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변호인
1. 개요
2018년 제작된 미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 개봉하였다.
2018년 11월 8일 AFI Fest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어 2018년 영화가 맞다. 강경 진보 성향으로 유명한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제작비가 2,000만 미국 달러이고,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 손익분기점은 4,700만 미국 달러이다. 2019년 5월 26일 기준 3800만 달러 선으로 적자 상태. 흥행은 완벽히 실패했다.
7.1. 북미
$24,622,687였다.
7.2. 대한민국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틴 스피릿, 파라노말 액티비티: 드림하우스(이상 2019년 6월 12일),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블랙 47, 뿔을 가진 소년,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토커: 할로윈 데이, 아나운서 살인사건, 언노운 솔저, 업사이드, 엘리펀트킹 덤보,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클로즈 에너미, 트와일라잇 조디악, 평일 오후 3시의 연인(이상 2019년 6월 13일)까지 총 18편이다.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기타
한국 포스터 번역을 담당한 CGV아트하우스에서 포스터의 글씨를 엉망으로 번역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2] 이후 CGV아트하우스 측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를 하였다.
2020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재개봉을 가졌다.#