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마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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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포장이사 전문회사. 법인명은 (주)쌍마.
1992년에 설립되어 28년동안 창업주 신명식 씨가 대표로 영업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계산로 194[1] 에 소재.
'''이런 별 특징 없는 회사의 문서를 왜 만드나 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쌈마이한 광고 때문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결국 대전에서 90년대부터 쭉 살아온 사람들은 이 광고를 모르면 간첩 혹은 대전 토박이인지 아닌지 알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중독성 있는 리듬과 쌈마이 덕분에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게임 데스 스트랜딩이 출시했을 당시 배달 및 택배 시스템 덕분에 이 영상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었다.
결국 지역광고 4대천왕 중 하나로 등극했다.[2]
동영상에 해외이사를 홍보하는 내용이 있는데, 대전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나 정부청사(대전, 세종) 종사자의 유학, 연수, 파견이 있어 해외이사 수요가 있는 편. 쌍마 트랜스가 직접 해외이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포워딩을 하는 모양.
위의 동영상은 구 버전이며 새로운 광고가 업데이트 되었다. 병맛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병맛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어 아쉽다는 것이 중론. 실제 타고 다니는 것으로 촬영한 말은 CG로 대체되었고, 대표이사의 대사도 대역 더빙이 아닌 육성으로 바꿨다. 그래도 지역광고 중에서는 그래도 잘 만든 편에 속한다. 기존에 송출하던 광고는 1999년에 제작된 것이며, 내레이션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엄주환의 목소리로 추정되는데 지역광고의 특성 상 한번 만들면 제작비 문제가 있으니 일부 수정이 아닌 이상 주야장천 우려먹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듯 10여년을 우려먹었다.
광고는 지역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 (주)제이엔프로(당시 정남프로덕션)가 제작하였다.
1. 개요
대한민국의 포장이사 전문회사. 법인명은 (주)쌍마.
1992년에 설립되어 28년동안 창업주 신명식 씨가 대표로 영업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계산로 194[1] 에 소재.
'''이런 별 특징 없는 회사의 문서를 왜 만드나 할수도 있겠지만...'''
2. 전설의 광고
이런 쌈마이한 광고 때문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결국 대전에서 90년대부터 쭉 살아온 사람들은 이 광고를 모르면 간첩 혹은 대전 토박이인지 아닌지 알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중독성 있는 리듬과 쌈마이 덕분에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게임 데스 스트랜딩이 출시했을 당시 배달 및 택배 시스템 덕분에 이 영상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었다.
결국 지역광고 4대천왕 중 하나로 등극했다.[2]
동영상에 해외이사를 홍보하는 내용이 있는데, 대전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나 정부청사(대전, 세종) 종사자의 유학, 연수, 파견이 있어 해외이사 수요가 있는 편. 쌍마 트랜스가 직접 해외이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포워딩을 하는 모양.
위의 동영상은 구 버전이며 새로운 광고가 업데이트 되었다. 병맛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병맛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어 아쉽다는 것이 중론. 실제 타고 다니는 것으로 촬영한 말은 CG로 대체되었고, 대표이사의 대사도 대역 더빙이 아닌 육성으로 바꿨다. 그래도 지역광고 중에서는 그래도 잘 만든 편에 속한다. 기존에 송출하던 광고는 1999년에 제작된 것이며, 내레이션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엄주환의 목소리로 추정되는데 지역광고의 특성 상 한번 만들면 제작비 문제가 있으니 일부 수정이 아닌 이상 주야장천 우려먹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듯 10여년을 우려먹었다.
광고는 지역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 (주)제이엔프로(당시 정남프로덕션)가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