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살인사건
1. 개요
2019년 제작된 한국 영화. 장르는 공포 영화이다.
호러 전문가로 알려진 오인천 감독의 8번째 장편 공포 영화.
파운드 푸티지 형식과 극영화 형식의 혼합.
2. 예고편
3. 시놉시스
[속보] 아나운서 출신 유튜버! 살인범을 단독 인터뷰 하다!
전직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지희’는 의도치 않게 방송국에서 잘리고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배중인 살인범에게서 자신을 취재해 달라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일생일대 특종의 기회라고 생각한 지희와 일행은 범인이 던지는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며 우여곡절 끝에 약속한 장소로 찾아가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에 정신을 잃게 되고...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자신이 ‘지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며 마치 스무고개와 같은 인터뷰를 시작한다. 범인은 거짓과 진실을 넘나들며 그녀를 궁지로 몰아가는데... 과연 특종 영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려는 ‘지희’의 목표는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2019년 6월 13일 IPTV & VOD 디지털최초로 개봉.
7.1. 북미
2019년 하반기 제한적 상영으로 미국 영화 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7.2. 대한민국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틴 스피릿, 파라노말 액티비티: 드림하우스(이상 2019년 6월 12일),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블랙 47, 뿔을 가진 소년,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토커: 할로윈 데이, 아나운서 살인사건, 언노운 솔저, 업사이드, 엘리펀트킹 덤보,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클로즈 에너미, 트와일라잇 조디악, 평일 오후 3시의 연인(이상 2019년 6월 13일)까지 총 18편이다.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기타
야경: 죽음의택시 시리즈. 속편이라기 보다는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함.
극 중 이종철 역은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다크맨)이 연기 하였다.
[1] ~ 2019/06/1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