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1. 마블 코믹스의 팀
2.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전투기


1. 마블 코믹스의 팀


썬더볼츠(마블 코믹스) 참조.

2.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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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시르 제국에서 개발된 양산형 전투기로 작품 진행 당시 제국군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소형 비공정의 일종이기에 1인용인데다 생산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보이며 빠른 이동 속도와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전투력은 이미 안타리아 전역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 때문에 제국에선 썬더볼츠를 이용한 공성전의 연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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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데 메디치와 그의 부관인 시리우스가 제국공군에 소속되어 있기에 썬더볼츠에 탑승한다. 커티스 공화국에서는 빨강색 버전이 등장한다. 게임 내의 외형으로 미군스텔스기와 비슷한 외형이며 기관총 외에 레이저까지 내장되어 있다.
설정은 꽤 괜찮은 양산기 같지만, 실게임에선 별 쓸모 없다. 기관총도 약하고 레이저도 약하고. 아지다하카#s-2를 뺀 비행 탑승물이 다 약하긴 하다만. 그래도 팬드래건 왕국의 라이트닝 볼츠나 투르티아마트#s-5.15보다는 세려나.
굳이 장점을 찾자면 전투기라는 특성상 칼만 든 땅개들 상대로는 일방적으로 두들길 수 있다는 점 정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약하기 때문에 보통은 탑승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도 안 타고 그냥 지상에서 싸운다.[1] 그리고 초반을 지나 크리스티앙과 시리우스가 파일럿이라는 직업에서 벗어나는 순간 탑승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대로 잊혀진다.(...)

[1] 그리고 정말 칼만 든 땅개들한테 들이밀면 썬더볼츠를 공격할 수 없는 땅개들은 지상의 다른 아군을 노리는데, 그마저도 없으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휴식을 반복한다. 결국 약한 공격력에 회복까지 겹쳐서 클리어 타임이 더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