가기술자격법을 개정하여 2013년부터 자격증 시험을 개시한 시험이다.
따라서 이 자격증은 ▶태양광발전소나 모든 건물·시설의 발전시스템 설계 및 인허가 ▶시공 및 감독 ▶시스템 시공 및 작동상태를 감리 ▶설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한 업무를 보는 자격증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이에 관한 내용을 필기, 실기때 접하게 된다.
'''문제는 정작 법률적 미비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설계·감리·안전관리 부분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설계 및 감리에 적용하는 전력기술관리법의 경우에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자격을 소지해도 태양광 발전설비 설계 및 감리업무가 불가능하다. 설계 및 감리업무는 전기기사(기능장·산업기사·기능사)나 그에 준하는 자격을 보유해야만 한다.
안전관리분야에도 MW이상 태양광 발전소에 필요한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할 경우에도 이 자격을 가진 자는 지원할 수 없다. 전기사업법에 따르면 전기·기계·토목분야 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업무가 가능하다.
그나마 현재에도 할 수 있는 부분인 발전설비 시공도 2017년 3월이 되어서야 개정된 전기공사업법이 시행되어 할수 있게 되었다. 이것도 웃긴게 비록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격증을 따려면 전기공사에 대하여 공부하기는 하지만 발전설비와 무관한 전기공사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일단 자격증은 신설해놓고 법률적 뒷받침은 천천히 바꿔서 생겨난 문제점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격증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다룰 수 없는 현황이다. 물론 시공이 가능하게 된 것처럼 법과 제도가 차차 바뀌긴 하겠지만 그때까지는 전적인 오로지 스펙쌓기용이지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다. 결국 이론,시공,설계,안전,감리,운영,법 이라는 많은 양의 시험범위를 다 소화해 내어 자격증을 딴다 하여도 '''정작 배운걸 써먹을수가 없다!!'''이러한 이유로 이 자격증은 높은 난이도와 낮은 합격률에 비하여 가치가 적어 시험을 보는 학생의 수가 줄어지는 추세이다. 국가의 빠른 제도적 개선이 필요할 따름이다.

4. 관련 문서



[1] 대체에너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태양광 이외에도 풍력, 지열, 조력, 바이오매스 등이 포진해 있다.[2] 실제로 이 자격증을 공부하게 되면 태양광은 물론 수력, 풍력, 연료전지, 태양열, 석탄액화가스, 중질잔사유, 수소에너지, 지열, 해양에너지, 바이오 등의 분야도 어느정도 공부를 하게 된다.[3] 기능사의 경우 3회 의무검정과 5회에만 응시가능했다. 의무검정은 보통 특성화고 3학년만 응시가능한 것을 생각하면 기능사도 1년에 1번만 응시가능했다. 2015년도부터 2회에도 시험이 개최되면서 1년에 2번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4] 게다가 10월 23일 이전에 실기시험이 실시되니 날짜를 넘길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5] 단, 자가용이나 일반 가정용에 해당되는 소형 태양광 지원 사업은 이와 관계없이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6] 산업기사 합격자 22명에 2.8%, 기능사 합격자 299명에 31.6%[7] 문제들이 사무실 행정업무에서 사용될 것 같은 것도 많지만 특히 난이도를 시누가요이급으로 올리는 주범은 '''감리'''. 현장에서 실무를 해보지 않으면 도저히 깨우칠 수 없는 최악의 과목이다.[8] 그 이유가 해당 자격증의 경우 전기기사전기기능사처럼 철저하게 두뇌파와 육체파로 완전히 선을 그어놓지 않아서, 게임에서 레벨이 상승하면 새로운 스킬이 개방되는 느낌처럼 상위 자격증으로 올라갈수록 활용가능한 분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즉, 태양광 기능사도 책상앞에 앉아서 할 일이 많은 화이트칼라에 해당되지만 공구들고 현장에 나가는 일이 매우 잦다는 소리. 기사급으로 올라가면 기능사에서는 할 수 없던 설계분야를 해야하므로 책상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나 역시 공구들고 현장에 뛰쳐나가는 일이 왕왕 있는 편이다. 한 마디로 기사가 되어서도 기능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상위호환하위호환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셈이다. [9] 방위 미표시, NOCT를 적용한 모듈 최소 온도값의 일조강도 적용여부가 대표적. 특히, NOCT가 적용된 모듈 최소 온도을 틀리면 이후 풀어야 하는 문제의 절반정도는 틀릴 수 밖에 없다.[10] 이러다보니 출판사가 문제를 입수해서 교재를 출판해도 출판사마다 서로 풀이와 답이 틀리고, 학원들끼리도 서로 풀이과정과 답이 달라지는 막장스러운 결과를 초래해버렸다.[11] 2013년부터 2015년 시험까지.[12] 그런데 B/C ratio를 구해서 손익산출을 하는 경영학 관련 문제가 3회연속으로 출제되었다. 전기전공자가 이걸 접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13] 실기항목 도입부에서 언급된 것처럼 1회 2회 시험 모두 논란이 많았때문에 과년도 문제를 구해볼때는 반드시 여러개의 교재를 교차로 확인하고 가장 최근 치러진 시험문제를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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